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영주시는 다자녀 가정의 이사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3월 3일부터 '다자녀 가정 이사비 지원사업'을 시작한다. 이 사업은 2026년 1월부터 11월 사이 영주시로 전입했거나 영주시 내에서 이사 후 전입신고를 마친 가구 중, 2024년 1월 이후 출생한 자녀를 포함해 자녀가 2명 이상인 다자녀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부모 중 최소 1명과 자녀 2명 이상이 함께 전입신고를 완료해야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금은 실제 이사 과정에서 발생한 비용을 기준으로 최대 40만 원까지 지급된다. 이사비, 부동산 중개보수비, 입주청소비 등이 지원 항목에 포함되며, 택배비, 청소비, 교통비, 물품 구입비 등은 제외된다. 신청은 정부24 '혜택알리미'를 통한 온라인 접수만 가능하며, 우편이나 방문 신청은 받지 않는다.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동일 주소지에 대해 타 기관이나 영주시 내 다른 부서에서 이미 이사비를 지원받은 경우에는 중복 지원이 제한된다. 또한 외국인, 재외국민 등 거주 유지 및 사후관리가 어려운 가구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자세한 내용은 영주시청 홈페이지의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사업이 다자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두 가지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3월 27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중소기업의 경쟁력 제고와 근로환경 개선을 목적으로 한다. '강소기업 육성 기반구축 지원사업'은 영주시에 사업장이 있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디자인 개발, 홍보물 제작, 제품 생산, 컨설팅, 마케팅, 인력양성 등 6개 분야에서 17개 세부사업을 지원한다. 이 사업에서는 11개 기업을 선정해 각 기업에 최대 2,000만 원을 지원한다. 또한 '중소기업 근로환경 개선사업' 역시 영주시에 위치한 중소기업이 신청할 수 있다. 이 사업은 노후 전기설비 개보수, 소방장치 신설 및 개보수, 분진·유해물질 제거를 위한 배기·환기·집진 설비 공사, 기업 안전 개선을 위한 내·외부 공사 등 5개 분야를 지원하며, 총 8개 기업이 선정되어 기업당 최대 2,000만 원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경상북도경제진흥원 북부지소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영주시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미선 기업지원실장은 "관내 중소기업이 안정적인 경영 기반을 마련하고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하겠다"며, 근로환경 개선을 통해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시민들의 평생학습 참여 확대와 중장년층의 자기계발 지원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시민교육 및 신중년 청춘학교 과정을 운영한다. 수강생 모집은 3월 3일 오전 9시부터 3월 6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 교육과 세대별 맞춤형 과정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모집 인원은 총 562명으로, 시민교육 과정에서 35개 과목 481명, 신중년 청춘학교에서 6개 과목 81명을 선발한다. 시민교육 과정에는 재테크(부동산 법률상식), 디지털(스마트폰 활용) 등 다양한 주제가 포함되어 있으며, 일부 강좌는 야간반으로도 운영해 직장인들의 참여 기회를 넓혔다. 신중년 청춘학교는 쌀베이킹 자격증, K-한식디저트, 생활도자기 만들기, 중년 힐링미술, 인생 글쓰기 등 중장년층의 관심을 반영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3월 중순부터 순차적으로 시작되며, 각 과정별 운영 기간은 12주에서 16주까지 다양하다. 시민교육 주간반은 수강료 2만 원, 야간반은 1만 원이며, 신중년 청춘학교는 전 과정이 무료이나 재료비는 개인이 부담한다. 신청은 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영주시 홈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3자녀 이상 다자녀 가구를 대상으로 주택 구입 자금 대출 이자를 지원하는 사업을 공고했다. 이 사업은 자녀가 많아질수록 넓은 주거 공간에 대한 필요성이 커지는 점을 반영해, 다자녀 가정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영주시에 거주하는 3자녀 이상 가구로, 자녀 중 2명 이상이 19세 미만이어야 하며, 부부 합산 연 소득이 1억 3천만 원 이하인 1주택 가구가 해당된다. 지원 대상 주택은 전용면적 124㎡ 이하, 주택가격 9억 원 이하로 제한된다. 주택 구입 자금 대출 이자는 소득과 자녀 수에 따라 연간 최대 480만 원까지 차등 지원된다. 신청은 연 2회 진행되며, 1차는 2026년 3월 16일부터 4월 3일까지, 2차는 2026년 9월 7일부터 9월 30일까지 경상북도 주거복지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만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영주시청 홈페이지의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다자녀 가정이 보다 안정적인 주거 환경에서 아이를 키울 수 있도록 앞으로도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다양한 지원사업으로 다자녀 가정의 주거 복지 향상은 물론 저출생 대응 정책도 지속적으
[신경북뉴스] 봉화군이 3월 3일 중앙의원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거동이 어려운 고령자와 만성질환자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병원 방문 없이 가정에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 기반의 재택의료 체계 구축에 협력한다. 재택의료센터는 의사가 직접 방문해 진료를 제공하고, 간호서비스와 만성질환 관리 등 대상자별 맞춤 의료서비스를 실시한다. 또한, 보건소가 진행하는 다양한 건강관리사업과 연계해 통합 건강돌봄체계도 강화한다. 봉화군 보건소장은 "장기요양 등급을 받은 어르신들이 시설에 의존하지 않고, 익숙한 환경에서 안전하게 치료받을 수 있도록 재택의료센터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재경봉화군향우회가 고향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300만원을 (사)봉화군교육발전위원회에 전달했다. 이 장학금은 2월 26일 서울 디노체컨벤션에서 열린 재경봉화군향우회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에서 전달됐다. 행사에는 향우회 회장단과 회원들이 참석해 향우회 운영 방향을 논의하고,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재경봉화군향우회는 수도권에 거주하는 봉화 출신 인사들의 교류와 협력을 통해 고향과의 유대를 강화하고 있다. 회원들이 모은 정성으로 마련된 장학금은 고향 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사)봉화군교육발전위원회에 기탁됐다. 이 단체는 장학사업과 다양한 후원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김시동 회장은 "정기총회와 회장 이취임식을 계기로 향우 간 결속을 더욱 다지고, 고향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현국 이사장은 "멀리서도 고향을 잊지 않고 지역 인재를 위해 뜻을 모아주신 향우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장학금이 지역 학생들의 꿈을 키우는 데 소중히 쓰일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영주교육지원청과 영주가흥초등학교 교직원들이 3월 3일 영주가흥초등학교 정문에서 새학년 새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지도했다. 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새학기를 안전하고 쾌적하게 시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영주교육지원청 관계자들과 학교 교직원들은 등교 시간에 학생들을 맞이하며 인사를 건네고, 등굣길 안전을 직접 지도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심리적으로 안정을 느끼고 학교생활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용택 교육장은 "새학년, 새학기를 시작하는 학생들이 설렘과 기대 속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가 2월 27일 영주교육지원청 통합교육지원센터 대강당에서 임시회를 열었다. 이번 회의에는 22개 시·군 지역협의회장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지난해 4월 출범한 협의회의 1년간 활동을 되돌아보고, 각 지역의 교육 현안과 학교운영위원회 운영에 관한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협의회는 영주 지역에서 모범을 보인 초·중·고등학생 10명을 선정해 장학금을 수여하며 학생들의 미래를 응원했다. 김종민 연합회장은 경상북도 학교운영위원회가 경북교육 발전을 위해 각급학교, 교육지원청, 경상북도교육청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용택 교육장은 2026년 임시회가 영주에서 열리게 된 것에 의미를 두며, 시·군 지역협의회장 간의 정보 교류와 협조를 통해 경북교육 발전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신경북뉴스] 영주교육지원청이 3월 3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청렴실천 다짐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교육장을 포함한 모든 직원이 참석해 청렴실천 서약서를 함께 낭독하고 서명했다. 참석자들은 법과 원칙을 지키고, 반부패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행사에서는 공정성과 투명성을 바탕으로 업무를 수행하고, 사익 추구를 배제하며, 청탁금지법과 공무원 행동강령을 준수하겠다는 구체적인 실천 항목이 강조됐다. 또한 부적절한 금품이나 향응 수수를 근절하겠다는 다짐도 이어졌다. 이용택 교육장은 "청렴은 공직자의 가장 기본적인 덕목이며, 실천을 통해 완성되는 가치"라며 "교육장부터 솔선수범하여 일상 속 청렴을 실천하고, 신뢰받는 교육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 보훈단체협의회가 지난 3일 영주시 충혼탑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하는 합동 참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해암 경상북도 보훈단체협의회장,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 김종술 대구지방보훈청장, 전선희 경상북도 북부보훈지청장, 그리고 경상북도와 영주시의 보훈단체장 및 임직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헌화, 분향, 묵념의 순서로 참배를 이어가며 나라를 위해 희생한 이들의 정신을 기렸다. 경상북도 보훈단체협의회는 도내 여러 보훈단체가 모여 국가유공자 예우와 보훈정신 계승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해암 회장은 "오늘의 자유와 번영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그 숭고한 뜻을 이어받아 보훈의 가치를 다음 세대에 올바르게 전하고,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가 더욱 공고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도 "영주시는 보훈의 가치를 행정 전반에 충실히 반영하고, 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가 형식에 머물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희생이 존중받고 헌신이 오래도록 기억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