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경산시장학회는 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북도회와 경산시 운영위원회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50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고 19일 밝혔다. 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북도회와 경산시 운영위원회는 경북 지역 회원사들에게 건설업 관련 제도 개선과 신기술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매년 사회공헌 활동과 기부 문화 확산에도 힘쓰고 있다. 최진현 회장과 황원하 위원장은 "미래를 준비하는 인재 양성에 대한 투자는 멈춰서는 안된다.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에게 희망이 되고 나아가 건설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조현일 경산시장학회 이사장은 "최근 원자재 가격 상승과 낮은 건설 수주 환경 속에서도 지역 사회와 미래 세대를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따뜻한 마음에 한번 더 감사드리며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해 함께 고민하고 협조하겠다"고 전했다. 장학금 전달식 이후 협회 관계자들과 지역 건설업 종사자들은 건설 산업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경산교육지원청이 3월 14일부터 경산과학발명교육센터에서 중학생을 대상으로 중등발명초급과정을 운영한다. 이 교육과정은 지역 내 중학생들에게 발명의 기초를 가르치고, 주제별 체험활동을 통해 발명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기존의 목공 수업 방식에서 벗어나, 이번에는 CNC(컴퓨터 수치 제어) 기계를 활용한 디지털 코딩 목공 방식이 도입된다. 학생들은 자신의 아이디어를 컴퓨터로 설계하고, 직접 코딩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작품을 제작하는 과정을 경험한다. 이를 통해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결합한 입체적 발명 활동이 가능해진다. 참가 인원은 정밀한 기자재 활용과 안전한 실습 환경을 위해 12명으로 제한된다. 교육은 3월 14일부터 28일까지 총 15차시로 진행된다. 경산과학발명교육센터는 이번 중등발명초급(코딩목공)과정 외에도 발명중급과정(초등, 중등), 목공특별과정, 학부모 및 지역민을 위한 발명교실, 초등·중등 발명캠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 허영선 경산과학발명교육센터장은 "이번 코딩목공 과정은 타 센터와 차별화된 우리 센터만의 특화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디지털 메이커
[신경북뉴스] 경산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19일 학생지원관에서 경북남부권 특수교육지원센터 소속 교사와 치료사를 대상으로 특수교육대상학생 진단 및 평가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진단평가 도구의 전문적 활용을 통해 평가의 신뢰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가치담다 마음연구소 김은지 원장이 맡아 'K-WISC-Ⅴ의 지능검사 실습 및 해석'을 주제로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진단평가 도구의 검사 실시 방법, 채점 지침, 점수 보고 및 설명, 사례를 통한 결과 해석 등 다양한 실무 내용을 공유했다. 이 내용은 추후 진단·평가 기간에 활용될 예정이다. 경산특수교육지원센터는 장애 영아부터 고등학생까지 각 학생의 장애 특성에 맞는 교육권 보장을 위해 특수교육운영위원회를 통해 대상자 선정과 배치를 담당하고 있다. 특수교육대상자로 선정을 원하는 학생이나 보호자는 재학 중인 학교 또는 유치원을 통해 언제든지 신청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허영선 센터장은 "진단평가는 장애 가능성을 조기에 발견하고 특수교육대상자를 선정·배치하는 데 매우 중요한 과정"이라며, 이번 연수를 통해 신뢰성
[신경북뉴스] 경산시와 KBS대구방송총국이 경산 지역의 고대국가 압독국을 조명하는 다큐멘터리 제작을 위해 19일 업무협약을 맺었다. 경산 임당유적은 『삼국사기』와 『삼국유사』에서 압독국 또는 압량소국으로 기록된 고대국가의 중심지로, 임당동과 조영동 고분군 일대에 위치한다. 이 유적에서는 초기 철기시대부터 삼국시대까지 약 1,000년에 걸친 변화상을 한눈에 볼 수 있다. 1982년 첫 발굴 이후 현재까지 고분, 저습지, 집자리, 토성 등 다양한 유구에서 3만여 점의 고고학 자료와 359개체의 인골, 2만 5천여 점의 동물뼈와 어패류가 출토됐다. 이러한 자료들은 한국 고대사회의 복원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학계에서도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특히 임당유적에서 나온 인골은 보존 상태와 개체 수 모두 국내 최대 규모로, 남녀노소와 다양한 계층이 포함되어 있다. 40년 넘게 과학적으로 보존된 359개체의 인골을 통해 DNA 분석, 성별 구분, 가계도 구성, 매장 당시 연령 추정, 복원 인물의 얼굴 형태와 피부·모발·치아 상태, 질병 여부까지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지난해 5월 문을 연 임당유적전시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시관은 고대 압독국
[신경북뉴스] 정유선 경북 여성의용소방대 연합회장이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을 맞아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정유선 회장은 경산소방서 여성의용소방대 연합회장도 겸임하고 있으며, 의용소방대 조직의 발전과 지역 안전 증진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그는 200회가 넘는 화재 현장과 40여 차례의 자연재난 현장에 출동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앞장섰다. 2025년 의성 산불 재난 당시에는 10일간 현장에 머물며 이재민 지원에 힘썼고, 2023년 예천 집중호우 복구, 2024년 경산 진량읍 실종자 수색 등 각종 재난 상황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했다. 또한, 취약계층을 위한 기초소방시설 보급과 캠페인, 다양한 봉사와 기부 활동도 이어왔다. 경상북도 저출생 극복 성금 3,190만 원 기탁, 수해지역 이재민 성금 전달, 독거노인 돌봄, 지역 인재 장학금 기부 등 이웃을 위한 다양한 지원이 이루어졌다. 정유선 연합회장은 수상 소감에서 "이 뜻깊은 상은 재난 현장에서 묵묵히 땀 흘리며 헌신하는 모든 의용소방대원들을 대신해 받는 것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지역사회에 희망을 전하는 봉사자가 되겠다"고 말
[신경북뉴스] 경상북도교육청 성주도서관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성주도서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성주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5월부터 10월까지 독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도서관 이용이 쉽지 않은 아동들에게 독서 습관을 기르고 정서적 성장을 도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지역 어린이들에게 균등한 독서 기회를 제공하고, 실제로 책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프로그램은 임수현 동시 작가와 함께하는 '시인에게 보내는 동시 우체통', '단어 주머니'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포함해 총 20회에 걸쳐 운영된다. 사서와 강사가 함께 참여하는 독후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의 창의성과 상상력을 북돋는다. 이은희 성주도서관 관장은 "아이들이 책을 통해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작가와 소통하며 표현력을 기르길 바라며, 도서관이 어린이들에게 정서적 안식처이자 꿈이 자라는 창의적인 놀이터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성주군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가 3월 19일 성주군청소년문화의집에서 상반기 정기회의를 열고 위기 청소년 지원을 위한 협력 방안과 맞춤형 서비스 제공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성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성주교육지원청, 성주여자중·고등학교, 성주초등학교, 성주경찰서, 칠곡고용복지⁺센터, 대구보호관찰소 서부지소, 혜원성모병원, 성주군가족센터, 구미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 경북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 성주군드림스타트 등 다양한 기관의 위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와 위기 청소년 조기 발굴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회의에서는 청소년 안전망 사업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으며, 최근 증가하는 경계선 지능 및 고위기 청소년에 대한 맞춤형 지원 방안과 서비스의 질적 향상에 관한 다양한 제안이 제시됐다. 성주군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정기회의를 통해 청소년안전망의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하고, 위기청소년들에게 더욱 효과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성주군에 거주하는 9세에서 24세 청
[신경북뉴스] 대한민국무공수훈자회 성주군지회가 3월 19일 성주군 보훈회관에서 대구지방보훈청 소속 8개 시·군 무공수훈자회 운영위원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강오성 경북지부장과 8개 시·군지회장, 유족회장, 사무국장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6년도 주요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택수 성주군지회장은 운영위원회 개최에 대해 의미를 강조하며, "8개 시·군지회의 우수 시책과 주요활동을 서로 벤치마킹해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성주군 관계자는 "이 자리에 함께해 주신 한 분 한 분이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소중한 분들이기에 오늘의 우리가 있을 수 있다"며, "변함없는 애국심으로 지역사회와 국가 발전에 힘써 주시는 회장님 및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성주군청 소속 공무원 250명을 대상으로 선거 관련 법령 교육이 3월 19일 오전 9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성주군선거관리위원회가 마련했으며,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와 선거운동 제한·금지 규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실시됐다. 강연은 성주군선거관리위원회 지도계장인 길현도 강사가 맡았다. 교육에서는 공직선거법 제9조에 명시된 선거중립 의무, 선거운동 금지, 정치관여 행위 제한 등 주요 법률 조항과 실제 위반 사례가 소개됐다. 특히 공무원이 직위를 이용해 선거에 영향을 미치거나 특정 정당 또는 후보자를 지지하거나 반대하는 행위 등 실무상 주의해야 할 점이 강조됐다. 성주군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는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은 공정선거의 핵심 요소"라며 "이번 강연을 통해 공직사회 전반에 법 준수 의식이 더욱 강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경산시가 18일 대임 공공주택지구 내 임당유니콘파크 건립 현장을 찾아 사업 진행 상황을 확인했다. 이날 현장에는 조현일 경산시장과 경산시 관계자, (재)경북IT융합산업기술원, 영남대학교, 대구대학교, (재)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등 창업 지원 기관, (사)한국엔젤투자협회 대경권 엔젤투자허브, SAG코리아 등 투자기관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현장 상황실에서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조 시장은 안전관리와 공정 진행 상황 등 현장 전반을 직접 살폈다. 임당유니콘파크는 대구 도시철도 2호선 임당역 인근에 들어서는 대규모 복합 창업 지원 공간이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공공 임대형 지식산업센터와 스타트업 파크 두 사업을 통합해 건립 중이며, 경상북도와 경산시는 2021년부터 2027년까지 약 997억 원을 투입해 부지 6,950㎡, 연면적 21,702㎡, 지하 2층·지상 6층 규모로 조성하고 있다. 스타트업 파크는 지역 내 혁신 역량을 모아 창업 생태계의 중심 역할을 하게 되며, 창업 교육, 네트워킹, 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사업이 이뤄질 예정이다. 지식산업센터는 첨단산업 분야 기업을 위한 입주 공간을 제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