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고령군이 다산면 좌학공원에 새롭게 마련한 '좌학공원 어린이놀이터'를 3월 30일 개장했다.
이 놀이터는 기존의 노후 시설을 개선하여 고령군 다산면 좌학리 191번지 일대에 총 1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조성됐다. 전체 면적 1,300㎡ 규모로, 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는 특화 놀이시설과 유아 전용 놀이대, 짚라인, 바구니그네, 경사놀이대 등 다양한 놀이기구가 마련됐다.
특히 나선형 미끄럼틀(길이 21m)과 같은 대형 슬로프 시설을 도입해, 지역 주민뿐 아니라 인근 지역 가족 단위 방문객들도 체험과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고령군 관계자는 "좌학공원 어린이놀이터가 어린이들에게 즐거움과 모험심, 소중한 추억을 제공하는 장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새로 조성된 어린이놀이터가 청결하고 안전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시설 점검과 관리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