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김천소방서는 19일 대회의실에서 김천소방서 의용소방대 여성연합회장 임명장 및 퇴임 대장 공로패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송영환 김천소방서장과 각 과(단)장 및 의용소방대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임 한희경 여성의용소방대 연합회장의 임명장 수여 및 그 동안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해 온 퇴임 의용소방대장 5명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아 공로패를 수여했다. 신임 한희경 연합회장은 2013년 다수여성의용소방대에 입대해 2023년 1월 의용소방대장에 임명됐으며 이번에 여성의용소방대 연합회장에 임명됐다. 한희경 연합회장은“김천소방서 의용소방대가 지역사회 안전에 밑거름이 되는 단체가 되도록 하겠다”고 취임 포부를 밝혔다. 그리고 그동안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지역 안전문화 정착에 공헌한 이미숙 전 여성연합회장, 이영원 전 어모남성의용소방대장, 권주희 전 대광여성의용소방대장, 이성우 전 대덕남성의용소방대장, 박규태 전 남면남성의용소방대장 5명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송영환 김천소방서장은 "그동안 지역사회 안전과 봉사를 실천하다 퇴임하시는 대장님들께 감사 드리고,
[신경북뉴스] 상주시에서는 이번 달 19일부터 실내체육관 신관, 구관에서 배드민턴 국가대표 후보선수단동계 합숙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합숙훈련은 2004 아테네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하태권 미래국가대표 전임감독을 사령탑으로 배드민턴 국가대표 고등부 남녀 선수 60명과 지도자, 트레이너 등 총 69명이 참가해 체력훈련, 기술훈련 등을 진행한다. 상주시는 훈련팀을 위해 전국 최고의 시설을 자랑하는 실내체육관 신관 제공과 버스 운행, 훈련물품 지원, 음료간식 등을 제공할 예정이며, 훈련기간 동안 선수들은 지역에 머물며 숙박업, 외식업 등 다방면으로 시내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강영석 상주시장은“모든 선수가 최상의 컨디션으로 큰 성과를 올릴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합숙훈련은 1월 19일부터 27일까지 1차 훈련, 2월 13일부터 20일까지 2차 훈련으로 나누어 실시하며, 체육관 관중석에서 선수들의 훈련 모습 관람도 가능하다.
[신경북뉴스]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경북대학교 대학생을 대상으로 녪년도 대학생 현장실습학기제’프로그램을 겨울학기와 1학기에 걸쳐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학생 현장실습학기제’는 대학생이 기관에서 일정기간 현장실습에 참여하고 학점을 인정받는 제도로, 실제 직무 경험을 통해 진로탐색과 실무 역량을 높일 수 있다. 현장실습학기제는 대학 운영 기준에 따라 진행되며, 경북대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실습생 모집공고 및 선발 절차를 거쳐 학기별 총 3명의 대학생을 선정한다. 프로그램은 겨울학기와 1학기로 나누어 운영되며, 겨울학기는 2025년 12월 22일부터 2026년 2월 28일, 1학기는 2026년 3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된다. 실습생들은 실습기간동안 스마트농업 시스템 이론 및 실습을 비롯해 시험연구 실증포장의 재배작물 생육 관리, 병해충 관리, 수확 등 다양한 농업 분야 현장 실무를 경험하게 된다. 서정현 미래농업과장은 “현장 중심의 실습을 통해 대학생들이 농업분야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농업현장 인재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농업의 발전을 위해 현장실습과 같은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할 수
[신경북뉴스] 상주시는 현금 관리에 드는 행정력 낭비를 방지하고 거래의 디지털 기록화를 통한 세입 관리의 투명성 확보 및 신뢰도 상승을 위하여 2026. 3. 2.(월)부터 상주 체육시설 무현금 결제를 시행한다. 현금·카드결제를 병행하는 방식에서 카드 및 모바일 간편결제(QR 결제 포함) 일원화를 통해 행정력 낭비와 신뢰도 상승, 결제 시간 단축에 따른 이용객 만족도 향상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적용시설은 ‘상주시 공공체육시설 관리 및 운영 조례’제2조 1호에 따른 시설에 해당한다. 곽재준 새마을체육과장은 “체육시설 무현금 결제를 통해 최신 결제 트렌드를 반영하고 시민들의 체육시설 이용 편의성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1월 19일 김천의료원과 함께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26년 조직개편을 통해 전담 조직인 통합돌봄팀을 신설하며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나선 김천시의 첫 실행 사업으로, 의료와 돌봄을 연계한 지역 기반 통합돌봄을 본격 추진하기 위한 출발점이다. 통합돌봄은 노인과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요양시설이나 병원에 입소·입원하지 않고도 자신이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돌봄·일상생활 지원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돌봄 모델이다. 협약에 따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는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로 구성된 다학제 팀이 참여해 방문진료와 방문간호, 지역 돌봄자원 연계를 통해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게 된다. 또한, 지역사회 연계 사업을 통해 퇴원환자를 지역 통합돌봄 체계로 신속히 연결해, 퇴원 이후에도 필요한 의료 및 일상생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김천시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통합지원협의체 구성, 지역 의료·복지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 확대, 보건의료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지난 16일 김천포도회가 지역사회 상생과 나눔 실천을 위해 김천 복지재단에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포도 생산자들이 지역사회에 대한 책임과 연대를 실천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마련한 것으로, 단순한 성금 전달을 넘어 지역 농업의 공공적 역할을 환기시키는 계기가 됐다. 김천포도회는 고품질 포도 생산과 재배기술 고도화, 수출 확대 등을 통해 포도산업의 위상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생산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농업의 가치가 시민의 삶으로 환원될 수 있도록 나눔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이은수 회장은 “김천포도는 농가의 소득원이자 지역의 자산”이라며, “포도를 통해 성장해 온 만큼, 그 결실을 어려운 이웃과 나누는 것이 생산자 단체의 책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김천시 관계자는 “이번 기탁은 농업이 단순한 생산 활동을 넘어 지역 공동체를 지탱하는 중요한 축임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복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소중히 활용하겠다.”라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지난 1월 16일 농업기술센터에서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주 사전교육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앞두고 고용주들에게 관련 프로그램 정보를 제공하고, 근로기준법, 근로자 인권침해 예방 교육 등 필수 준수사항을 안내하여 안정적인 농업 인력 수급과 근로자의 인권 보호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에는 성별 영향 평가에 따라 성희롱·성폭력 예방 교육이 의무적으로 포함됐으며, 농협중앙회 농촌지원부 이하은 노무사를 초빙해 근로기준법에 대한 전문적인 노무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K드림외국인지원센터 장흔성 센터장을 초빙해 근로자 인권침해 예방 교육을 실시하여 고용주들의 노동 관련 법·제도 이해도를 높이고 인권 보호 의식을 강화했다. 김천시 관계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는 농번기 농촌의 고질적인 인력난 해소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고용주들이 관련 규정을 정확히 숙지하여 외국인 근로자들과 상생하는 건전한 고용 환경을 조성하고,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nb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실시계획에 따른 사업지구 지정을 위하여 1월 16일 남면 부상1리경로당에서 남면부상지구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 등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서는 지적재조사사업 추진 배경과 절차, 사업 후 기대효과와 주민 협조사항 등을 설명하고, 사업지구 지정에 따른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지적재조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2030년까지 시행되는 국가정책 사업으로, 일제강점기에 작성된 100년이 넘은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고,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 잡기 위한 사업이며, 최신 측량기술을 활용하여 정확한 경계결정 및 새로운 지적공부 작성과 등기정리까지 완료하는 사업이다. 김천시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으로 이웃 간 경계분쟁과 재산권 행사 불편이 해소돼 토지 이용 가치가 크게 상승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토지소유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드린다.”라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과 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도 축산분야 지원사업을 1월 19일부터 1월 30일까지 신청·접수한다. 올해 축산분야 지원사업은 총 96개 사업, 76억 원 규모로, 축산시설 개선, 사양관리 지원, 축산환경 개선 등 축산업 전반에 걸친 다양한 사업이 포함되어 있다. 사업 신청은 사업장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가능하며, 지원 대상, 사업별 세부 기준 및 제출서류 등은 해당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이재수 축산과장은 “이번 축산분야 지원사업이 축산농가의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축산 경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사업 미신청으로 인한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기한 내 신청할 것을 당부했다. 김천시는 사업 신청 이후 대상자 선정 및 심의 절차를 거쳐 사업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봄철 산불조심기간(2026. 1. 20. ~ 5. 15.)이 공고됨에 따라 산불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자 산불감시원 책임담당제를 지정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산불감시원을 활용하여 담당구역 내 산림에 연접한 화목보일러 가구에 매일 1회 이상 방문하여 보일러 재처리 취급 방법을 안내하고 수시 점검을 강화하여 화목보일러로 인한 산불을 원천 차단할 계획이다. 점검 시에는 화목보일러 사용 시 주의 사항과 불씨 날림 방지를 위한 재처리 방법, 보일러 주변 가연물 제거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집중적으로 안내하고 점검한다. 또한 읍면동에서는 산불감시원 활동에 대한 수시 점검을 강화하고, 산불상황관제시스템을 활용해 감시원 이동 경로와 근무 실태를 확인하는 등 관리·감독을 철저히 할 방침이다. 김천시 관계자는 “화목보일러는 사용 방법에 따라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보일러 주변 인화성 물질 제거, 불씨 완전 제거 등 기본 안전 수칙을 반드시 지켜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김천시는 앞으로도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화목보일러 점검과 현장 중심의 예방 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