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경상북도교육청 예천도서관(관장 김미연)은 신축도서관에서 지난 1월 30일부터 열람실과 북카페 등 임시 운영에 들어갔다. 예천도서관은 1990년 개관해 올해 신축개관까지 36주년을 맞이하여 신축 총사업비 150여억 원을 투입해 예천읍 중앙로 40-7번지에 대지 1,887㎡, 연면적 2,831㎡(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됐다. 신축된 예천도서관은‘지식의 흐름’을 주제로 한 복합 문화공간으로 조성됐다. 1층에는 지역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스마트도서관과 열람실, 북카페, 평생교육강좌실이 마련되어 있으며, 2층에는 어린이를 위한 넓은 어린이자료실과 유아놀이방, 수유실을 갖춰 가족 단위 이용자의 편의를 높였다. 또한 3층에는 일반자료실을 비롯해 청소년 코너, 컴퓨터 이용 및 연속간행물 코너 등 다양한 자료 이용 공간이 조성돼 있다. 4층에는 다목적 강당과 동아리실, 스터디실, 야외 테라스 형태의 이야기정원이 마련돼 다양한 공간으로 새로운 문화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김미연 관장은, “2월 20일부터 예천도서관을 전면 개방하여 지역주민 누구나 편리하고 수준 높은 문화시설
[신경북뉴스] (재)예천문화관광재단은 주민 주도적 지역 문화 매거진 제작을 위한 ‘단샘수소문단’ 1기 발대식이 예천문화관광재단 2층 회의실에서 진행됐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매거진의 제호 선정부터 지면 구성, 취재, 사진 촬영, 삽화 작업 등 제작 전 과정을 주민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발대식 이후 본격적으로 활동할 ‘단샘수소문단’ 1기는 예천 곳곳을 누비며 현장의 목소리와 일상의 모습을 독창적인 콘텐츠로 담아내, 예천의 숨은 문화적 가치를 발굴하고 기록할 예정이다. 지역 주민의 손으로 직접 빚어낸 취재 결과물은 매거진 제작을 통해 지역의 소중한 기록 자산으로 남게 되며, 향후 지역 내 주요 공간에 배포할 예정이다. 김학동 이사장은 “매거진의 모든 요소를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제작하는 과정 자체가 예천 문화 정체성을 확립하는 핵심 자산”이라며, “단샘수소문단이 주민의 시각으로 그려낼 예천의 새로운 모습이 지역 공동체의 자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재)예천문화관광재단은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문화생활권 조성을 위한 ‘우리동네:문화샘터’ 사업을 지난해 9개소에서 올해 20개소로 대폭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우리동네 문화샘터’는 공방, 카페, 상점 등 주민들에게 친숙한 공간의 특색을 살려 맞춤형 문화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대상지가 2배 이상 늘어남에 따라 예천 전역에서 더욱 촘촘한 문화 관계망이 구축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재단은 확대된 사업 참여 공간의 내실을 다지기 위해 지난달 30일 전체 워크숍을 가진 데 이어, 3일에는 신규공간을 대상으로 두 번째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각 공간이 가진 고유의 특색을 공유하고, 이를 프로그램 기획에 반영하는 등 공간의 매력을 극대화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사업 참여자들은 워크숍을 통해 이 사업이 단발성 프로그램 운영에 그치지 않고, 공간을 매개로 한 주민 관계 형성, 기존 지역 공간을 활용한 일상 속 문화생활권 조성, 그리고 지역 간 문화 격차 해소에 기여할 것을 다짐했다. 김학동 이사장은 “일상의 공간이 문화로 채워질 때
[신경북뉴스] 예천군이 노년기 신체활동 증진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2026년 읍·면 경로당 건강체조교실’을 오는 9일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건강체조교실은 관내 11개 읍·면(유천면 제외), 27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전문 체조강사가 주 1회 1시간씩 경로당을 방문해 건강체조, 라인댄스, 요가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예천군은 본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근력·유연성 향상과 신체 기능 유지에 도움을 주고, 규칙적인 운동 습관 형성을 통해 만성질환 예방과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김학동 군수는 “건강체조교실이 어르신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예천군은 농촌자원의 가치를 높이고 전문기술을 갖춘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농촌자원 전문가 양성 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양식조리기능사 실기 과정과 우리 농산물 활용 반찬 만들기 과정으로 구성되며, 전문 조리 기술 습득과 자격 취득을 통해 지역 주민의 경제활동 기반 마련을 목적으로 추진된다. 양식조리기능사 실기 과정은 12회, 우리 농산물 활용 반찬 만들기 과정은 5회씩 세 과정으로 운영되며, 각 과정당 12명을 모집한다. 교육 대상은 예천군 관내에 주소를 둔 성인이며, 신청 기간은 6일 오전 10시부터 13일 오후 6시까지이다. 단, 신청 인원 초과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신청은 예천군 통합교육관리시스템을 통해 인터넷으로 접수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예천군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또는 농촌자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손석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전문 조리기술을 습득하고, 자격 취득 및 소득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촌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전문인력 양성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신경북뉴스] 예천군은 관내 관광지 인근 음식점과 숙박시설의 노후 시설을 개선해 쾌적한 관광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2026년 관광서비스 시설환경개선사업’ 참여 희망 업소를 13일부터 2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와 예천군이 공동 추진하고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관광객 접점 시설의 서비스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기존 음식·숙박·스마트·무장애 시설에 더해 ‘어린이 시설’ 분야가 새롭게 추가되어 지원 범위가 더욱 확대됐다. 지원 금액은 음식업소의 경우 개소당 최대 2,000만 원, 숙박·스마트·무장애·어린이 시설은 최대 1,000만 원까지이다. 총사업비의 30% 이상은 자부담해야 하며, 모든 지원금은 부가가치세를 제외한 공급가액을 기준으로 산정되므로 부가가치세는 사업주가 전액 부담해야 한다. 주요 지원 내용은 ▲음식점의 입식 시설 개선 및 화장실 보수 ▲숙박업소의 침구류, 벽지, 조명 교체 및 시설 안내판 설치 ▲스마트 시설(서빙로봇, 테이블오더, 키오스크 등) ▲무장애 시설(경사로, 안전바 등) ▲어린이 시설(놀이방, 수유실, 유아용 의자 등)이다. 신청
[신경북뉴스] 예천군은 농업인과 사회적 배려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지적측량수수료 감면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감면 혜택은 정부 보조사업과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대상별로 다양한 감면율이 적용된다. 먼저 정부에서 지원하는 농업기반시설 보조사업(저온저장고 건립, 곡물건조기 설치 지원) 대상자는 수수료의 30%를 감면받을 수 있으며, 농업인임을 증명하는 ‘지원 대상자 확인증’ 또는 ‘통지 문서’를 제출하면 된다. 국가유공자(유가족 포함) 및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이 본인 소유의 토지를 측량할 경우 수수료의 30%를 감면해준다. 다만, 무공·보국수훈자나 상이등급 7급 등 일부는 제외될 수 있으므로 사전에 확인이 필요하다. 측량 완료 후 경계점표지를 다시 설치해야 하는 경우 ▲ 3개월 이내 재의뢰 시 기본 단가의 90% ▲ 6개월 이내 재의뢰 시 기본 단가의 70% ▲ 12개월 이내 재의뢰 시 기본 단가의 50%를 감면해 경과 기간에 따라 파격적인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의뢰인 사정으로 측량을 취소한 후 1년 이내에 재접수하는 경우 기존 공제
[신경북뉴스] 2024년 1월 27일 중대재해처벌법이 확대 시행되면서, 지역의 안전 수준은 곧 주민의 삶의 질을 가늠하는 기준이 되고 있다. 예천군은 ‘중대재해 없는 도시’를 목표로 현장 중심 예방 행정을 강화하며, 365일 안전 예천구현에 속도를 내고 있다. ▶ 중대재해 예방의 출발점은 ‘현장’ 예천군 중대재해예방팀은 군청 소속 사업장을 대상으로 매년 위험성평가를 실시해 잠재된 유해·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개선하고 있다. 여기에 전문기관과 협력한 월 2회 안전점검, 월 1회 보건점검을 병행해 작업환경 전반을 상시 관리하고 있다.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문제는 즉시 개선 조치로 이어지며, 실질 중심의 현장 점검을 통해 사업장 안전 수준을 꾸준히 끌어올리고 있다. ▶ 안전의 출발점은 ‘사람’ 제도만으로는 사고를 막을 수 없다. 현장에서 이를 실천하는 근로자의 인식이 함께 바뀌어야 안전이 완성된다. 예천군은 군청 소속 근로자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하고, 작업 유형별 맞춤 교육과 실제 사례 중심의 프로그램을 통해 스스로 위험을 인지하고 예방할 수 있는 역량을
[신경북뉴스] 예천군은 4일 지역 청소년의 자기주도학습 역량 강화와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운영 중인 EBS 자기주도학습센터(청소년 둥지 배움터) 현장을 방문해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청소년 둥지 배움터는 관내 중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한국교육방송공사(EBS)와 연계한 자기주도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공공 학습공간으로, 예천읍 거점센터를 비롯해 감천면·용궁면·풍양면 등 원도심과 면 지역에 고르게 조성·운영되고 있다. 이러한 예천군 청소년 둥지 배움터 운영 사례는 최근 안동시, 울릉군, 대구 달성군, 논산계룡교육지원청,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등 다수 기관 관계자들이 현장을 방문해 조성 과정과 운영 현황을 점검하는 등 공공 자기주도학습센터의 우수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방문 기관 관계자들은 교육부 공모사업 이전부터 지역 여건을 반영해 자기주도학습센터를 선제적으로 구축하고, 원도심과 면 지역까지 확장 운영한 점을 높이 평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현장에서는 예천읍 거점센터를 중심으로 학습 공간 조성 현황과 학습 운영 시스템, 학습코디네이터의 학생 관리 방식 등을 직접 확인하고, 학생 맞춤형 학습 지원
[신경북뉴스] 예천군은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관내 3개 정보화마을 관계자들과 함께 정보화마을 운영 활성화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2026년도 정보화마을 사업 추진 방향 △찾아가는 키오스크 교육 시행 △쇼핑몰 통합 운영 방안 △정보화마을 운영 내실화와 발전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정보화마을 프로그램관리자가 키오스크 단말기를 마을회관이나 경로당으로 직접 가져가 방문 교육을 실시하는 ‘찾아가는 키오스크 교육’을 시행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교육을 원하는 마을 주민은 정보센터를 직접 방문해 패스트푸드 주문, 마트 이용, 버스·기차표 예매 방법 등을 실습할 수 있으며, 디지털 소외 해소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또한, 통합 브랜드 몰 ‘예천 인빌(Invil)’ 운영 방안에 대해서도 집중 논의했다. 인빌 운영으로 3개 마을의 농산물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종합 판매해, 상품 다양성과 온라인 판매 경쟁력을 확보하고 마케팅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예천군은 마을별 의견 수렴과 운영 간 애로사항 등을 면밀히 검토해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