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경상북도성주교육지원청은 20일 오전 11시 2층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교육공무직원 인사위원회를 열고 성주교육지원청 교육공무직원 전보 운영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교육공무직원의 합리적이고 공정한 인사 운영으로 인력의 적재적소를 배치하고 동일기관 장기근무자의 순환전보를 통하여 근무의욕 향상과 조직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6년 성주교육지원청 교육공무직원 전보 운영 계획(안)에 대해 심의했다. 황금옥 행정지원과장은 “소통하고 공감하는 인사제도를 운영하고, 깨끗하고 투명한 인사행정으로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영덕군의 많은 기관·단체와 주민들이 나눔 문화 확산과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희망2026 나눔 캠페인’에 동참하는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먼저, 청조조기축구회가 2025 경북리그 축구대회의 준우승 상금인 300만 원을 기탁했으며, 전기공사업체 우리산림㈜과 ㈜영덕버스에서도 각각 300만 원을 기탁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어, 영해신선채소작목반이 135만 원, 영덕군 남·여 의용소방연합회와 영덕군행정동우회가 각각 100만 원을 기탁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에 힘을 보탰다. 기탁된 성금은 관내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신경북뉴스] 영덕군이 2025년 고향사랑기부금 집계 결과 37억 3,284만여 원을 모금해 도내 군 단위 지자체 중에서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지역 간의 재정 격차를 완화하고 주민 복지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개인이 주소지 외의 지자체에 기부하는 제도로, 기부자에겐 기부액에 따른 세액공제 혜택과 지역특산품으로 이뤄진 답례품이 주어진다. 영덕군은 고향사랑기부제가 지방자치단체들의 낮은 재정자립도를 개선하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2023년 제도 시행에 앞서 TF 추진팀을 구성, 담당 직원 역량 강화 교육, 관계기관 간담회 등을 추진하는 등 적극적인 준비에 나섰다. 이에 영덕군은 제도가 시행된 지 100일 만에 소규모 지자체임에도 불구하고 모금액 전국 12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으며, 2024년에는 11억 700만 원을 모금해 경북 도내에서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이 같은 성과에는 제도 시행 초기부터 △군민 홍보지원단 운영 △전국 향우회와의 긴밀한 협력 체제 구축 △경북 최초 민간 플랫폼 도입 △엄선된 고품질 답례품 선정·관리 등을 추진한 것이 주
[신경북뉴스] (재)성주군별고을장학회는 1월 19일부터 2월 27일까지 총 6주간 성주군 청소년 문화의 집에서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1:1 맞춤형 진학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2027학년도 대학 입시에 대비해 지역 수험생과 학부모의 체계적인 입시전략 수립을 지원하고, 도‧농 간 입시정보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사전 신청한 학생 80여 명을 대상으로 대입컨설팅 전문가가 1:1 맞춤형 상담을 진행한다. 특히 올해는 기존 관내 고등학생만을 대상으로 진행하던 컨설팅을 예비 중학교 2·3학년까지 확대해 학생들의 진로·진학 설계를 보다 조기에 지원할 예정이다. 참가 학생들은 진학 컨설팅을 통해 학교생활기록부와 모의고사 성적표에 근거하여 ▲AI 기반 진로목표 및 대학 탐색 ▲진로 목표 대비 보완 영역 진단 및 맞춤형 진로 활동 안내 ▲개인별 적합한 입시 전형 선택 ▲학교생활기록부 분석을 통한 최적의 수시 전형 파악 ▲2026학년도 수험생들의 입시 성공‧실패사례 안내(농어촌전형 중심) 등 효과적인 대학 전략수립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맞춤형으로 제공 받는다. (재)성주군별고을장학회 관계자
[신경북뉴스] 성주군은 19일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1.20~24일 한파·대설 대비 관계기관 대책회의’에 이어 허윤홍 부군수 주재로 한파․대설 대비 자체 점검회의를 열였다. 이번 회의는 한파·대설 TF팀으로 구성된 10개부서인 안전과, 주민복지과, 가족지원과, 농정과, 축산과, 경제교통과, 건설과, 보건소, 농업기술센터, 상하수도사업소의 담당팀장이 참석한 가운데 행정안전부, 경상북도 영상회의 시청후 자체 회의를 통해 19일 밤부터 시작되는 한파․대설에 대비한 부서별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보완 대책에 대해 논의를 했다. 특히 이번회의는 지난 도로결빙으로 인한 인명사고의 문제점을 분석·보완하여 사고 재발을 방지, 상황 발생시 초등대응 비상체계 유지, 신속한 상황 전파 및 홍보 체계를 가동, 취약구간 제설제 사전 살포, 농·축산물 피해방지 대책 및 화재 발생 주의당부, 취약계층 집중관리 점검 등 전 분야에 걸쳐 인명 및 재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책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는 자리였다. 허윤홍 부군수는 “우리지역 일기예보에는 대설예보가 없으나, 기온 급강하에 따른 한파와 도로결빙등이 예상되는 만큼, 각 부서에서는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영덕교육지원청은 2026년 1월 13일부터 1월 22일까지 관내 초·중·고 특수교육대상학생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특수교육대상학생 겨울 계절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겨울 계절학교는 방학 중에도 특수교육대상학생에게 지속적인 교육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유관기관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사회적응력 향상과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계절학교는 초등 과정과 중등 과정으로 나누어 운영되며, 초등 과정은 1월 13일부터 15일까지, 중등 과정은 1월 20일부터 22일까지 각각 3일간 진행된다.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이며, 영덕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요리체험, 요가체험, 도예체험, 농장체험 등 학생의 흥미와 특성을 고려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계절학교는 학생들이 실제 활동을 통해 스스로 경험하고 배우는 과정을 중시하여, 신체적·정서적 안정은 물론 또래와의 상호작용을 통해 사회성을 기를 수 있도록 운영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겨울방학 동안 배움과 쉼이 조화를 이루는 의미
[신경북뉴스] 영양군은 지난 15일 오후 2시 보건소에서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을 위한 '2026년 제1회 지역보건의료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심의위원회는 차광인 부군수 주재로 진행됐으며, 보건의료 분야 전문가와 지역주민 대표 등 심의위원들이 참석하여,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에 대한 심의와 공공보건의료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주요 심의 안건으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의 2025년 추진 결과 평가와 2026년 추진 과제별 구체적인 시행계획 수립에 관한 사항, 기타 공공보건의료 서비스 강화 방안 등이 논의됐다. 지역보건의료계획은 지역보건법 제7조에 따라 주민의 건강 증진을 목적으로 4년마다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고, 이에 따른 연차별 추진 결과와 다음 연도 시행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제8기 중장기 계획은 2023년에 수립했으며, 이번 2026년은 4차년도 마지막 시행계획을 수립하는 시점이다. 영양군은‘함께 만들고 평생 누리는 건강영양’을 비전으로 △감염병 대응체계 확립 등 필수 보건의료 제공체계 구축 △지속 가능한 주민 건강증진 체계 구현 △다분야 협력을 통한 삶의 질 강화를 3대 추진
[신경북뉴스] 영양군은 농번기 만성적인 인력난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농업 인력 공급 체계 구축을 위해 2026년 신규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베트남 현지에서 처음으로 직접 선발한다. 이번 현지 선발은 1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베트남 다낭시 화띠엔면에서 진행되며, 3~4월 도입 예정인 1·2차 계절 근로자의 원활한 수급을 위해 농가 희망 근로자(재입국)를 제외한 신규 근로자 300여 명을 직접 선발할 계획이다. 이는 농촌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인한 노동력 부족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적극 행정의 일환이다. 특히, 영양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의 서류 심사 방식에서 벗어나, 현지를 직접 방문해 면접과 실기 평가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선발을 진행한다. 현지 면접에는 영양군 계절근로자 담당팀과 베트남 화띠엔면 인력 선발 담당자들이 함께 참여해 선발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한층 강화했다. 선발 과정은 색맹 검사를 포함한 기초 체력 검사와 농작업 수행 능력을 확인하는 기초 영농 테스트를 통해 농작업 부적격자를 1차로 선별한 뒤, 근
[신경북뉴스] 경산소방서는 경상북도 소방본부에서 주관하는 2025년 우수 의용소방대 선발에서 소속 자인여성의용소방대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026년 1월 19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난 1년간(2025년 1월~12월) 활동 실적을 바탕으로 재난 현장 대응 능력 조직 활성화 및 운영관리 지역사회 봉사활동 기여도 교육․훈련 참여도 등 2개 분야 5개 항목 10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자인여성의용소방대는 이번 평가에서 대부분의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했으며, 특히 경상북도 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에서 탁월한 평가를 받아 도내 출전 심폐소생술 분야 11개대 중 1위를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 외에도 산불 예방 순찰, 화재예방 캠페인, 행사장 안전 순찰 등 지역 안전 파수꾼으로서 다양한 특수시책을 추진해 온 점이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김미경 자인여성의용소방대장은 “이번 최우수 선정은 생업에 종사하면서도 밤낮없이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해 준 전 대원들의 노고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자부심을 가지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앞장 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창완 서장은 “의용소방대
[신경북뉴스] 청송군은 환경친화적인 도시 조성을 위해 지난 12일부터 ‘재활용품 수거 교환물품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재활용품 수거 교환물품 지원사업’은 폐자원의 재활용 가치를 공유하고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사업으로, 종이팩과 폐건전지, 투명 페트병을 모아 청송군청 또는 가까운 행정복지센터(읍·면사무소)에 가져가면 롤 화장지나 종량제 봉투, 새 건전지로 교환해 주는 프로그램이다. 종이팩은 100% 천연펄프를 사용해 화장지로 재활용이 가능하며, 폐건전지는 철·아연·니켈 등 유용한 금속 자원을 회수해 재활용할 수 있어 수은 등 유해 중금속으로 인한 환경오염을 예방할 수 있다. 또한 투명 페트병은 재생 섬유 등 고품질 자원으로 재활용이 가능하다. 폐지류(종이류)와 종이팩은 반드시 분리 배출해야 하며, 재활용이 불가능한 영수증, 전표, 코팅지, 부직포, 벽지, 오염된 종이 등은 교환 대상에서 제외된다. 투명 페트병은 내용물을 비우고 세척한 뒤 라벨을 제거하고 찌그러뜨려 뚜껑을 닫아 배출해야 한다. 유색 페트병을 제외한 모든 용량의 투명 페트병이 교환 대상이며, 30개당 종량제 봉투 3매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