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 봄을 맞아 동대구역광장 내 주요 시설물에 대한 환경정비를 진행한다. 이번 정비는 캐노피, 승강기, 자전거보관소 등 광장 이용객이 자주 접하는 시설을 중심으로 이뤄진다. 캐노피의 지붕과 기둥은 고압세척기를 활용해 세밀하게 청소하며, 승강기 역시 오염물 제거와 함께 시설 점검이 동시에 실시된다. 정비 작업은 3월 23일부터 27일까지 이어지며, 현장 안내를 통해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안전 관리에도 신경을 쓸 예정이다. 문기봉 이사장은 "동대구역광장은 대구의 관문이자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대표적인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시설 관리와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통해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대구교통공사와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 3호선 청라언덕역 환승 에스컬레이터의 안전 안내표지를 새롭게 교체하고, 승강기 이용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조치는 국내에서 두 번째로 긴 단일 구간 에스컬레이터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교통공사가 협력사업을 제안했고,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 자체적으로 개발한 직관적 디자인의 안내표지를 적용했다. 이를 통해 두 기관은 공공기관 간 협력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에 나섰다. 새 안내표지는 총 50m 길이의 대형 규격으로 제작됐으며, 구간별로 색상을 달리하고 핵심 안전 문구를 반복 배치해 이용객들이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하는 동안 자연스럽게 안전 수칙을 인식하도록 설계됐다. 안내표지 부착 이후에는 대구교통공사, 한국승강기안전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 유지관리업체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여한 합동 캠페인이 이어졌다. 이 캠페인은 지난해 전국 최초로 도입돼 사고 예방 효과가 입증된 ‘함께 서기 이끄미’ 방식으로 진행됐다. 직원들이 직접 에스컬레이터에 탑승해 이용객들이 안전 간격을 유지하고 수칙을 지키도록 안내하는 현장 홍보 활동이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신경북뉴스] 대구도서관이 시민들에게 과학기술과 연구 성과를 쉽게 전달하기 위해 '2026년 금요일에 과학터치' 강연 시리즈를 시작한다. 이 프로그램은 2007년부터 이어져 온 과학 강연 행사로, 국내 과학자들이 직접 참여해 최신 연구 동향과 성과를 시민들에게 소개해왔다. 올해 강연은 3월 27일부터 10월 30일까지 매주 금요일 저녁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대구도서관 강당에서 총 18회에 걸쳐 열린다. 강연은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과학 원리를 설명하는 도입 강연과, 최근 연구 결과를 다루는 본 강연으로 구성된다. 첫날인 3월 27일에는 최병도 국립대구과학관 연구원이 '공룡의 등장과 멸종'을 주제로 도입 강연을 진행하며, 한반도에서 발견된 공룡 흔적과 공룡의 역사를 소개한다. 이어 김용환 울산과학기술원 교수가 본 강연에서 'AI 이용 효소 설계 및 이를 이용한 이산화탄소 전환 기술 소개'를 통해 인공지능을 활용한 효소 설계와 이산화탄소를 유용한 물질로 바꾸는 연구 사례를 발표한다. 참가 대상은 학생과 시민 모두이며, 자세한 내용은 대구도서관 누리집과 SNS, 한국연구재단 금요일에 과학터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권현주 대구도서관장은 &quo
[신경북뉴스] 달성군이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씩실늪 일대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달성군은 18일 논공읍 씩실늪에서 자연보호달성군협의회와 함께 대규모 환경 캠페인을 펼쳤다. 세계 물의 날은 유엔이 지정한 기념일로, 인구 증가와 산업화로 인한 물 부족과 수질 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됐다. 이날 행사에는 달성군 공직자, 자연보호달성군협의회 회원, 지역 기업체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늪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와 오물을 수거하고, 인근 주민들에게 물 절약의 필요성을 알리는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이번 정화 활동은 달성군이 주도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민간단체와 기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 사회 내에서 깨끗한 물 환경 조성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시켰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이번 정화 활동 및 홍보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안전한 물의 소중함을 알리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성주군 환경·화공직회와 고령군 환경·화공직회가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하며 두 지역 간 협력 관계를 강화했다. 양 기관은 최근 각각 100만원씩을 상대 지역에 기부하는 상호 기부를 실시했다. 이번 기부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이뤄졌으며, 인접한 지자체 간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러한 상호 기부는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 의지를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공직자 단체가 자발적으로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한 점도 주목된다. 이 같은 움직임은 제도 활성화에 기여함과 동시에 지역 주민들의 참여를 이끌어내는 계기가 되고 있다. 성주군 환경·화공직회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간 상생 발전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직사회가 먼저 나서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지역 재정 확충과 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도입된 제도로, 기부자는 세제 혜택과 함께 지역 특산품을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다.
[신경북뉴스] 대구광역시는 지역 내 에너지산업의 제조 역량을 높이고 차세대배터리 산업을 중심으로 한 기업 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배터리 관련 기업의 기술력 향상과 성장 촉진을 위한 것으로, 신청은 3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대구기계부품연구원 온라인 접수처를 통해 진행된다. 올해 사업비는 4억 1천만 원이 투입되며, 에너지 혁신기술을 활용한 시제품 제작과 에너지 소재·부품의 고부가가치화 시제품 제작 등이 지원 분야에 포함된다. 대구시에 본사나 사업장을 둔 에너지산업 관련 기업이 지원 대상이며, 서류 심사와 평가를 거쳐 4월 중 최종 선정이 이뤄진다. 이 사업은 2022년부터 5년간 총 36억 7천만 원의 예산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제품 상용화, 전문 인력 양성, 기술 자문 등 다양한 지원이 제공되고 있다. 지난 4년 동안 시제품 30건 제작, 78개 인력양성 교육과정 개설, 15회 기술자문 등의 실적을 기록했으며, 이를 통해 85억 원의 매출과 47명의 고용, 27건의 특허출원 성과가 나타났다. 이호준 대구광역시 에너지산업과장은 "배터리 산업의 급격한 성장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에너지산업 기반 강화와 기업 경쟁력 제고
[신경북뉴스] 대구근대역사관이 2026 대구시민주간과 연계해 4월 1일 대구 달서구와 달성군 일대에서 독립운동가와 문화유산을 탐방하는 행사를 마련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답사는 월곡역사공원을 시작으로 이상정·이상화 묘소, 상화기념관·이장가문화관, 남평문씨 수봉정사, 이현수 3부자 생가터, 화원 사문진, 그리고 옛 현풍현의 현풍석빙고·사직단·공덕비 등 다양한 독립운동 관련 장소와 역사 유적지를 방문하는 일정으로 구성된다. 오전부터 오후까지 진행되며, 대구의 독립운동사와 지역 역사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 산하 대구시립 3개 박물관은 ‘나라를 지킨 대구, 大邱 정신!’을 주제로 시민주간 기간을 연장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대구근대역사관에서는 독립운동 관련 체험 프로그램, 4회의 특강, 시내 및 장거리 답사 등으로 시민과 소통하며 대구의 근대사를 알리고 있다. 답사 참가 신청은 3월 18일 오전 10시부터 전화로 가능하며, 8시간 이상 야외 활동이 가능한 시민 33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2026 대구시민주간 연계 답사 3회 중 1회만 참여할 수 있다. 대구근대역사관은 2월 24일에는 국채보상운동 현장 답사를,
[신경북뉴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교통운영처는 지난 3월 16일 반월당 공유회의실에서 직원들의 안전의식 제고와 산업재해 예방을 목적으로 안전교육 및 결의대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교통운영처 산하 4개 사업장 현장 직원 30여 명이 참석했다. 행정안전부에서 파견된 안전 전문강사가 사업장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사고 사례와 대응 방안을 중심으로 현장 맞춤형 교육을 진행했다. 아울러, 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결의문 낭독과 퍼포먼스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안전 실천의 중요성을 체험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문기봉 이사장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시설의 안전은 현장 직원들의 철저한 안전의식으로부터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교육과 결의 행사를 통해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공공시설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K-MEDI hub(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박구선)는 지난 17일 국제회의실에서 '제4회 자강 준토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는 첨단의료 분야의 산업계, 학계, 연구기관, 병원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한국 바이오산업 생태계 조성, 비임상 연구 활성화, 연구 효율성 제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행사는 주제발표와 패널토론으로 구성됐다. 강영모 경북대학교 의과대학 교수이자 ㈜프리클리나 대표는 '인간 면역계를 품은 마우스: 혁신기술로 글로벌 비임상 CRO 시장에 도전'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어 최경현 제주대학교 교수는 'OrganXpert™ 기반 NAMS와 IND-Ready와 데이터 전략'에 대해 발표했다. 최경현 교수는 발표에서 비임상 생태계 강화를 위해 동물실험과 인체장기칩 기술의 결합 필요성을 강조했다. 패널토론에서는 이승규 한국바이오협회 부회장이 좌장을 맡았으며, 최경현 교수, 강영모 교수, 김대훈 한국비임상시험연구회 회장이 패널로 참여해 '바이오 대전환 시대-정책혁신과 비임상 생태계의 미래전략'을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박구선 K-MEDI hub 이사장은 "바이오 대전환 시대에 맞춰 정책혁신과
[신경북뉴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가 운영하는 대구아트웨이에서 공방 스튜디오 입주작가 8팀을 소개하는 전시가 3월 11일부터 4월 4일까지 열린다. 아트웨이 스튜디오는 시각예술 작가의 창작과 활동 지원에 중점을 둔 쇼룸 스튜디오, 그리고 창작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 중심의 공방 스튜디오로 나뉜다. 쇼룸 스튜디오에서는 현재 입주작가 8인을 조명하는 '모범택시' 전시가 진행 중이며, 이번에는 공방 스튜디오 입주작가들이 시민들에게 작품을 선보인다. 공방 스튜디오는 3월 3일부터 운영을 시작했으며, 지역 예술인들이 창작을 기반으로 시민 대상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예술상품 제작 및 판매도 이뤄진다. 입주 작가들은 공예와 시각예술 분야에서 다양한 창작 활동을 펼치며, 시민들이 예술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 2026년 공방 입주팀은 조은날(재봉틀·뜨개), 공예연림(금속·가죽·목공예), 소피아(캘리그라피·우드버닝·글라스아트), 온저니(패턴아트·실크스크린), 지음(전통공예), 수다코코(인형옷·인형소품), 모링의 스위트 아트 팩토리(모나미153 펜화), 갬갬 스튜디오(일러스트·캐릭터) 등 8팀이다. 아트웨이 8번 출구 옆 윈도우갤러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