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영양군이 산림청이 주관한 ‘2026년 임산물 스마트팜 실증단지’ 공모사업에 3월 23일 최종 선정됐다. 이 사업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국비와 지방비를 각각 50%씩 투입해 총 105억 원의 예산으로 일월면 도곡리 일대에 첨단 임산물 스마트팜 실증단지를 조성하는 내용이다. 단지에는 4ha 규모의 스마트하우스, 우량 종근 생산을 위한 스마트 육묘장, 유통가공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영양군은 공모 신청에 앞서 전국 최대 어수리 주산지라는 지역적 강점을 활용해 자체 예산을 들여 ‘3-Track 선행 실증연구(수경재배, 양액배지, 다층 재배)’를 미리 진행했다. 국가 재정이 투입되기 전 기술적 위험을 줄이고 사업의 타당성을 직접 검증한 점이 평가에서 긍정적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영양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은 우리 군이 철저한 사전 준비를 통해 임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입증한 결과"라며, "스마트 임업으로의 전환을 통해 '돈이 되는 임업'을 실현하고, 산채 산업의 대중화를 통해 산촌 경제 활성화의 새로운 표준 모델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성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신학기를 맞아 성주경찰서와 함께 3월부터 6월까지 지역 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월항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성주군 내 13개 학교를 차례로 방문하며 실시된다. 교육에서는 학생들이 학교폭력에 미리 대비할 수 있도록 예방에 초점을 맞추고, 또래 관계 형성 방법, 학교폭력 발생 시 대처법과 신고 절차 등에 대해 안내한다. 성주경찰서와의 협력을 통해 구체적인 대응 방안과 처리 절차가 전달되며, 푸른나무재단 소속 강사들이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해 학생들이 현실적으로 문제를 인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성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학교폭력 예방교육 외에도 생명존중(자살예방) 교육, 미디어 과의존 예방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위기청소년 예방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하고 있다. 9세에서 24세 사이의 청소년과 가족들은 청소년 전화 1388이나 센터 방문을 통해 상담, 심리검사, 부모교육 등 여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센터장은 "학교폭력은 사후 대응보다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
[신경북뉴스] 성주군청소년문화의집이 3월 21일부터 5월 30일까지 매주 토요일, 상반기 토요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성주군은 지역 청소년들이 주말을 보다 활기차게 보내고 창의적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토요프로그램은 드론교실, 토탈공예교실, 요리교실 등 세 가지 분야로 구성됐으며, 총 11회에 걸쳐 운영된다. 참가 청소년들은 매주 토요일마다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자신의 재능을 개발할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청소년들이 창의성과 집중력을 높이고 자기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 과정에서 성취감을 느끼고, 새로운 취미와 잠재력을 발견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성주군청소년문화의집은 만9세부터 만24세까지의 청소년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다. 이곳에서는 토요프로그램 외에도 체험, 리더십, 특별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이 마련되어 있다.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폭넓은 분야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밝혔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은 14시부터 3층 대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상반기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정기회와 위원 역량강화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정기회에서는 2025학년도 학교폭력사안 신고 및 심의위원회 심의 조치 결과에 대한 현황이 보고됐다.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학교폭력 사례를 분석하고, 예방 대책을 모색하는 논의가 이어졌다. 아울러, 심의위원들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연수도 함께 실시되어 학교폭력 사안 심의 역량 제고에 중점을 뒀다. 죽변초등학교 교장은 연수 참여 소감을 통해 "학교폭력의 유형별 사례 분석을 통해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대응 방안을 익힐 수 있었고, 공정한 심의를 위한 심의위원의 역할에 대해서도 깊이 성찰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기협 교육장은 "심의위원회의 역할은 단순히 처분을 결정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학교폭력 예방과 교육적 해결의 방향을 제시하는 데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사례 공유와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영덕군 남정면에 위치한 장사상륙작전 전승기념관이 추가 콘텐츠 제작을 완료하고 26일부터 정상 운영을 재개한다. 장사상륙작전 전승기념관은 지난해 7월, 기존의 아날로그 전시를 첨단 미디어아트 기반의 몰입형 전시로 전면 교체하며 기획전시관, 실감 콘텐츠관, 추모기념관, 디지털 체험관 등 다양한 체험형 공간을 새롭게 선보인 바 있다. 이번 추가 사업은 전시의 몰입감과 현장 체험 요소를 한층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춰 한 달간 진행됐다. 이 기간 동안 일부 구간이 통제됐으나, 영덕군은 관람객의 불편을 고려해 기념관을 무료로 개방했다. 새롭게 마련된 체험형 전시 공간은 장사 앞바다의 현장감을 살렸으며, 동해 일출을 주제로 한 프로젝트형 포토존도 조성됐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은 자연경관과 역사가 어우러진 환경에서 장사상륙작전의 의미를 직접 체험하고, 기념관에서의 특별한 순간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다. 영덕군은 호국·보훈의 가치를 더 많은 이들과 나누기 위해 관람료를 성인 8,000원, 청소년 6,000원, 군인 3,000원으로 인하했다. 또한 다자녀가정에 대한 할인 범위도 확대해 가족 단위 방문객의 부담을 줄였다. 조광운 시설체육사업소장은 "관람객
[신경북뉴스] 영덕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성평등가족부와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 추진하는 ‘2026년 인터넷·스마트폰 가족치유캠프 사업’의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청소년과 부모가 함께 참여해 미디어 사용 습관을 바로잡고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영덕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가족치유캠프 운영 경험과 실적을 인정받아 이번 사업의 운영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 센터는 올해 여름, 청소년이 있는 20여 가족을 대상으로 2박 3일 일정의 캠프를 진행할 예정이다. 송재영 영덕군 가족지원과장은 "디지털 기기 사용이 늘면서 가족 간 대화가 줄어드는 현실에서, 이번 캠프가 가족 구성원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가정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영덕군이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한 학생 83명에게 1인당 50만 원의 입학축하금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금은 출산장려정책의 일환으로, 출생 이후부터 초등학교 입학 시점까지 단계별로 제공되는 지원 중 마지막에 해당한다. 신청은 이달 9일부터 20일까지 2주 동안 정부24와 각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접수받았으며, 영덕군보건소 출산지원팀이 대상자 확인을 마친 뒤 전원에게 지급이 이뤄졌다. 서순옥 건강증진과장은 "아이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고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드릴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영덕군은 지난 23일 영덕 로하스 수산식품지원센터에서 바다환경지킴이와 관련 공무원을 대상으로 안전사고 및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해양 환경 정화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미리 차단하고, 중대재해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 중심의 실습과 구체적인 위험 요소에 대한 대응법 습득에 중점을 두었으며, 참가자들은 안전 수칙을 숙지하는 데 집중했다. 교육에서는 작업 전 필수 안전 점검 방법과 개인 보호장비 착용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또한,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처법과 중대재해처벌법의 주요 내용을 공유해 사고 예방과 대응 능력을 높였다. 정제훈 해양수산과장은 "소중한 해양 생태계를 보전하는 바다환경지킴이의 활동은 매우 가치 있는 일이지만 그 어떤 가치도 작업자의 안전보다 우선될 수는 없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영양군이 3월 24일 오전 10시 영양전통시장 일대에서 제16회 결핵예방의 날을 기념해 결핵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 영양군은 시장을 찾은 주민들에게 결핵의 증상, 관리 방법, 올바른 기침 예절, 예방수칙 등이 담긴 홍보자료와 리플릿을 배포하며 결핵에 대한 인식 제고와 경각심을 높였다. 결핵은 결핵환자가 기침하거나 대화할 때 배출되는 결핵균이 공기를 통해 전파되는 호흡기 감염병이다. 6개월 이상 꾸준한 치료로 완치가 가능하며, 치료 시작 후 약 2주가 지나면 전염성이 사라진다. 조기 진단과 치료가 강조된다. 65세 이상 주민은 영양군보건소에서 흉부엑스선과 객담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결핵 판정 시 복약관리와 가족접촉자 검진 등 지속적인 보건소 관리가 제공된다. 이병권 영양군보건소장은 "어르신들은 면역력이 약해 결핵 위험이 높고, 뚜렷한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아 정기적인 검진이 필요하다"며 "결핵 없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더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청송군이 청송군립진보공공도서관 리모델링에 따른 철거공사로 인해 진보키즈카페의 운영 일정을 임시로 조정한다. 도서관 1층에 위치한 진보키즈카페는 평일 공사로 인한 안전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3월 25일부터 4월 15일까지 평일에는 문을 닫고, 주말에만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운영된다. 청송군은 이용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또한 청송군 관계자는 "평일 공사로 인해 주말에만 운영하게 된 점에 대해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공사 기간 동안 시설 전반에 대한 점검과 환경 정비를 병행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