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문경시는 1월 1일 문경시산림조합 주최, 지역 금융기관 등의 후원으로 영강생활체육공원에서 6천여 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2026 문경시 해맞이 행사’를 열고 병오년 첫날을 힘차게 출발했다. 이번 해맞이 행사는 이정걸 시의회의장, 유진선 문경교육장, 이규봉 문경경찰서장, 민병관 문경소방서장을 비롯해 도의원·시의원 등 주요 인사가 참석해 시민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었고, K-POP 공연, 풍물·대북공연, 폭죽공연이 어우러져 새해 첫날을 축하하는 다채로운 무대로 시민들의 큰 호응을 받았으며, 문경시는 안전요원 배치, 동선 정리, 비상대응체계 운영 등으로 안전관리에 각별히 신경을 썼다. 오전 7시 50분, 구름 사이로 힘차게 떠오른 해는 새해 희망과 번영을 기원하는 시민들의 박수와 함께 장관을 연출했고, 이어진 해맞이 드론 퍼포먼스에서는 시민들이 각자의 소망을 나누며 한 해의 복을 기원했다. 여성단체협의회와 모전여성의용소방대는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커피, 어묵, 뻥튀기 등 따뜻한 간식을 제공하고, 어린이들에게 연 날리는 법을 가르쳐주며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으며, 문경시산림조합이 준비한 떡국으로 점
[신경북뉴스] 구미시 문화예술회관이 2025년 한 해 동안 총 120,400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지역 문화예술의 중심 공간으로서 존재감을 확실히 했다. 기획공연과 기획전시, 시립예술단 운영 전반에서 양적 성장과 질적 성과를 동시에 거두며 시민의 문화 향유 폭을 넓혔다는 평가다. 기획공연 부문에서는 세계 정상급 공연 유치와 관객 확대, 재정 효율성이라는 세 가지 성과가 두드러졌다. 빈 베를린 체임버 오케스트라를 구미 최초로 무대에 올렸고, 캐나다 국립 아트센터 오케스트라의 첫 내한 공연을 성사시키며 공연사적 의미도 더했다. 정명훈 지휘자와 피아니스트 선우예권의 첫 구미 연주 역시 큰 화제를 모았다. 국공립 예술단체와의 협업을 통해 작품성과 완성도를 모두 갖춘 기획공연을 안정적으로 선보였고, 다수 공연이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재정 운영 성과도 뚜렷하다. 공연 관련 공모사업 3건에 선정돼 국비 1억6천8백만 원을 확보했으며, 기획공연 관람객은 2024년 18,980명에서 2025년 24,151명으로 증가했다. 이는 수준 높은 콘텐츠 유치와 효율적인 운영이 결합된 결과로, 기획공연의 지속 가능성을 입증하는 지표로 평가된다. &
[신경북뉴스] 구미시가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가족친화 정책을 전방위적으로 추진하며 실질적인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돌봄과 일·가정 양립, 여성의 경제활동, 출산·양육, 외국인 포용까지 시민의 생애 전 주기를 아우르는 정책을 통해 가족친화도시로서의 기반을 공고히 하고 있다. 먼저, 부모의 휴식과 자녀 돌봄을 동시에 지원하는 공동육아 인프라가 성과를 내고 있다. 구미시는 지난 9월 전국 최초로 0세 특화 공동육아나눔터를 개소했다. 11월 한 달에만 아기 227명, 부모 264명 등 총 491명이 이용했으며, 예약률은 98%에 달했다. 이용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며 성공적인 돌봄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시는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 도비를 추가 확보해 관내 1개소를 추가 설치하고, 공동육아 문화 확산과 부모의 육아 부담 완화를 위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일과 가정이 조화를 이루는 조직문화 조성에서도 의미 있는 결과를 거뒀다. 구미시는 2024년 12월 가족친화 인증기관 재인증을 획득했으며, 조직문화 혁신과 제도 개선 성과를 인정받아 가족친화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아울러 올해 지역 내 46
[신경북뉴스] 구미시는 지난 31일 동락공원 광장에서 ‘2026 구미시 새희망 카운트다운’ 행사를 열고 새해의 안녕과 도약을 시민과 함께 기원했다. 행사는 시민들의 높은 참여 속에 마무리되며, 기존 의식 중심 구성에서 벗어난 참여형 축제로 호평을 받았다. 현장은 시민참여 이벤트와 유튜버 콘텐츠로 분위기를 끌어올린 붐업행사로 문을 열었다. 이어 데이브레이크와 라잇썸의 무대, 2026년 카운트다운, 600대 드론라이트쇼가 연이어 펼쳐지며 현장의 열기를 이어갔다. 대미를 장식한 5,000여 발의 불꽃쇼는 새해의 출발을 알리는 상징적 장면으로 시민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구미시는 안전과 쾌적성을 최우선에 두고 행사 공간을 대폭 확장했다. 감성먹거리존(푸드트럭, 포토존, 낭만로드)과 산해진미 셀프 꼬치구이존(셀프 꼬치구이), 무료 나눔을 운영하는 프리존(어묵·차·손난로)을 유기적으로 배치해 관람객 분산과 동선 관리를 강화했다. 그 결과 밀집도를 효과적으로 낮추며 가족 단위 관람객도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이번 행사는 진평음식문화특화거리 상가번영회와의 협업과 지역 푸드트럭 업체 참여로 지역 상권과 함께하
[신경북뉴스] 구미시는 금오산도립공원 내 공원구역 및 공원계획 변경을 통해 수점동 일원 ‘집단시설지구’를 ‘공원마을지구’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로 그동안 각종 규제로 제한돼 왔던 주민 생활과 주거환경 개선이 가능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공원마을지구로 변경되면서 자연공원법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주거용 건축물과 생활편의시설 설치가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주택 신축과 개량은 물론 제1·2종 근린생활시설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기반시설 확충 여건도 마련돼 주민들의 정주 환경이 실질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원계획 변경은 경상북도가 지난해부터 추진한 ‘금오산도립공원 타당성 조사용역’ 결과를 반영해, 지난 12월 15일 ‘금오산도립공원 공원구역 및 공원계획(변경) 결정’이 고시되면서 확정됐다. 자연공원 보전 가치를 유지하면서도 공원 내 거주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함께 고려한 결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수점동 일원 집단시설지구는 2005년 7월 지정 이후 민간 주도 개발이 장기간 표류하면서 지정 취지가 점차 퇴색됐다. 공원 관리와 관광·편의시설 위주로 설치 가능 시설이 제한되면서, 거주 주
[신경북뉴스] 달성군은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달성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025년 5월 시작된 응시료 지원사업은 지역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 사업으로, 청년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사업은 예상보다 빠르게 예산이 소진되며 조기 종료되었고, 시행 첫 해에 총 254명이 혜택을 받았다. 청년들은 “자격증 취득을 통해 취업 기회를 얻었다”, “응시료 지원으로 경제적 부담을 덜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에 군은 사업의 긍정적인 평가를 반영해 2026년에는 예산을 3배 증액하고, 더 많은 청년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달성군에 6개월 이상 거주하는 19세에서 39세 이하(2007년생~1987년생)의 미취업 청년으로, 지원 대상 시험은 어학, 한국사, 국가기술 및 전문자격증 시험이다. 신청은 1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가능하며, 달성군청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다. 지원금은 연 1회 최대 10만 원까지 지급되며, 예산이 소진되면 사업은 조기 종료된다. 최재훈 달성군수
[신경북뉴스] 지난 31일 나루봉사단 김만훈 단장은 군위군청을 방문하여 지역의 교육 발전과 인재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교육발전기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김만훈 단장은 “군위의 아이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배우고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을 결심했다”며“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역이 함께 힘을 모아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사)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 김진열 이사장은 “지역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뜻을 소중히 이어받아, 군위의 학생들이 체계적인 교육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인재육성과 교육환경 조성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14년 결성된 나루봉사단은 매월 한 마을씩 방충망 교체와 간단한 주거환경 수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2025년 12월 21일부터 27일까지 상주시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배드민턴 국가대표 선발전에 김천시청 배드민턴단이 출전해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김천시청 배드민턴단은 이번 선발전에서 지난해에 이어 4명의 국가대표를 배출하는 성과를 이어갔다. 2026년도 국가대표 선발 명단에는 남자복식 유태빈·조현우 선수, 여자단식 박가은 선수, 여자복식 박슬 선수가 포함돼 단식과 복식 전 종목에서 고른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배낙호 시장은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훈련에 매진해 값진 성과를 거둔 선수들과 지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와 격려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앞으로도 국가대표로서 자긍심을 갖고 국위선양은 물론 스포츠 중심도시 김천의 위상을 높이는 데 앞장서 주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김천시청 배드민턴단은 전국체육대회와 각종 전국대회에서 꾸준히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지역 체육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선수 육성과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신경북뉴스] 김천시자율방범연합대(대장 전종만)는 31일 김천복지재단에 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김천시자율방범연합대는 지역 주민들이 자율적으로 조직해 지구대, 파출소와 상호 협력관계를 가지고 방범 활동을 하는 자율 봉사 조직으로, 경찰과 합동하거나 자체적으로 심야 취약 시간에 순찰 활동을 전개하며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전종만 연합대장은 “500여 명의 자율방범대원들의 마음을 모아 지역의 소외된 이웃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라며, “이번 기탁을 계기로 김천복지재단과 함께 나눔 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우리 지역의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자, 지역 치안 활동의 가장 가까운 동반자인 자율방범대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이러한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전하고 있다.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시민의 정서적 안정을 위한 마음건강 정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2025년 보건복지부 주관 ‘전국민 마음투자지원사업’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은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바우처 형태로 제공하는 사업으로, 김천시는 사업 초기부터 대상자 발굴과 홍보, 제공기관 연계를 강화해 시민들이 보다 쉽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특히 올해 사업 운영 성과를 토대로, 2026년부터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사업’으로 명칭이 변경되어 추진되는 정책에 대비해 서비스 품질 향상과 제공기관 협력체계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민의 마음 건강 지원을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방향으로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김천시 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시민의 마음을 살피는 일은 곧 생명을 지키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순간에 언제든 손을 내밀 수 있는 마음 건강 정책과 자살 예방 지원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지원 대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