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대구 수성구 드림스타트는 지난 11일 ‘2025년 가족 화합의 장 행복 드림(Dream) 가족의 밤’을 개최해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들에게 따뜻하고 뜻깊은 시간을 선사했다. 이날 행사에는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족 간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기 위한 ‘뚜비 포토존’ 및 인생네컷 사진 촬영, 시상식, 매직 버블쇼, 가족 공감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시상식은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고 후원해 온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행사 하이라이트인 매직 버블쇼는 아이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밝혔다. 행사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아이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어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드림스타트가 수성구 가족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아이들이 밝고 희망찬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성구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며 건강한 성장과 가족 역량 강화를
[신경북뉴스] 대구 수성구는 비혼·저출생 시대에 변화하는 가족의 의미를 재조명하고, 가족친화적 사회 분위기 확산을 위해 ‘수성 가족사랑 레시피 공모전’ 수상작품집을 발간했다. 이번 작품집은 한 지붕 아래 살면서도 각자 바쁜 일상으로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순간이 줄어드는 현실을 돌아보고, 가족이 함께하는 밥상이 지닌 회복의 힘에 주목해 기획됐다. 단순한 요리 레시피를 넘어, 음식에 담긴 기억·온기·삶의 풍경을 통해 가족의 서사와 정서적 자산을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수상 가족 10팀은 각자의 삶이 스며든 10가지 음식을 소개하며, 세대 간 전해 내려온 손맛과 생활의 지혜, 가족 간의 마음을 풀어냈다. 누군가의 손맛은 시댁과 친정을 잇는 이야기로 이어지고, 또 다른 음식은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품은 가족의 정서를 담아내는 등, 저마다의 사연은 달라도 모두가 ‘가족을 기억하는 방식’이라는 공통된 메시지를 전한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한 그릇의 음식에는 각 가정이 걸어온 시간과 마음이 자연스럽게 담겨 있다”며 “이번 작품집이 가족이 서로를 더 가까이 느끼고 일상 속 작은 온기를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
[신경북뉴스] 대구 수성구는 ‘제8회 한국 지방자치단체 회계대상’에서 기초자치단체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1년 장려상, 2023년 대상, 2024년 우수상에 이어 네 번째 수상이다. ‘한국 지방자치단체 회계대상’은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회계 투명성과 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갖춘 모범 지자체를 선정하기 위해 2018년 제정된 상으로, 한국경제신문이 주최하고 한국공인회계사회가 주관하며 행정안전부 등이 후원하고 있다. 수성구는 복잡한 결산 정보를 주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알기 쉬운 결산서’를 제작하고, 주민의 알 권리를 충족하기 위한 회계·재정 정보 공시 등 투명성과 효율성 강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펼쳐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결산 주요 현안과 지적 사항에 대한 해소 방안을 마련해 부서별로 공유하고, 매년 회계실무 지침서를 제작·배부하는 등 체계적인 실무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결산·회계·계약·보조금 등 분야별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감사 지적 사례의 재발 방지에도 힘써왔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앞으로도 재정 정보의 접근성과 회계 투명성을 지속적으로 높
[신경북뉴스] 대구 달서구는 관내 종합사회복지관과 노인복지관 등 9개소에 도로명주소 홍보물품인 핫팩 2,000여 개를 배부했다. 이번 홍보는 도로명주소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 및 정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도로명주소의 사용법을 쉽게 안내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겨울철 활용도가 높은 핫팩을 선택해 실용성과 홍보 효과를 동시에 높인 것이 특징이다. 달서구는 이번 배부를 통해 일상생활 속에서 도로명주소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하며, 향후에도 복지시설을 중심으로 생활밀착형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도로명주소는 주민의 생활안전과 편의를 높이는 필수적인 제도”라며 “앞으로도 주민 누구나 도로명주소를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실생활 중심의 홍보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대구 달서구는 12월 15일부터 주민이 직접 제작한 실감미디어 콘텐츠를 전시할 수 있는 주민창작 전시플랫폼 '달서 디지털 갤러리'를 정식 오픈한다. '달서 디지털 갤러리'는 전국 최초로 운영되는 주민 참여형 실감미디어 전시 플랫폼으로, 지역 주민이 이미지·영상·글 등 디지털 자료를 활용해 온라인에서 직접 콘텐츠를 제작하고, 달서디지털체험센터와 달서메타버스체험관 내 실감미디어실에서 이를 전시·감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디지털 창작 역량을 일상 속에서 손쉽게 발휘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주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도시 서비스의 대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주민들은 달서 디지털 갤러리 전용 홈페이지에 접속해 콘텐츠를 제작한 뒤, 전시 희망 일자와 장소를 예약하면, ▲ 달서디지털체험센터(상화로 272) 또는 ▲ 달서메타버스체험관(문화회관길 160)에서 대형 스크린을 통해 자신이 만든 실감미디어 콘텐츠를 직접 감상할 수 있다. 전시 가능한 콘텐츠는 ▲ 개인 작품(그림·사진·영상·글) ▲ 가족과의 추억 사진 ▲ 어린이집·학교·기관 단체의 활동 기록 등으로 다양하
[신경북뉴스] 대구 달서구와 달서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제19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전국대회에서 열린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대상(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공모전은 전국 226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운영 중인 우수사업을 발굴·심사해 시상하는 자리로, 달서구는 ‘달서 한의방문진료사업’의 혁신성과 효과성을 인정받아 최고상인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수상 사업인‘달서 한의방문진료사업’은 ▲ 23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 달서구한의사회, ▲ 달서구재가노인복지협회 등 민·관이 협력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한의 진료와 돌봄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새로운 의료돌봄 모델이다. 특히 의료와 돌봄을 연계한 지역 밀착형 통합지원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달서구는 2014년부터 ‘우리동네 한방주치의 사업’을 통해 어르신에게 맞춤형 한의 진료와 한약을 지원해 왔으며, 이를 2025년 ‘달서 한의방문진료사업’으로 확대해 통합돌봄 체계를 선제적으로 준비하며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고 있다.
[신경북뉴스] 대구 달서구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보훈가족의 복지 증진과 예우 강화를 위한 ‘달서구 통합보훈회관’ 착공식을 지난 지난 11일 성당동 보훈회관 건립 현장에서 개최했다. 이날 착공식에는 이태훈 달서구청장을 비롯해 서민우 달서구의회 의장, 김종술 대구지방보훈청장, 시·구의원, 보훈단체장 및 회원 등 100여 명의 내빈과 관계자가 참석해 사업의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는 내빈 소개와 사업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주요 내빈의 기념사와 축사, 안전한 공사 진행을 기원하는 시삽과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달서구 통합보훈회관은 성당동 307-1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135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약 1,600㎡ 규모로 건립되며, 2027년 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노후되고 협소한 기존 보훈회관을 대체하는 동시에, 관내 경로당과 행정복지센터 등에 분산돼 있던 10개 보훈단체 사무실을 한곳에 통합함으로써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이 보다 편리하게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 통합보훈회관은 단순한 사무공간을 넘어,
[신경북뉴스] 대구 달서구는 성평등가족부와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이 주관한 '2025년 지방정부 청소년정책 분석평가'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광역·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국정과제 연계성, 청소년정책의 체계성 및 효과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평가하는 정부 차원의 권위 있는 평가로, 달서구는 청소년 참여 확대, 성장 지원, 촘촘한 보호체계 구축 등 전반적인 정책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달서구는 ‘청소년이 행복한 대한민국 일등도시’를 비전으로, 청소년을 정책의 대상이 아닌 정책의 주체로 세우는 참여 중심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청소년정책제안대회를 통해 청소년이 직접 제안한 아이디어를 청소년참여예산과 연계·반영함으로써, 지역사회 정책 결정 과정에 실질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달서구는 자체 예산으로 2개소의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에도 별도 예산을 지원하는 등 복지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왔다. 또한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위험
[신경북뉴스] 수성구의회 정대현 의원(더불어민주당/범어1,4동, 황금1,2동/문화복지위원회)은 지난 11일 제273회 제2차 정례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범어4동 육교 및 남부상가시장 시설 개선’을 촉구했다. 정대현 의원은 수성구 범어4동 일대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활력을 높이기 위해 범어육교와 남부상가시장 시설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관련 사업 추진을 제안했다. 먼저, 범어육교는 초등학생과 어르신 등 많은 주민이 이용하는 주요 통행로임에도 가파른 경사와 낮은 난간, 기상 상황에 취약한 구조 등 안전 문제가 제기되어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에 △캐노피 설치 및 수성구 캐릭터 ‘뚜비’를 활용한 바닥과 계단 디자인 도입 △아스콘 시공을 통한 보행 안전성 확보 △어린이·노약자·장애인 등 모든 보행자의 접근성 강화를 위한 엘리베이터 설치 등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제안했다. 또한 범어육교 시범사업을 통해 얻은 피드백을 바탕으로 만촌육교로 확대 적용하는 방안도 함께 제시했다. 남부상가시장은 시설 노후화와 시장 안쪽 점포의 쇠퇴로 활성화가 저하되고 있어, 화장실·빈점포·천장 등 기본 시설 개
[신경북뉴스] 대구 수성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오는 20일 센터 5층 세미나실에서 크리스마스 특별공연 ‘키즈 매직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마술 공연과 레이저 쇼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번 공연은 오전·오후 두 차례로 진행되며, 이달 12일부터 수성구육아종합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접수할 수 있다. 수성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수성구 내 영유아 자녀를 둔 양육 가정과 보육 교직원을 대상으로 부모 역량 강화 교육, 영유아 프로그램, 양육 상담, 장난감 대여 등 다양한 육아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며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고 있다. 센터는 매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연회원으로 등록한 영유아 가정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