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경산시가 20일 선본사템플스테이와 함께 취약계층의 정서적 안정과 문화 체험 기회 확대를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경산시는 한부모가족, 다문화가족 등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템플스테이 체험을 지원한다. 협약의 주요 내용에는 템플스테이 프로그램 제공, 참여 대상자 발굴 및 추천, 사업 홍보와 프로그램 운영 협력이 포함된다. 경산시는 참여 대상자 선정과 행정 지원을 맡고, 선본사템플스테이는 프로그램 운영과 참여자 안전관리를 담당한다.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은 4월부터 9월까지 세 차례 진행되며, 매회 약 15명 내외가 당일 또는 1박 2일 일정으로 사찰 체험, 명상, 차담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한다. 혜안 선본사 주지스님은 템플스테이가 단순한 사찰 체험을 넘어 마음을 돌아보고 삶을 새롭게 바라보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이번 협약이 지역 사찰과 지자체가 함께하는 나눔 실천의 사례라며, 취약계층이 자연 속에서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경산시가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해 저소득 청년을 대상으로 월 최대 20만 원의 월세를 지원하는 사업을 30일부터 시작한다. 이 사업은 경산시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34세 이하 무주택 청년 중 부모와 따로 거주하며 소득과 재산 기준을 충족하는 이들을 대상으로 한다. 단, 2022년부터 진행된 청년 월세 한시 특별 지원 사업에서 이미 24개월(회) 지원을 받은 경우에는 신청할 수 없다. 지원 금액은 실제 납부한 임차료 범위 내에서 월 20만 원 한도로 최대 24개월(회)까지 제공된다. 소득 및 재산 기준은 청년 가구의 경우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 총 재산가액 1억 2,200만 원 이하이며, 부모를 포함한 전체 가구는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총 재산가액 4억 7,000만 원 이하를 충족해야 한다. 신청은 3월 30일부터 5월 29일 오후 4시까지 복지로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거주지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로 진행된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청년 월세 지원사업이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대상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경산시는 20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지역 내 화학 안전 공동체 소속 12개 기업과 함께 화학사고 예방 및 공동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 지역사회 안전 확보를 목표로 추진됐다. 경산시는 행정적·재정적 지원책을 마련하고, 관련 정책 수립과 정보 제공에 나선다. 화학 안전 공동체는 화학물질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고, 사고 발생 시 공동 대응을 위한 협력 활동을 전개한다. 양측은 화학사고 대비 및 대응 체계 구축, 안전관리 기술과 정보 공유, 중소·영세 사업장 대상 기술 자문, 시민 대상 안전 인식 개선 및 홍보, 안전교육과 훈련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는 한국조폐공사, 매일유업, ㈜건화산업, 코오롱인더스트리㈜, 해태 아이스크림, ㈜세명기업, ㈜티피씨, ㈜에이스나노켐, ㈜영신금속, ㈜진광화학, ㈜알트리온, ㈜이화실업 등 12개사가 참여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화학사고 예방과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울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올해 1월부터 저소득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반찬 지원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이 사업은 한수원(주)한울원자력본부의 지원으로 매년 진행되고 있으며, 올해는 총 4억 4,311만 원의 예산이 투입되어 12월까지 운영된다. 10개 읍·면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지역주민, 자원봉사자들이 힘을 모아 반찬과 밀키트 꾸러미를 803가구에 직접 전달하고 있다. 울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단순히 식사를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대상 가정을 방문해 건강 상태와 안부를 확인하는 정서적 돌봄도 함께 진행한다. 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고독사 예방 등 지역 내 안전망 강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대상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올해는 물가 상승을 반영해 식재료 단가를 조정하고, 조리 환경이 열악한 지역에는 주방 환경 개선을 지원해 노후 냉장고 교체, 조리대 설치, 환기시설 보강 등을 추진했다. 손정일 민간공동위원장은 "이웃을 향한 작은 정성이 모여 큰 힘이 되고 있다"며 "현장에서 함께해주시는 10개 읍·면 위원님들과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신 한수원(주)한울원자력본부에 깊이 감사드린다&quo
[신경북뉴스] 울진군가족센터가 신중년을 위한 '인생 2막을 준비하는 신중년 행복 프로그램' 참여자를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의 지원을 받아 진행되며, 울진군에 거주하는 55세에서 65세 사이의 주민을 대상으로 한다. 모집 인원은 각 과정별로 다르다. 노후준비 특강은 30명, 디지털 교육(AI 활용 콘텐츠 제작)은 12명, 떡 제조 자격증반은 10명, 수지침 자격증반은 20명, 토탈공예 취미반은 10명을 모집한다. 교육 과정은 은퇴를 앞두거나 이미 은퇴한 신중년들이 새로운 기술을 익히고 다양한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김진숙 울진군가족센터장은 "신중년 세대가 은퇴 이후에도 새로운 역량을 배우고 활기찬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참가비는 없으며, 신청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울진군가족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 문의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신경북뉴스] 울진군이 3월 27일 통합돌봄사업 시행을 앞두고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에 집중하고 있다. 통합돌봄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기존 거주지에서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동시에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울진군은 이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단계별로 준비 절차를 밟아왔다. 2월에는 관내 의료기관 한 곳과 업무협약을 맺어 방문진료 등 재택의료 연계 기반을 마련했다. 이어 3월 중순에는 퇴원환자들이 지역사회에서 지속적으로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공모도 지난 13일까지 마감됐으며, 현재 선정 심의가 진행 중이다. 선정된 기관과는 추가로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울진군은 3월 20일 제4차 통합지원회의를 열고 읍·면 담당자 교육을 실시해 사업 운영 준비 상황을 점검한다. 울진군 관계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의료기관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통합돌봄사업 준비를 차질 없이 진행하고 있다"며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지역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 중심 돌봄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성주군이 20일 삼산산림욕장에서 산불 대응체계 전반에 대한 점검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산림과 직원과 산불예방진화대 등 약 5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산불진화차, 지휘차량, 산불진화기계화시스템, 이동식 저수조, 개인진화장비 등 주요 장비의 작동 상태와 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아울러 실제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해 장비 설치와 운용 훈련도 함께 실시했다. 산불감시카메라와 드론의 작동 및 관리 상태도 함께 점검해, 감시와 대응 인프라의 상시 운영체계가 제대로 유지되고 있는지 확인했다. 이번 점검과 훈련은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초기 대응을 위한 장비 가동상태 점검과 운용 숙련도 향상에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산림과장은 "정기적인 장비 점검과 반복적인 실전형 훈련을 통해 산불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대응태세를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며,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을 맞아 영농활동과 입산자 증가로 산불 위험이 높아진 만큼, 각별한 주의와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경산시가 청년을 위한 복합 공간인 청년센터를 공식적으로 개관했다. 19일 열린 개소식에는 도·시의원, 유관 기관장, 청년단체 대표, 지역 단체장,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청년센터의 시작을 함께했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사, 축사, 청년정책 컨트롤 타워 출범 퍼포먼스, 현판식, 시설 투어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장애, 다문화, 대학, 농업,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들이 참여한 청년정책 컨트롤 타워 출범 퍼포먼스가 진행되어, 청년이 정책 결정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거버넌스 체계의 출범을 알렸다. 경산시 청년센터는 연면적 383.25㎡, 2층 규모로 오픈스튜디오, 카페테리아, 회의실, 상담실, 공유 작업실, 스터디룸 등 다양한 공간을 갖추고 있다. 이곳에서는 심리 상담, 역량 강화 지원, 문화·체험 프로그램 등 청년을 위한 실질적 지원이 제공된다. 경상북도 청년센터, 경북청년창업지원센터, 경산상공회의소, 고용복지플러스센터, 경산문화관광재단, 영남대학교 다문화통합지원센터 등 여러 기관이 청년정책 거버넌스에 참여해 청년 통합 지원 체계 구축에 협력하고 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경산시 청년센터는 지역의 다양한 기관과
[신경북뉴스] 대한노인회 경산시지회 남부동분회가 20일 남부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최재림 경산시지회장, 남부동 내 18개 경로당 회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총회에서는 2025년 경로당 운영 결산이 보고됐으며, 2026년의 주요 운영 계획과 지원 방안이 참석자들에게 안내됐다. 또한 지역 복지 향상과 경로당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정홍 남부동 분회장은 정기총회를 통해 경로당 운영을 점검하고 앞으로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이 됐다고 밝혔다. 그는 "어르신들이 보다 편안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철 남부동장은 "지역 사회를 위해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경로당이 소통과 화합의 공간으로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울진소방서는 19일 본서 3층 대회의실에서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을 맞아 기념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의용소방대원의 자긍심을 높이고 사기를 북돋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의용소방대의 날은 소방의 보조자로서 헌신해온 의용소방대의 봉사와 희생을 기념하기 위해 법정 기념일로 지정된 바 있다. 기념식에는 의용소방대원, 울진군수, 군의장, 소방공무원 등 213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소방 발전과 국민 안전에 기여한 이들에게 표창이 수여됐으며, 기념 영상 상영, 소방서장의 기념사, 군수와 군의장의 축사, 단체 기념촬영 등이 이어졌다. 특히 화재 현장 지원과 예방 순찰 등 지역 안전을 위해 힘써온 28명의 유공자에게 표창장이 전달됐다. 서창범 울진소방서장은 "생업에 종사하면서도 군민의 안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는 의용소방대원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안전한 울진군를 만드는 데 든든한 동반자가 돼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