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봉화군은 3월 19일 봉화군청소년센터 세미나실에서 경북도민행복대학 봉화군캠퍼스의 2026학년도 입학식을 열었다. 입학식 현장에는 박현국 봉화군수(봉화군캠퍼스 학장), 최재혁 경북전문대학교 총장, 서일보 평생교육원장, 박종학 총동창회장 등 여러 내외빈이 참석해 제6기 신입생 40명의 시작을 축하했다. 행사는 신입생 대표의 입학선서, 입학허가 선언, 축사 등으로 구성됐다. 경북도민행복대학 봉화군캠퍼스는 경상북도, 봉화군, 경북전문대학교 평생교육원이 함께 운영하며, 100세 시대에 맞춘 체계적인 평생교육 제공과 군민 삶의 질 향상, 지역사회와의 동반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는 30주 동안 경북학과 인문학 등 7개 분야의 정규 교육과정이 마련되며, 자원봉사 2급 자격증 과정, 신중년경제캠프, 사회참여 활동, 동아리 운영 등 다양한 특별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도민행복대학 봉화군캠퍼스를 통해 군민 여러분의 삶이 더욱 풍요롭고 행복해지길 바란다"며 "배움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중심적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봉화군이 치유산업의 중장기 발전을 위한 연구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지난 18일 봉화군은 치유산업 발전계획 수립을 위한 착수보고회를 열고, 앞으로 10년간 추진할 전략 마련에 들어갔다. 이번 연구는 봉화의 산림자원을 바탕으로 관광, 농업, 의료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복합 치유산업의 발전 방향을 설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지역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산업 구조를 구축하기 위한 실행 방안이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보고회에는 박현국 봉화군수와 함께 산림, 농업, 문화, 의료 등 치유산업과 연관된 각 부서의 책임자 및 팀장들이 참석했다. 봉화형 치유산업의 육성과 확산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회의에서는 청량산과 백두대간을 중심으로 한 '핵심 치유지역', K-베트남 밸리와 산타마을 등 관광자원과 연계한 '연계 치유지역', 그리고 농촌마을과 농업지역, 지역주민 참여를 강조한 '확산 치유지역' 등 세 가지 권역별 기능 구분 체계가 논의됐다. 봉화군은 2024년 치유산업 국제 세미나 개최를 시작으로 문수산 산림복지단지와 휴양형 산림숙박시설 조성 등 치유산업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장해 왔다. 봉화군 관계자는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봉화만의 차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지난 19일 영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교육장에서 사회적경제기업을 대상으로 통합설명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영주시사회적경제기업 대표 등 20명이 참석했다. 설명회는 영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주관했으며, 2026년 사회적경제 정책 변화에 맞춰 사회적경제기업 지원사업 관련 정보를 한데 모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경상북도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사)지역과소셜비즈는 2026년도 사회적경제 지원사업에 대해 안내했다. 또한, (사)가경사회서비스센터는 경상북도에서 추진하는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의 참여 방법을 설명했다. 이처럼 경북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 정보가 통합적으로 제공됐다. 영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설명회 이후 사업 신청을 원하는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해 신청 절차를 지원할 예정이다. 정교완 일자리경제과장은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이 정책변화에 대한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한 현장 지원을 계속하겠다"며, "이번 통합설명회를 통해 관내 사회적경제기업들이 필요한 지원사업 정보를 확인하고 적극 참여하여 기업의 경영 안정 및 지속 성장을 위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청년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한 월세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20일 안내했다. 이 사업은 결혼 후 초기 단계에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실제 납부한 월세를 기준으로 소득에 따라 월 최대 30만 원까지 2년간 지원하는 것이 골자다. 지원 신청 자격은 무주택 청년 신혼부부로, 임차보증금이 5천만 원 이하이면서 월세가 80만 원 이하인 주택에 거주해야 한다. 또한 부부의 연소득 합계가 6천만 원 이하이고, 연령은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이며, 혼인신고일로부터 5년 이내인 경우에 한해 신청이 가능하다. 주택을 소유하고 있거나(분양권·입주권 포함), 공공임대주택에 거주하는 경우, 또는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에서 시행하는 유사한 주거 지원사업의 수혜자는 이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경상북도 주거복지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격 심사를 거쳐 선정된 이들에게는 신청일 기준 다음 달 30일에 본인 명의 계좌로 지원금이 지급된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청년 신혼부부가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영주시 보건소가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22일부터 28일까지 결핵예방주간을 운영하며 결핵 예방과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는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다. 이번 결핵예방주간에는 전파 위험이 높은 집단시설을 중심으로 올바른 예방 수칙을 알리고, 시민들의 인식 제고를 위한 캠페인이 펼쳐진다. 특히 결핵 발생률이 높은 고령층을 대상으로 한 홍보가 강화된다. 23일에는 영주시노인복지관에서 결핵 예방 안내가 이뤄지며, 24일부터 26일까지는 관내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결핵 관련 정보와 건강관리 수칙을 전달할 예정이다. 27일에는 영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기침 예절 교육 등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결핵예방주간 동안 대형 전광판, 홈페이지, SNS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홍보도 병행된다. 황순희 감염병관리과장은 매년 실시되는 결핵예방의 날 캠페인이 결핵에 대한 시민 인식 제고와 관심 확산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하며, "이번 예방주간을 통해 시민들의 인식을 높이고 검진 참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영주시 보건소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연 1회 무료 결핵 검진을 제공하고 있으며, 검진을 원하는 시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보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제2가흥교, 상망교, 수도교 등 관내 주요 교량을 대상으로 정밀 안전점검과 진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교량의 노후화 상태를 확인하고 구조적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해 관련 법령에 따라 시행된다. 상망교와 수도교에서는 덤프트럭을 이용한 재하시험도 함께 실시해 보다 정확한 안전성 검토가 이뤄진다. 점검 기간 동안 교량별로 교통 통제가 예정돼 있다. 수도교에서는 3월 24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1차로가 통제되고, 제2가흥교는 3월 2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상망교는 같은 날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각각 1차로 통제가 진행된다. 재하시험이 이뤄지는 구간에서는 전면 일시통제도 실시된다. 상망교는 3월 27일 오후 9시부터 자정까지, 수도교는 3월 28일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약 5분 간격으로 전면 통제가 이뤄진다. 점검 시간은 현장 상황에 따라 일부 변동될 수 있다. 제2가흥교는 교량점검차를 활용한 외관조사를 통해 주요 결함을 확인하며, 상망교와 수도교는 외관조사와 함께 덤프트럭 및 계측 장비를 활용한 재하시험으로 내하력과 노후화 상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영주시 관계자는 "교량 안전점검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해 시민들이 나무심기에 동참할 수 있도록 '음나무 나눠주기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가시가 없는 엄나무 묘목 1,900본을 시민들에게 제공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영주시는 묘목을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먼저 배부한 뒤, 3월 24일 각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시민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한 사람당 2~3본씩 받을 수 있으며, 읍·면·동별로 100본씩 배정된다. 영주시는 시민들이 직접 나무를 심고 가꾸는 경험을 통해 녹색 생활문화를 확산하고, 지역의 녹지환경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영주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가정이나 마을 주변에 나무를 심으며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무심기 활동을 통해 건강한 산림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주시산림조합은 4월 5일까지 영주시 상망동 47-3(다미안의원 인근)에서 '나무시장'을 운영하며, 조경수와 유실수 등 100여 품목, 1만여 그루의 묘목을 전시·판매하고 있다.
[신경북뉴스] 문경시립모전도서관이 상반기 동안 매주 토요일마다 '원어민과 함께하는 영어교실'을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4월 4일부터 7월 4일까지 운영되며, 원어민 강사와 함께 영어 원서를 읽고 게임, 노래, 그룹 활동 등 다양한 독후 활동을 포함한다.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영어를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여 대상은 문경시에 거주하는 6~7세 유아와 초등학교 1~3학년 학생이다. 1기와 2기로 나뉘어 각각 6회씩 동일한 내용으로 진행되며, 두 기수 모두 중복 신청은 불가능하다. 수강 신청은 3월 24일 오전 10시부터 27일 오후 6시까지 문경시청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받으며, 모집 인원은 제한되어 있다. 김정부 문화예술회관장은 "도서관에서 원어민과 함께 책을 읽고 소통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어린이들이 영어에 대한 흥미를 높일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한국예총 문경지회가 2026년 3월 19일 문희아트홀에서 제8대 지회장 이·취임식을 열었다.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내빈 소개, 감사패 전달, 이임사, 예총기 전달, 취임사, 신임 임원진 소개 순서로 이어졌다. 박희업 전임 지회장은 4년간의 임기를 마치며 문경시의 지원에 감사를 표하고, 신임 회장이 예총을 잘 이끌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백승길 신임 지회장은 박희업 전임 회장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 문경예총이 지역 문화예술의 중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남일 문경시 문화관광농업국장은 박희업 전임 지회장의 지난 4년간의 헌신에 감사를 전하고, 백승길 신임 지회장이 문경시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문경대학교에서 18일 '2026년 경북도민행복대학 문경시캠퍼스'의 개강식이 열렸다. 행사에는 신은옥 문경시 교육지원과장, 강창교 문경대학교 부총장, 그리고 신입생 40명이 참석했다. 경북도민행복대학은 시민들에게 평생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학습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평생교육 사업이다. 교육과정은 3월부터 12월까지 30주간 진행되며, 상·하반기 각각 15주씩 매주 수요일에 운영된다. 커리큘럼은 경북학, 시민학, 미래학 등 공통과정과 인문학, 사회경제, 생활환경, 문화예술 등 특화과정으로 구성된다. 문경시캠퍼스는 2021년 1기 개설 이후 올해 6기를 맞았다. 신은옥 교육지원과장은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참여하신 모든 분들의 입학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시민들이 평생학습을 통해 삶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