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봉성면체육회는 27일 봉성면사무소 앞마당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체육회 임원과 회원, 지역 기관단체장,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감사패 전달, 신임 회장의 취임사,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전임 이용우 회장이 4년간의 임기를 마치고 이임했으며, 안희석 신임 회장이 새롭게 체육회장으로 취임했다. 안희석 회장은 취임사에서 "지역 발전과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과 행사로 활기찬 봉성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현길 봉성면장은 축사를 통해 봉성면 생활체육 활성화와 면민 화합에 대한 기대를 전하며, 행정적 지원 의사를 밝혔다.
[신경북뉴스] 봉화군 청소년 기획홍보단인 제5기 신나리원정대가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에서 2회차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2회기 일정은 발대식 이후 두 번째 공식 일정으로, 첫날에는 영상과 굿즈 제작의 기초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고, 다음날에는 주제 선정과 시나리오 작성에 집중했다. 이 단체는 봉화군 내 중고등학생 12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 10회에 걸쳐 군청 각 부서의 수요를 반영해 봉화군을 홍보할 영상과 굿즈를 직접 제작하고 알릴 예정이다. 김경숙 교육가족과장은 "제5기 신나리원정대의 활동을 격려하며, 앞으로도 새롭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접목하여 신나리원정대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봉화군에 위치한 임대형 스마트팜에 입주한 스마트원예작목반 소속 9명이 지난 27일 충남 논산시 광석면에 자리한 농업회사법인 팜팜의 대규모 스마트팜을 방문해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봉성면 창평리 임대형 스마트팜단지에서 서양계 완숙 토마토를 재배 중인 작목반원들이 4월 중순 본격적인 수확을 앞두고, 선별과 물류 등 유통관리 운영 경험을 습득하기 위해 추진됐다. 참가자들은 팜팜 스마트팜 현장에서 관계자 안내로 유리온실과 복합환경제어시스템, 양액공급 및 에너지 냉난방 시스템을 둘러봤다. 이어 양광식 대표로부터 토마토 재배기술과 유통 노하우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 2017년 11월 설립된 팜팜은 10.7ha 규모의 스마트팜에서 방울토마토와 완숙토마토를 재배하며 신세계 푸드와 계약재배를 진행하고 있다. 2024년에는 402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바 있다. 이 스마트팜은 여름철 냉방시스템, 겨울철 LED 보광등을 통해 연중 토마토 생산이 가능하며, 양액 재활용 시스템 도입으로 양액 비용을 40% 절감하고 있다. 장영숙 농업기술과장은 "봉화군 임대형 스마트팜에서도 오는 4월 중순부터 완숙 토마토가 생산되는 만큼 타 지역의 선도 스마트팜을 벤
[신경북뉴스] 영주시청년새마을연대가 지난 27일 새마을선비회관 주차장에서 '행복버스 출정식'을 열고 현장 봉사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근모 회장과 청년회원 등 14명이 참석했다. 청년들의 새마을운동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된 '청년봉사활동 전용 행복버스'가 이날 첫 운행에 들어갔다. 출정식 이후 참가자들은 단산분회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에게 족욕과 마사지를 제공했다. 이 봉사활동은 어르신들의 피로 해소와 정서적 안정에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영주시청년새마을연대는 환경살리기 운동의 일환으로 '흙공 던지기' 활동을 비롯해 벽화 꾸미기, 줍깅 등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신규 회원 모집도 상시 진행 중이며, 자세한 내용은 영주시새마을회에서 안내한다. 김근모 회장은 "청년들이 직접 지역 어르신들을 찾아뵙고 작은 정성을 나눌 수 있어 뜻깊다"고 말했다. 권명옥 새마을봉사과장은 "청년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지는 활동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청년 중심의 새마을운동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영주시 원당천 장방교 일대에서 4월 4일 '벚꽃과 함께하는 시민 어울림 한마당'이 열린다. 이번 행사는 영주라이온스클럽이 주최·주관하고, 영주시와 국제라이온스협회 356-E(경북)지구가 후원한다. 오전 10시부터 경품권 배부가 시작되며, 다양한 체험 부스가 마련된다. 행사에서는 식전 난타와 어린이 댄스 공연이 진행되고, 개회식에서는 환영사와 축사, 경품추첨이 이어진다. 이후 참가자들은 장방교에서 조암교, 조암교차로를 거쳐 다시 출발지로 돌아오는 순환형 코스의 벚꽃길 걷기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현장 추첨을 통해 경품도 증정된다. 어린이 동요 및 합창, 지역 청소년 댄스경연대회 등 무대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다도 체험, 장애인 인식개선 프로그램, 플리마켓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이 준비된다. 오후 4시부터는 초청가수와 지역 공연팀의 무대, 레크리에이션이 펼쳐진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경북 지역 산불로 인해 열리지 못한 후 2년 만에 다시 개최된다. 영주라이온스클럽 관계자는 "2년 만에 다시 개최되는 이번 행사가 시민들에게 봄의 활력을 전하고 관광객 유치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많은 분들이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인구 감소와 고령화 등 지역 변화에 대응해 주거지 정비 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3월 27일, 영주시는 시청 제2회의실에서 '지속가능한 주거지 정비 정책 수립 용역'을 주제로 관계부서 업무협의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건축공간연구원, 기획예산실, 도시재생과, 건축과 등 2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해 노후주거지 정비 정책의 방향을 공유하고, 재원 마련과 사업 추진 체계 등 실질적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영주시는 기존의 확장 중심 개발 방식에서 벗어나, 기반시설 정비와 인구 감소에 대응하는 '스마트 축소형 관리'로 정책 패러다임을 전환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원도심과 신도심 간 주거환경 격차 해소와 거주자 중심의 쾌적한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주요 정책 방향은 세대통합형 주거지 조성, 민간주도·공공지원형 소규모 정비, 주거복지 기반 공공주도형 정비, 빈집 관리 기반 정비 등으로 구성된다. 영주시는 2025년부터 2040년까지 주거 실태를 분석하고, 생애주기별 맞춤형 주거지원과 노후주택 성능개선을 추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비 모델을 마련할 방침이다. 안창주 건축과장은 "시민들의 주거 복지를 향상시키고 원도심과 신도
[신경북뉴스] 달성군의회는 27일 제32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개최해 10일간 진행된 회기를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조례 제·개정 등 다양한 안건이 상정됐다. 의회는 기정 예산안 대비 1,293억 8천 8백만 원 증액이 요청된 추가경정예산안 중 15억 5천만 원을 삭감해 의결했다. 조례안 심사에서는 총 18건 중 16건이 원안대로, 2건이 수정되어 통과됐다. 최재규 의원이 대표 발의한 '대구광역시 달성군 군세 감면 일부개정조례안'은 다자녀 가구의 재산세 감면을 골자로 하며, 대구·경북 지역에서 처음으로 통과됐다. 김은영 의장은 임시회 기간 동안 예산안과 각종 의안 심사에 힘쓴 의원들과 공무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이번 회기에서 의결된 안건들이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집행기관의 차질 없는 추진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군위군이 고향사랑기금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의 복지 향상에 힘쓰고 있다. 군위군은 올해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뽀송이불! 찾아가는 고향사랑 세탁서비스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했다. 이 서비스는 군위군자원봉사센터와 지역 세탁업소가 협력하여 마을 경로당을 방문, 이불을 수거한 뒤 세탁과 건조를 거쳐 다시 경로당으로 전달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은 무거운 겨울 이불 세탁에 대한 부담을 덜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됐다. 이 사업은 지역 세탁업소의 참여로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 군위군은 세탁서비스에 이어 어르신들의 영양 불균형 해소를 목표로 '어르신 건강밥상 지원사업'을 위한 지정기부 모금도 진행 중이다. 농촌 어르신들의 단백질 섭취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경로당에서 양질의 육류를 제공하는 이 사업은, 기부자가 직접 사업을 선택해 기부하는 지정기부 방식으로 운영된다.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를 통해 6월 30일까지 모금이 이어지며, 현재 목표 금액의 75%가 모였다. 군위군은 지난해에도 기부금을 투명하게 집행해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으며,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기부자들에게 고향 변화의 자긍심을 심어주고
[신경북뉴스] 대구경북신공항을 중심으로 한 교통 인프라 확충이 본격적으로 진행되면서 접근성이 크게 높아지고 있다. 군위군에 따르면, 신공항과 인근 지역을 잇는 주요 간선도로 및 철도 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신공항 연결도로 2개 노선이 국도로 승격되면서, 경북 동부와 북부 지역의 공항 접근성이 강화됐다. 일반국도 16호선(군위~청송, 59.3㎞)은 동부권 접근성을, 85호선(김천~예천, 93.5㎞)은 김천과 구미 등 서북부 지역의 물류 및 이동 편의를 높이는 역할을 하게 됐다. 기존 지방자치단체가 관리하던 도로가 국가 관리 체계로 전환되면서, 앞으로 도로 건설과 유지·보수에 국가 재정이 투입된다. 또한, 구미~군위 고속도로 건설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 이 사업은 구미와 군위군 중앙고속도로를 연결하는 21.2㎞ 구간의 4차선 도로로, 약 1조 5천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동서축 고속도로가 확충되면 구미 국가산업단지의 물류 비용 절감과 여객 수송 효율성 제고가 기대된다. 이 노선은 대구경북신공항을 위한 국가 간선도로망 구축의 핵심축으로 평가받고 있다. 팔공산을 관통하는 고속도로 사업도 추진 중이다. 대구시가 주도하는 이 노선은 군위군과 대구 도
[신경북뉴스] 군위군이 주민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첨단 지능형 CCTV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번에 설치된 지능형 CCTV는 기존 감시 카메라와 달리 사람의 배회, 침입, 쓰러짐, 싸움 등 이상행위를 자동으로 감지하고, 특정 상황이 발생하면 즉시 알림을 제공하는 기능을 갖췄다. 이를 통해 관제센터는 사람이 직접 영상을 확인하는 것보다 빠르게 상황을 인지할 수 있어 재난이나 범죄에 대한 대응 속도가 크게 향상됐다. 또한, 이 시스템은 미아나 실종자 발생 시에도 활용된다. 신고가 접수되면 CCTV 영상에서 실종자의 인상착의를 검색해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 군위군은 이러한 기술을 통해 신고 접수 후 골든타임 내에 조치를 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군위군 관계자는 "군위군민들이 더욱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게 최우선 목표"라며, "지능형 CCTV 시스템을 통해 범죄를 예방하고 군위군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