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경산시가 12일 임당 유적 전시관에서 옥외 광고사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집합 교육을 진행했다. 이 교육은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 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 제12조에 따라 의무적으로 실시되는 것으로, 경산시 내 옥외 광고업 종사자의 디자인 능력과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 과정에서는 관련 법령과 제도, 안전관리 및 사고 예방, 우수사례 소개, 질의응답 등이 포함됐다. 강의는 옥외광고물 행정 분야에서 오랜 기간 실무를 담당해 온 전문 강사가 맡아, 현장에서 실제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와 경험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에 참석자들은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교육에 참여한 옥외 광고 사업 종사자들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한 교육이 실제 업무에 많은 도움이 됐다"며 "지역 내에서 교육이 실시되어 접근성이 좋아 앞으로도 매년 집합교육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경산시는 자인면 옥천1리와 압량읍 당리리에서 치매보듬마을 운영위원회를 각각 10일과 11일에 열었다. 치매보듬마을은 치매 환자와 인지 저하자가 가족과 이웃의 돌봄을 받으며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지원하는 치매 친화적 마을이다. 운영위원회는 마을 주민 3명, 치매안심팀장, 행정복지센터 복지팀장 등 5명으로 구성됐다.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과 지역사회 연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자인면 옥천1리는 2026년 치매보듬마을로 새롭게 지정된 곳으로, 운영위원회 개최와 함께 현판식도 진행됐다. 주민 참여 확대, 치매에 대한 이해 증진, 환자와 가족 지원, 환경 개선사업 등이 주요 추진 내용으로 다뤄졌다. 회의에서는 보듬 리더 선정, 2025년 운영 성과 보고, 2026년 사업 운영 방안 등도 논의됐다. 이를 통해 주민들의 치매 인식 개선과 사업 참여 의지를 높이는 계기가 마련됐다. 안병숙 보건소장은 "노인 인구 증가로 치매 유병률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치매보듬마을을 통한 지역 주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치매가 있어도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를 주민들과 함께 만들
[신경북뉴스] 경산시가 치매에 대한 인식 개선과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 내 복지기관들과 협력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경산시는 경산시노인종합복지관, 경산시어르신복지관 등과 함께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는 교육, 치매 환자와 가족을 지원하는 치매 파트너 양성, 실천 중심의 치매 예방수칙 안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치매 인식을 높이고, 치매 예방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아울러 복지관,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 각종 지역 행사 현장뿐 아니라 시 전광판을 활용한 홍보 캠페인도 진행된다. 이 같은 활동은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줄이고 사회적 공감대를 넓혀, 치매 환자와 가족이 보다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지역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안병숙 경산시 보건소장은 "치매는 개인과 가족만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관심을 가져야 할 과제"라며 "다양한 치매 인식 개선 사업을 통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는 경산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경산시가 10일 여성회관 강당에서 2026년 여성아카데미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교육생과 내빈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개강식 이후에는 김시열 강사가 '국제정세, AI 차세대 에너지 혁명과 세계 다극화'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강의에서는 빠르게 변화하는 세계 환경과 기술 발전이 사회와 일상에 미치는 영향이 다뤄졌다. 경산시가 운영하는 여성아카데미는 여성의 역량 강화와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한다. 이번 교육 과정에는 인문, 건강, 교양, 안전 등 13개 프로그램이 포함됐다. 교육은 3월 10일부터 9월 8일까지 매월 둘째, 넷째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씩 진행된다. 여성아카데미는 경산 여성대학 졸업생을 대상으로 평생교육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2009년부터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지금까지 1,563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개강식에서 "배움은 개인의 성장을 넘어 지역의 힘이 된다며, 여성 아카데미가 여성들의 가능성과 잠재력을 키우는 소중한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여성의 자기 계발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교육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
[신경북뉴스] 경산시와 조지연 국회의원이 11일 국회의원회관 제4간담회실에서 만나 2027년 국비 확보와 지역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경산시가 추진 중인 미래 성장 동력 사업들이 정부예산안에 포함될 수 있도록 국회와의 협력 방안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AI 기반 미래 산업 육성, 재난안전 인프라 강화, 생활밀착형 SOC 확충 등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정부의 지역발전 정책 방향에 맞춘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대경권AX 혁신 거점 조성, 경북 제조산업의 Physical AI 기반 무인화·무재해 공장 전환 지원, 동서 자연재해 위험 개선지구 정비, 하천 안전관리 스마트 통제시스템 구축, 국도 4호선 하양 남하~부호 구간 확장, 자인공설시장 제2주차장 조성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들의 정부예산 반영 필요성에 대한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조지연 국회의원은 "오늘 논의된 사업들이 경산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요 사업들이 정부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경산의 지속
[신경북뉴스] 경산시가 10일 경산시보건소에서 지역 내 예비 부모를 대상으로 '임산부 육아교실'을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임신과 출산, 육아에 관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태교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임산부의 건강한 출산 준비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육아교실은 총 16회에 걸쳐 운영되며, 자연분만과 모유 수유 안내, 아기용품 만들기, 산전·산후 우울증 관리, 신생아 돌봄, 임산부 영양 및 구강보건, 숲 태교 교실 등 다양한 교육과 체험이 포함된다. 특히 숲 태교 교실은 경산 치유의 숲에서 5월과 10월 매주 토요일마다 총 8회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은 주말에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가족 모두가 아기와 교감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 경산시는 올해 신규 사업으로 세자녀 이상 가정의 큰 집 마련 이자 지원, 다자녀 가정 이사비 지원, 임산부 콜택시 운영 등도 추진하고 있다. 안병숙 경산시보건소장은 "임산부 육아교실을 통해 예비 부모님들이 임신과 출산, 육아 과정에 대한 실질적 정보를 습득하고, 부모로서 자신감을 얻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신경북뉴스] 경산시립교향악단이 제11회 정기연주회를 19일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 그랜드홀에서 연다. 이번 무대는 정헌 상임지휘자의 취임을 기념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연주회에서는 막스 브루흐의 '바이올린 협주곡 제1번'과 안톤 브루크너의 '교향곡 제1번(1866 Linz version)'이 연주된다. 브루흐의 협주곡은 바이올리니스트 송지원이 협연자로 참여해, 서정적이면서도 극적인 감정이 강조된 연주를 선보인다. 송지원의 섬세한 해석이 더해진 이번 협연은 경산 시민들에게 클래식 음악의 깊이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브루크너의 교향곡 제1번은 웅장한 구조와 장엄한 음향이 특징이다. 정헌 상임지휘자의 치밀한 지휘와 경산시립교향악단의 조화로운 연주가 낭만주의 음악의 정수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관람은 전석 무료로 제공된다. 티켓 예매는 티켓링크에서 10일 13시부터 18일 13시까지 가능하며, 자세한 공연 정보는 경산문화관광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경북뉴스] 경산시는 10일부터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경증 치매 어르신을 대상으로 ‘기억해학교’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알렸다. ‘기억해학교’는 치매 환자의 인지 기능 유지와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 프로그램에는 치매안심센터의 전문 인력과 외부 강사가 함께 참여해, 운동·웃음·음악·농업치유 등 다양한 체험형 활동을 제공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3월부터 10월까지 8개월 동안 주 2회, 회당 3시간씩 운영된다. 경산시는 이를 통해 치매 증상 악화 지연과 어르신들의 사회적 교류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아울러, 치매환자쉼터 운영을 통해 치매 환자에게 안정적인 돌봄 환경을 제공하고, 보호자의 부담을 덜어주는 데에도 목적이 있다. 일상생활 기능 유지와 삶의 질 향상도 기대되는 부분이다. 안병숙 보건소장은 "치매는 조기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전하게 돌봄을 받고 가족과 함께 안정적인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경산문화관광재단이 6월 27일부터 7월 1일까지 열리는 '2026 경산 카페 & 신비복숭아 축제'에 참여할 지역 내 카페를 모집한다. 축제는 5일간 20여 개의 경산 카페에서 진행되며, 6월 26일과 28일에는 남천강변에서 메인 행사가 펼쳐진다.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이 행사는 경산의 580여 개 카페와 전국 천도복숭아 생산량 1%를 차지하는 신비복숭아를 결합해 지역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남천 강변에는 대형 야외 카페가 마련되어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재단은 공모를 통해 약 20곳의 카페를 선정한다. 선정된 카페는 축제 기간 동안 신비복숭아를 활용한 음료와 디저트를 개발하고, 전 품목 10% 할인 행사인 '세일 페스타'에 참여한다. 또한, '경산 카페 투어'의 거점으로서 스탬프 미션을 운영하며, 남천 강변 메인 행사장 내 카페 부스에서 소비자와 직접 만날 기회도 제공된다. 조현일 이사장은 "이번 축제는 경산의 개성 있는 카페를 전국에 알리고, 신비복숭아의 희소성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여름밤에 품격 있는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지역 카페 운영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
[신경북뉴스] 경산시가 경산시치매안심센터와 경산시노인종합복지관의 협력을 통해 치매 예방을 위한 '2026년 경북여행 프로그램'을 3월 10일부터 6월 30일까지 매주 화요일 90분씩, 총 16회에 걸쳐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노인복지관에서 참여자를 모집하고 강의실을 제공하며, 치매안심센터가 전문 강사를 파견해 교육을 맡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경북 지역의 문화와 관광을 주제로 하며, 경북 24개 시·군과 관련된 인지 훈련, 소근육 및 대근육을 활용한 인지 운동 활동이 포함된다. 또한, ⌜경북여행⌟ 2·3권 인지훈련책을 활용해 치매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치매안심센터의 역할을 지역사회에 알리는 데 중점을 둔다. 치매 예방 교실은 남천분소, 자인분소, 진량분소 등 접근성이 낮은 지역에서도 확대 운영된다. 안병숙 경산시 보건소장은 노인복지관과의 연계를 통해 치매안심센터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기반의 치매예방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노인 인구 증가로 치매에 대한 관심과 서비스 요구가 높아지는 만큼 접근성이 낮은 지역에 분소를 설치하여 더 많은 지역 주민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