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문경시가 3월 26일 문경실내체육관에서 제64회 경상북도민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단의 결단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동욱 문경시장 권한대행, 이정걸 문경시의회의장, 도·시의원, 노순하 문경시체육회장, 지역 기관단체장, 체육회 임원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선수단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대회 선전을 기원했다. 결단식은 대회 참가 경과보고로 시작해, 단기 전달과 선수단 대표의 선서 순으로 이어졌다. 이 자리를 통해 선수들은 대회를 앞둔 각오를 다졌다. 제64회 경상북도민체육대회는 4월 3일 경상북도청 새마을광장에서 개회식을 갖고, 안동시와 예천군 일원에서 4일간 열린다. 문경시는 27개 종목에 693명의 선수단을 파견해 종합 상위권 진입을 목표로 한다. 문경시 관계자는 "선수단의 땀과 노력이 좋은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그동안의 훈련 성과를 바탕으로 자신감을 가지고 경기에 임해주시고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부상 없이 대회를 마무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문경시육아종합지원센터와 국립경국대학교 유아교육과가 지난 27일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영유아 보육 서비스의 질 향상과 유아교육 인재 양성을 목표로 추진됐다. 양 기관은 상호 협력을 통해 학생들의 어린이집 실습 및 취업 연계, 기관 간 교류와 인프라 제공, 현장 중심의 직무 특강, 예비교사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지역사회 보육 발전을 위한 공동 사업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문경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어린이집과 영유아 가정을 대상으로 보육 지원, 부모교육, 상담 등 여러 사업을 운영해 오고 있다. 강소영 문경시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예비 유아교사들이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경험을 쌓고 전문성을 높일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문경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지난 27일 센터 강당에서 연간회원을 대상으로 장난감 경매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2022년 시작 이후 다섯 번째로 개최된 것으로, 장난감도서관에 보관 중인 장난감 중 일부 구성품이 누락되었거나 오염 등으로 인해 대여가 어려운 품목을 선별해 경매에 출품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이 장난감들은 여전히 아이들이 사용하기에 무리가 없는 것으로 평가됐다. 행사의 목적은 자원 순환을 촉진하고, 환경 보호와 함께 지역 내 친환경 소비문화를 확산하는 데 있다. 또한, 멀쩡하지만 버려질 위기에 놓인 장난감에 새로운 주인을 찾아주는 방식으로 폐기물 발생을 줄이고, 고물가 시대에 부모들의 장난감 구매 부담을 덜어주는 효과도 기대됐다. 경매에 참여한 연간회원 정00은 "시중가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에 평소 아이가 원하던 장난감을 낙찰받을 수 있어 가계 경제에 실질적인 도움됐다"라고 밝혔다. 아경매 과정을 통해 직접 가격을 제시하며 경제 개념을 익혔고, 부모와 함께 경매에 참여하며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강소영 센터장은 "이번 장난감 경매는 단순한 중고 거래를 넘어, 환경을 보호하고 지역 연간회원에게 제공되는 혜
[신경북뉴스] 대구시교육청 산하 2·28기념학생도서관은 3월 27일, 3월 31일 2일간 중‧고등학교 학교도서관 업무담당자 89명을 대상으로‘학교도서관 업무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는 급변하는 교육환경과 디지털 전환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현장 담당자의 AI 활용 역량을 높여, 학교도서관의 독서교육 지원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하여 독서교육 지원을 위한 AI 활용 북트레일러 제작 실습 중심의 연수를 운영한다. 주요 내용은 ▲북트레일러를 활용한 융합적 독서활동 사례를 통해 청소년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자기주도적 독서역량을 강화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생성형 AI를 활용한 영상 제작 실습을 통해 학교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북트레일러 제작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한다. 이번 연수에 이어 4월부터는 대구 지역 465개교 학교도서관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학교급별 현장 업무에 필요한 맞춤형 연수를 연중 운영할 계획이다. 4월 22일 초등학교 도서관 신규 담당자의 업무 적응력 향상을 위한 ▲사례 중심 학교도서관 운영 실무과정을 시작으
[신경북뉴스] 대구동부교육지원청은 3월 27일 오후 2시, 동부 관내 초등 교감 85명을 대상으로 ‘학교 자율경영 역량 강화를 위한 초등 학교관리자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학생 생활지도의 어려움이 증가하고, 학교폭력 및 아동학대 등 학생 안전과 관련된 문제 유형이 다양해짐에 따라 마련됐다. 학교관리자가 학생의 마음 건강 보호, 생명 존중 의식 함양, 위기 예방 등 실질적인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연수는 대구시교육청 박은정 장학사가 위기 사안 발생 이전 단계의 선제적 대응 방안으로 ▲학생 마음 건강 및 자살 예방 교육 ▲학교 현장에서의 위기 대응 매뉴얼 실천 등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안내한다. 이어 업무 담당 장학사가 ▲2026년 새롭게 바뀌는 생활교육 및 도박예방교육 ▲기초학력 보장 및 문해력 향상 대책 ▲AI 디지털 교육자료 활용 방안을 안내하며, 학년 초 학교 운영 지원에 나선다. 김의주 교육장은 “학교 현장에서 위기 대응의 핵심 주체인 교감 선생님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연수가 관리자로서의 실행 역량을 강
[신경북뉴스] 대구시교육청은 3월 28일 오후 2시부터 대구글로벌교육센터 글로벌홀에서 초등 자녀를 포함한 100가족이 함께하는‘내 손의 책, 내 삶의 힘, 365일 가족 필사단 발대식’을 개최한다. 시교육청은 ‘독서의 일상화로 더 좋은 삶 열기’를 목표로 지난해부터 ‘내 손의 책, 내 삶의 힘’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365일 가족 필사단’은 이러한 독서 캠패인의 가정 내 활성화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시행되는 대구독서인문교육 사업이다.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100팀의 가족은 3월 28일(토) 발대식을 갖고 280일(40주)동안의 ‘매일 읽기’ 및 ‘매일 필사하기’를 시작하게 된다. 가족들은 이를 통하여 꾸준히 책 읽는 습관을 기르고, 서로의 책 읽기 경험을 공유하게 된다. 이는 영상 매체가 범람하는 환경 속에서 가족이 다시 책을 펼치고, 책으로 하나되는 경험을 제공하는 등 가정의 교육적 기능을 되살린다는 점에서도 매우 뜻깊다. 발대식에서는 '공부 잘하는 아이는 이렇게 배웁니다'의 저자인 최순나(연암도서관 관장) 강사의 ‘읽고 쓴다는 것으로 시작되는 행복한 삶’이란 주제로 인문학 특강이 마련됐다.
[신경북뉴스] 김천시가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열리는 '2026 김천포도축제'에 기존과 다른 새로운 프로그램을 도입하기 위한 준비를 시작했다. 이번 축제는 기후 변화로 인한 폭염 상황을 고려해 체류형 축제로 전환된다. 단순 판매나 전시 위주에서 벗어나, 체험과 휴식, 미식 요소가 결합된 복합적인 행사로 확대된다. 주요 농산물인 포도를 중심에 두면서 자두, 복숭아 등 다양한 여름 과일도 함께 선보인다. 이를 통해 지역 농가의 소득 증진과 방문객의 만족도 향상을 동시에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가족 단위와 어린이 방문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이 크게 늘어나며, 무더위를 피할 수 있는 그늘 쉼터와 냉방시설 등 편의 시설도 강화된다. 박갑순 농식품유통과장은 "2026년 김천포도축제가 여름철 대표 관광 콘텐츠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색다른 축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문경시의회는 제291회 임시회부터 의회 회의 과정을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중계할 예정이다. 이번 조치는 3월 30일부터 4월 1일까지 진행되는 임시회부터 적용되며, 비공개 회의를 제외한 모든 회의가 시민들에게 실시간으로 공개된다. 문경시의회는 그동안 회의 녹화 영상을 유튜브에 게시하고,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홈페이지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의정활동을 알리는 데 힘써왔다. 실시간 중계가 도입됨에 따라 정책 결정 과정이 더욱 신속하게 전달되고, 본회의뿐 아니라 상임위원회 등 여러 회의의 심의와 논의 과정도 시민들이 직접 확인할 수 있게 된다. 회의 생중계는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누구나 시청할 수 있으며, 회의가 끝난 뒤에는 다시보기 서비스도 제공된다.
[신경북뉴스] 김천시와 예천군이 고향사랑기부제 확산을 위해 공동 행보에 나섰다. 김천시청 본관에서는 김천시 기후에너지과와 예천군 환경관리과 소속 직원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기부 전달식이 진행됐다. 두 기관은 기후와 환경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교류해 온 부서들로, 이번 행사를 통해 상호 우의를 다지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했다. 전달식에서 김천시 기후에너지과와 예천군 환경관리과 직원들은 각각 200만 원씩, 총 400만 원의 기부금을 상대 지역에 기탁했다. 이 같은 상호기부는 양 지역의 상생 발전을 응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주민등록지 이외의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최대 2,0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자는 기부 금액의 30% 한도 내에서 해당 지역의 특산품을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다. 세액공제 혜택도 제공되며, 10만 원까지는 전액, 10만 원 초과 20만 원 이하는 44%, 20만 원 초과분은 16.5%의 공제가 적용된다. 김천시 기후에너지과장 김철수는 "이번 상호기부가 공직사회 내 고향사랑 실천의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지자체 간 협력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신경북뉴스] 김천시가 2026년 3월 이달의 기업으로 ㈜동희산업을 선정하고, 3월 27일 시청에서 선정식을 진행했다. ㈜동희산업은 50년 넘게 자동차 부품 분야에서 활동해온 전문 업체로, 2014년 김천공장을 설립해 전기차 배터리팩 케이스를 주력 생산하고 있다. 이 회사는 자체 기술을 바탕으로 현대와 기아의 전기차에 들어가는 배터리팩 케이스의 90%가량을 공급하고 있으며, 김천공장은 2025년 기준 3,787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기업의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이 입증됐다. 김천공장의 성장에 힘입어 지역 내 협력사 공장 설립이 이어지면서, ㈜동희산업은 지역 자동차부품 산업 생태계 조성에 중심 역할을 했다. 아울러,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을 5년 연속 후원하며 경제적 기여를 넘어 지역 문화와 체육 발전에도 이바지했다. 김천시는 기업의 성장성, 고용 창출, 지역사회 공헌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달의 기업을 선정하고 있다. 선정 기업에는 중소기업 운전자금 한도 우대, 지역 우수기업 홍보존 전시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동희산업이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사회적 책임을 실천한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