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고령군은 2월 2일 대구가톨릭대학교와 함께 경상북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사업의 일환으로'경북 U-Care 맞춤돌봄서비스'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대구가톨릭대학교 간호대학은 경상북도 RISE사업중 단위과제인 아동·청년·노인 세대공존 프로젝트(H.O.P.E 통합모델구축)’의 공모사업에 선정됐고 협력추진할 지자체로 고령군이 선정되어 협약을 추진하게 됐다 양기관은 협약을 통해 ▲지역맞춤형 건강안전관리 체계 구축 및 운영 ▲개인맞춤형 통합돌봄서비스 개발·운영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과 돌봄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공동 협력 ▲기타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 사항 등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협약식은 이날 오후 2시 대구가톨릭대학교 본관 코이노니아홀에서 열렸으며, 양 기관 대표가 참석해 상호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본 협약은 양 기관 대표 서명일로부터 효력이 발생하며, 상호 협의에 의해 지속 추진된다. 고령군 관계자는 “대구가톨릭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고령군 주민에게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건강하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할 것”이라며, “세대별 통합
[신경북뉴스] 고령군 대가야문화누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재)예술경영지원센터에서 주최·주관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 공모사업”에서 총 3개의 작품이 최종선정되어 국비 1억4천만원을 확보했다. 공연예술 유통 지원사업은 공연예술 유통망 확대를 통해 지역 주민에게 양질의 공연 관람기회를 제공하고, 공연예술 단체의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 선정된 작품은 직장인들을 위한 뮤지컬'정글라이프', 여성들의 삶과 우정을 그린 코믹 연극'아줌마가 달려간다', 음악과 함께하는 편지시리즈 클래식'고령의 편지' 등으로 지역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고령군은“이번 공모선정을 통해 우수공연 작품을 군민과 인근 관광객들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됐고 계속적으로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마련해 지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고령군은 온실가스 감축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2026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기승용차, 전기화물차 등 총 212대를 대상으로 국비와 지방비를 합산한 보조금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신청은 2월 5일 오전 10시부터 가능하며, 신청일 기준 60일 이전부터 연속하여 고령군에 주소를 둔 개인, 개인사업자, 기업 등이 참여할 수 있다. 차종별 지원금은 전기승용차 최대 1,315만 원, 전기화물차 최대 2,277만원이며, 상반기에는 전기승용차 91대, 전기화물차 56대를 우선 보급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3년 이상 보유한 내연기관 차량을 매매 또는 폐차하고 전기차로 전환할 경우, 최대 130만원(국비 100만원, 지방비 30만원 이내)의 전환지원금이 추가로 지급된다. 고령군 관계자는 "전기차 보급 확대는 친환경 교통체계 구축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핵심 정책"이라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는 만큼 많은 군민이 관심을 갖고 신속히 참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청 관련 자세한 사항은 고령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이나
[신경북뉴스] 청도군은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하는‘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사업 공모에 2년 연속 선정됐다. 이번 선정은 경북 군 단위 지자체 최초로 2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이자, 1년 차 사업 결과보고서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계속 지원을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이는 청도군이 장애인 평생교육 분야에서 선도적인 모델로 확고히 자리 잡았음을 보여준다.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는 교육부가 지역 중심의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 기반을 조성하고 장애인의 역량 개발과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국책사업이다. 청도군은 이번 계속 지원 선정 계기로‘자기결정과 참여를 바탕으로, 학습을 삶으로 확장해 삶의 질(Quality of Life)향상 실현’이라는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군은 ▲장애인의 자기결정권을 보장하는 평생학습 참여 체계 구축 ▲학습이 일상과 삶으로 연결되는 지역사회 기반 평생학습 실현 ▲전문성과 협력을 기반으로 한 지속가능한 운영체계 구축 ▲장애인 평생학습을 통한 삶의 질 향상 도모라는 4대 핵심 목표를 설정했다.  
[신경북뉴스] 청도군은 2월 3일부터 6일까지 나흘간 군청 내 공모사업 담당 핵심 직원 60여 명을 대상으로 ‘AI를 활용한 공모사업 기획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자주재원 부족과 지방교부세 감소 등 악화된 재정 여건을 공모사업을 통한 외부 재원 확보로 어려움을 돌파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공모사업의 4대 핵심 역량인 ▲시장 및 트렌드 분석 ▲지역 자원 경쟁력 도출 ▲차별화된 아이디어 발굴 ▲사업계획서 작성 능력 강화를 위해 새로운 방식을 도입했다. 단순 이론 전달에서 벗어나 ChatGPT 등 생성형 AI 도구를 실무 전 과정에 도입해 기획의 효율성과 전문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참가 직원들은 AI를 활용해 방대한 데이터를 분석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 아이디어를 도출하며 기획서 초안을 직접 작성하는 실습 과정을 거친다. 이를 통해 행정 업무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지방정부 간 치열해지는 공모사업 선정 경쟁에서 우위를 점한다는 방침이다. 청도군은 그동안 중앙부처 정책 방향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인적 네트워크 강화, 전문 위탁교육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공모 대응 역량을 키워왔다. 그 결과 2024년 1,566억
[신경북뉴스] 울릉군 독도박물관은 2026년 2월 3일, 독도박물관 연구총서 『울릉도민구술사연구 제4권 이우종 편』을 발간했다. 독도박물관이 2022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울릉도민 구술사 연구’는 울릉도의 전통 지식과 삶의 경험을 간직한 지역민의 생애사를 기록하고, 이를 통해 울릉도의 근현대사와 지역문화사를 재구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연구총서는 해당 사업의 네 번째 성과물이다. 이번 연구총서의 주인공 이우종(1936년생)은 울릉군 북면 현포리 출신으로, 교사 인력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던 시기 울릉도 학교 현장에서 오랜 시간 교직 생활을 이어간 인물이다. 그는 해방 이후 변화하는 초·중등 교육 환경 속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한편, 학생들의 생활과 진로, 마을 공동체와의 관계까지 책임져야 했던 도서지역 교사의 역할을 몸소 경험했다. 그의 삶은 울릉도 교육이 제도화되고 지역 사회에 뿌리내리는 과정을 보여주는 중요한 증언으로 평가된다. 이우종의 구술에는 교실 안의 풍경뿐 아니라 교실 밖 울릉도의 일상도 함께 담겨 있다. 교직과 농업·축산을 병행해야 했던 현실과 퇴직 이후에도 생업을 이어가야 했던 삶의 모습은 울릉도 주민들이
[신경북뉴스] 울릉군의회는 3일 오전 10시 제1차 본회의를 열고 병오년 새해 첫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제291회 임시회는 3일(화)부터 6일(금)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2026년도 군정 주요 업무보고를 통해 새해 군정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을 점검하고,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해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조례안과 동의안 등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주요 안건으로는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하여 '울릉군 선택예방접종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울릉군의회의원 공무국외여행 규칙 전부개정규칙안'등 의원발의 안건,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및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수층 환경기초시설(소각·음식물) 민간위탁 연장 동의안과 울릉군 공공하수도 관리대행 동의안도 함께 심의된다. 이상식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2026년도 군정의 출발점에서 주요 정책과 현안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재정 운용의 적정성을 함께 살피는 중요한 회기”라며 “의회 본연의 견제와 대안 제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여 군정이 안정적이고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울
[신경북뉴스] 고령군은 2월 3일 군수실에서 해담영농조합법인이 지역 내 저소득층을 위한 나눔 네트워크인 ‘함께모아 행복금고’에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단순한 성금 전달을 넘어, 고령군과 농업기술센터가 추진한 ‘품종다양화 보조사업’의 성공적인 결실을 지역사회와 공유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해담영농조합법인은 그동안 고령군 농업기술센터와 협력하여 딸기 신품종 개발 및 재배 안정화 사업에 적극 참여해 왔다. 그 결과, 최근 신품종 개발에 성공하며 본격적인 출하를 통해 농가 소득이 크게 증대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날 기탁식에 참석한 해담영농조합법인 회원들은 “고령군의 적극적인 보조사업과 기술 지원 덕분에 신품종 개발이라는 어려운 과업을 완수할 수 있었고, 이것이 실질적인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졌다.”며, “우리 농업인들이 받은 도움을 지역사회에 다시 환원하는 것은 당연한 도리이며, 회원들과 뜻을 모아 앞으로도 매년 딸기 수익금의 일부를 자발적으로 기부하기로 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고령군은 “어려운 농업 환경 속에서도 신품종 개발이라는 값진 성과를 이뤄내고,
[신경북뉴스] (사)고령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2월 3일 오전 10시 30분 주산체육관에서 자원봉사단체 회원과 내․외빈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원봉사자 어울림한마당』행사를 개최했다. 본 행사는 한 해를 새롭게 맞이하여 자원봉사자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그동안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힘찬 출발을 다짐하고자 마련됐다. 31개 자원봉사단체 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전통놀이인 윷놀이 대회를 진행하며 친목을 다졌고, 떡국을 나누며 새해 덕담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강하 센터장은 “새해를 맞아 자원봉사자 여러분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회원들 모두가 화합하는 자리를 통해 2026년 병오년 한해도 더욱 힘차고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어울림한마당 행사를 통해 자원봉사자들의 화합을 도모하고 자긍심을 고취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청도군은 1월 6일부터 2월 3일까지 총5개 과정(총13회)에 걸쳐 당초 계획 인원보다 많은 1,874명의 농업인이 참여한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농업인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지난 6일 복숭아 과정(농업기술센터)을 시작으로, 영농 현장의 안정성과 작업 효율 향상을 위한 농기계 교육을 포함해 청도의 주요 소득작목인 청도반시와 식량작물, 사과, 마늘 등 9개 읍·면을 순회하며 교육이 추진됐다. 각 과정은 농업기술센터의 전문지도사와 분야별 전문가를 초빙해 현장 적용 가능한 핵심 과제를 집중적으로 교육하였으며, 농업인들의 현장 애로사항을 함께 공유하며 소통했다. 더불어 농업 현장의 안전관리 책임 강화를 위한 중대재해처벌법 영상 시청과 공익직불제 이수교육을 연계해, 공익직불금교육 등 농업인의 편의를 증진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변화하는 농업환경에서 청도 농업이 한 단계 더 성장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학습과 기술 습득이 중요하다며, 농업인의 요구에 부응하는 다양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