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경상북도경산교육지원청은 3월 24일, 관내 교육 가족과 임종식 경북교육감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교육의 현안을 살피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소통대길 톡’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소통대길 톡’은 공감과 소통으로 대한민국 교육의 큰 길을 열어간다는 의미를 담은 행사다. 올해는 교육감이 직접 개별 기관으로 찾아와 지역 교육의 추진 현황을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아 ‘따뜻한 경북교육’의 내일을 함께 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현장 참석자 소개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업무보고 및 교육장 업무 브리핑 ▲대화의 시간(현안 협의 및 토론) ▲교육감 마무리 말씀 순으로 진행됐으며, 현장 참석자들의 폭발적인 호응과 열띤 참여 속에 그 어느 때보다 의미 있게 치러졌다. 특히 업무 브리핑에서는 경산만의 차별화된 중점사업이 소개되어 큰 주목을 받았다. ▲천년의 지혜를 잇는 ‘삼성현 나들길 프로젝트’ 기반의 경산형 인문·독서 교육 ▲AI와 에듀테크를 활용해 학생 스스로 묻고 탐구하는 ‘질문 중심 수업’ 활성화 ▲남부미래교육관 및 경산합창단 등을 아우르는 ‘창의융합 경산플랫폼’ 구축
[신경북뉴스] 경산시는 경로당 15곳과 대한노인회 경산시지회에 스마트 경로당 시스템을 도입하고, 노인복지관 2곳에 스튜디오를 마련했다. 2026년 3월부터는 비대면 여가 복지 프로그램을 확대해 운영 중이다. 2025년부터 경산시는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스마트 경로당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다. 이 프로그램에는 가요 교실, 건강 체조 등 어르신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18일부터는 노인종합복지관과 어르신종합복지관이 직접 프로그램 운영에 참여하면서 서비스의 질이 높아질 예정이다. 복지관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은 양방향 화상 시스템을 통해 실시간으로 경로당에 전달된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은 복지관을 방문하지 않고도 경로당에서 다양한 강좌에 참여할 수 있다. 주 4회 운영되는 프로그램은 화요일과 목요일에는 스마트 경로당 전용 프로그램, 수요일과 금요일에는 복지관 인기 강좌로 구성되어 있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다양한 여가 복지 수요를 충족시키고 있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도 경로당에서 손쉽게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어 여가 활동 활성화와 디지털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고 있다. 경산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스마트 경로당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20
[신경북뉴스] 경산시는 하천과 계곡, 그리고 인근 지역의 불법 점용시설에 대한 전면 재조사를 위해 TF팀과 읍면동장 회의를 열었다. 이 회의는 20일 경산시청 소회의실에서 부시장이 TF팀 단장으로 주재했으며, 하천·계곡 주변 불법 점용시설의 전수 재조사 추진 현황, 협조 요청 사항, 그리고 기타 논의 및 건의 사항을 다루는 순서로 진행됐다. TF팀은 하수도과를 중심으로 산림과, 건설과, 안전총괄과, 건축과, 식품의약과와 각 읍면동이 참여해 구성됐다. 읍면동에서는 불법행위에 대한 전수 재조사와 자진 철거를 유도하는 계도 활동을 맡고, 자진 철거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TF팀이 행정절차로서 처분 사전통지와 원상복구 명령을 진행한다. 지난 16일에는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경산시 대한천을 방문해 하천 불법시설 정비 상황을 점검했다. 윤 장관은 지방정부와 협력해 국민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하천을 이용할 수 있도록 대대적인 정비와 제도 개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도형 부시장은 "이번 TF팀 및 읍면동장 회의를 통해 부서별 업무를 통합 관리하여 신속하고 일관된 전수 재조사 추진 및 자진 철거 계도 등 현장 중심의 즉각적인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힘쓰겠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성주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23일 행정지원과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주읍 일대에서 '2026년 3월 청렴 문화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성주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 소속 직원들은 성주별고을시네마에서 문화체험 활동을 실시하고, 청렴 퀴즈를 함께 풀며 공직자로서의 윤리의식을 되새겼다. 이번 행사는 조직 내 소통과 공감의 문화를 조성하고, 청렴한 가치관을 내면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황금옥 행정지원과장은 "청렴 문화의 날을 통해 직원들이 청렴의 중요성을 다시 인식하고, 조직 내 소통과 공감이 확산되기를 바란다"며, "성주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지속 가능한 청렴정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울진해양경찰서는 3월 16일부터 27일까지 2주 동안 내부 소통과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지휘관과 소통·공감 간담회’를 연다. 이번 행사는 2026년 정기 인사발령 이후 조직 내 화합과 공감대 형성을 목표로 기획됐다. 간담회에는 서장을 비롯해 각 과장, 계장, 함정장, 파출소장, 선임반장, 서무 등 주요 간부와 실무자들이 참여한다. 간담회는 서장실에서 부서별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서장과 부서장, 실무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올해 업무 방향을 공유하고, 각 부서의 현안과 업무 추진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눈다. 또한 2026년 주요 업무 추진 사항과 현안, 부서 목표과제(MBO) 설정 방향, 현장 중심의 애로사항 및 조직문화 개선 의견 등이 논의된다. 배병학 울진해양경찰서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지휘관과 구성원 간의 격의 없는 소통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대한노인회 성주군지회는 지난 20일 성주군청 대강당에서 제12대와 제13대 지회장 이·취임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이병환 성주군수, 도희재 성주군의회 의장, 양재경 대한노인회 경상북도연합회장, 정영길 도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분회장, 경로당 회장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노인강령 낭독, 공로패와 감사패 전달, 이임사, 신임 회장 등록증 전달, 취임선서 및 취임사, 축사와 격려사, 신임 회장단 소개, 시루떡 커팅, 기념촬영 순으로 행사가 이어졌다. 이재복 전임 회장은 12년간 재임하며 노인일자리 참여 인원을 237명에서 1,306명으로 늘렸고, 스마트 경로당 시범 운영을 통해 전국적으로 벤치마킹 사례가 되는 등 경로당 활성화에 기여했다. 여상운 신임 회장은 바르게살기운동 성주군협의회장, 성주군선거관리위원회 부위원장, 대한노인회 성주군지회 수석부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지난 2월 10일 제13대 지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26년 4월 1일부터 2030년 3월 31일까지다. 여상운 회장은 취임 인사에서 "성주군 노인회의 발전과 화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울진군이 경상북도에서 주최한 '제19회 세계 암 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암 예방관리사업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시상식은 지난 3월 20일 칠곡경북대학교병원에서 진행됐다. 암 예방관리사업은 위암, 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폐암 등 6대 암의 조기 발견과 치료를 목표로 암 검진 및 진료비 지원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울진군은 2023년과 2024년에 이어 3년 연속으로 이 사업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번 행사는 경상북도가 국가암검진 수검률과 우수사례를 평가해 성과가 뛰어난 시·군에 기관 표창을 수여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울진군은 2025년 국가암검진 수검률 39.7%를 기록하며 전년보다 순위를 13위에서 3위로 크게 올렸다. 울진군은 광고매체를 활용한 홍보, 유관기관과의 협력, 암검진 완료자에게 기념품을 제공하고, 검진대상자에 대한 사후관리 등 다양한 맞춤형 홍보 전략을 펼쳐 수검률과 사업 운영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울진군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암 조기발견을 통한 치료율과 생존율 향상, 그리고 건강한 생활 습관 정착을 위해 지역사회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울진군이 '경북형 여성친화도시' 공모에서 선정되며 성평등가족부의 여성친화도시 지정을 위한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울진군은 지난 2월 26일 경북형 여성친화도시로 선정됐다. 그동안 울진군은 성평등 정책 인프라를 꾸준히 확충해왔으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사업 계획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선정으로 울진군은 도비 지원과 함께 (재)경북여성정책개발원의 전문 컨설팅을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성평등가족부의 여성친화도시 지정 기준에 맞는 '울진형 여성친화 모델' 구축에 나선다. 울진군은 성평등 정책 추진 기반 마련, 여성의 경제 및 사회 참여 확대, 지역사회 안전 강화, 가족친화적 돌봄 환경 조성, 여성의 지역사회 활동 역량 강화 등 5대 평가 항목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경북형 여성친화도시 공모 선정은 우리 군이 성평등한 지역사회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철저한 준비를 통해 성평등가족부의 여성친화도시 지정을 달성하고 모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복 울진'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울진군이 3월 20일 개최된 ‘2026년 세계 물의 날’ 기념식에서 물산업 발전과 상·하수도 분야의 성과를 인정받아 물관리 유공기관 우수상을 받았다. 이번 행사는 경상북도가 주최해 물의 중요성과 지속 가능한 관리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울진군은 도내 여러 자치단체와 관련 기관 중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울진군 맑은물사업소는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을 마친 뒤에도 체계적인 사후 관리에 집중하고 있다. 상수도관망 전문유지관리 용역을 도입해 향후 10년간 유수율 85% 이상을 목표로 관리하고 있으며, 송수관로 복선화 정비사업을 통해 사고에 대비하고 있다. 노후 정수장 시설 개선도 병행해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 체계를 구축했다. 이와 함께 운영 효율을 높여 수도 경영 개선에도 기여했다. 하수도 부문에서는 후포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을 추진해 공공하수도 서비스 수준을 높이고, 울진읍과 후포면의 노후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통해 하수 유입을 원활하게 하고 지반침하 등 안전사고 예방에 힘썼다. 박학주 맑은물사업소장은 "이번 수상은 군민들에게 불편함 없이 맑은 물을 공급하기 위해 직원들이 사명감을 갖고 노력한 결과"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경산시립교향악단이 19일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 그랜드홀에서 제11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하며 정헌 신임 상임지휘자의 취임을 알렸다. 이번 연주회는 정헌 지휘자가 처음으로 무대에 오르는 자리로 마련됐다. 그는 그동안 인정받아 온 해석력을 바탕으로 오케스트라의 다양한 음악적 색채를 선보였다. 공연의 1부에서는 막스 브루흐의 '바이올린 협주곡 1번 op 26'이 연주됐다. 협연자로는 바이올리니스트 송지원(이화여자대학교 음악대학 조교수)이 무대에 올라, 섬세한 연주와 깊이 있는 해석으로 관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2부에서는 안톤 브루크너의 '교향곡 1번 WAB 101 (1866 린츠버전)'이 이어졌다. 금관악기의 웅장한 소리와 함께 경산시립교향악단은 정헌 지휘자와 새로운 출발을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공연을 관람한 시민 김모 씨(52세)는 "새로운 지휘자와 단원들이 만들어내는 열정적인 에너지가 객석까지 고스란히 전해져 가슴이 벅찼다"며 "경산시립교향악단의 다음 공연이 벌써 기다려진다"고 말했다. 경산시립교향악단 관계자는 "시민들의 뜨거운 성원 덕분에 정헌 지휘자와의 첫 시작을 성공적으로 뗄 수 있었다&q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