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달성군이 9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통합돌봄 전담창구를 설치하고, 27일부터 관련 서비스 접수를 시작한다. 통합돌봄 지원사업은 노쇠하거나 장애로 거동이 어려운 주민들이 집에서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보건의료와 일상돌봄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 사업은 3월 27일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된다. 달성군은 주민들이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상담과 신청을 쉽게 할 수 있도록 전담창구 운영 준비를 마쳤다. 통합돌봄 대상자에게는 방문진료, 방문건강관리, 가사지원, 식사지원, 병원동행서비스 등 여러 서비스가 제공된다. 서비스를 이용하려는 주민은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상담과 신청이 가능하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통합돌봄은 어르신이 가정에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지원하는 복지의 새로운 패러다임"이라며 "돌봄이 필요한 군민은 언제든지 통합돌봄 전담창구를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3월 12일 농업기술센터 대교육관에서 '2026년 영주 노지 스마트농업 기술교육'의 개강식을 개최하며 교육을 시작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노지 스마트농업 기술의 현장 확산과 농업인의 스마트농업 활용 능력 강화를 목적으로 기획됐다. 교육은 3월 12일부터 4월 23일까지 7회에 걸쳐 총 28시간 동안 진행되며, 34명의 농업인이 참여한다. 교육 장소는 영주시농업기술센터 농업체험교육관과 현장교육장이다. 교육 내용에는 노지 스마트농업의 기본 개념, 스마트 기술을 적용한 재배관리, 스마트 방지망 설치 및 활용 등 실용적인 기술이 포함됐다. 특히 과수 분야에서 실제로 적용할 수 있는 스마트방지망 설치 실습이 중점적으로 다뤄진다. 영주시는 기후변화와 농촌 인력 감소 등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스마트농업 기술 보급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교육이 노지 스마트농업 기술의 현장 적용과 농업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최수영 기술지원과장은 "스마트농업은 미래 농업 경쟁력의 핵심 기술"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이 스마트 기술을 쉽게 이해하고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해빙기를 맞아 지반이 약해질 수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4월 10일까지 현장 안전점검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건설공사장, 급경사지, 옹벽, 저수지 등 다양한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하며, 시는 민간 전문가가 포함된 점검반을 구성해 해빙기 안전사고 위험 요인을 집중적으로 살핀다. 점검 결과에 따라 현장에서 즉각 시정 조치를 하거나, 필요시 보수·보강, 통제선 설치 등 후속 대응이 이뤄진다. 붕괴 위험이 있거나 정밀 진단이 요구되는 시설에 대해서는 재난관리기금 등 자체 재원을 활용해 보수와 보강을 실시한다. 김천시 관계자는 "계절 변화에 따른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사전점검을 실시하여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께서도 해빙기 안전사고 전조현상 등 주변 위험 요소를 발견하면 시청이나 안전신문고로 신고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군위군보건소가 3월 12일부터 4월 30일까지 지역 내 장애인을 대상으로 예술 활동 프로그램 '나도 예술가'의 첫 수업을 실시했다. 이 프로그램은 미술과 만들기 등 다양한 창작 활동을 통해 감각을 자극하고 창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재활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가자들은 여러 재료를 활용해 그림을 그리고 색칠하며, 손으로 자르고 만지는 과정을 반복하면서 소근육 발달과 운동 기능 회복에 긍정적인 변화를 체험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예술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함께 재활에 대한 동기 부여를 얻었다고 평가했다. 한 참가자는 "처음에는 걱정이 있었지만, 다양한 색으로 그림을 그리면서 우울했던 기분이 나아졌다"며 "앞으로도 계속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군위군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장애인들에게 재활과 사회적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고, 자신을 표현하며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김천상공회의소는 3월 12일 ‘2026년 기업 수요 맞춤형 인력양성사업’의 첫 번째 과정으로, 물류기능 인력양성 과정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취업 역량 강화와 산업안전 특강을 마련했다. 이날 교육에는 한국전력기술 인재채용팀 심하영 사원이 초청되어, 채용 기업 분석, 면접 준비 전략, 합격을 위한 개인 루틴 등 실제 취업 준비에 필요한 내용을 전달했다. 이어 ㈜알앤알코리아 전규진 부장이 산업재해 예방과 응급처치 방법을 교보재를 활용해 시연하고, 교육생들이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천상공회의소가 김천시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는 이번 인력양성사업은 관내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목표로, 기업의 채용 수요를 사전에 파악해 맞춤형 인력을 양성하고 연계하는 일자리 지원사업이다.
[신경북뉴스] 상주시는 해빙기 도래에 앞서 관내 교량의 안전 확보를 위해 일제 점검을 진행한다. 해빙기인 2월부터 4월까지는 지표면이 녹으면서 지반이 약해지고, 구조물의 팽창·수축이 반복돼 교량 콘크리트의 탈락이나 균열 등 심각한 결함이 발생할 위험이 높아진다. 상주시는 점검반을 구성해 1·2·3종 교량과 옹벽 등 주요 시설물의 외관과 안전 상태를 세밀하게 확인할 예정이다. 점검 과정에서 즉시 조치가 가능한 위험 요소는 자체 보수 인력을 투입해 현장에서 바로 제거하고, 보수나 보강이 시급한 교량에는 가용 예산을 신속히 투입해 정비를 추진한다. 김영국 건설과장은 해빙기에는 급격한 온도 변화로 도로 시설물의 내구성이 크게 저하될 수 있다며, "철저한 사전 점검과 함께 발견된 위험 요인을 신속히 제거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상주시는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상주시 안전보건지킴이' 4명을 위촉하고, 시가 발주한 공사 현장에서 안전점검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에 선발된 4명의 민간전문가는 산업안전과 건설안전 분야에서 자격과 현장 경험을 갖추고, 지난 2월 공개 모집을 통해 선정됐다. 상주시가 발주한 산업현장을 직접 방문해, 추락·부딪힘·끼임·화재 폭발·질식 등 5대 중대재해 위험과 12대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또한 근로자들이 스스로 안전수칙을 지키도록 독려하고, 현장에서 발견된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개선을 안내하는 역할을 맡는다. 유헌종 안전재난실장은 "안전보건지킴이 운영을 통해 현장의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파악·개선하여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상주 건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봉화군이 산불 위험이 증가하는 봄철을 맞아 산불 예방과 대응 강화를 위해 유관기관과의 협력에 나섰다. 3월 10일 봉화군청 중회의실에서는 박시홍 부군수 주재로 산불예방 대책회의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봉화소방서, 봉화경찰서, 119산불특수대응단, 군부대,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 영주국유림관리소,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 한국전력공사, 봉화군산림조합 등 다양한 기관과 봉화군 산불방지대책본부 주요 실·과장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산불방지 대책을 공유하고, 대형산불이나 동시다발 산불 발생 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최근 산불 발생 상황을 분석하며, 각 기관별 역할과 협조 방안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회의에서는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한 신속한 상황 전파, 초동 진화 체계 구축, 산불 현장 교통 및 주민 통제, 급수 지원 등 현장 대응 협력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또한 산불 취약지역에 대한 감시 강화, 불법 소각 행위 단속, 송전선로 등 화재 위험 요인 사전 점검을 통해 산불 발생 가능성을 줄이기 위한 방안도 논의됐다. 기관들은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정보 공유와 긴밀한 협조를 통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로 했다. 박시홍 부군수는
[신경북뉴스] 봉화군이 외국인 근로자의 지역 정착과 관내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현장 중심의 소통에 나섰다. 지난 10일, 봉화군은 경상북도, K-드림외국인지원센터와 함께 지역 내 3개 기업을 찾아가 '찾아가는 지역기반 비자제도 설명회'를 진행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광역형 및 지역 특화형 비자제도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으며, 외국인 채용 과정에서 기업들이 겪는 실제 문제를 듣고 맞춤형 상담을 제공했다. 설명회에서 소개된 지역기반 비자제도는 인구감소 지역에 거주하거나 취업하는 외국인에게 체류 특례와 가족 초청권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업종 제한이 거의 없고 장기 체류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 권진기 미래전략과장은 "유능한 외국인 인력의 유입은 봉화의 새로운 활력이 될 것"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기업과 외국인 근로자가 상생하며 지역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봉화군이 3월 11일 청소년센터 공연장에서 박성준 풍수전문가를 초청해 제1회 봉화아카데미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300여 명의 군민이 참석했다. 박성준 소장은 박성준 풍수연구소를 이끌고 있으며, tvN 유퀴즈, SBS 힐링캠프, MBC 무한도전 등 여러 방송에 출연한 바 있다. 또한 '운명을 보는 기술', '운테리어' 등 풍수와 건축 관련 저서를 집필하며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강연에서는 '병오년 행운을 부르는 풍수인테리어'를 주제로, 행복을 불러오는 공간 조성과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풍수 인테리어 방법에 대해 설명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풍수에 대해 어렵게 느꼈으나, 강연을 통해 집 안의 작은 변화만으로도 분위기와 기운을 바꿀 수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고 말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이번 강연이 주민들이 생활 공간을 새롭게 바라보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얻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