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상주시는 우수 평생학습 동아리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2026년 평생학습 동아리 육성‧지원사업’대상자를 오는 2월 4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학습과 지역 나눔 활동을 목적으로 상주시민 5인 이상의 성인이 자발적으로 구성하여, 공모 마감일까지 평생학습원 홈페이지한 등록한 학습동아리이다. 이 사업은 공모 후 심사를 거쳐 총 7개 동아리를 선정할 예정이며, 팀당 90만원(강사비·교재비·재료비 등)을 지원하고 자부담 비율은 10% 이상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동아리는 시청 또는 상주시 평생학습원 홈페이지에서 관련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 후 평생학습원으로 우편 또는 방문 제출하면 된다. 김미향 평생학습원장은 “평생학습 동아리 지원사업을 통하여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와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상주시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포도의 부가가치 향상과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국내산 포도 발사믹 식초 상품화 전문인력양성’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관내 포도 생산 농업인과 청년농업인, 가공창업 희망자 등을 대상으로 발사믹 식초 제조 및 상품화 전반에 대한 전문 역량을 갖춘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지역 포도의 활용도를 높이고, 상주를 대표하는 가공상품 개발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교육은 2026년 2월 20일부터 5월 1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총 11회, 48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상주시농업기술센터 전통식문화체험교육관을 중심으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국내 발사믹 식초 상품화 사례지 및 유통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현장교육도 포함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발효식초의 기초 원리, 씨초 배양, 초산발효 과정 이해, 샤인머스캣 식초 및 발효액 식초 제조 실습, 곡물식초와 누룩 만들기, 식초 품질검사 및 품평회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모집 인원은 25명 내외이며, 신청자가 모집 인원을 초과할 경우 관내 포도 생산 농업인, 청년농업인, 가공경
[신경북뉴스] 경북 상주시와 상주지역건축사회는 1월 16일, 재난으로 주거 피해를 입은 시민의 신속한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재난 피해주택 신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상주지역건축사회는 재난 피해 주택 신축 지원을 위한 건축사 인력풀을 구성⋅운영하고, 설계 및 감리 비용을 50% 수준으로 감면하여 피해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 또한, 상주시는 재난 피해 주택 신축 대상자에게 감면 지원 사항을 안내하고, 건축 인허가 절차를 신속히 처리하는 등 행정적 지원을 적극 제공할 예정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상주지역건축사회의 적극적인 협력에 깊이 감사드리며, 이번 협약이 재난으로 실의에 빠진 시민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한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상주시는 1월 16일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재생에너지본부 오봉근 본부장이 낙동강 수열에너지단지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수열에너지는 여름철 수온이 대기보다 낮고, 겨울철에는 높은 특성을 활용하여 물을 열원으로 히트펌프를 통해 냉난방하는 시스템으로, 상주시는 낙동강의 풍부한 수자원과 기존 취수시설을 활용하여 농업분야(스마트팜)에 최초로 수열에너지를 도입했다. 탄소중립 실현과 에너지 전환 정책의 일환으로 총사업비 60억원을 투입하여 스마트팜혁신밸리(2ha)에 600RT의 수열에너지를 공급하고 있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 시설대비 2025년 한해 약 79만kwh의 에너지를 절감했다. 오봉근 한국수자원공사 재생에너지 본부장은 “상주시 수열에너지 사업은 전국 최초로 지자체 관로를 이용하여 대규모 스마트팜에 적용한 모범적인 활용 사례”라며 “동일한 조건에서 수열과 공기열이 비교 가능하다는 점에서 수열에너지 사업에 초석이 되는 사례로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안정적인 사업 추진과 기술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이번 현장 방문을 계기
[신경북뉴스] 상주시보건소는 2026년 새해를 맞아 금연을 결심한 지역민의 금연 성공을 지원하기 위해 금연클리닉을 운영하고, 다양한 금연 지원 서비스 제공과 금연 환경조성 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지역사회 건강조사 결과에 따르면 상주시 흡연율은 '22년 19.8%, '23년 18.3%, '24년 17.1%로 최근 3년간 지속적인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금연클리닉 운영을 비롯한 다양한 금연 지원 사업과 금연 환경조성 정책이 지역사회 전반에 안정적으로 정착되면서 시민들의 건강 인식개선과 자발적인 금연 실천으로 이어진 결과로 분석된다. 이에 상주시보건소는 2026년 금연클리닉 운영을 한층 강화해 ▲상시·이동금연클리닉 운영(평일 09:00~18:00) ▲야간금연클리닉 운영(매주 화요일 18:00~20:00) ▲금연클리닉 상담사의 역량 강화를 통한 상담 서비스 질 향상 ▲금연 교육 및 니코틴 의존도 평가 ▲금연 보조제 및 행동 강화 물품 지급 등 체계적인 개인별 맞춤형 금연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금연 실천을 유도하고 지속적인 동기 부여를 위해 6개월 금연 성공자에게는 인센티브(상주화폐 5만원)을 지급하
[신경북뉴스] 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은 1월 16일 김천학생문화예술센터 드림마루에서 관내 유‧초‧중‧고‧각종학교 교(원)장 및 학교운영위원장, 학부모 회장 등 150여 명을 초청하여 2026 김천교육 주요업무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 김천교육지원청은 빈체로 앙상블 클래식 성악 공연을 시작으로 2026 김천교육의 힘찬 출발을 알리고, ‘미래 역량을 키우는 행복한 김천교육’을 지표로 하여 4대 정책 방향, 16개 실행 과제, 54개 세부 추진 과제를 발표했다. 정책 방향은 경상북도교육청과 연계하여 ‘삶이 있는 교육과정’, ‘힘이 되는 미래교육’, ‘따뜻함을 더하는 학교’, ‘혁신하는 교육 지원’을 설정하여 세부적인 정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2026학년도 특색사업으로는 예술교육 경험 확대 및 사회·정서 역량을 함양하여 전인적 성장에 역점을 둔 ‘감성의 힘으로 삶을 잇는 문화⸱예술교육’ 사업과 가정의 교육적 기능 회복과 건강한 가족 문화 조성을 위한 ‘소통과 공감으로 여는 행복한 학부모교육’ 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을 밝혔다. 모태화 교육장은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행복한 김천교육 실현을 위해 다양한 과제를 창의적으로
[신경북뉴스] 김천소방서(서장 송영환)는 1월 16일 오전 본서 2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1월 정기인사에 따른 임용식을 개최했다. 이번 임용식은 2026년 1월 정기인사에 따라 승진 및 전보된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임용장 수여와 함께 서장 당부 말씀 순으로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송영환 김천소방서장은 당부 말씀을 통해 “모든 소방 활동의 출발점은 기본에 충실한 자세”라며 “기본을 철저히 지키는 가운데 각자의 전문성을 키워 현장에 강한 소방서를 만들어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에 임용된 승진·전입 소방공무원들은 개인의 전문성, 경력, 역량과 특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내근 부서를 비롯해 119안전센터와 구조대 등 관내 각 부서에 적재적소로 배치될 예정이다. 이들은 앞으로 화재 예방과 진압, 구조·구급 활동, 생활 안전 지원 등 현장과 행정을 아우르는 다양한 소방 업무를 수행하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와 지역 안전 확보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
[신경북뉴스] 김천시 평화남산동 비둘기 농악단에서는 지난 15일 동 행정복지센터 3층 강당에서 병오년 새해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농악단원 및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참석자들은 2025년 한 해 동안의 활동 실적을 공유하고, 운영상의 애로사항과 개선점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특히, 지역 행사 참여, 주민 화합 행사 공연, 전통문화 계승 활동 등 농악단의 역할과 성과를 점검했고 새해 연습 일정 조정, 신규 단원 모집 방안 등 농악단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논의의 시간을 가졌다. 오은경 평화남산동장은 “농악단은 우리 지역의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주민 화합을 이끄는 소중한 공동체”라며, “앞으로도 농악단이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지난 15일, ㈜예원테크(대표 정재욱)로부터 희망2026나눔캠페인 성금 5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김천시 대광동 소재의 ㈜예원테크는 자동차 부품을 생산하는 제조업체로, 현대자동차 품질보증(SQ) 인증을 취득해 우수한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인정받은 지역 강소기업이다. 정재욱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들은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 정재욱 대표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올 한 해도 서로 격려하며 더 힘차게 나아가자는 직원들의 마음을 담아 성금을 기부하게 됐다.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으로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경기침체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나눔의 손길을 보태주신 ㈜예원테크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시에서도 따뜻한 마음이 이웃들에게 온전히 전달될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한 복지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희망2026나눔캠페인을 통해 이어지는 김천시 곳곳의 따뜻
[신경북뉴스] 김천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안심약국(가맹점)과 협력해 지역사회 내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센터는 현재 9개소의 치매안심약국과 협력하여 정기적인 현장 방문과 치매 소식지 배포를 통해 안심약국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특히, 약국을 직접 방문해 치매 관련 정보를 전달하고, 약사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치매 관련 지식과 대응 방법을 공유하는 등 현장 중심의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활동은 약국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치매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돕는 한편, 약사들의 치매 인식과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그 결과, 치매 의심 사례 발생 시 치매안심센터로의 연계도 보다 원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아울러, 김천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안심약국 9개소뿐만 아니라 지역 내 치매안심가맹점 57개소를 대상으로도 정기적으로 치매 소식지를 배포하며,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치매안심약국(가맹점)으로 참여 중인 대신약국의 조정일 약사는 “처음에는 치매안심약국의 역할이 낯설고 어렵게 느껴졌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