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울진군 매화면은 지난 2월 11일 매화면 목욕탕 2층 회의실에서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189명을 대상으로‘2026년 노인일자리 발대식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발대식은 올해 노인일자리사업의 시작을 알리고 참여 어르신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북교통문화연수원(강사 이정임)에서 시청각 자료를 활용해 어르신 교통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눈높이에 맞춘 교통안전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 참석한 어르신들은 "안전은 행복입니다"라는 슬로건을 함께 외치며 적극적인 태도로 교육에 참여하는 등 큰 호응을 보였다. 임재식 매화면장은“노인일자리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활력을 찾아 더 건강한 삶을 누리시길 바란다”며“무엇보다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서 올해 노인일자리사업이 안전하게 마무리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2025년 5월 출범한 울진군장애인체육회가 설립 이후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첫 생활체육사업으로, 2026년 장애인 생활체육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게이트볼, 파크골프, 탁구 등 총 6개 종목으로 구성됐으며, 모집 기한은 2월 20일까지다. 이 중 슐런과 한궁 종목은 참여 인원 제한 없이 운영된다. 수업은 2026년 3월부터 11월까지 총 9개월간 운영되며, 울진군에 거주하는 장애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수강 신청은 선착순 접수로 진행되며, 1인당 최대 2개 종목까지 신청 가능하다. 각 종목은 전문 체육지도자가 장애인 대상 지도 경험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수업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애인의 기초 체력 향상과 생활체육 참여 기회 확대를 목표로, 일상 속 규칙적인 운동 습관과 사회적 교류 및 여가 활동의 폭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울진군장애인체육회 관계자는 “장애 유형과 체력 수준을 고려해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생활체육을 통해 장애인의 건강한 삶과 사회 참여가 확대되길 기대하며 많은 관심과 참여
[신경북뉴스] 울진군은 설 명절 군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설 연휴 쓰레기 관리대책’수립 및 추진한다. 군은 연휴 전까지 읍면별 쓰레기 배출 일정에 대한 사전 홍보를 실시하고, 적체 쓰레기 수거 및 음식물쓰레기 종량기(RFID) 관리 등 환경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설 연휴기간에는 쓰레기 민원 발생에 신속 대응하기 위해 비상청소체계를 구축‧운영하고, 마을단위별 청소 및 방치쓰레기 수거를 집중 실시한다. 또한, 설 명절 기간 음식물쓰레기 발생량 증가에 대비해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홍보를 강화하고, 올바른 배출요령 안내를 통해 음식물쓰레기의 적정 처리를 유도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쓰레기 불법투기 예방을 위해 주요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지도‧단속을 강화하고,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 정착을 위한 계도 활동도 병행한다. 울진군 관계자는“일상적 상시정비로 군민의 쾌적한 연휴를 위해 신속한 쓰레기 수거ㆍ처리를 위해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군민들께서도 쓰레기 수거일정을 확인하여 정확하게 분리∙배출하여 주시고 깨끗한 시가지 환경조성을 위해 일몰 후에 쓰레기를 배출해주시길 바란
[신경북뉴스] 울진군은 임업·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고 임업인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신청을 오는 3월부터 접수한다. 임업직불금은 산림을 경영하며 공익적 기능을 수행하는 임업인을 대상으로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이다. 울진군은 관내 임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보전과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을 위해 적극적인 신청을 당부했다. 신청 기간 및 방법 임업직불금 신청은 온라인·방문 신청 등 다양한 방식으로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은 2026년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임업-in 을 통해 가능하며 방문 신청은 2026년 4월 1일부터 30일까지 산지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할 수 있다. 지급 대상 산지 및 대상자 요건 지급 대상 산지는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 사이 임업 경영체로 등록된 산지이며, 국·공유림, 타 직불금 신청 산지, 산업단지 등은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급 대상자는 직전 1년 이상(연 60일 이상) 대상 산지에서 임업에 종사한 임업인으로, 산지 소재지 농촌에 거주해야 한다. 또한
[신경북뉴스] 울진군은 군민과 함께하는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울진군‘올해의 책’선정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의 책 선정은 단순히 읽는 책을 정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군민들이 함께 토론하고 공감하는 울진형 독서문화 프로그램의 핵심 사업이다. 현재 군민을 대상으로 후보 도서에 대한 주민투표(일반·청소년·어린이 총 3개 분야에서 분야별 1권씩)가 진행 중이다. 후보 도서는 군민의 추천과 선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준비됐다. 일반 분야 ▲슬픔의 틈새 ▲최재천의 희망수업 ▲이처럼 사소한 것들 ▲적절한 좌절 ▲어른의 행복은 조용하다가 선정됐으며 청소년 분야는 ▲서울아이 ▲시한부 ▲파도의 아이들 ▲나의 친애하는 악플러 ▲모모, 어린이 분야는 ▲행운이 구르는 속도 ▲언제나 다정 죽집 ▲시원하게 도와주는 북극곰센터 ▲예뻐지는 약과 보건 선생님 ▲무영이가 사라졌다로 구성됐다. 주민투표는 2월 28일까지 울진군청, 읍⋅면사무소, 공공·작은도서관, 그리고 울진군 통합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최종 선정 결과는 오는 3월 초 발표될 예정이며 선정된 올해의 책은 군청과 도서관이 연중 운영하는 다양한
[신경북뉴스] 영덕군 영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설 명절을 앞둔 지난 10일 관내 취약계층 25가구를 찾아 명절 음식과 식료품이 담긴 '사랑담은 똑똑 꾸러미' 사업을 펼쳤다. 이번 사업은 지사협 위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기부한 성금으로 이뤄졌으며, 위원들은 이웃의 정을 느낄 수 있는 건강한 명절 음식과 식료품을 마련해 설 연휴 홀로 지내는 어르신과 취약계층들의 집을 방문해 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올해 꾸러미에는 떡국떡을 비롯한 명절 식재료들과 죽, 통조림 등의 간편식품이 담겼으며, 영해면 지역 봉사자들이 정성껏 만든 명절 음식과 바르게살기운동 영해면위원회가 기부한 김 세트가 함께 담겨 더욱 풍성하게 구성됐다. 권도혁(영해면장) 공공위원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감 없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만수 민간위원장님과 위원들께서 매년 명절마다 꾸러미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며, “작은 기쁨이 쌓여 큰 행복이 되듯이 작은 것이라도 함께 나누고 배려하는 협의체의 활동이 지역공동체에 큰 힘이 되고 있다”라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영덕군 청년 농업인들로 구성된 4-H 연합회가 지역사회에 이바지하고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지난 11일 10kg들이 쌀 38포를 영덕복지재단에 기탁했다. 영덕군 4-H 연합회 한지훈 회장은 “상생의 가치와 문화를 확산하고, 추운 겨울철 식사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보탬이 되고 싶어 회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한편, 4-H 연합회는 지·덕·노·체의 4-H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농업 발전에 이바지하는 것은 물론, 매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고 있다.
[신경북뉴스] 영덕군의 다양한 기업과 단체가 지역공동체의 가치를 실현하고 나눔문화 확산에 이바지하기 위해 꾸준히 기부 활동을 이어가고 있어 본보기가 되고 있다. 먼저, 영덕 지역의 도시가스 공급업체인 영남에너지서비스가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300만 원 상당의 라면 225박스를 기탁했다. 기탁된 물품은 영덕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어, 24년도부터 저소득가구와 취약계층을 위해 정기적인 후원을 해오고 있는 영리회가 100만 원을, 반올림피자가 50만 원, 영덕군 전문건설협회가 300만 원, 영덕군재가장기요양협회가 100만 원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써달라며 영덕복지재단에 기탁했다. 기탁된 성금은 영덕복지재단을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생계비, 의료비, 물품 지원 등의 다양한 복지 사업에 사용된다.
[신경북뉴스] 영덕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귀성객과 군민이 쾌적한 환경에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이달 말까지 불법 옥외 광고물에 대한 집중 정비에 나선다. 주요 정비 대상은 △교차로·횡단보도 주위의 시야를 가리는 불법 현수막 △강풍 시 낙하 위험이 있는 노후 광고물 △옥외광고물법상 금지된 광고물 △미신고 명절 인사 현수막 등이다. 특히 영덕군은 유동 인구가 많고 사람들이 몰리는 터미널 주변, 주요 교차로와 관광지 등을 집중적으로 정비하고 명절 때마다 문제가 되는 정당, 정치인들의 현수막 등도 규정에 따라 정비할 방침이다. 최대석 도시디자인과장은 “거리 미관을 해치고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광고물로 인한 군민 불편한 일이 없도록 점검과 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영덕군보건소는 설 연휴 동안 귀성객 이동과 유동 인구 증가로 대면 접촉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감염병 예방 대책을 수립하고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비상근무 체계에 돌입한다. 이에 영덕군보건소는 명절 음식으로 인한 식중독 등의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을 집중 관리하는 비상방역체계를 운영하고, 관내 의료기관과 비상 연락망을 개설해 설사 환자 등의 발생 여부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한다. 또한, 겨울철 유행이 지속되고 있는 인플루엔자(독감) 등 호흡기 감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 아직 접종하지 않은 군민들을 대상으로 예방접종을 적극 홍보하고 있으며, 특히 고령층이나 어린이 등 면역 취약계층은 명절 가족 모임 전 접종을 완료해 면역력을 확보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영덕군보건소는 이러한 호흡기 감염병이나 식중독 집단 발생 시 신속하게 역학조사에 착수할 수 있도록 질병관리청 종합상황실과 경상북도 감염병대응팀에 핫라인을 구축해 방역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오동규 보건소장은 “군민 안전과 건강한 설 명절을 위해 연휴 기간에도 촘촘한 방역망을 유지함으로써 감염병 유입과 확산을 차단하는 데 총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