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은 14시부터 3층 대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상반기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정기회와 위원 역량강화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정기회에서는 2025학년도 학교폭력사안 신고 및 심의위원회 심의 조치 결과에 대한 현황이 보고됐다.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학교폭력 사례를 분석하고, 예방 대책을 모색하는 논의가 이어졌다. 아울러, 심의위원들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연수도 함께 실시되어 학교폭력 사안 심의 역량 제고에 중점을 뒀다. 죽변초등학교 교장은 연수 참여 소감을 통해 "학교폭력의 유형별 사례 분석을 통해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대응 방안을 익힐 수 있었고, 공정한 심의를 위한 심의위원의 역할에 대해서도 깊이 성찰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기협 교육장은 "심의위원회의 역할은 단순히 처분을 결정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학교폭력 예방과 교육적 해결의 방향을 제시하는 데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사례 공유와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이 3월 23일 오후 2시, 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교감과 교육지원청 관계자 35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관리자 온(溫)통(通) 연수데이’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폭력 예방과 회복적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해 학교 관리자의 관계 회복 중심 생활교육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학기 초 바쁜 일정에 맞춰 관계 회복 생활교육, 학교폭력 사안 처리 대응, 영어듣기 능력평가 시행 절차 안내 등 필수 연수를 한 번에 실시해 관리자들의 업무 부담을 덜고 학교 운영 전문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프로그램은 현장 실무에 초점을 맞춰 구성됐다. 먼저 상담 전문가 권란희 강사가 ‘갈등을 넘어: 학교폭력 해결의 새로운 길’을 주제로, 피해자 회복과 가해자의 책임을 강조하는 회복적 정의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이어 김인경 장학사는 학교폭력 예방과 사안 처리에 관한 최신 가이드라인을 바탕으로 대응 방안을 안내했다. 마지막으로 영어듣기 능력평가의 원활한 시행을 위해 절차와 유의사항을 상세히 설명하며, 공정한 평가 운영을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 이기협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 관리자들이 관계 회복 중
[신경북뉴스] 울진군이 올해부터 지방세 체납자에게 카카오 알림톡을 통해 체납 사실과 납부 방법을 안내하는 서비스를 도입했다. 카카오 알림톡을 활용한 이번 서비스는 납세자 명의의 스마트폰으로 체납 내역을 전송하고, 본인 인증을 거친 후 간편하게 납부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 과정은 한국인터넷진흥원의 개인정보 변환 적합성 심의를 통과해 시행되며, 주소 불명으로 인한 우편 반송 문제를 줄이고 행정 비용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 알림톡 발송이 실패하거나 메시지를 확인하지 않은 체납자, 법인 등에는 기존 방식대로 종이고지서를 우편으로 발송한다. 울진군 관계자는 "고물가 등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납세의무를 성실히 이행해 주신 군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카카오 알림톡 시행은 빠르고 간편한 납부 서비스를 제공해 체납액 징수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울진군이 지난 3월 20일, 복합적 위기 상황에 놓인 아동 가구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지원 방안 마련을 위해 ‘2026년 1분기 드림스타트 외부 슈퍼비전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경제적 어려움과 정서적 불안 등 다양한 문제를 동시에 겪는 고난도 사례 3건이 주요 논의 안건으로 다뤄졌다. 단순한 사례 공유를 넘어, 각 사례에 대한 심층적인 분석과 지원 전략 수립에 중점을 뒀다. 회의에는 대학교 교수가 슈퍼바이저로 참여해, 지역 내 자원 인프라가 부족한 상황에서 아동통합사례관리자들이 겪는 부담을 덜고, 실질적으로 적용 가능한 지원 방안을 제시했다. 슈퍼바이저로 참석한 교수는 아동통합사례관리사의 지속적이고 세심한 개입이 아동과 가족에게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고 평가하며, 이번에 논의된 전략이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적용될 경우 위기 아동 가구에 실질적인 변화를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울진군 관계자는 복합적 위기를 겪는 아동들에게는 단순한 물품 지원보다 전문가의 정교한 개입과 정서적 지원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단 한 명의 아동도 소외되지 않고 공평한 출발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울진군 드림스타트가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다&q
[신경북뉴스] 울진군이 대한결핵협회 대구·경북지부와 함께 지난 3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동식 결핵 검진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의료 접근성이 낮은 65세 이상 고령자와 노숙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결핵 조기 발견과 전파 예방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울진군은 검진이 가능한 노인복지시설 중 5곳을 선정했으며, 대한결핵협회 대구·경북지부는 선정된 시설을 직접 방문해 휴대용 X-선 장비를 활용해 총 163명의 시설 이용자를 대상으로 검진을 실시했다. 검진 과정에서는 실시간 원격 판독이 이뤄졌고, 결핵 의심 소견자와 과거 결핵 이력이 있는 이들에게는 추가 객담 검사 필요성과 방법에 대한 안내도 제공됐다. 장대근 울진군보건소장은 "올해 결핵 예방 슬로건인 '함께해요, 결핵 ZERO' 실현을 위해 울진군이 앞장서겠다"며,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들은 스스로 연 1회 결핵 검진을 습관처럼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마을회관이나 복지관 등 다중이용시설 이용 시 마스크 착용, 주기적인 환기, 손 씻기 등 감염병 예방수칙을 철저히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
[신경북뉴스] 경산소방서가 다중이용업소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우수업소’ 선정을 진행한다. 이번 선정은 경산시 내 다중이용업소 중 최근 3년간 화재 발생 이력이 없고, 소방·건축·전기·가스 관련 법령 위반 사실이 없는 업소를 대상으로 한다. 또한 정기적으로 소방교육과 훈련을 실시하며 점검표를 기록·관리하는 등 자율적 안전관리 체계를 갖춘 업소가 신청할 수 있다. 우수업소로 선정되면 소방 안전교육과 화재안전특별조사 각 1회 면제, 우수업소 인증 표지(현판)와 경산소방서장 표창장 수여, 보험료 차등 적용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신청은 2026년 2월 4일부터 8월 28일까지 경산소방서 방문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경산소방서에 문의하면 된다. 경산소방서 관계자는 "안전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반드시 지켜야 할 가장 기본적인 가치"라며, "지속적인 안전관리 실천이 고객의 생명과 업소의 신뢰를 지키는 만큼, 많은 업소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교육청 울진도서관이 지난 3월 21일 초등학교 2~4학년 학생 12명을 대상으로 '오조봇으로 배우는 코딩'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2026년 도서관 특화주제 사업 '과학을 읽다, 잇다'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울진도서관은 지역 아동의 과학적 호기심을 높이고, 건강한 문화 환경 조성을 목표로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참가 학생들은 이경아 강사의 지도 아래 선과 오조코드를 활용해 로봇의 움직임을 직접 설계하고, 다양한 알고리즘을 구현하는 코딩 활동에 참여했다. 이를 통해 과학적 상상력과 논리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내가 그린 선과 색깔에 따라 작은 로봇이 스스로 움직이는 것이 신기하고 코딩이 정말 재미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임현진 울진도서관장은 "앞으로도 도서관을 거점으로 지역 주민들이 소통하고 우리 아이들이 미래 과학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식과 체험을 잇는 다양한 특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경산시는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을 계기로 3월 23일부터 28일까지 결핵 예방 주간을 운영하고 있다. 이 기간 동안 경산시는 65세 이상 고령자를 대상으로 직접 방문해 결핵 검진을 제공하고, 복지관과 기업체 등 다양한 장소에서 결핵 예방 교육과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결핵 예방의 중요성과 정기적인 검진의 필요성을 알리고 있다. 24일에는 노인종합복지관에서 결핵 예방 캠페인이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는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결핵 예방 수칙 안내, 교육, OX 퀴즈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결핵 검진이 이루어졌다. 이를 통해 조기 발견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결핵은 호흡기를 통해 전파되는 감염병으로, 기침, 가래, 발열, 체중 감소 등 증상이 나타난다. 2주 이상 기침이 계속될 경우 검진이 필요하다. 안병숙 보건소장은 "결핵은 조기에 발견해 꾸준히 치료하면 완치가 가능하다"며, "고령층 환자 비율이 증가하고 있으므로 65세 이상 어르신들은 매년 1회 결핵 검진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경산시는 23일 지역 내 보건의료기관과 단체 간의 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1분기 보건의료협의체 간담회를 열었다. 경산시 보건의료협의체는 시민 건강 증진과 지역 보건의료 발전을 위한 방안, 정부 의료정책 및 사업 활성화, 현안 정보 공유를 위해 구성됐다. 이 협의체는 분기마다 정기적으로 모임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는 안병숙 보건소장이 위원장을 맡았으며, 경산시 의사회, 치과의사회, 한의사회, 약사회, 간호사회 등 각 의약 단체장, 경산중앙병원과 세명종합병원 등 응급의료기관, 국민건강보험공단 경산청도지사장, 그리고 보건의료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내 보건의료 현안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의료기관 분야별 신고 의무자 교육, 불법 개설 의료기관 실태조사, 응급의료기관 지정기간 연장, 의료기관 빈발 민원 예방, 진료 정보 침해사고 예방, 휴일 지킴이 약국 지정 및 운영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안병숙 보건소장은 "지역 보건의료는 개별 기관이 아닌 하나의 네트워크로 움직일 때 더 큰 힘을 발휘한다"며, "협의체를 중심으로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더욱
[신경북뉴스] 경산시는 2026년부터 치매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집중 관리와 조기 검진을 확대한다. 만 75세 이상 독거노인이 주요 검진 대상에 포함되며, 이들에게는 전화 안내와 문자 발송을 통해 조기 검진 참여를 적극적으로 유도한다. 치매 조기진단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가운데, 경산시는 치매 선별검사 결과에 따라 환자별 맞춤형 사례 관리와 서비스 연계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치매 환자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집중 관리가 이뤄지며, 이를 통해 발병 시기를 늦추고 진행 속도를 완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가족들이 적절한 시기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치매 환자가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 사업도 추진된다. 독거노인과 치매 환자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는 활동 역시 지속적으로 이어진다. 안병숙 보건소장은 "치매 고위험군에 대한 집중 관리는 초고령 사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조기진단을 돕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