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문경시 CCTV통합관제센터의 이상민 관제요원이 차량 절도미수 사건 검거에 기여한 공로로 문경경찰서장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이상민 관제요원은 3월 23일 오전 2시경, 문경읍 문경서중학교 인근 골목길에서 주차된 차량을 대상으로 한 절도 의심 장면을 CCTV를 통해 확인했다. 이상민 요원은 즉시 경찰에 상황을 알렸고, 이후 용의자의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경찰에 전달하며 수사에 협조했다. 경찰은 관제센터의 정보 제공에 힘입어 현장에서 절도미수범을 검거했다. 문경시 CCTV통합관제센터는 관제요원의 신속한 신고와 협조로 각종 범죄를 사전에 차단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이번 사건을 통해 통합관제센터의 범죄 대응 능력이 강조됐다. 문경시 관계자는 “CCTV통합관제센터의 24시간 실시간 관제를 통해 각종 범죄와 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문경시는 경상북도가 주최한 '2026년 경상북도 지적측량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받았다. 문경시는 2024년에 이어 2년 만에 다시 한 번 이 대회에서 수상하는 기록을 세웠다. 경북도청 신도시 일대에서 3월 26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 이번 대회에는 도내 21개 시·군이 참여했다. 각 시·군별로 지적직 공무원 3명씩 팀을 이뤄 총 63명이 현지검사 업무 수행 능력과 실무 역량을 겨뤘다. 문경시는 김종호, 김충희, 정세정 주무관이 정확한 측량 실력과 조직적인 협업을 바탕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장려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번 성과는 문경시가 지적행정 분야에서 전문성과 경쟁력을 인정받는 계기가 됐다. 반태호 종합민원과장은 "이번 수상은 직원들의 꾸준한 노력과 현장 중심의 실무 역량이 만들어낸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정확한 지적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영주하망도서관이 4월 12일부터 18일까지 일주일간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이라는 주제로 도서관주간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의 역할과 가치를 시민들이 더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강연, 체험, 전시, 이벤트 등 여러 방식으로 진행된다. 행사 첫날인 4월 12일 오후 2시에는 영주하망도서관 강의실에서 지역 작가를 초청한 강연이 열린다. ‘슬기로운 치유생활, 치유의 답 책에서 찾다’를 주제로 성인 30명을 대상으로 하며,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하면 된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행사 기간 내내 자료실에서 ‘컬러링 책갈피 만들기’가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독서 명언과 그림을 활용해 자신만의 책갈피를 만들 수 있다. 이와 함께 도서 대출 권수를 기존 1인 5권에서 10권으로 늘리는 ‘책 두배로 즐기기’ 이벤트와, 연체도서 반납 시 대출정지를 해제하는 ‘도서 연체 지우개’ 행사도 마련된다. 전시 부문에서는 청소년과 성인을 위한 ‘이 책의 첫 번째 대출자가 되어주세요!’, 어린이 대상 ‘오늘은 도서관 가는 날!’ 북큐레이션 전시가 준비된다. 도서 아트프린트
[신경북뉴스] 영주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30일 자원봉사센터 2층 회의실에서 우수 자원봉사자들을 위한 힐링 문화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분기별로 선정된 우수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일상에서 벗어나 정서적 안정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준비됐다. 참여자들은 팝아트 초상화 그리기 체험에 함께하며 서로 소통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자원봉사자들은 활동의 의미를 되새기고, 서로 간의 유대감을 높였다. 2026년 1분기 적극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한 20명의 우수 자원봉사자들이 이번 프로그램에 참석했다. 행사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는 "함께 활동하던 분들과 편안하게 소통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좋았고, 앞으로의 봉사활동에도 큰 힘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함연화 영주시자원봉사센터장은 "자원봉사자들이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 활동의 가치와 즐거움을 함께 나눌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영주시자원봉사센터는 이 밖에도 우수자원봉사자 워크숍, 영주시우수자원봉사증 발급 등 자원봉사자들의 노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지난 30일 장수면 화기리 인동장씨 고택에서 200여 명의 공무원과 시민이 모인 가운데 국산 목재 사용을 장려하는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 행사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나무심기 행사와 함께 진행됐다. 주최 측은 국산 목재의 장점과 생활 속 활용의 필요성을 알리는 데 주안점을 뒀다. 현장에서 장수면 주민들에게 국산 목재 사용의 중요성과 탄소중립 실천 방법을 소개하며, 목재 활용 확대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공유했다. 목재는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에서 탄소저장고로 인정받고 있으며, 목재 제품은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저장하는 특성이 있어 탄소중립을 위한 주요 자원으로 평가된다. 영주시는 국산 목재 소비를 늘리기 위해 목재펠릿 연소기 보급 등 다양한 지원 정책을 시행하고 있으며, 지역 산림자원의 활용도를 높이고 자원 순환을 도모하고 있다. 우정필 산림과장은 국산 목재 이용 확대가 탄소중립 실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핵심 정책임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국산 목재를 쉽게 접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4월 1일부터 20일까지 아동친화음식점 '웰컴키즈존'에 참여할 외식업소를 모집한다. '웰컴키즈존'으로 선정된 업소에는 아동용 식기, 유아용 의자, 안전용품 등 아동을 위한 물품이 제공된다. 또한, 올해 하반기에 추진 예정인 놀이시설 설치 지원 사업에 신청할 수 있는 자격도 주어진다. 모집은 아동과 보호자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일반·휴게음식점을 대상으로 하며, 아이 전용 메뉴 판매, 유아용 의자 및 아동용 식기 구비, 아동 전용 메뉴판 비치가 필수 조건이다. 업소의 면적은 80㎡ 이상을 권장한다. 현장 평가를 거쳐 6개 업소가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업소는 영주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영주시보건소 보건위생과로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보건위생과 식품정책팀에서 받는다. 여태현 보건위생과장은 "이번 사업이 '노키즈존' 확산에 따른 아동 인식 개선과 외식 문화 발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음식점 업주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경북전문대학교 인근의 '학사골목'을 관내 첫 번째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했다고 31일 발표했다. 이번 지정으로 학사골목은 전통시장법의 지원을 받지 못했던 일반 골목상권에서 전통시장과 유사한 법적 지위를 얻게 됐다. 골목형상점가로 선정된 지역은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과 더불어 정부가 주관하는 다양한 공모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학사골목은 도로와 기타 부지를 제외한 약 2,474㎡ 면적에 음식점, 미용실 등 16곳 이상의 점포가 모여 있는 곳이다. 이 지역 상인들은 자율적으로 상권 조직을 결성해 활성화 방안을 모색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정교완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지정을 통해 대학로 주변 상권이 예전의 활기를 되찾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대구시교육청은 3월 30일 대구학생문화센터 대공연장에서 ‘2026. 전반기 부모 공감 토크콘서트’를 대구 지역 학부모 1,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참여하는 학부모’라는 대구미래역량교육의 가치를 실현하고, 자녀와의 건강한 소통 기회를 제공하여 생명존중 의식을 함양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부모가 스스로의 마음 성장을 통해 자녀와 진심으로 연결되는 소통법에 초점을 맞추어 진행됐다. 이날 콘서트에는 소통 전문가인 김창옥 아카데미 대표가 강연자로 나서 ‘아이의 마음도 통역이 되나요?’라는 주제로 약 90분간 특유의 위트와 통찰력 있는 토크콘서트를 펼쳤다. 특히 이번 행사는 사전 공모를 통해 접수된 학부모들의 실제 고민 사연을 바탕으로 맞춤형 해결책을 제시하는 ‘소통 솔루션’ 방식으로 진행되어 학부모들의 깊은 공감과 큰 호응을 얻었다. 주요 소통 내용은 다음과 같다. ▲자녀와의 소통 및 갈등 해결: 말수가 줄어든 고등학생 자녀의 ‘옹알이 사춘기’ 고민과 등교를 거부하며 밀폐된 공간으로 숨어버리는 자녀의 사연 등 사춘기 자녀와 마음
[신경북뉴스] 대구시교육청은 3월 30일 오후 2시 대구미래교육연구원에서 ‘2026년 식생활교육 시범운영 학교 담당자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유치원 3교, 초등학교 13교, 중학교 3교, 고등학교 6교 등 총 25개교 담당자 25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의회는 학교급식을 단순한 식사를 넘어 ‘교육의 장’으로 확장하는 식생활교육의 성과를 공유하고, 올해 시범운영의 내실 있는 추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열린다. 협의회에서는 2025년 운영 우수학교 사례 발표와 함께 2026년도 운영 안내, 운영 효과 평가, 예산 집행 기준 등을 안내했다. 대구시교육청은 학교급식과 연계한 영양·식생활교육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전년도 시범운영에서는 학생들의 식태도와 식행동이 개선되고 식생활교육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이 높아졌으며, 맞춤형 식단 운영을 통해 음식물쓰레기 감량 효과도 확인됐다. 특히 급식 시간을 활용한 교육과 체험 중심 프로그램이 확대되면서 교실과 급식실이 연결되는 통합적 교육이 학교 현장에 확산되고 있다. ‘밥 먹는 시간이 수업이 된다’는 변화가 실제 학교 현장에서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관사골 지역에서 아침을 주제로 한 웰니스 프로그램 ‘굿모닝! 관사골’을 본격적으로 선보인다. 이 프로그램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생활권 단위 로컬브랜딩 활성화 사업'의 하나로, 드림앤컬쳐협동조합(대표 김현숙)이 추진을 맡았다. 관사골은 1942년 중앙선 개통과 함께 조성된 철도 관사마을로, 원도심의 오랜 역사와 분위기를 간직한 곳이다. ‘굿모닝! 관사골’은 아침 시간을 활용해 지역 고유의 매력을 알리는 로컬브랜딩 사업으로, 지난해 시범사업을 거쳐 올해 더욱 확대됐다. 지난 3월 28일에는 첫 웰니스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아침요가’, ‘스토리워킹’, ‘관사골먹거리’가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인플루언서와 파워블로거 등 외부 참가자를 포함해 총 22명이 참여해 관사골의 아침을 체험했다. 이 웰니스 프로그램은 10월까지 매주 주말마다 운영되며, 참여 희망자는 네이버폼을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다. 아울러 영주시민을 대상으로 한 ‘힐링체조’도 함께 진행돼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참여 기회를 넓힌다. 지속가능한 로컬브랜딩 기반 조성을 위해 ‘관재도사’ 모임, ‘마을장터’, ‘마을상품기획자 발굴 및 육성’, ‘마을상품기획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