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영덕군이 1학기 개학을 맞아 영덕야성초등학교 인근에서 청소년 보호를 위한 유해환경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점검에는 군청 아동청소년팀, 영덕교육지원청, 영덕경찰서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여했다. 청소년 출입 및 고용이 제한된 업소의 운영 실태를 확인하고, 문화유통업소의 불법 영업행위 예방을 위한 계도 활동을 벌였다. 업주들에게는 청소년 대상 술·담배 판매 금지, 혼숙 금지 등 청소년보호법상 유해행위 금지 안내문을 배부하고 부착하도록 안내했다. 점검과 함께 하교 시간에는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과 아동 안전보호에 대한 '아이먼저' 캠페인도 진행됐다. 이 캠페인은 지역사회 내 아동 안전의식 향상에 목적이 있다. 군청 관계자는 "아동 청소년이 안심하고 학교에 다닐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하여 관계기관과 협력해 안전점검과 예방활동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영덕군은 산성계곡 생태공원 어드벤처가 겨울철 휴장과 함께 실시된 안전 점검과 시설 보수를 마치고 4월 1일부터 다시 문을 연다고 알렸다. 이 레포츠 시설은 울창한 산림 속에서 나무 사이를 와이어, 목재 구조물, 로프로 연결해 공중을 이동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이용객들은 자연을 가까이에서 체험하며 모험심을 키울 수 있다. 코스는 다양한 난이도로 구성되어 있어 영유아를 제외한 모든 연령층이 이용할 수 있다. 가족 단위 방문객뿐 아니라 청소년과 성인에게도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운영은 4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사전 예약제로 진행되며, 하루 5회차로 나뉘어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시간대별로 1시간씩 이용 가능하다. 각 회차 사이에는 30분의 휴식 시간이 마련되어 장비 점검과 시설 관리가 이뤄진다. 시간당 최대 50명까지 입장할 수 있다. 이용 요금은 어른 4,000원, 청소년 3,000원, 어린이 2,000원으로 책정됐다. 영덕군 거주자는 30%, 장애인·기초생활수급자·유공자 등은 50% 요금 감면을 받을 수 있다. 영덕군 관계자는 “산성계곡 생태공원 어드벤처는 영덕의 아름다운 계곡과 숲을 온전히 느끼며 안전하게 모험을 즐길 수
[신경북뉴스] 영덕군은 1년 이상 해당 지역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65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을 시작했다. 이 사업은 지난 16일부터 70세 이상 고령층을 우선으로 접종을 진행하고 있으며, 30일부터는 65세 이상 모든 연령층으로 확대해 백신이 소진될 때까지 연중 접종이 이뤄진다. 대상포진은 고령자에게서 발병 확률이 높고, 합병증과 후유증 예방이 중요한 질환이다. 지난해 영덕군은 이 사업을 처음 도입해 65세 이상 인구 약 14,718명 중 5,955명이 예방접종을 받았다. 올해 지원 대상은 접종일 기준으로 1년 이상 영덕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한 65세 이상 군민이다. 접종 지원은 생애 1회만 가능하다. 백신 금기자, 외국인, 기초생활수급자, 기존 지원자는 제외된다. 일반인의 경우 접종비 19,610원을 부담하면 접종할 수 있고, 차상위계층은 백신비와 접종비 모두 무료다. 기초생활수급자는 보건소에 문의해 무료 쿠폰을 발급받아 접종받을 수 있다. 접종은 영덕군 내 15개 지정 의료기관에서 가능하며, 군민은 방문 전 해당 의료기관에 백신 보유 여부를 확인하고, 신분증과 주민등록초본, 차상위증명서(
[신경북뉴스] 청송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지난 25일 청송군 종합문화복지타운 1층 소공연장에서 2026년도 상반기 지원협의회를 열었다. 이 협의회는 지역 내 여러 기관과 단체 관계자,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하는 조직으로,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을 위한 통합 지원체계 마련과 사업 운영의 효율성 제고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는 지원협의회 위원 8명과 간사 1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위원 위촉장 전달로 시작해, 2025년 사업 추진 결과 보고와 2026년 운영 계획 및 현황 안내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방과후아카데미의 내실 강화와 지역 연계 활성화에 관한 의견을 나누고,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청송군 관계자는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돌봄 지원을 위해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방과후아카데미가 체험활동, 학습지원, 상담 등 종합적인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청송군이 지난 24일 청송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사단법인 청송사과협회 주관으로 청송사과 생산자 대상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지역 내 사과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마련됐으며,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사과연구센터의 김순경 연구원이 강사로 참여해 사과원 해충의 생태와 방제 체계에 대해 설명했다. 교육 현장에서는 주요 해충의 생태적 특성뿐 아니라 경종적, 생물적, 물리적, 화학적 방제 방법 등 다양한 해충 관리 방안이 소개되어 참석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청송사과협회는 사과 생산자의 역량 강화를 위해 과원 관리의 기본 교육에 더해 노동력과 생산비 절감, 하계 전정, 수확 및 저장, 유통 등 시기별 맞춤형 교육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홍금식 청송사과협회장은 최근 이상기온으로 사과 생산량이 정체된 반면 수입 과일이 늘고 있다고 언급하며, "이럴 때일수록 고품질 청송사과의 브랜드 가치를 유지하고 생산비 절감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농가 교육을 통해 이를 슬기롭게 극복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이 24일 초등학교 인근 유해환경에 대한 합동점검과 26일 '아이 먼저' 캠페인을 진행했다. 청송교육지원청과 청송군청은 학기 초를 맞아 어린이들의 안전한 학습 환경 조성을 목표로 유관기관과 함께 초등학교 주변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교육환경 보호구역 내 불법 시설 설치, 신·변종 업소 및 문화유통업소의 불법 영업, 그리고 청소년 출입 및 고용금지 의무 위반 여부 등이 중점적으로 확인됐다. 또한, "아이 정서 먼저", "안전한 등하교 교통안전"을 주제로 한 캠페인을 통해 학부모와 지역사회가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동참할 수 있도록 독려했다. 남정일 교육장은 학생들이 안전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사회적 분위기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영양군이 3월 26일 청기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현장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영양군 관계자, 청기면 주민 대표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시범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 의견을 직접 듣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는 청기면 하나로마트 방문으로 시작됐다. 현장에서 기본소득이 실제로 사용되는 모습을 확인하며, 지역 내 소비 촉진 등 경제적 효과를 살폈다. 이후 회의실로 이동해 영양군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하고, 주민 건의사항을 수렴했다. 또한 사회연대경제 정책 방향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영양군 관계자는 "농촌 기본소득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핵심 동력"이라며, "현장의 작은 목소리까지 세심하게 살펴 주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성공적인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영덕교육지원청이 3월 26일 오전 10시 중회실에서 '2026 영덕 온(溫)누리 초등돌봄·교육협의체' 위원 위촉식과 함께 협의회를 열었다. 이번 모임은 지역 내 초등학생을 위한 돌봄과 교육의 통합 환경을 구축하고, 관련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17명의 위원에게 위촉장이 수여됐으며, 지난해 협의체 운영 결과를 토대로 앞으로의 운영 방향과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올해부터 기존 '늘봄학교' 정책이 '초등돌봄·교육'으로 명칭이 변경됨에 따라, 관련 협의체 역시 '초등돌봄·교육협의체'로 이름을 바꾸고 새롭게 출범했다. 이 같은 변화는 돌봄과 교육의 연계성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학교 간의 협업을 확대하기 위한 조치로 알려졌다. 이성호 교육장은 협의체 출범과 관련해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를 공고히 하고, 학생과 학부모가 원하는 다양한 돌봄·교육 프로그램 제공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영양군은 3월 2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사업의 성과를 평가하고 향후 투자 전략을 논의하는 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2022년부터 2025년까지의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사업 추진 현황과 성과, 집행 내용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2027년 이후를 대비한 중장기 투자 전략 수립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보고회는 부군수가 주재했으며, 영양군의회 관계자와 각 투자사업 부서장, 담당 팀장 등 약 5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사업별 추진 현황과 현안을 공유하고,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주요 안건으로는 투자사업별 실적 및 성과 분석, 2027년 투자 방향, 중장기 마스터플랜 수립과 정책 제언 등이 다뤄졌다. 영양군은 현재 16개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을 운영 중이다. 일자리 및 경제 부문에서는 지역특화 청년창업 지원과 영양 빛깔찬일자리센터 증축, 정주·주거 부문에서는 영양 체류형 전원마을과 정주형 작은농원 조성, 미래농업 분야에서는 스마트영농지원센터 건립 등이 주요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각 사업의 집행 현황에 대한 면밀한 분석이 이뤄졌으며, 부서 간 협력 방안과 전문가의 정책 제언을 중심으로 2027년 투자
[신경북뉴스] 남정일 청송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생들의 통학 안전과 공직사회의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계속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경찰 등과 협력해 학생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교육과 홍보를 지속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같은 메시지는 26일 오전 8시 청송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열린 캠페인 현장에서 나왔다. 이날 캠페인은 청송녹색어머니회가 주관하고, 청송군청, 청송경찰서, 청송군모범운전자회, 청송 자율방범대, 청송초등학교가 함께 참여했다. 운전자들에게 스쿨존 내 서행과 교통법규 준수의 중요성을 알리고, 등굣길 어린이들에게는 '서다-보다-걷다' 등 안전 3원칙을 담은 팜플렛을 나눠주며 어린이보호구역 내 사고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 캠페인 결과, 학생과 학부모, 지역 주민들에게 통학로 안전과 청렴한 공직문화의 중요성을 동시에 알리는 계기가 마련됐다. 청렴 및 적극행정 실천 다짐 캠페인도 병행되어, 공무원 행동강령 준수와 적극 행정 실천 의지를 널리 알리는 시간이 됐다. 이번 행사는 지난 17일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것으로, 청송교육지원청이 청렴 의식 제고와 적극 행정 풍토 조성, 그리고 안전한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