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대구시교육청은 12월 22일 오후 4시 라온제나에서 어린이집 및 공·사립 유치원 교원과 시·구·군 유보통합 업무 담당자 등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5 유보통합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자리로, 2025 유보통합 시범사업 운영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한 현장 의견을 수렴해 소통과 협력에 기반한 대구형 유보통합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에서는 ▲2025 유보통합 시범사업 운영 성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사업에 참여한 교육공동체와 함께 한 해 동안 추진한 주요 내용을 살펴본다. 이어, 2부에서는 ▲유보통합 추진 과정에서의 소감, ▲현장에서 체감한 변화, ▲2026년 유보통합 정책에 대한 의견 등을 중심으로 참여자 간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운영한다. 또한, 2025 대구형 유보통합의 추진 과정을 표현한 샌드아트 공연과 사전 의견 수렴을 통해 수집된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함께 공유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참여자 간 공감과 소통을 돕는다. 한편, 대구시교육청은 유보통합의 안정적인 안착을 위해 ▲영유아학교 시
[신경북뉴스] 대구동부교육지원청은 12월 22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시설지원과 직원과 시공사 관계자 등 50여 명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학교시설 공사 안전·청렴 교육’을 실시한다. 겨울방학 기간에 집중되는 학교 공사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공정한 시공 문화를 정착하기 위해서다. 이번 교육에는 대구지방고용노동청 남재형 감독관이 초빙 강사로 나선다. 남 감독관은 ‘학교 공사 안전관리 및 사고사례’를 주제로 120분간 특강을 진행하며, 최근 강화된 중대재해처벌법의 현장 적용 사항과 실제 사고 유형을 분석할 예정이다. 이어 김경태 시설지원과장이 겨울철 공사 품질관리 방안을 안내한다. 한파로 콘크리트가 제대로 굳지 않아 생기는 균열 등 하자 발생 원인을 짚고, 엄격한 품질 기준 준수를 당부할 계획이다. 김의주 교육장은 직접 청렴교육을 주재하며 공사 과정의 부패 요인 차단과 투명한 직무 수행을 강조할 방침이다. 김 교육장은 “학교 공사는 학생들의 학습 공간을 만드는 일인 만큼 안전과 신뢰가 최우선”이라며, “방학 중 상시 현장점검을 통해 개학 전까지 무재해 현장을 달성하겠다
[신경북뉴스] 대구시교육청은 12월 22일 오전 11시, 시교육청 회의실에서 ‘한국비버정보교육연합(회장 김동윤)’,‘넥슨재단’과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미래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민·관이 협력하여 공교육 내 디지털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클라우드 기반의 프로그래밍 학습 플랫폼인 ‘BIKO(Bebras Informatics Korea)’를 활용해 학생들의 컴퓨팅 사고력과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신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BIKO 플랫폼을 활용한 디지털 리터러시 및 컴퓨팅 사고력 향상 콘텐츠 개발·보급, ▲넥슨 청소년 프로그래밍 챌린지(NYPC) 등 교수·학습 자료 제공 및 학생 프로그램 운영 지원, ▲교원 연수 프로그램 개발 및 커뮤니티 운영, ▲대구인공지능교육센터 프로그램 제공 등이다. 협약에 따라, 대구시교육청은 ▲정보교과 수업 내 BIKO 플랫폼 활용 모델 적용, ▲NYPC·한국정보올림피아드·비버챌린지 등 학생 프로그램 참여 독려, ▲늘봄학교 등 교육 현장에 적합한 프로그램 정착 방안 등을 마련한다. 한국비버정보교육연합은
[신경북뉴스] 대구시교육청은 12월 22일 오후 2시부터 동관 7층 대회의실에서 사립 학교의 학사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고, 안정적이고 책임 있는 학교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사립 고등학교장 49명을 대상으로 ‘학사운영 역량 강화 전달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사립학교장이 학교 현장에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학사 운영과 행정·관리 전반의 주요 사항을 종합적으로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교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실무적인 이해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연수에는 중등교육과, 감사관, 생활인성교육과, 회계정보과, 학교운영과, 교육시설과 등 6개 관련 부서가 ▲학교생활기록부 및 평가 관리 등 학사 운영 사항, ▲교원 인사·복무 관리, ▲감사 사례 및 유의사항, ▲성인지 감수성과 아동학대 예방, ▲개인정보 보호 및 정보공개 시 유의사항, ▲학교 시설 안전 관리와 학교장의 책무를 안내한다. 특히, 각 부서는 학교 현장에서 실제로 자주 발생하는 사례와 기준을 중심으로 설명하며,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청렴하고 책임 있는 학교 운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주요 기준과 점검
[신경북뉴스] 대구시교육청은 12월 22일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시교육청 야외 마당에서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예방 및 디지털 성범죄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예방과 근절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성인지 감수성과 양성평등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교육감을 비롯해 부교육감, 국장, 교육장 등 시교육청 직원 500여 명이 참여해 간식차를 활용한 참여형 캠페인 방식으로 운영됐다. 현장에서는 성희롱·성폭력 및 디지털 성범죄 예방 메시지를 담은 현수막과 배너, 컵홀더 스티커 등을 활용해 직원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예방 메시지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 강은희 교육감은 “성희롱·성폭력과 디지털 성범죄 예방은 조직 구성원 모두가 함께 실천해야 할 과제”라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서로를 존중하는 직장 문화가 더욱 확산되고, 모든 직원이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시교육청은 평소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예방을 위해 ▲성희롱·성폭력 예방 교육, ▲사안 처
[신경북뉴스] 대구2·28기념학생도서관은 12월 23일부터 31일까지 도서관 1층 로비에서 '늘봄형 도서관학교 졸업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한 해 동안 운영된 ‘늘봄형 도서관학교’의 교육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학생들이 독서와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성장한 과정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늘봄형 도서관학교’는 교육과 돌봄이 연계된 프로그램으로, 3월부터 12월까지 초등학교 3~4학년 학생 15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책 읽기와 글쓰기를 통해 문해력을 기르고, 실험과학, AI 코딩 캠프 등 주제 중심 활동에 참여하며 배움의 폭을 넓혀 왔다. 전시장에는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제작한 환경 그림책을 비롯해 시엽서로 꾸민 트리, 자기 성찰의 의미를 담은 ‘내게 주는 상장’, 책 속 문장을 필사해 만든 에코백 등 총 5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각 작품에는 학생들이 독서 활동을 중심으로 쌓아 온 경험과 학습의 결과가 담겨 있다. 또한 12월 27일 오후 2시에는 졸업 전시회를 기념하는 작은 음악회가 열린다. 학생들은 한 학기 동안 연습
[신경북뉴스] 대구서부교육지원청은 12월 20일 내당노인복지관에서 초록봉사단 소속 중학생 40명이 어르신을 대상으로 재능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초록봉사단은 서구 관내 5개 중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교육복지 봉사 동아리다. 이날 학생들은 ▲풍선아트, ▲핸드마사지, ▲네일아트, ▲DIY 자개 거울 만들기 등 4개 프로그램을 1:1 맞춤 방식으로 진행했다. 특히 풍선아트는 기본 매듭법부터 꽃·동물 모양 만들기까지 단계별로 진행되어 어르신들의 호응이 높았다. 참여한 어르신들은 “손으로 만들며 집중하니 시간 가는 줄 몰랐다”, “손주에게 선물하고 싶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내당노인복지관 관계자는 “소근육 활동과 정서적 안정에 긍정적 효과가 있었다”며, “청소년 봉사단과 세대 공감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싶다”고 말했다. 봉사에 참여한 학생은 “어르신들께서 웃으시며 적극 참여해 주셔서 오히려 제가 더 많은 에너지를 받았다”며, “재능을 활용한 봉사가 지역사회에 실제 도움이 된다는 걸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규은 교육장은 “이번 활동이 세대 간 정서적 공감대
[신경북뉴스] 대구시교육청은 12월 20일 오전 10시, 대구민주시민교육센터 세담홀에서 학교 간 연대를 통해 학생자치의 실천 성과를 공유하는 ‘2025년 학교연합 학생회 성과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과발표회는 학교별 대표 학생 1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학교 간 협력을 통해 추진해 온 학생자치 활동의 과정과 성과를 공유하고, 학생 참여 중심의 학교 문화 조성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학교연합 학생회’는 학교 대표 학생들로 구성되어 ▲교육, ▲학생생활, ▲학생참여, ▲학생자치 등 4개 분과를 중심으로 운영됐다. 학생들은 학교 단위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교육 현안을 공동의 의제로 설정하고, 온라인과 오프라인 회의를 병행한 민주적 토론과 협의를 통해 학교 현장과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 가능한 대안을 모색해 왔다. 발표회에서는 지난 1년간 학교연합 학생회가 분과별로 논의해 온 주요 의제와 실천 사례가 소개됐다. 교육위원회는 학생의 진로와 선택을 존중하는 교육과정 이해를 중심으로 학생 주도적 교육과정 설계의 중요성을 발표했고, 학생생활위원회는 학생이 규범의 주체로 참여
[신경북뉴스] 대구시교육청은 학교보호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교육적 활용을 확대하기 위해 ‘학교보호수 홍보 영상 콘텐츠’ 41편을 제작·보급했다. ‘학교보호수’는 학교 내에 있는 노목(老木)이나 특수목, 희귀목 등으로, 대구시교육청이 2016년부터 지정·관리하고 있는 교육 자산이다. 현재 관내 123개 학교·기관에 41종, 총 176그루의 수목이 지정되어 있다. 이번에 제작된 영상 콘텐츠는 학교보호수 41종을 대상으로 수종별 1편씩 제작됐으며, 각 영상은 약 1분 내외의 유튜브 숏폼 형식으로 구성됐다. 영상에는 나무의 유래와 생태적 특성, 역사적·문화적 이야기 등을 담아 학생들이 학교 공간 속 자연유산의 가치를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영상 제작 과정에서는 수목 관련 자료를 수집한 뒤 교차 검증을 거쳐 시나리오를 작성하고, 수목 전문가 자문과 학교숲 관리위원회 심의를 통해 내용의 정확성을 확인했다. 이후 자막과 음성, 영상 편집을 거쳐 최종 콘텐츠를 완성했으며, 제작된 영상은 대구시교육청 유튜브 채널에 게시했다 아울러, 각 학교보호수 안내판에 부착할 수 있는 QR코드 명패
[신경북뉴스] 대구시교육청은 12월 19일 오후 5시부터 대구미래교육연구원에서 대표적인 미래교육 운영 모델인 중등 대구미래학교 및 대구탐구학교의 교육혁신 실천력을 강화하기 위한‘2025. 중등 대구미래학교 및 대구탐구학교 운영 성찰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에는 중등 대구미래학교와 대구탐구학교 소속 교사 84명이 참여해, 한 해 동안의 수업·평가 운영 과정을 함께 돌아보고 탐구 중심 수업과 평가의 실천 사례를 공유하며 학교 운영의 방향을 성찰한다. 워크숍은 공통 세션과 맞춤형 세션으로 나누어 운영된다. 공통 세션에서는 올해 처음 실시한 ‘대구형 서·논술형 평가’의 채점 분석 결과를 공유하고, 운영 과정에 대한 성찰을 통해 학생의 역량을 기르는 서·논술형 평가와 탐구 중심 수업의 연계 방향을 함께 살펴본다. 아울러 2026학년도 중등 대구미래학교 및 대구탐구학교 운영 중점에 대한 안내도 이뤄진다. 이후, 맞춤형 세션에서는 학교의 운영 단계와 특성을 고려한 심화 성찰이 진행된다. 신규 대구미래학교를 대상으로는 운영 원리를 중심으로 교사들의 이해 강화를 위한 내용이 운영되고, 2~3년차 학교와 대구탐구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