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경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정성희)는 1일 여성회관에서“AI 마케팅 실무과정” 개강식을 시작으로 '2026년도 직업교육훈련'을 시작한다. 2026년 직업교육훈련은 ▲AI 마케팅 실무과정(1일 개강), ▲간호조무사 실무자양성(1일 개강), ▲디지털 기반 사회복지사 실무과정(6일 개강),▲시니어 통합 케어 전문가(13일 개강) 등 총 4개 과정에 80여 명의 훈련생이 참여하여, 3개월간 여성들의 취업 역량을 늘일 계획이다. 정성희 센터장(사회복지과장)은“이번 직업교육훈련은 실무 중심 과정으로 선정했으며, 여성의 취업 수요가 높은 분야에 양질의 훈련을 진행하여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여성 인력을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경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 내에 있으며 취·창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을 위해 직업교육훈련, 여성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 인턴 연계 등 지역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를 위해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신경북뉴스] 경산시는 31일 산림과 기간제근로자 85명을 대상으로 2026년 1분기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고용노동부 지정 전문 산업안전지도사를 초빙하여 사업현장의 안전을 강화하고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추진했으며, 교육 내용은 중대재해처벌법, 위험성 평가, TBM, 산업재해예방과 대책, 벌목·예초작업 안전 수칙 등 산림과의 특성에 맞는 교육으로 구성됐다. 산업안전보건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근로자가 작업장의 유해·위험요인 등 안전보건에 대한 지식을 습득하고 산업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실시하는 교육이다. 이경식 산림과장은 “근로자 개개인이 안전과 건강에 특별히 신경 써 주기 바라며, 의무사항 준수로 안전사고를 미리 예방하는 작업환경이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는 당부와 “앞으로도 산업안전보건 교육을 통해 현장의 다양한 사고를 인지하고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 안전사고 없는 사업장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경산시는 2026년도 체납세 일제 정리 계획에 따라 4월부터 자동차세 및 과태료 체납 차량에 대한 번호판 영치 활동을 본격 실시한다고 밝혔다. 영치 대상은 자동차세 체납액 2건·30만 원 이상인 차량과 자동차 과태료(주정차 위반, 정기검사 지연, 책임 보험 미가입) 체납액이 30만 원 이상인 차량이 해당된다. 시는 민원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2월 영치 예고문을 사전 발송했으며, 번호판 영치 활동 중 발견되는 고액·상습 체납 차량과 불법 운행 차량(대포차)에 대해서는 즉시 영치하고 강제 견인 및 공매처분을 시행한다. 다만, 중동사태와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할 납부하도록 안내하고 영치 보류, 체납처분 유예 등 적극 지원한다.
[신경북뉴스] 성주군 농업기술센터가 벼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드론을 활용한 공동방제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벼 병해충 확산을 막고, 고온기에 발생하는 농촌 인력 부족 문제를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드론을 이용한 공동방제는 6월부터 8월까지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자가 방제를 원하는 농업인에게는 방제에 필요한 살균제와 살충제가 제공된다. 신청은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가능하며, 농업기술센터 또는 인근 농업인상담소에서 접수할 수 있다. 공동방제는 지역농협과 협력해 운영되며, 참여 농가는 비용의 40%를 부담하면 된다. 성주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들녘 단위의 공동방제가 개별 방제보다 넓은 지역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어 병해충 확산 억제에 효과적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기상 상황에 따라 병해충이 급격히 발생할 수 있으므로, 농가들이 방제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적극적인 신청을 요청했다.
[신경북뉴스] 성주군이 4월 1일부터 6월 19일까지 다중이용시설과 소규모 취약시설을 포함한 81개소를 대상으로 위험 요인 사전 발굴 및 해소를 위한 집중안전점검을 진행한다. 이번 점검은 건축, 전기, 가스, 소방 등 다양한 안전 분야를 아우르며, 성주군의 관련 부서 공무원, 공사·공단,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민관합동점검반이 현장 점검을 담당한다. 점검 대상에는 다중이용시설, 노인복지시설, 숙박시설 등 총 16개 유형이 포함된다. 주민이 점검이 필요하다고 판단하는 시설을 직접 신청할 수 있는 '주민점검신청제'도 운영된다. 신청 기간은 4월 1일부터 6월 1일까지이며, 마을회관, 경로당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시설이 주요 대상이다. 신청은 안전신문고 앱이나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공사 중이거나 소송·분쟁 중인 시설은 제외된다. 성주군 관계자는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철저한 점검을 실시함으로써 잠재적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주민들께서도 생활 주변 위험시설을 직접 신청하여 안전한 성주군을 함께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신경북뉴스] 성주군이 청명·한식 기간(4월 4일부터 6일까지) 성묘와 식목, 등산 등으로 입산객이 크게 늘어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 예방 및 대응에 집중하고 있다. 성주군은 3월 31일 벽진면에 산불진화차량 1대를 추가로 도입해 배치했다. 최근 산불이 강풍과 이상기후 등으로 인해 연중 발생하고, 대형화되는 경향이 뚜렷해짐에 따라 산불 재난 예방을 위한 신속한 초기 대응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성주군은 2024년부터 다목적 산불진화차량을 읍면에 순차적으로 배치해왔으며, 이번 벽진면을 포함해 총 5개 읍·면에 차량 배치를 완료했다. 이 차량들은 산불 발생 초기에 신속한 진화 작업이 가능하며, 대형 소방차가 접근하기 어려운 지역에서도 기동성 있게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전상택 산림과장은 "산불은 초기 진화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읍면 산불진화차량 배치를 통해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성주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출산 가정의 초기 양육 부담을 덜고 생명 존중 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한 '태실의 축복' 지원사업 물품 전달 행사를 월항면 세종대왕자태실 현장에서 진행했다. '태실의 축복' 사업은 성주군의 대표적인 역사·문화 유산인 세종대왕자태실의 의미를 현대적으로 해석해 마련됐다. 왕실에서 생명의 시작을 소중히 여겼던 전통을 계승해, 성주에서 태어난 신생아의 탄생을 군민 모두가 축하하고 건강한 성장을 기원하는 취지다. 성주군에 거주하는 출산 가정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지원사업에서는 아이의 탄생을 상징하는 태항아리와 산모의 건강 회복을 위한 산모미역이 제공된다. 전달식은 세종대왕자태실 현지에서 열렸으며, 관광해설사가 현장의 의미를 설명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참석한 가족들에게는 왕실 전통을 재현한 태항아리와 산모미역이 전달됐다. 성주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영기 민간위원장은 "생명의 기운이 서린 세종대왕자태실에서 부모님을 직접 뵈니 사업의 취지가 더욱 깊게 다가온다"며, "성주군이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태실의 고장'임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경산소방서는 31일 경산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을 맞아 기념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내빈 등 약 280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의용소방대원의 헌신과 봉사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본행사에 앞서 난타공연과 하모니카 연주가 진행돼 참석자들의 흥을 돋웠다. 이어 소방청에서 제작된 홍보영상이 상영되며 의용소방대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이어졌다. 유공자 포상에서는 남산여성의용소방대 정유선 대장이 대통령 표창을 받았고, 40여 명의 의용소방대원이 각종 표창을 수상했다. 이후 환영사, 기념사, 축사, 의용소방가 제창, 기념촬영이 순차적으로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힘써온 의용소방대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앞으로의 활동 의지를 다지는 자리가 마련됐다. 경산소방서 관계자는 “예로부터 ‘의용’은 나라와 공동체를 위해 자발적으로 헌신하는 의로운 정신을 의미해 왔으며, 오늘날 의용소방대원 여러분이 그 숭고한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든든한 안전 파트너로서 함께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경산에 위치한 8개 화장품 기업이 26일부터 28일까지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열린 세계적 뷰티 박람회 '2026 코스모프로프 볼로냐'에 참가해 해외 시장에서 성과를 거뒀다. 이 박람회는 150여 개국에서 바이어와 기업이 참여하는 글로벌 뷰티산업 행사로, 경산 지역 기업들은 기능성 스킨케어와 더마코스메틱 제품을 선보이며 해외 바이어들의 주목을 받았다. 현장에서 경산 기업들은 총 373건, 1,600만 달러 규모의 상담을 진행했고, 285만 달러 상당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일부 업체는 마케팅 파트너십 협약 및 ODM 관련 비밀유지계약(NDA)도 맺었다. 경산시는 글로벌 코스메틱 비즈니스센터를 중심으로 CGMP 화장품 생산시설 인증을 받았으며, 연구개발과 기업 지원 정책을 결합한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왔다. 이러한 집적구조를 바탕으로 해외 바이어 대응력과 제품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경상북도와 경산시는 K-뷰티산업 마케팅 지원사업을 통해 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돕고 있으며, 이번 박람회에서 구축한 바이어 네트워크를 활용해 후속 수출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다. 베트남, 두바이 등 주요 글로벌 전시회 참가도 이어가고 있다. 경산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 참가
[신경북뉴스] 성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3월부터 5월까지 이어지는 자살 고위험 시기에 맞춰 자살 예방을 위한 다양한 홍보와 대응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센터는 지역 내 18개 도움 제공기관의 연락처가 포함된 포스터를 읍·면 행정복지센터, 마을회관, 보건지소 등 주요 거점에 직접 방문해 부착했다. 이와 더불어 어르신 정신건강 검진 사업인 '마음건강백세'와 연계해 경로당과 마을회관을 찾아 우울증 선별검사와 심층 상담을 실시하며 자살 예방 캠페인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성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성주대교에 설치된 생명의 전화의 작동 상태를 점검하는 한편, 자살예방을 위한 바닥그래픽과 안내판 등 시설물도 일제히 확인했다. 현수막, 홈페이지 등 다양한 홍보 매체를 활용해 자살 예방 메시지를 알리고 있다. 아울러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집중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주 1회 전화 또는 방문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이외에도 생명지킴이 양성, 생명사랑 병·의원·약국·실천가게 지정, 위기상황 개입 서비스, 자살 위기자 치료비 지원 및 사례관리, 자살 유족에 대한 환경·경제·정서 지원 등 여러 방면에서 자살 예방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우리 모두가 자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