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예천군은 4일 오전 11시, 예천군스타디움 1층 회의실에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출전을 위한 종목단체 대표자회의를 개최하고, 대회 전반에 대한 주요 일정과 운영 사항을 공유했다.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는 4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예천군과 안동시 일원에서 개최하는 대회로, 경상북도와 경상북도체육회가 주최하고 예천군과 안동시, 예천군체육회와 안동시체육회가 공동 주관한다. 또한, 개회식은 경북도청 새마을광장, 폐회식은 예천진호국제양궁장 결승경기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예천군은 이번 대회에 군부 정식 15개 종목(골프, 궁도, 농구, 배구, 배드민턴, 볼링, 족구, 소프트테니스, 씨름, 육상, 축구, 탁구, 태권도, 테니스, 레슬링)에 임원진과 선수단을 포함한 400여 명의 선수단을 출전시킬 계획이며, 종목별 경기장은 예천군과 안동시 일원에 분산 배치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경기 일정, 의료시설, 지정병원 운영 등 대회 전반에 대한 설명과 종목단체별 협조 사항, 예산 집행기준 및 카드사용원칙, 정산 절차 등 행정 지원 사항에 대한 안내도 함께 진행됐다. 김학동 군수는 “
[신경북뉴스] 예천군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4일 오전 10시부터 관내 주요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유관기관 및 민간전문가와 함께 대대적인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설 명절 기간 중 유동 인구가 급증하는 전통시장의 특성을 고려하여, 화재 및 시설물 사고 등 주요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군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이번 합동점검에는 예천군 관련 부서를 비롯해 예천소방서, 한국가스안전공사가 참여했으며, 점검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전기 및 소방 분야의 민간 전문가들도 힘을 보탰다. 주요 점검 내용은 ▲전기·가스·소방 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 ▲성수품 비축 창고의 화재 위험성 진단 ▲피난 통로 내 불법 적치물 방치 여부 등이다. 특히 명절 대목을 앞두고 물량이 집중되는 창고 시설의 전기 배선 상태와 화기 취급 주의 사항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예천군은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각 상인회에 통보해 명절 전까지 신속히 조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향후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은 최근 개정된 '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청소년 유해환경으로부터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1월 29일부터 2월 10일까지 관내 학교 주변 전자담배 자동판매기에 대한 집중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개정 법률에서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청소년 유해 매체·물품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하도록 한 취지를 반영하여, 유·초·중·고등학교 주변 상업지역 및 통학로 인근을 중심으로 추진한다. 특히 전자 담배 자동판매기의 설치 여부, 청소년 접근 가능성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이 점검 결과로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담배자동판매기가 설치된 경우에는 철거 또는 이전을 권고하고, 필요 시 관계 기관과 협력하여 후속 행정 조치를 진행할 계획이다. 김성중 교육장은 “이번 개정 법률에 따라 교육환경보호구역의 담배 자동판매기 설치 기준이 강화된 만큼, 겨울기간 동안 철저한 점검과 단속을 통해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예천군은 4일 한국농어촌공사 예천지사 임직원들이 지역 발전을 위해 십시일반 모금한 고향사랑기부금 23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한국농어촌공사 예천지사는 예천군의 농업 경쟁력을 높이는 ‘든든한 파트너’로서, 예천군과 긴밀하게 협조하며 ▲수리시설 유지관리 ▲양수장 및 배수장의 적기 운영 ▲가뭄 대비 용수 확보 등 농업생산기반시설의 체계적 관리운영을 성공적으로 이끌어왔다. 이를 통해 기후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민들이 안정적으로 영농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예천지사는 지난해 210만 원을 기탁한 데 이어 올해도 공사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어졌다. 한국농어촌공사 관계자는 “직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예천의 발전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기부에 동참하게 됐다”며, “기부금이 예천군의 복지 증진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소중하게 쓰이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학동 군수는 “올해도 고향사랑기부를 실천해 주신 한국농어촌공사 예천지사 임직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농업 기반 시설 정비 등 공사의 헌신적인 업무 협조 덕분에 예천 농업이 한 단계 더 도약
[신경북뉴스] 예천군은 지역 관광자원의 가치를 알리고 관광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예천군 문화관광해설사 신규 양성교육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예천의 역사·문화·예술·자연 등 관광자원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전문성을 갖춘 해설사를 양성하기 위한 것이다. 모집 인원은 1명이며, 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예천군에 주소를 둔 만 19세 이상 70세 이하 주민이다. 특히 외국어 능력자, 유사 해설 활동 경력자, 장애인 관광 안내 가능자(수화 등) 등은 심사 시 우대한다. 신청은 9일까지 예천군청 문화관광과 관광진흥팀으로 원본 서류를 지참해 직접 방문해야 하며, 우편 접수는 불가하다. 군은 1차 서류 심사와 2차 면접을 거쳐 20일 최종 교육 대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대상자는 3월 중 총 100시간의 신규양성교육(이론 50시간, 실습 50시간)을 이수하게 된다. 교육 과정 중에는 별도의 지원비가 없으나, 교육 수료 및 3개월간의 현장 수습을 거쳐 정식 배치된 후에는 1일(7시간 기준) 7만 원의 활동비가 지급될 예정이다. 예천군 관계자
[신경북뉴스] 예천군은 2026년 질 좋은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하천 수질 보전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상·하수도 분야에 총 76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예천군은 상·하수도 사업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2021년 환경관리과에서 관련 업무를 분리해 맑은물사업소를 신설하고, 관리·상수도·하수도 등 전담 조직을 운영하고 있다. 상·하수도 사업비는 일반회계 75억 원과 함께 '지방공기업법'에 따른 상수도사업특별회계 395억 원, 하수도사업특별회계 290억 원으로 구분 편성됐다. 계약부터 지출까지 모든 회계 업무를 사업소에서 직접 관리하는 일원화된 시스템을 통해 투명하고 효율적인 예산 집행을 추진하고 있다. ◇ 30년 이상 노후 상수관 교체 및 지방상수도 보급 확대 예천군은 현재 예천정수장(일일 취수량 1만 800톤)과 풍양정수장(일일 취수량 1,900톤)을 운영하고 있으며, 도청 신도시 조성에 따라 안동 광역상수도에서 하루 7,000톤을 공급받아 총 1만 9,700톤의 수돗물을 군민 92.6%인 5만 1,100명에게 공급하고 있다. 아울러 지방상수도 미급수 지역에는 소규모
[신경북뉴스] 예천군은 3일 오후 2시, 군청 5층 대강당에서 2026년 군정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을 공유하기 위한 언론인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는 김학동 군수와 관계 공무원, 언론인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군정 운영 방향 및 주요 사업, 정책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군정 운영방향 설명에서는 “과감한 변화와 혁신으로 끊임없이 성장하는 행복도시 예천 구현”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중단 없는 도청신도시 발전 ▲원도심 정주여건 개선 ▲생활인구 활성화를 통한 지역활력 제고 ▲청년부터 출산·보육·교육까지 촘촘한 지원 ▲문화와 배움으로 완성하는 행복도시 구현 ▲농업·농촌의 대전환 추진 등의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군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날 간담회에서는 대구·경북 행정통합 추진과 관련한 예천군의 공식 입장도 함께 설명됐다. 예천군은 경북도청 소재지로서 행정의 중심성 확보, 재정 지원과 자치권 보장, 산업·공공기관 이전을 통한 도청신도시 완성이 반드시 전제돼야 한다는 원칙을 강조했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군정 추진방향과 주요 사업, 현안 과제에 대한 질문과 토론이 이어지며 언론인들
[신경북뉴스] 예천군은 3일 예천군청 중회의실에서 ‘가축전염병 없는 청정 예천’을 위해 ‘2026년 가축방역심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심의회는 위원장(부군수 박창배)을 비롯해 관계 방역 기관 전문가, 축산농협 관계자, 수의사회 및 축종별 생산자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심의회에서는 최근 주변 지역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고병원성 AI, 아프리카돼지열병, 구제역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유입 차단을 위한 고강도 방역 대책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방역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2026년 동물방역사업에 투입될 예방백신과 소독약품을 축종별 대표들의 의견에 따라 선정했다. 권미경 축산과장은 “가축전염병은 사전 예방이 농가 피해를 줄이는 유일한 길인 만큼, 방역에 대한 현장 대응과 관리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며, “축산농가는 예방접종 이행, 외부인 출입 통제, 주기적 소독 등 기본 방역 수칙 준수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강조했다.
[신경북뉴스] 예천교육지원청은 2월 3일 2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신규 및 저연차 공무원과 선배공무원 총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공무원 후견인제 결연식을 개최했다. 이번 결연식은 멘토-멘티 선서문 낭독, 교육장 격려 인사, 실무 업무 협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공직에 첫 입문한 새내기 공무원 및 아직 업무가 익숙하지 않은 저연차 공무원들이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공직에 적응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한 자리다. 오늘 결연식을 시작으로 신규 및 저연차 공무원들은 1년 동안 멘토-멘티 간 상호 활발한 교류를 통하여 선배공무원들의 노하우 및 업무 지식을 전수받게 된다. 김성중 교육장은“멘토-멘티의 관계는 업무뿐 아니라 인생 선·후배로서의 지혜를 함께 나누는 관계로, 신규 및 저연차 공무원의 아이디어와 선배 공무원의 경륜을 접목해 교육행정 서비스 수준을 향상시키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예천군은 3일 신도청외곽도로(모아엘가~홍구동사거리) 개설사업 현장을 찾아 공정 진행 상황과 현장 여건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도청 이전 이후 신도시 내 교통량 증가에 따른 혼잡을 해소하고, 교통 분산을 통한 원활한 소통과 지역 간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 중인 외곽도로 개설사업이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도청외곽도로 개설사업은 예천군 호명읍 본리에서 산합리 일원까지 총 연장 1.2km, 폭 12m 규모의 도로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80억 원이 투입된다. 해당 노선은 신도시 내부 교통을 외곽으로 분산시키는 핵심 축으로, 향후 도로 개통 시 출·퇴근 시간대 교통 정체 완화와 지역 간 이동 편의성 향상이 기대된다. 이날 예천군은 공사 구간별 노반 조성 상태와 구조물 시공 현황, 차량 및 보행자 동선 확보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공사 구간 인근 주거지와 연결되는 교차로부 시야 확보, 우천 시 배수 처리 계획, 중장비 작업 구간 안전 관리 실태 등을 꼼꼼히 살폈다. 또한 공사 진행에 따른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단계별 공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