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예천군은 17일 오후 국회의사당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경북 국립· 공공의대 유치를 위한 국회 토론회에 참석했다. 더불어민주당 임미애 의원과 국민의 힘 김형동 의원이 여야를 넘어 공동 주최한 토론회에 예천군에서는 주민, 군의원, 공직자 등 70여 명이 참석하여 경북 국립 공공의대 유치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특히, 유천 국립목포대학교 의대설립추진단 부단장과 정태주 경국대 총장이 각각 ‘전남 국립의대 설립 추진 현황과 계획’, ‘경상북도 국립·공공의대 설립의 당위성과 추진방향’에 대한 주제 발표를 하면서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토론회에 참석한 예천군민 박모 씨는 “고령층이 많은 경북지역에는 상급병원이 없어 막대한 비용과 시간이 낭비되는데 의과대학이 설립된다면 주민들의 삶의 질에 큰 변화가 있을 것 같다. 의과대학 유치를 위해 주민들이 발 벗고 나서 힘을 모아야겠다”며 의과대학 설립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했다. 김학동 군수는 “의료 시설이 가장 취약한 경북 국립·공공의대 설립은 주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필수적 사안이며 군에서는 군민 서명 운동과 주민 설명 등을 통해
[신경북뉴스] 예천천문우주센터가 12월 20일 토요일 오후 5시 30분 송년의 밤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한 해를 마무리하는 뜻깊은 자리에 센터에 많은 도움을 주신 주민들과 관람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송년의 밤은 음악회와 강연 및 공개관측회로 진행된다. 음악회에서는 지역을 대표하는 가수, 소프라노, 연주자들이 참여해 다채롭고 감동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며, 이후 헬리콥터의 비행 원리에 대한 특별강연이 이루어진다. 음악회와 강연이 끝난 후에는 508mm 대형반사망원경과 다양한 관측장비로 겨울밤 천체를 직접 감상하며 전문해설사의 천체 해설을 들을 수 있는 공개관측회가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누구나 참석할 수 있고, 예천천문우주센터 관계자는 “2025년은 예천천문우주센터가 야간천체관측을 재개하고 관람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뜻깊은 한 해였던 만큼 그에 보답하고자 풍성한 송년의 밤을 준비했다”며, “관측을 진행할 때 마다 조기 매진으로 표를 구하기 어려워 문의주시는 분들이 많아 송구한 마음에 이번 공개관측회는 예매 여부와 인원에 제한 없이 많은 분들과 겨울 밤의
[신경북뉴스] 예천군은 17일 경주에서 개최된 ‘2025년 배출업소 환경관리실태평가 보고회’에서 1그룹 1위를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배출업소 점검, 환경기술인 역량 강화, 우수사례 발굴 등 여러 분야를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로, 예천군은 사업장 특성에 맞춘 시기별 맞춤 지도·점검을 통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환경관리 취약 배출업소를 대상으로 한 현장 중심 지도·점검과 지속적인 환경기술인 교육을 통해 자율적인 환경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신속한 행정조치를 병행해 실질적인 관리 성과를 거둔 점이 우수사례로 인정받았다. 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관내 배출업소들의 자발적 노력과 우리 군의 지속적인 지도와 교육을 통해 이뤄낸 성과이며, 앞으로도 사업장과의 소통과 협력을 통해 군민의 쾌적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예천군은 17일,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5년 지역경제 활성화 시·군 평가’ 시상식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민생정책 분야 ▲소상공인지원분야 ▲전통시장 지원분야 ▲사회적경제·가치경제 활성화 분야 등 11개 주요 지표를 기준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업무 전반에 대해 종합적이고 객관적인 심사를 거쳐 수상 지자체를 선정했다. 예천군은 지역 여건에 맞춘 소상공인 지원과 민생경제 안정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전통시장 중심의 경제 활성화 시책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한 노력이 장려상 수상으로 이어졌다. 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예천군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결과로, 향후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지원을 강화하여 지역 상권이 활력을 되찾고 지역경제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예천군이 귀농·귀촌 통합플랫폼 ‘그린대로’ 정보제공 우수 시·군 평가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 운영하는 ‘그린대로’는 2023년 7월 오픈한 대한민국 대표 귀농·귀촌 플랫폼으로, 귀농·귀촌 준비부터 정착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수요자 중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전국 114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자체관 정보의 현행화와 활성화 정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귀농·귀촌 희망자들에게 양질의 지역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됐다. 예천군은 그간 지자체관 내 귀농·귀촌 지원정책, 빈집 및 농지 정보, 정착 사례 등 다양한 콘텐츠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정기적으로 업데이트해 온 노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예천군은 ‘그린대로’ 플랫폼 외에도 군 홈페이지 귀농정보 안내 코너를 통해 예천군만의 특화된 귀농·귀촌 정책과 생활 정보를 제공하며 귀농·귀촌인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 예천군 관계자는 “전국의 귀농·귀촌 희망자들이 예천군에서 새로운 인생을 설계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은 2025학년도 겨울휴가를 앞두고 2025년 12월 17일 관내 교(원)장 26명과 교(원)감 21명을 대상으로'2025학년도 겨울휴가 대비 유·초·중·고 관리자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겨울휴가 중 학생(유아) 생활지도 강화와 학교 운영의 안정성을 확보를 목표로, 2026 주요 교육정책 및 겨울휴가 대비 학교(유치원) 관리 방안 협의 등을 중심으로 운영됐다. 특히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 학생 생활지도 공백최소화, 학교별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지도 방안 등을 주요 협의 내용으로 다루었다. 더불어 교육지원청과 학교 간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강화하여 겨울휴가 기간에도 교육 현장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김성중 교육장은 “겨울휴가는 학생 안전과 생활지도가 더욱 중요해지는 시기이니, 이번 회의를 통해 학교 현장의 의견을 충분히 공유하고 실천 가능한 지원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예천군은 지난 10월 14일부터 12월 16일까지 매주 화요일, 성인 대상으로 진행한 ‘심리북 리딩’ 프로그램 10주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심리북 리딩’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청소년 상담활동을 지원하는 ‘청소년안전망 Into 아웃리치’ 사업의 일환으로, ▲10월 스몰트라우마, ▲11월 강박, ▲12월 불안을 주제로 도서를 통해 심리개념을 소개하고 낭독하며 마음챙김 체험활동을 하는 것으로 이뤄졌다. 매 회기마다 낭독과 함께 ▲심리적 개념 이해 ▲자기 이해를 돕는 질문과 나눔 ▲일상에 적용 가능한 마음챙김 체험활동으로 구성되어 참여자들은 일상에서 경험하는 심리적 불편감을 쉽게 이해하고 자기이해와 마음챙김을 체험하면서 위기 청소년 상담 역량을 길렀다. 한 참가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스스로의 심리 상태를 이해하게 되면서 자신감이 생겼고, 나 자신을 더 존중하는 계기가 됐다”며, “일상뿐 아니라 위기 청소년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윤선희 주민행복과장은 “이번 프로그램 참여자들이 심리적 이해와 공감 능력을 기르며, 지역사회가 위기청소년을 함
[신경북뉴스] 영풍진공열처리 권진영 대표가 16일, 예천군청을 방문해 연말 이웃돕기 성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 권 대표는 보문면 수계2리에 거주하며 매년 성금 1천만 원을 기부해 오고 있으며 경로당 등 사회복지시설에도 정기적으로 물품을 기탁하는 등 평소 꾸준히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영풍진공열처리는 대구에 사업장을 두고 있으며 진공 열처리 및 질화처리 전문업체로 특허 등록 및 각종 수상 등으로 기술력을 인정받아 내실 있고 안정적인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더라도 후원과 봉사를 실천하기란 쉬운 일이 아닌데 매년 꾸준히 기부해 주신 데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에 대한 관심과 따뜻한 손길을 보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권진영 대표는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 관심을 가지고 사회공헌을 통해 나눔 문화확산에 일조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예천군은 17일,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공공형 계절근로 공모사업 최종 선정 결과, 최종적으로 지역 내 농협 1개소가 선정되어 지역 내 인력수급 안정을 기대하게 됐다고 밝혔다.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은 농협이 계절근로자를 직접 고용 후, 농가의 신청에 따라 이용료를 받고 필요한 기간 동안 일(日)단위로 인력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사설 인력보다 낮은 인건비와 농가가 원하는 시기에 이용 가능한 점에서 농가의 인력 부담을 크게 절감해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예천군에서는 농림축산식품부 사업자 선정 과정을 거쳐 지정된 지보농협(조합장 이인진)이 처음으로 사업을 시작할 예정이며, 입국 준비과정을 거쳐 남 10명, 여 20명인 총 30명의 근로자가 4월부터 농가에 투입되어 5개월간 운영될 계획이다. 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농번기 안정적인 인력 수급 기틀을 마련하게 됐다”며, “공공형 계절근로의 내실있는 운영을 통해 농가 인건비 부담을 절감하고 지속가능한 부자농촌을 실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예천군은 17일, 경북도가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지적행정업무 추진실적 종합평가’에서 군 지역으로는 유일하게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적민원현장 방문제 운영 ▲토지이동처리 실적 ▲지적측량검사 실적 ▲지적업무연구 실적 ▲전문교육 이행실적 ▲수범사례 및 특수시책 ▲제도개선 의견제출 등 지적행정업무 14개 분야에 대해 이뤄졌다. 올해 예천군은 지적업무 세미나에서 ‘지적문서 통합시스템의 활용방안’을 제시하여 우수연구과제로 선정됐으며, ‘지적기준점 관리’, ‘지적기록물 전산화 사업’ 등을 완벽하게 처리했다. 또한 지적업무 관련 법령 및 제도개선에 관한 의견제출도 적극적으로 제출하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예천군 관계자는 “적극적인 지적행정 서비스와 민원에 대한 친절한 응대, 신속·정확한 처리 등 각자의 자리에서 직무를 충실히 해온 직원들의 꾸준한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재산권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며, 군민이 감동하는 지적행정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