[신경북뉴스] 대구시교육청은 평소 근무성적이 우수하고 대구교육 및 학교발전에 기여한 교육공무직원 120명을 선발하여 울릉도 및 독도 일원에서 ‘국토문화탐방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오는 3월 31일부터 5월 1일까지 두 차례로 나누어 진행한다. ▲1연수단은 3월 31일부터 4월 3일까지 ▲2연수단은 4월 28일부터 5월 1일까지 각각 울릉도와 독도를 방문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연수는 울릉군청 독도박물관에서 운영하는 ‘독도 아카데미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체계적이고 깊이 있는 교육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참가자들은 이번 연수를 통해 울릉도 및 독도의 자연환경과 문화유산을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국토 수호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업무 현장에서 벗어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사기를 진작하는 긍정적인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은희 교육감은 “이번 국토문화탐방 연수는 교육공무직원의 자긍심을 높이고 국토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중요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다각적인 지원을 통해 교육현장의 동기부여와 역량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구시교육청]
[신경북뉴스] 대구시교육청은 한국어 의사소통 능력이 부족하고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유․초․중․고 이주배경학생을 위해 4월부터‘찾아가는 한국어교육’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대구시교육청 다문화교육 중점 과제인 ‘이주배경학생 맞춤형 교육’의 하나로, 학생들의 성장 단계에 맞춘 한국어 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대상은 한국어 학급이 설치되지 않은 학교에 재학 중인 중도입국 학생과 외국인 학생, 국내에서 출생한 이주배경학생들이다. 시교육청은 신청과 심사 과정을 거쳐 한국어 소통이 서툰 만 5세 유치원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총 195명의 학생을 최종 선정했다. ‘찾아가는 한국어교육’은 한국어 강사 1명이 학생 1~3명을 집중 지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학생 개개인의 한국어 수준에 맞춘 맞춤형 수업을 제공하며, 강사가 직접 학교를 방문해 주 2~3회(회당 50분), 연간 총 60~90회에 걸쳐 체계적인 교육을 이어갈 예정이다. 시교육청은 ‘찾아가는 한국어교육’을 원활하게 운영하기 위해 지난 1월 한국어 강사 90명을 선발했으며, 한국어강사의 역량 강화 및 전문성 제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4월 2일부터 21일까지 20일 동안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예산과 재무제표 전반을 대상으로 결산검사에 착수한다. 이번 결산검사에는 영주시의회 심재연 의원을 대표로 시의원, 세무사, 행정전문가 등 총 7명이 참여한다. 예산이 사업 목적과 관련 법규에 따라 효율적으로 집행됐는지, 집행 과정에서 불필요한 지출이 발생하지 않았는지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검사 과정에서는 세입·세출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 다양한 자료가 검토 대상에 포함된다. 또한 결산검사 기간 중 주요 사업장에 대한 현장 확인도 병행해 예산 집행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살핀다. 결산검사가 마무리되면, 5월 31일까지 검사의견서를 첨부한 결산승인안이 의회에 제출된다. 이후 9월 영주시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 최종 승인 절차를 거쳐, 10월 초에는 시 홈페이지를 통해 결산 결과가 공개된다. 영주시 관계자는 "이번 결산검사를 통해 도출된 개선사항과 성과를 다음 연도 예산 편성과 집행에 적극 반영해 보다 투명하고 건전한 재정 운영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중동 지역 전쟁의 장기화로 인한 고유가와 경제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 TF를 구성해 지역경제 보호에 나섰다. 지난 3월 31일, 영주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엄태현 부시장 주재로 비상경제 TF 회의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국·소장과 관련 부서장들이 참석하여, 민생 안정, 산업 피해 최소화,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비상경제 TF는 엄태현 부시장이 단장을 맡고, 상황총괄, 민생안정, 기업지원, 농업대응 등 4개 분야로 조직됐다. 각 분야별로 부서 간 협업과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경제 상황을 상시 점검하고, 신속한 대응체계를 마련하고 있다. 상황총괄 분야에서는 국제유가 상승과 물류비 증가로 인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재정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예비비 활용과 추가경정예산 편성 등 긴급 재정 투입 방안도 검토 중이다. 민생안정 분야에서는 에너지, 물가, 공공요금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부분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영주시는 국제에너지기구(IEA)가 이번 사태를 '사상 최악의 에너지 안보 위협'으로 평가한 점을 언급하며, 유류와 주요 생필품의 수급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있다. 현재까지 에너지 공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지역 내 학교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공교육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맞춤형 지원에 나섰다. 영주시는 영주교육지원청 및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교육경비 보조금을 지급했다. 이번 지원은 각 학교의 수요조사 결과를 반영하여 교육 프로그램 운영, 방과후 활동, 진로·진학 프로그램 확대 등 학생별 필요에 맞춘 교육 활동에 중점적으로 사용된다. 총 지원 예산은 25억 원이다. 사업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영주시는 교육지원청과 긴밀히 협의하고, 학교 현장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했다. 이를 통해 예산이 실제 교육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2024년부터 영주시는 교육발전특구 선도지역 운영과 영주미래교육지구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인재육성장학회 운영, 교복 구입비 지원, 원어민 화상영어 운영 등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지원 정책도 확대하고 있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교육은 영주의 미래를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투자"라고 강조하며, "지역 학생들이 경제적 여건이나 거주 지역에 관계없이 수준 높은 교육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4월 6일부터 6월 30일까지 사회보장급여의 적정성 확보와 복지재정의 효율성 강화를 목적으로 상반기 사회보장급여 확인조사를 진행한다. 이번 조사는 사회보장급여법 제19조와 각 복지사업 관련 법령에 따라 상하반기마다 정기적으로 실시된다. 영주시는 수급자의 소득과 재산 변동을 주기적으로 확인해 급여 지급의 투명성을 높이고 있다. 확인조사는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장애인연금, 한부모가족지원, 차상위계층 등 13개 복지사업의 수급자와 부양의무자를 대상으로 한다. 영주시는 국세청, 건강보험공단 등 20개 공공기관과 141개 금융기관에서 받은 68종의 소득 및 재산 자료를 연계해 수급 자격을 정밀하게 점검한다. 지난해 하반기 영주시는 1,716가구를 대상으로 확인조사를 실시했으며, 급여 변동과 보장 중지 등 사후 관리를 통해 부정수급 예방과 예산 누수 방지에 성과를 거뒀다. 조사 결과 급여가 줄거나 중단되는 경우, 대상자에게는 사전 서면 및 전화 안내와 함께 소명 기회가 제공된다. 자격 요건 미달로 위기에 놓인 가구에는 긴급복지지원과 민간 자원 연계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이 이뤄진다. 정근섭 복지정책과장은 "철저한 확인조사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지방세 체납액 정리를 위해 3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기간 동안 영주시는 2026년 이월된 지방세 체납액 38억 5,600만 원 중 16억 4,300만 원을 정리 목표로 설정하고, 체납액 징수에 집중한다. 체납자에게는 안내문과 사전 예고통지서를 일괄적으로 발송해 자진납부를 유도하며, 기한 내 납부하지 않을 경우 체납처분과 행정제재 조치가 진행된다. 영주시는 금융기관을 통해 예금, 주식, 펀드, 가상자산 등 다양한 금융투자자산을 조사해 은닉재산을 파악하고, 체납액 징수에 활용한다. 자동차세 체납과 관련해서는 상시 단속반을 운영하여 체납 차량의 번호판 영치와 함께, 불법 명의차량 등 상습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인도명령과 견인, 공매 절차를 실시한다. 또한 경제적 사정으로 납부가 어려운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납 등 맞춤형 지원을 병행해 부담 경감과 신용 회복을 돕는다. 조종근 세무과장은 "성실 납세자와의 형평성을 확보하고 건전한 납세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강력히 대응하겠다"며, "지방세 세수 확보를 통해 시민 복지 증진과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
[신경북뉴스] 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1일 유통지원과 직원을 대상으로 6차산업 인증업체 현장 방문 및 제조·가공 체험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 유통지원과 직원들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6차산업 인증 사업장인 ‘호수목장’을 찾았다. 현장에서 생산된 유제품으로 직접 피자를 만들며, 농산물 가공과 체험형 콘텐츠가 부가가치 창출에 어떤 역할을 하는지 경험했다. 이 과정에서 직원들은 생산부터 소비에 이르는 6차산업의 전 과정을 직접 체험했다. 영주시 유통지원과는 평소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 향상과 유통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현장 체험을 통해 지역 경영체의 콘텐츠를 경험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기회를 가졌다. 체험에 참여한 최정은 주무관은 직접 가공 체험을 하면서 6차산업의 흐름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고,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에 대해 고민해볼 수 있었다고 밝혔다. 강매영 유통지원과장은 이번 체험이 단순한 부서 화합을 넘어 6차산업 현장을 직접 이해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신경북뉴스] 구미시는 지난 31일 구미전자정보기술원에서 창업지원기관 협의회를 개최해 지역 내 창업기업의 성장을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창업 지원기관과 투자기관이 참여해 유망 기업 발굴과 기관별 지원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2024년 4월부터 총 12차례 운영된 이 협의회는 지역 창업 생태계 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데 기여해왔다. 회의에서는 ㈜크레도우첨단소재, ㈜올컴, ㈜엘앤와이 등 3개 창업기업이 투자자 대상 IR 발표를 진행했다. ㈜크레도우첨단소재는 전기변색 기반 스마트 윈도우 핵심소재 기술을 개발하며, 에너지 절감과 건축·모빌리티 분야 적용을 중심으로 사업화를 추진 중이다. ㈜올컴은 펠티어 반도체 기반 열관리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텀블러를 선보였고, 이 제품은 음료 온도 자동 조절 및 냉각·가열 동시 구현 기능으로 CES 2026 혁신상을 수상했다. ㈜엘앤와이는 치과용 덴탈팁을 개발·제조하는 의료기기 기업으로, 정밀 사출성형과 클린룸 생산체계를 바탕으로 고게이지 정밀 제품 양산과 매출 성장을 이루고 있다. 발표 이후 각 기관은 보유 중인 지원 프로그램을 토대로 기업별 맞춤 지원 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안했다. 기술개발, 사업화, 자금,
[신경북뉴스] 구미시는 지역 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판로 확대를 위한 통합 마케팅 지원에 착수했다. 이 사업은 디지털 유통 환경 변화와 소비 트렌드에 대응하기 위한 체계적인 마케팅 지원을 목표로 한다. 경상북도와 15개 시·군이 함께 참여해, 지역 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판로 다각화를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K-통합 마케팅 생태계 조성사업'은 올해 처음 도입된 통합 지원사업으로, 마케팅 역량이 부족한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포함한다. 사업은 신규상품개발, 맞춤형 마케팅, 오프라인 특판전 개최 등 세 가지로 구성된다. 신규상품개발사업은 상품 기획, 브랜드·디자인 개발, 판촉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며, 업체당 최대 1,500만원을 제공한다. 맞춤형 마케팅사업에서는 온라인 광고, 쇼핑몰·앱 구축, 콘텐츠 제작 등에 활용 가능한 바우처가 업체당 최대 500만원까지 지급된다. 오프라인 특판전 개최 지원사업은 대형 유통사 내 팝업스토어 운영에 필요한 인건비, 물류비, 부스 디자인 등 비용을 업체당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신규상품개발사업 신청 기간은 4월 2일부터 20일까지이며, 다른 사업들은 상반기 중 순차적으로 공고될 예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