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대구 달서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구달서구협의회는 구청 대강당에서 제22기 민주평통 달서구협의회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추광엽 협의회장을 비롯해 이태훈 달서구청장, 신철범 민주평통 대구지역부의장 등 주요 내빈과 자문위원 10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임기의 출범을 함께 축하했다. 제22기 달서구협의회는 총 109명의 자문위원이 위촉됐으며, 11월 1일부터 2027년 10월 31일까지 2년간 평화공존과 번영의 한반도 실현을 위해 ▲ 평화통일 의견 수렴 ▲ 정책건의 ▲ 통일 기반 조성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추광엽 협의회장은 취임사에서 “제22기 슬로건인 ‘함께 만드는 평화, 더 나은 미래’를 바탕으로 국민 속으로 한 걸음 더 들어가 사회적 대화를 이끌고, 실질적 통일 준비의 중심축이 되겠다”며 “자문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바란다”고 말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민주평통의 힘은 이념·계층·지역·세대를 아우르는 데 있다”며 “구성원들의 뜻을 모아 평화와 협력의 시대로 나아가길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신경북뉴스] 대구 달서구는 고용노동부와 사회적경제활성화네트워크가 공동 주최한 ‘2025년 지방자치단체 사회적경제 정책평가’에서 정책성과 부문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대구 지역 기초자치단체 중 유일한 성과다. 달서구는 지난 7월 ‘사회적기업 육성 우수 자치단체’에 이어 또다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올해 실시된 사회적경제 관련 모든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은 2관왕의 쾌거를 이뤘다. 이번 평가는 사회적경제의 현재를 진단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실시됐으며, ▲ 정책기반 정비, ▲ 지원 수준, ▲ 정책성과, ▲ 거버넌스 수준 등 4개 분야, 17개 지표를 기준으로 전국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총 11개 기관이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됐다. 달서구는 사회적경제 연도별 활성화 계획 수립 등 정책기반 정비, 찾아가는 사회적경제 마켓·사업개발비 지원 등 다양한 현장형 지원 정책, 중앙부처 연계 기업지원 통합설명회 개최,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과의 SVI 교육 연계 등 거버넌스 협력 강화 등 모든 분야에서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달서구는 대구 기초자치단체 중 유일
[신경북뉴스] 대구 달서구는 지난 26일 구청 광장에서 달서구청 직원을 비롯한 달서경찰서·달서소방서·달서우체국 등 공공기관 직원과 민원인이 참여한 ‘사랑나눔 직원 단체헌혈’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인구 고령화와 저출산 등으로 인한 헌혈 인구 감소와 혈액수급난 해결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과 연계해 진행됐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혈액수급 위기 상황 속에서 진행된 이번 단체헌혈이 지역 혈액 수급 안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헌혈행사를 통해 건강한 헌혈 참여 문화를 조성하고, 지역민의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국제라이온스협회 356-A(대구)지구 제6지역 유휘성 부총재를 비롯한 클럽 위원장·회장단 및 회원들은 지난 25일 수성구를 방문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김장김치 450상자(1,350만 원 상당)를 전달했다. 국제라이온스협회 356-A(대구)지구 제6지역은 2020년부터 김장김치를 기부하며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수성구청은 이번에 기탁된 김장김치를 관내 취약계층에 배부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유휘성 부총재는 “어려운 지역주민들을 위해 앞으로도 더 앞장서 봉사하며 지역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동절기를 앞두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준비해 주신 김치는 필요한 가구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대구 수성문화재단(이사장 김대권) 용학도서관이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한 ‘2025 기후환경교육 우수도서관’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올해 처음 시행된 공모로, 기후환경 분야의 지식정보 확산과 교육을 효과적으로 수행한 도서관을 발굴해 지역 거점으로 육성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 37개 도서관이 참여한 가운데, 용학도서관은 공공도서관 부문 우수도서관으로 선정됐다. ‘가족 텃논·텃밭’, ‘신천 생태탐험대’, ‘생태환경 아카데미’ 등 지역 생태자원과 연계한 체험형 환경 프로그램은 지속 가능한 교육 모델로 주목받았으며, 옥상정원·자연 채광·녹색 산책로 등 친환경 공간을 활용해 도서관 자체를 환경 체험 교육 공간으로 확장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용학도서관은 다음 달 9일 기후에너지환경부의 ‘2025년 기후환경교육 성과공유회’에서 현판과 지정서를 수여받고, 향후 환경교육 프로그램 고도화를 위한 전문 자문도 지원받을 예정이다. 김대권 이사장(수성구청장)은 “앞으로도 지역 생태 자원과 연계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환경 감수성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더욱 긴밀히 협력하는 생
[신경북뉴스] 수성구의회 남정호 의원(문화복지위원회)은 27일 제273회 제2차 정례회에서 구정질문을 통해 수성구의 재정 위기 상황을 지적하며, 지방보조금 운용 체계 전반에 대한 개선 필요성을 제기했다. 남 의원은 2020년 800억 수준이던 수성구의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이 올해 69억 원으로 급감하는 등 구 재정 부족으로 인한 사업 축소와 행정 전반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방재정 혁신을 요구하며, 특히 관행적으로 운영되는 지방보조금 문제를 핵심으로 질의했다. 남 의원은 “수성구의 민간 지방보조금 교부액이 1,060억을 넘어섰고, 민간위탁금까지 포함하면 전체 세출액 대비 19%에 달하는 예산이 지출되고 있다”며, 보조금 운영에 대한 체계적인 평가와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2019년부터 2023년까지 약 600건의 자체 보조사업 평가 중 ‘미흡’ 이하 등급은 2건에 불과했고, 상대평가 도입 이후에도 ‘미흡’ 사업이 다수 ‘사업 유지’로 결정되는 등 관대한 평가가 지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지원 단체와 사업이 거의 변동 없이 반복되는 점도 문제로 들며,
[신경북뉴스] 수성구의회 전영태 의원(범어1·4동/황금1·2동)이 개인정보 유출로 인한 주민 불안을 해소하고 ‘잊힐 권리’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발의한 ‘수성구 개인정보 보호에 관한 조례안’이 27일 열린 제273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는 행정업무나 민원처리 과정에서 수집·활용되는 개인정보가 목적 외로 수집되거나 무분별하게 오·남용되는 폐해를 방지하고, 개인정보의 안전한 관리와 정보주체의 권리보장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자 제정됐다. 주요 내용은 ▲개인정보 보호 내부관리계획 수립 ▲개인정보의 파기 ▲유출 시 신속한 대응 의무 ▲개인정보취급자에 대한 관리 및 교육 ▲사고 대비 보험·공제제도 마련 등이다. 전영태 의원은 “정보처리기술과 정보수집기술의 발달로 개인정보 침해의 위험성이 커지고 있어, 이에 대한 관리실태 파악과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지방자치단체의 책무와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개인정보는 디지털 시대 시민의 존엄성과 직결되는 중요한 권리”라며 “구민들이 안심하고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더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
[신경북뉴스] 수성구의회 황혜진 의원(고산1·2·3동)은 27일 열린 제273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 구정질문을 통해 고산 구민운동장의 접근성 개선, 보행자 안전 확보, 홍보 활성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황혜진 의원은 “고산구민운동장은 총사업비 274억 6백만원을 들여 2024년 5월 개관한 종합 체육시설로 수성구 동부권 체육시설 부족 문제를 해소할 중요한 인프라임에도 불구하고 주민들이 충분히 이용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황 의원은 “고산구민운동장으로 진입하는 도로의 폭이 좁아 차량 교행과 보행 이동 모두 위험한 상황이고 자가용이 없는 주민은 이용이 어려워 어르신·청소년·여성 등 교통 약자에게 큰 불편이 되고 있다”고 접근성을 강조했다. 또한 “운동장으로 이어지는 도로에 인도가 없어 주민이 늘 사고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며, “야간에는 가로등이 부족해 범죄 노출 가능성 또한 높다”며 안전문제도 제기됐다. 그리고, “최근 명칭을 ‘고산구민운동장’으로 변경했으나, 실제 현장에는 시설을 알리는 안내 표지판이 거의 없어 주민들이 위치조차 파악하기 어렵다”며 홍보 문제도 지적했다. 황 의원은
[신경북뉴스] 수성구의회 전영태 의원(범어1·4동/황금1·2동)이 발의한 ‘수성구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7일 열린 제273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MZ세대와 저연차 직원 등 전 세대 공무원의 복지 여건 기반을 마련하여 근무하기 좋은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개정하게 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재직기간 1년 이상 5년 미만 공무원 ‘새내기 도약 휴가’3일 신설 ▲8세 이하 자녀를 둔 공무원 ‘자녀 보육 특별휴가 10일’, 두 자녀 이상 15일을 부여한다. 특히 ‘새내기 도약휴가’는 낮은 보수와 경직된 조직문화, 악성 민원 등으로 젊은 공무원들의 퇴직이 사회적 문제가 되는 상황에서 저연차 공무원의 공직 이탈을 방지하기 위한 대책이다. 또한 ‘자녀 보육 특별 휴가’는 공직사회 내 일·가정 양립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제도로, 공무원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영태 의원은 “구민에게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공직자들의 권익 보호와 복지 증진이 선행돼야 한다”며
[신경북뉴스] 대구 수성구의회 최명숙 의원은 27일 열린 제273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전기차 폐배터리를 활용한 버스 승강장 스마트쉘터 도입‘에 관한 5분자유발언을 통해, 전기차 폐배터리 재활용을 활용한 스마트쉘터 도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최 의원은 발언에서 “2025년부터 1세대 전기차 배터리의 교체 시기가 도래함에 따라 지속적인 발생이 예상되는 전기차 폐배터리를 버스 승강장 스마트쉘터 도입에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스마트쉘터는 승강장 내부에 공공 와이파이, 냉난방기, CCTV, 공기청정기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춘 버스 승강장으로, 구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대중교통 대기 공간을 제공하는 시설이다. 특히 최 의원은 전기차 폐배터리를 활용한 스마트 버스 승강장 개선 사업의 주요 모델로 울산 북구청 사례를 소개했다. 이 사업은 기존 승강장을 리모델링함으로써 1개소 설치에 약 1억 원이 들던 비용을 50% 절감하여 개소당 4,700만 원 정도에 설치가 가능하고, 인체 감지 센서를 설치하여 에너지 절감 효과를 극대화한 사례라고 설명하며, 수성구에도 이러한 사례를 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