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대구시교육청 산하 창의융합교육원은 미래교육 전환을 선도할 교원의 AI 활용 수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 수요자 맞춤 설계형 AI 기반 교육 직무연수’ 공모를 추진한다. 이번 연수 공모는 급변하는 학교 현장의 변화와 요구를 반영한 ‘교사 주도형 연수’를 기획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에 참여하는 교사는 ‘연수 기획자’로서 주제를 선정하고, 수업 차시(3~12차시) 구성 및 장소 섭외, 강사 선정 등 연수 전반을 자율적으로 디자인할 수 있다. 특히 연수 장소의 경우 소속 학교나 대구인공지능교육센터는 물론, 주제와 관련된 외부장소까지 협의를 통해 폭넓게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주요 공모 분야는 ▲AI 활용 학생 주도 탐구형 프로젝트를 다루는 ‘AI 기반 수업설계’ ▲바이브 코딩 및 생성형 AI 기반 피지컬 컴퓨팅을 포함한 ‘AI·SW 교육’ ▲AI 관련 대회 및 학생 동아리 운영 사례를 공유하는 ‘대회·동아리’ 등 총 3개 영역이다. 선정된 과정에 대해 강사비와 재료비 등 연수 운영 전반을 전폭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대구시교육청 소속 교
[신경북뉴스] 대구동부교육지원청은 3월 20일부터 24일까지 동부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2026 해피링크(Happy-Link)' 운영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학교와 교육지원청, 지역 유관기관 간의 통합 네트워크 체계를 강화하여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운영 학교 및 대상 학생들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행정구역별로 총 3회 걸쳐 진행됐다. 20일 중구를 시작으로 23일 동구, 24일 수성구 순으로 이어진다. 각 행정구의 드림스타트, 정신건강복지센터, 가족센터, 종합사회복지관,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이 참여하여 기관별 주요 사업 및 연계 방안을 소개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또한 해피링크 권역협의체 운영 안내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운영 매뉴얼 연수도 함께 진행된다. 대구동부교육지원청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지역 유관기관에 대한 학교 측의 이해를 높이고, 복지 사각 지대에 놓은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여 신속히 연계하는 통합 지원 체계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김의주 교육장은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서는 학교의 노력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 전체의 촘촘
[신경북뉴스] 대구남부교육지원청는 3월 24일 남부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두뇌기반 학습코칭단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학생의 인지·정서·동기적 특성을 두뇌 특성에 기반하여 진단·분석하고, 맞춤형 교육을 담당할 학습코칭단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남부교육지원청은 모든 학생이 기초·기본 학력을 갖출 수 있도록 학생 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워크숍은 그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역량 강화 자리다. 워크숍에는 32명의 두뇌기반 학습 코칭단이 참여한다. 참여자들은 효과적인 학습코칭 서비스 운영 방안을 논의하고 2025학년도 우수 코칭 사례를 공유한다. 아울러 신규·기존 코칭단이 현장 경험과 노하우를 나누는 멘토링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이날 공식 출범하는 남부코칭단 전문학습공동체는 학습 코칭 사례 연구와 교육 전문성 향상을 위해 매달 정기 모임을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남부기초학력지원센터는 학생 맞춤형 교육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 ‘학습 길찾기’프로그램은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대면 상담을 통해
[신경북뉴스] 대구시교육청은 학생들이 민주시민으로서의 가치와 역할을 깊이 있게 탐구하고 실천적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2026 대구민주시민교육센터 탐구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 개편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프로그램은 기존의 ‘체험’ 중심에서 한 단계 나아가 ‘탐구’를 강화하여 학생들의 배움이 일회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민주주의의 핵심 가치를 내면화하여 민주시민 역량이 학교와 가정 등 실생활로 자연스럽게 전이되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민주시민 탐구 체험 프로그램은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매주 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초등학교 5~6학년 및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전일제 또는 반일제로 진행되며 약 6,000여 명의 학생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 대구민주시민교육센터는 국제 회의장을 모티브로 한 세담홀을 비롯하여 실제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소통마루, 공감마루, 정의마루, 참여마루의 공간과 대구 학생들이 걸어온 ‘정의와 민주주의’를 위한 걸음을 담은 야외 역사 테마길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2026년 민주시민 탐구 체험 프로그램은 2022 개정 교육과정의 ‘개념 기반 탐구학습’을
[신경북뉴스] 상주 항일독립만세운동 107주년을 맞아 상주시 남산공원 항일독립의거 기념탑 앞에서 기념식이 열렸다. 상맥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독립유공자 후손, 기관단체장,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1919년 3월 23일 상주읍 장터에서 시작된 상주 항일독립만세운동은 이안면 소암리, 화북면 장암리와 운흥리 등지로 확산되며 지역 전역에서 다양한 만세운동이 이어졌다. 이 과정에서 수백 명이 일본 경찰에 연행됐고, 강용석, 박인옥, 석성기, 성필환, 성해식, 송인수, 조월연, 한암회 등 여러 인사가 투옥됐다. 기념식은 상주항일독립만세운동의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독립선언서 낭독, 호국보훈선양 표창 수여, 헌시 낭송, 헌화와 분향,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오상철 부시장은 "오늘 이 자리가 항일 역사를 다시금 돌아보고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과 애국의 뜻을 이어받아, 시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고 지역 발전의 새로운 동력으로 이어지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상주시청 여자 사이클팀이 '2026년 창녕투어 전국도로사이클대회'에서 단체종합 준우승을 거두며 상주시의 명예를 드높였다. 경남 창녕군에서 3월 18일부터 20일까지 열린 이번 대회에는 남녀 일반부와 남자 18세 이하 선수들이 참가해 개인도로경기, 단체전, 크리테리움 등 여러 종목에서 경쟁했다. 상주시청 여자 사이클팀은 크리테리움과 단체전에서 각각 3위에 올랐고, 개인도로경기에서는 장수지가 1위를 차지했다. 또한 개인도로경기 단체전에서는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상주시 관계자는 "상주시청 사이클팀 선수들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며, "선수들이 큰 부상 없이 대회를 마무리한 점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다가오는 각종 대회에서도 부상 없이 최선을 다해 좋은 경기력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상주시는 3월 20일 청소년수련관 세미나실에서 건설기계조종사들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대한건설기계협회 건설기계안전교육원에서 지정한 전문 강사가 맡아, 면허 유형에 따라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실시됐다. 오전에는 하역면허를 가진 84명이, 오후에는 일반면허 소지자 74명이 각각 참여해 총 158명이 대면교육에 참석했다. 상주시는 지난해 지역 내 사설 교육장이 문을 닫으면서 대면 안전교육 이수에 어려움이 생긴 점을 고려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특히 고령의 건설기계 조종사들이 사이버 교육을 받기 힘든 현실을 반영해 현장 교육 방식을 선택했다. 건설기계조종사 안전교육은 관련 법령에 따라 건설기계면허 소지자가 3년마다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의무교육이다. 교육을 받지 않고 건설기계를 운전하다 적발될 경우 최대 1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이재열 교통에너지과장은 "건설기계조종사 안전교육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대상자들께서는 기한 내 반드시 교육을 이수해 안전사고 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NH농협은행 봉화군지부가 봉화군에 제휴카드 적립기금 3,700만원을 전달했다. 봉화군청 군수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NH농협은행 봉화군지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에 전달된 적립기금은 2025년 한 해 동안 봉화군이 NH농협은행과 제휴해 사용한 법인카드와 보조금 카드 등의 실적에 따라 조성됐다. 카드 사용액의 0.1~1%가 적립되어 마련된 금액이다. 권오규 NH농협은행 봉화군지부장은 "적립 기금 지원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역할을 하길 바란다"며, "지역과 함께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별도의 예산투입 없이 공직자들의 카드 사용실적이 지역사회에 다시 환원되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전달받은 적립금은 군민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사)한국여성농업인 봉화군연합회가 지난 3월 23일 봉화군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에서 우리쌀 소비를 장려하는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 행사는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 준공식과 함께 마련됐으며, 지역 농업인과 주민들이 참여해 우리쌀의 중요성을 알리는 자리가 됐다. 최근 쌀 소비가 줄고 수입쌀이 늘어나는 상황에서, 여성농업인들이 주도적으로 나서 우리쌀의 가치와 소비 확대를 강조했다. 캠페인 현장에서는 방문객들에게 우리쌀로 만든 떡을 나누며 우리쌀 소비를 홍보하는 활동이 펼쳐졌다. 참가자들은 우리쌀의 맛과 품질을 직접 경험하며 국산 농산물 소비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떡 나눔 행사는 단순한 음식 제공을 넘어 농업인의 정성과 지역 농업의 의미를 전달하는 계기가 됐다. 이미자 (사)한국여성농업인 봉화군연합회 회장은 "우리쌀 소비는 우리 농업과 농촌을 지키는 중요한 실천"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많은 분들이 우리쌀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끼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장영숙 봉화군 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과 과장은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 준공과 함께 진행된 이번 캠페인이 지역 농업의 미래를 밝히는 의미 있는 활
[신경북뉴스] 봉화군은 3월 20일 2026년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200명이 처음으로 입국한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입국하는 근로자들은 베트남 닌빈성 출신 142명, 화방읍 14명, 라오스 44명으로 구성됐다. 봉화군은 이들이 농번기 인력 부족 문제를 완화하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할 것으로 보고 있다. 입국 당일, 봉화군 농업기술센터에서는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급여통장 개설, 마약검사, 근로조건 교육, 상해보험 가입 등 입국 절차가 진행된다. 이후 간단한 환영식을 거쳐 각 농가로 배치되어 영농 현장에 투입된다. 또한 산불화재 예방교육, 인권침해 예방 및 유의사항 안내, 향후 일정 안내 등도 함께 실시해 근로자들의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과 사업의 실효성 제고를 도모한다. 신종길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농촌 인력난 해소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입국 초기 적응부터 근로 여건, 인권 보호까지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