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김천시는 도시민과 농업 간의 연계를 강화하고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2026년 지구사랑 치유농업 퍼머컬처 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 퍼머컬처는 자연의 원리를 바탕으로 에너지 절약과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을 설계하는 방법으로, '영구적인'과 '농업'의 합성어다. 이번 교육은 생태계 전반에 대한 이해와 실제 농지 적용을 목표로 하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과정으로 마련됐다. 교육은 4월 3일부터 5월 29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8회(22시간)에 걸쳐 김천시농업기술센터 농경유물관과 실외 실습장에서 진행된다. 주요 커리큘럼에는 퍼머컬처 철학과 원리, 패턴 분석, 텃밭정원 디자인, 텃밭정원 조성 실습 등이 포함된다. 도시민, 치유농장 운영자, 농촌체류형 쉼터 소유자 등 지속 가능한 농업에 관심 있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모집 대상은 김천시민과 예비 귀농·귀촌인으로, 총 20명을 선착순으로 선발한다. 신청은 3월 24일 오후 6시까지 김천시농업기술센터 교육관리시스템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권명희 김천시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장은 "이번 교육은 단순한 작물 재배를 넘어 자연과 공존하는 삶의 방식을
[신경북뉴스] 김천시 봉산면 건강생활지원센터 3층 강당에서 2026년 3월 9일, 약 100명의 지역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소통 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는 지역 발전과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주민들은 포도 분야 지원사업의 개선과 확대, 바라포도 재활용 시범사업 추진, 태화3리 마을회관 보수, 예지2리 저수지 둘레길 미완공 구간 시공, 농산물 종합 유통센터 및 봉산면 청사의 신속한 추진 등 여러 사안을 건의했다. 간담회는 주민들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이청득심(耳聽得心)의 자세로 주민의 목소리를 단순히 듣는 것을 넘어 마음으로 이해하고 정책에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 오늘 건의해 주신 주민 한 분 한 분의 의견을 진심으로 살피고, 이를 행정과 정책에 담아낼 수 있도록 관련 부서와 함께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이 3월 9일 대회의실에서 '2026 교육감과 함께하는 김천교육 소통대길 톡'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각급 학교장 대표단,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장, 학부모회협의회장, 녹색어머니회장, 학부모자원봉사자회장, 주민감사관, 민원제도개선협의회장, 공약이행평가단, 주민참여예산위원, 교육계 원로 등 30여 명의 교육 관계자가 참석했다. 소통대길 톡은 교육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이를 경북교육 정책에 반영하는 한편, 학교 현장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교육공동체 간 소통 행사로 진행됐다. 김천교육지원청은 주요업무보고를 통해 특색사업, 학교 지원 실적, 업무 경감 및 교육 환경 개선 성과를 공유했다. 교육감과의 대화 시간에는 사전 질문지 없이 참석자들이 현장에서 직접 경북교육 정책, 방향, 현안 등에 대해 질문하고 교육감이 즉석에서 답변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올해는 3열 30석 부채꼴 형태로 의자를 배치해 참석자들이 가까이에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눌 수 있도록 했다. 교육 가족들은 질의응답을 통해 교육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경북교육의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
[신경북뉴스] 상주시는 3월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상주시곶감축제추진위원회 위원, 시의원, 관계 공무원 등 약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상주곶감축제 평가 연구용역 보고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는 2026년 상주곶감축제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보고회에서 발표된 연구용역은 축제의 방문객 만족도, 경제 효과,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측면을 종합적으로 분석했다. 특히 방문객 만족도 조사, 경제효과 분석, 빅데이터 분석, 축제의 시사점과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한 보고가 이어졌으며, 이에 대한 질의와 토론도 진행됐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6년 상주곶감축제의 직접 소비 금액은 41억 원, 간접 경제 효과는 82억 원으로 추산됐다. 이 수치는 축제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음을 보여준다. 행사 이후에는 참석자들이 다양한 질문을 제기하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 과정에서 방문객 수용태세 개선, 프로그램 다양화, 안전 관리 강화 등에 대한 의견이 집중적으로 제시됐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2026 상주곶감축제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설정하는 데 중요한 발걸음이
[신경북뉴스] 상주시는 3월 7일 중앙시장에서 청년상인 창업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품평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중앙시장 내 빈 점포 창업지원사업에 참여한 5명의 청년상인들이 직접 개발한 메뉴와 상품을 시민들에게 공개하고, 다양한 의견을 받았다. 청년상인 매장인 ‘다꾸버’, ‘너에게꼬치닭’ 등에서는 대표 메뉴를 무료로 시식할 수 있도록 준비해 품평회가 진행됐다. 또한, 한식대첩에 출연한 경력이 있는 최정민 대표가 멘토로 참여해 청년상인들의 메뉴 개발을 지원했다. 이와 더불어 ‘2K헤어’, ‘모이뷰티’, ‘그루터기공예카페’ 등 청년상인 매장에서는 경품과 사은품도 제공됐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 행사가 청년상인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메뉴를 시민들에게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청년상인의 안정적인 시장정착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상주시와 상주시 가족센터가 3월 8일 상주시 가족센터 교육장에서 '2026년 지역기반비자 희망이음사업 한국어 교실' 개강식을 열었다. 이 프로그램은 상주시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들이 지역사회에 빠르게 적응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개강식에서는 한국어 교육 참여 방법 안내, 사전 배치평가, 문화체험 등 여러 활동이 함께 진행됐다. 올해 한국어 교육은 TOPIK 1급부터 5급 대비반까지 총 5개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교육은 상주시 가족센터, 상주시 평생학습원, 경북대학교 상주캠퍼스 등에서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된다. 지역기반비자 희망이음사업은 인구감소지역에 체류하는 외국인 주민의 정착을 돕고, 지역사회 발전에 외국인과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한국어 교육 외에도 문화프로그램, 문화탐방, 생활법률교육, 통·번역 서비스, 동반가족 취업 지원 등 정착 지원이 포함된다.
[신경북뉴스] 상주시는 함창읍 윤직리 일원에 들어서는 상주 자이르네 아파트의 입주자 모집 공고를 승인하고, 3월 6일 견본주택 개관에 맞춰 시책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건축과, 인구정책실, 세정과, 함창읍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견본주택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인구 증가 정책과 고향사랑기부제 관련 자료를 제공하며, 전입 지원 정책을 집중적으로 알렸다. 상주시는 아파트 건립으로 인해 문경, 예천, 안동 등 인근 지역에서 인구가 유입될 것으로 보고, 견본주택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 홍보 활동을 통해 인구 증가 효과를 높이고자 했다. 김웅정 건축과장은 "대규모 공동주택 공급은 지역 주거환경 개선뿐 아니라 인구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시정 홍보를 통해 외지인들에게 '살기 좋은 상주'의 이미지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상주시는 3월 6일 상주시립도서관 상상홀에서 24개 읍면동 환경담당자들을 모아 2026년도 읍면동 환경업무 지침시달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에서는 각 읍면동이 민원에 1차적으로 대응하는 기관임을 고려해, 현안 업무와 보조사업 지침에 대한 교육이 이뤄졌다. 환경 관련 부서별로 주요 현안이 전달됐으며, 환경민원 처리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에 대한 논의와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또한 환경오염 대응과 관련해 읍면동과의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됐다. 황인수 환경관리과장은 "효율적인 업무추진을 위해 읍면동 담당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라며, 공공부문 온실가스 감축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상주국제승마장에서 3월 5일부터 8일까지 한국유소년승마단연합회가 주최·주관한 2026 WINTER Schooling Show(5차) 승마대회가 열렸다. 이번 대회에서는 마장마술과 장애물 등 다양한 종목에서 유소년과 일반부 참가자들이 경기를 펼쳤다. 모든 경기는 대한승마협회와 국제승마연맹의 규정을 따라 안전성과 공정성을 확보했다. 상주국제승마장은 올해 10개 이상의 승마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승마산업 발전과 관광객 유치,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2026년 상주국제승마장에서 열린 첫 공식 승마대회로, 이번 행사는 한 해 승마 일정의 시작을 알렸다. 이재길 상주시 국제승마장관리사업소장은 "앞으로도 전국 단위 승마대회 유치를 통해 지역 말산업 활성화와 스포츠 관광 기반 확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주시협의회가 3월 9일 오전 10시 상주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에는 상주시장과 자문위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방향'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정기회의는 개회식에 이어 자문위원들의 통일 관련 의견을 듣는 시간, 그리고 2026년 협의회 주요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자문위원들은 이재명 정부 출범을 계기로 한반도와 동북아의 안정, 평화 증진, 남북관계 전환을 위한 새로운 접근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정부의 평화공존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정용운 상주시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한반도 평화공존이 시대적 과제임을 강조하며, "오늘 논의된 다양한 의견과 사업계획이 구체적인 실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의회가 중심이 되어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가능한 평화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민주평통 자문위원들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언급하며, "오늘 회의가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 제안에 담아내고,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향한 실천 의지를 함께 모으는 뜻깊은 논의의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