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김천시가 청소년들의 도시재생 아이디어를 모은 전시회를 3월 17일부터 22일까지 시청 1층 로비에서 연다. 이 행사는 성의고등학교 1학년 학생 112명이 20개 팀으로 나뉘어 약 6개월간 참여한 '김천 리빌딩 봉사 프로젝트'의 결과물을 선보인다. 학생들은 김천시 균형개발과로부터 도시재생사업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듣고, 현장 조사와 자료 분석을 실시했다. 이후 각 팀은 수집한 정보를 바탕으로 토론을 거쳐 도시재생에 관한 아이디어를 도출했다. 참여 학생들은 '내가 만들고 싶은 도시재생사업'을 주제로, 지역 공간을 새롭게 활용할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청소년의 관점에서 바라본 김천의 미래 도시상을 제안했다. 김천시 균형개발과장은 이번 프로젝트가 학생들이 지역 도시재생사업을 직접 조사하고 아이디어를 내는 과정에서 지역에 대한 이해와 애정을 높이는 교육 활동이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학생들이 제시한 연구 결과를 면밀히 검토해 향후 도시재생 전략계획 수립 과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김천시가 지역에서의 여유로운 생활을 체험할 수 있는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 ‘7일의 쉼표 in 김천’을 선보이고, 4월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이 일주일 동안 김천에 머물며 자연, 문화, 관광자원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김천 내 숙박시설에서 지내며 다양한 관광지와 체험 활동에 참여하고, 여행 과정과 지역 관광 콘텐츠를 사회관계망 서비스(SNS)에 홍보하는 역할도 맡는다. 4월 프로그램은 김천시 외 지역 거주자 중 SNS 홍보가 가능한 개인 또는 4인 이하 팀을 대상으로 하며, 총 5팀을 선발한다. 참가자에게는 숙박비와 체험비가 지원 한도 내에서 실비로 제공된다. 모집은 3월 16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되며, 신청 방법과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김천시청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미정 관광정책과장은 “이번 ‘7일의 쉼표 in 김천’은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김천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지역의 매력을 깊이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이번 참가자 모집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지역 내 외국인 주민들이 지방세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납부할 수 있도록 전용 안내 창구를 마련했다. 최근 김천시에는 외국인 근로자와 유학생 등 외국인 인구가 증가하면서 지방세 관련 문의가 꾸준히 늘고 있다. 그러나 언어 문제 등으로 세금 제도에 대한 이해가 어려운 사례가 많았다. 김천시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취득세, 주민세, 자동차세 등 지방세 주요 항목과 납부 방법, 체납 시 불이익 등 전반적인 세무 상담을 제공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시작했다. 안내 창구에서는 문의가 많은 지방세 정보 제공과 함께, 필요 시 시에서 자체 제작한 9개 언어로 번역된 다국어 안내 자료를 활용해 상담을 지원한다. 김천시 관계자는 "외국인 주민들도 지역사회의 중요한 구성원인 만큼 지방세 제도를 쉽게 이해하고 성실히 납세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NH농협은행 김천시지부가 김천시에 제휴카드 적립 기금 6,976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적립금은 김천시와 NH농협은행이 맺은 제휴 협약에 따라 지난해 법인카드와 보조금 카드 사용액의 0.2~1%가 누적된 금액이다. 이 기금은 김천시 세입에 포함되어 시민 복리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재원으로 쓰인다. 김천시는 각 부서에 제휴카드 사용을 독려해 적립금 규모를 늘리고 있다. 김천시 관계자는 "제휴카드 사용 실적에 따라 적립된 기금이 시 재정에 보탬이 되어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카드 사용 확대를 통해 예산 집행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여 건전한 재정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장문석 NH농협은행 김천시지부장은 "김천시와의 제휴카드 운영에 따라 조성된 기금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김천식자재마트가 3월 16일 혁신맘카페에 10kg 쌀 50포를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참여했다. 이번 쌀 기증은 김천식자재마트와 혁신맘카페가 협력해 이웃을 돕는 데 뜻을 모은 것으로, 기부된 쌀은 혁신맘카페를 통해 복지시설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릴레이 방식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혁신맘카페는 그동안 정보 교류를 넘어 봉사와 자원 재활용, 생활정보 제공 등 다양한 주민 밀착 활동을 이어왔다. 김천식자재마트는 지역 상생을 위한 노력을 강조해왔다. 엄소현 혁신맘카페 대표는 "회원들의 작은 손길이 지역 사회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는 카페로 남겠다고 밝혔다. 강도림 김천식자재마트 대표는 "지역 주민들과 함께 상생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순영 율곡동장은 김천식자재마트와 혁신맘카페의 기부에 감사를 표하며, "기부해 주신 쌀은 복지시설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민원실을 찾는 시민들이 보다 쉽게 창구를 이용할 수 있도록 민원창구 안내 체계를 정비했다. 이번 조치로 각 창구별 담당 업무가 명확히 드러나는 안내표지가 새롭게 설치됐다. 안내표지에는 주민등록 등·초본, 인감, 혼인·이혼신고, 취득세, 자동차 등록증 발급 등 창구별로 처리하는 업무가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은 자신의 용무에 맞는 창구를 빠르게 찾을 수 있게 됐다. 김천시는 특히 민원실을 처음 방문하는 시민이나 고령자들이 창구 이용에 혼란을 겪는 사례가 많았던 점을 고려해, 안내표지 설치로 민원인의 편의와 업무 처리 속도를 높이고자 했다. 시 관계자는 "민원인이 보다 쉽고 빠르게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민원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민원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김천김밥축제의 대표 캐릭터인 ‘꼬달이’를 활용한 기념품을 찾기 위해 공모전을 연다. 이번 공모전은 3월 12일부터 5월 15일까지 진행되며, 대한민국 국민 중 기념품 제작과 납품이 가능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꼬달이’를 주제로 한 문구·사무용품, 생활소품, 패션잡화, 디지털·가전, 디자인 소품, 토이·취미 용품 등 6개 분야에서 출품할 수 있다. 김천시는 접수된 작품을 전문가 평가 80%와 일반인 평가 20%로 심사해 총 6점을 선정한다. 선정된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최우수상 300만 원을 포함해 총 1천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선정된 기념품은 2026 김천김밥축제 공식 기념품으로 활용되며, 김천시가 운영하는 관광기념품 판매점 등에서도 판매될 예정이다. 공모전 접수는 5월 13일부터 5월 15일까지 3일간 방문 또는 우편으로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김천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미정 관광정책과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소장 가치가 높은 차별화된 기념품을 선보임으로써, 김천김밥축제 캐릭터 꼬달이의 IP 자생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이 3월 17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광주FC를 상대로 K리그1 4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김천상무는 최근 세 경기에서 모두 선제골을 기록했으나, 추가 득점에 실패하며 동점을 허용해 무승부에 그쳤다. 이번 경기에서는 반드시 첫 승을 거두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득점력 강화가 김천상무의 주요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이건희가 지난 대전전에서 수비수와의 경합 끝에 골을 넣으며 공격진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이건희는 연계 플레이와 전방 압박, 어시스트 등 다양한 역할을 소화하며 팀에 기여하고 있다. 이건희 외에도 고재현, 홍윤상이 각각 한 골씩을 기록해 득점 루트가 다양해진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된다. 이번 홈경기에서는 직장인과 학생을 위한 다양한 현장 이벤트가 마련된다. 명함 응모를 통해 단체 1, 2순위에게 프로 선수단이 간식을 배달하는 행사가 진행되며, 학생들은 현장 양식 작성으로 참여할 수 있다. 단체 관람 인증 사진을 제출하면 1등 단체에 100인분의 커피차 또는 간식차가 제공된다. 시축, 플레이어 에스코트, 축구 클리닉 등 직장인과 학생을 위한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하프타임에는 하프라인 GOAL 챌린지가 열리며, 구단 역사
[신경북뉴스] 상주시는 국방부가 주관하는 낙동사격장 주변 소음영향도 2차 측정을 3월 16일부터 22일까지 일주일간 24시간 연속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사벌국면, 중동면, 낙동면, 동문동 등 총 10개 지점에서 진행된다. 측정 지점은 각 지역 주민대표와 협의를 거쳐 선정됐다. 소음 측정은 삼우에이엔씨가 담당하며, 현장 참관을 원하는 주민은 조사에 직접 참여할 수 있다. 측정 일정은 기상 상황이나 군 훈련 일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국방부는 지난해 10월 1차 측정 결과와 이번 조사 자료, 추가 데이터를 바탕으로 소음등고선(소음대책지역) 작성과 검증을 추진한다. 이후 주민 의견 수렴과 간담회를 거쳐 2026년 12월 소음영향도를 확정·고시할 예정이다. 황인수 환경관리과장은 "소음영향도 측정과정에 참관을 희망하는 지역 주민은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군 소음으로 인한 피해 보상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상주시는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를 관외 지역 체납 징수 기간으로 정하고, 대구·경북 등 타 지역에 거주하는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자에 대한 합동 징수 활동을 전개했다. 상주시는 체납자의 실제 거주지와 사업장 위치를 직접 방문하고, 체납 차량의 운행 기록을 조사하는 등 생활 상황을 면밀히 파악했다. 상습적이거나 고액 체납자에 대해서는 차량 번호판을 영치하거나 강제 견인 조치를 실시하는 등 강도 높은 체납처분을 진행했다. 한편,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영세 자영업자와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관허사업 제한이나 공공정보 등록 등 행정제재를 일시적으로 유보해 자립을 지원하는 방침을 적용했다. 상주시는 지난해 7차례에 걸쳐 관외 지역 합동 징수를 대규모로 실시해 현금 징수와 차량 견인 등에서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위창성 세정과장은 "지속적인 관외지역 합동 징수를 통해 세수확보를 위해 앞장서면서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세정문화를 만들기 위해 더욱더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