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군위군보건소가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만성질환 관리 역량 강화를 목표로 상반기 건강보듬마을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 프로그램은 3월 16일부터 4월 24일까지 군위읍 광현1리를 포함한 5개 경로당에서 주 1회씩 6주간 진행된다. 대상은 만성질환자와 지역주민 약 100명이다. 한의과 공중보건의와 보건소 전문 인력이 참여해 한방진료와 함께 심뇌혈관질환 예방 및 관리를 위한 통합건강강좌를 제공한다. 군위군보건소는 주민들이 혈압과 혈당 수치를 인지하고, 심뇌혈관질환의 위험요인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또한 만성질환자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심뇌혈관질환 예방의 중요성 홍보도 병행한다. 윤영국 보건소장은 "건강보듬마을 프로그램이 주민들이 자신의 혈압과 혈당을 정확히 파악하고 건강을 스스로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통합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경북 봉화군이 소상공인과 농업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3월 16일부터 4월 3일까지 '2026년 주민소득지원사업' 융자 신청을 받는다. 이 사업은 담보나 신용이 부족한 지역 내 소상공인, 자영업자, 농업인 등에게 연 2%의 저금리로 최대 3,000만 원까지 대출을 지원하는 정책금융 프로그램이다. 봉화군에 1년 이상 거주한 주민 중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 소득을 높일 수 있는 고소득·고부가가치 소득원을 개발하려는 가구가 신청할 수 있다. 대출은 2년 거치 후 3년에 걸쳐 균등분할상환하는 방식이 적용되어, 초기 상환 부담을 줄였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접수하며, 봉화군은 신청자의 적격성과 사업 타당성을 심사해 지원 대상을 선정한다. 봉화군 관계자는 "이번 주민소득지원사업이 고금리 시대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과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봉화군이 임대형 스마트팜단지 조성사업을 통해 첫 수확 성과를 거뒀다. 봉성면 창평리의 스마트팜 A동 2구역에서는 현재 쪽파 출하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이번에 출하되는 쪽파는 지난달 초 종구를 심은 뒤, 딸기 정식 전 약 6개월의 공백기를 활용해 A동에 입주한 청년농업인 세 명이 재배한 것이다. 쪽파 수확을 계기로 본격적인 생산 체계에 돌입했다. 수확된 쪽파는 지역 로컬푸드 매장, 김치공장, 직거래, 그리고 관외 농산물 도매시장 등 다양한 유통 경로를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신선도, 맛, 안전성 측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어 소비자 반응도 주목된다. 쪽파 시험재배에 참여한 청년농업인들은 스마트팜의 온도와 양수분 관리 기술을 통해 겨울철에도 고품질 쪽파 생산이 가능함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쪽파는 봄·가을 노지재배가 일반적이지만 스마트팜에서 일정한 온도와 양수분 관리를 통해 겨울철에도 고품질 쪽파 생산이 가능하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복합환경제어 등 스마트팜 기술을 체계적으로 익혀 봉화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상주시는 국방부가 주관하는 낙동사격장 주변 소음영향도 2차 측정을 3월 16일부터 22일까지 일주일간 24시간 연속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사벌국면, 중동면, 낙동면, 동문동 등 총 10개 지점에서 진행된다. 측정 지점은 각 지역 주민대표와 협의를 거쳐 선정됐다. 소음 측정은 삼우에이엔씨가 담당하며, 현장 참관을 원하는 주민은 조사에 직접 참여할 수 있다. 측정 일정은 기상 상황이나 군 훈련 일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국방부는 지난해 10월 1차 측정 결과와 이번 조사 자료, 추가 데이터를 바탕으로 소음등고선(소음대책지역) 작성과 검증을 추진한다. 이후 주민 의견 수렴과 간담회를 거쳐 2026년 12월 소음영향도를 확정·고시할 예정이다. 황인수 환경관리과장은 "소음영향도 측정과정에 참관을 희망하는 지역 주민은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군 소음으로 인한 피해 보상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상주시는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를 관외 지역 체납 징수 기간으로 정하고, 대구·경북 등 타 지역에 거주하는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자에 대한 합동 징수 활동을 전개했다. 상주시는 체납자의 실제 거주지와 사업장 위치를 직접 방문하고, 체납 차량의 운행 기록을 조사하는 등 생활 상황을 면밀히 파악했다. 상습적이거나 고액 체납자에 대해서는 차량 번호판을 영치하거나 강제 견인 조치를 실시하는 등 강도 높은 체납처분을 진행했다. 한편,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영세 자영업자와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관허사업 제한이나 공공정보 등록 등 행정제재를 일시적으로 유보해 자립을 지원하는 방침을 적용했다. 상주시는 지난해 7차례에 걸쳐 관외 지역 합동 징수를 대규모로 실시해 현금 징수와 차량 견인 등에서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위창성 세정과장은 "지속적인 관외지역 합동 징수를 통해 세수확보를 위해 앞장서면서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세정문화를 만들기 위해 더욱더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상주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14일 드림스타트 아동과 양육자 22여 명을 대상으로 가족 체험과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가족 단위로 참여하는 '두쫀쿠 만들기' 체험으로 시작됐다. 참가자들은 간식 만들기 활동을 통해 가족 간 협력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체험 활동 이후에는 학대방임 예방교육이 이어졌다. 교육에서는 아동의 권리, 보호의 중요성, 가정 내에서 실천할 수 있는 양육 방법, 보호자의 역할 등 아동학대 예방에 관한 내용이 다뤄졌다. 안윤정 아이여성행복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이 함께하는 체험으로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부모교육을 통해 건강한 양육환경을 조성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김천시가 전 연령과 계층을 아우르는 평생학습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천시 평생교육원은 교육 중심 조직 체계 강화와 정책 기반 정비를 통해 지속 가능한 평생교육 생태계 구축에 나섰다. 고령자, 장애인, 직장인 등 다양한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평생교육 배움터를 확대하고, 시민들에게 활력과 즐거움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지난 3월 10일, 김천시는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선정하는 ‘2026년 신규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됐다. 평생교육 인프라 확충,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지역사회 연계 정책 추진 등에서의 성과가 인정받았으며, 국비 지원 사업 신청 자격과 전국 평생학습도시 네트워크 참여 기회를 확보했다. 또한 김천시는 2022년 경상북도 최초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이후 3년 연속 해당 지위를 유지하며, 국비 1억 5천만 원을 지원받았다. 2025년에는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특성화 부문에서 국비 2천 5백만 원을 추가로 확보했다. 이 사업은 지역 대학 및 평생교육기관과 협력해 4년간 48개 프로그램에 3,286명이 참여했으며, 장애인식개선교육 강사 자격증 취득, 그림책 제작, 컴퓨터 자격증 취득, 음악 공연 등
[신경북뉴스]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이 대전하나시티즌과의 원정 경기에서 1대 1로 비겼다. 이 경기는 3월 14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3라운드 경기였다. 김천상무는 4-4-2 포메이션을 선택해 백종범이 골키퍼로 나섰고, 박철우, 이정택, 김민규, 김태환이 수비를 구성했다. 미드필더진에는 김이석과 박태준이, 측면에는 홍윤상과 고재현이 배치됐다. 공격진은 박세진과 이건희가 맡았다. 경기 초반부터 양 팀은 승리를 위해 적극적으로 맞섰다. 김천상무는 전반 12분 고재현이 오른쪽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슈팅으로 연결했으나 상대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이어진 코너킥에서도 헤더슛으로 위협했으나 득점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대전은 중거리슛으로 맞대응하며 공격을 이어갔다. 전반 24분 김천상무 수비진의 패스 실수로 위기를 맞았으나, 백종범이 침착하게 막아냈다. 대전은 전반 중반 이후 공격을 강화해 연속 슈팅과 골대 강타 등으로 김천상무를 압박했다. 전반 40분, 코너킥 이후 이정택이 헤더로 떨군 공을 이건희가 마무리하며 김천상무에 선제골을 안겼다. 대전은 전반 44분 역습으로 동점을 노렸으나, 백종범이 1대 1 상황에서 선방했다. 후반전 시작과 함
[신경북뉴스] 문경시 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14일 청소년과 보호자가 함께하는 가족 체험 진로탐색 프로그램으로 '피크닉 도시락 만들기'를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가족 단위로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활동으로 기획됐다. 청소년들은 보호자와 함께 요리를 직접 만들어보며 요리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로에 대한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구성됐다. 모집 당시 높은 호응을 얻어, 당초 계획보다 확대해 오전과 오후 두 차례로 나누어 운영됐다. 각 회차에는 청소년과 보호자 8명씩 총 16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청소년문화의집 내 요리공방에서 재료 손질, 조리, 플레이팅 등 요리의 전 과정을 직접 체험했다. 가족들이 함께 도시락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진로에 대한 대화가 오가며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가족들과 함께 요리를 하면서 요리사가 어떤 일을 하는지 조금 더 알게 됐고 직접 만든 도시락을 보니 뿌듯했다"고 말했다. 보호자는 "아이와 함께 요리를 하며 진로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어 좋았고, 직접 재료를 손질하고 도시락을 만들어보는 과정이 자조능력 향상에도 도움이 되는 의미 있는 경험이었다&
[신경북뉴스] 구미시는 지난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들의 청렴성과 직무 전문성 제고를 위한 맞춤형 교육을 마련했다. 이날 교육에는 인허가 및 재세정 업무 담당자, 기술직 공무원 등 9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부패 취약 분야의 청렴도 향상과 원가계산 실무 능력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청렴 교육 세션에서는 국민권익위원회 국가청렴권익교육원 소속 장태준 청렴전문강사가 초빙돼, 공직자의 책임과 청렴의 중요성에 대해 강의했다. 강의에서는 청탁금지법과 이해충돌방지법을 중심으로, 실제 업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비위 사례와 유형을 소개하며 공직자 윤리의식을 강조했다. 이어 구미시 기술감사팀장이 원가계산 실무 교육을 맡아, 원가계산의 기본 개념, 계약 원가 산정 방법, 주요 검토 사항, 그리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자주 접하는 실무 사례를 폭넓게 설명했다.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의 설명이 이루어졌다. 구미시는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도 계약원가심사 기준 및 감사사례집'을 발간했다. 이 자료집에는 계약 원가 심사 기준, 주요 감사 사례, 실무 검토 사항 등이 수록돼 향후 업무에 참고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순애 감사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