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가 운영하는 대구아트웨이에서 공방 스튜디오 입주작가 8팀을 소개하는 전시가 3월 11일부터 4월 4일까지 열린다.
아트웨이 스튜디오는 시각예술 작가의 창작과 활동 지원에 중점을 둔 쇼룸 스튜디오, 그리고 창작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 중심의 공방 스튜디오로 나뉜다. 쇼룸 스튜디오에서는 현재 입주작가 8인을 조명하는 '모범택시' 전시가 진행 중이며, 이번에는 공방 스튜디오 입주작가들이 시민들에게 작품을 선보인다.
공방 스튜디오는 3월 3일부터 운영을 시작했으며, 지역 예술인들이 창작을 기반으로 시민 대상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예술상품 제작 및 판매도 이뤄진다. 입주 작가들은 공예와 시각예술 분야에서 다양한 창작 활동을 펼치며, 시민들이 예술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
2026년 공방 입주팀은 조은날(재봉틀·뜨개), 공예연림(금속·가죽·목공예), 소피아(캘리그라피·우드버닝·글라스아트), 온저니(패턴아트·실크스크린), 지음(전통공예), 수다코코(인형옷·인형소품), 모링의 스위트 아트 팩토리(모나미153 펜화), 갬갬 스튜디오(일러스트·캐릭터) 등 8팀이다. 아트웨이 8번 출구 옆 윈도우갤러리에서 각자의 대표 작품과 상품을 시민들에게 선보인다.
또한, 예술 팝업스토어 '미술점빵'에서는 3월 17일부터 4월 4일까지 쇼룸 스튜디오 입주예술인 중 입체·조형 분야 작가의 작품과 상품을 전시·판매한다. 이 팝업스토어는 기획전시 '모범전시'(3. 3.~5. 23.)와 연계되어 관람객이 전시 감상과 함께 작가의 작품 및 관련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방성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장은 "이번 전시와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2026년 입주작가들의 새로운 출발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나고, 작업의 시작점에 함께하는 특별한 시간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 호흡하며 대구 예술의 현재를 공유하고 앞으로 펼쳐질 새로운 흐름과 가능성을 함께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