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청도군이 산업현장의 안전 확보를 위해 관리감독자를 대상으로 안전보건 교육을 진행했다. 청도군은 3월 19일부터 20일까지 청소년수련관 다목적홀에서 관리감독자 105명을 모아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근거해 근로자를 직접 지휘·감독하는 팀장급 관리감독자의 안전보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에서는 산업안전보건법의 주요 조항, 관리감독자의 책임과 역할, 작업장 내 위험요인 관리, 산업재해 사례와 예방 대책 등이 다뤄졌다. 특히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안전관리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관리감독자의 역할은 산업재해 예방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점검을 통해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청도군이 의료 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을 지원하기 위해 원격 협진사업 관련 간담회를 3월 19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청도군 보건소, 민간 의료기관, 한국건강증진개발원 등에서 21명이 참석했다. 현장에는 한국건강증진개발원 전문위원이 방문해 원격협진 시스템의 기술 지원과 향후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의료취약지 원격협진사업은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보건소와 민간의료기관이 협력, 만성질환자와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에게 전문의 자문을 통한 진료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고혈압, 당뇨병, 초기 치매, 관절질환 등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환자들에게 신속하고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청도군은 2024년부터 청도대남병원, 늘푸른연합의원과 함께 원격협진 서비스를 운영해 왔으며, 2026년에는 해동연합의원이 새롭게 협력기관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간담회에서는 2026년 사업 수행 방법과 사례, 청도군 내 원격협진사업 추진 현황, 보건진료소 거점 운영 방안, 그리고 사업 운영에 관한 건의사항 등이 논의됐다. 남중구 보건소장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여 주민 의료접근성 향상에 실질적인
[신경북뉴스] 청도군이 의료와 요양을 아우르는 통합돌봄사업의 추진을 앞두고 보건의료 연계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 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통합돌봄사업에서 보건의료서비스가 나아갈 방향을 공유하고, 실무자 간 협력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통합돌봄사업 내 보건의료 분야의 추진 방향, 대상자 발굴 및 서비스 연계 방안, 그리고 부서 간 협력체계 구축에 관한 설명이 이어졌다. 또한 현장에서 예상되는 어려움과 개선책에 대한 의견 교환도 이루어졌다. 남중구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회의와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실무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청도군이 올해 말까지 지역 내 1만1,834개의 주소정보시설에 대한 전면 조사와 보수 작업을 진행한다. 주소정보시설은 도로명과 건물 위치를 표시해주는 시설물로, 주민들의 일상생활뿐 아니라 우편 및 택배 배송, 긴급 상황 대응, 행정서비스 제공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청도군은 관내 전 지역을 대상으로 시설물의 설치 상태, 훼손 및 가독성 등을 확인하고, 조사 결과에 따라 손상된 시설물은 수리하고 분실된 시설물은 순차적으로 정비할 예정이다. 추가로, 신규 시설물이 필요한 곳에는 설치 작업도 병행한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주소정보시설은 군민 생활과 맞닿아 있는 중요한 기반시설"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점검과 신속한 정비를 통해 군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도로명주소를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청도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등록 회원을 대상으로 신체활동 중심의 러닝크루 ‘모두 런(Run)’을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외로움 대책사업의 일환으로, 정기적인 달리기를 통해 주민들의 체력 향상과 정서적 지지 형성을 목표로 한다. 지난해 시작된 이후 올해에도 이어지며, 지역 내 사회적 연결망을 강화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참여자들은 함께 달리는 활동을 통해 외로움 예방과 삶의 활력 회복에 도움을 받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남중구 보건소장은 "모두 런(Run)은 발걸음을 맞추며 마음을 나누는 과정 속에서 건강한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서로 연결되어 외로움과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실질적이고 따뜻한 체감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고령군이 제81회 식목일과 봄철 나무심기 기간을 맞아 3월 19일 대가야읍 모산골 공영주차장에서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에서는 두릅나무와 대봉감나무 각각 1,200본씩, 총 2,400그루가 군민들에게 1인당 두릅나무 1본, 대봉감나무 1본씩 배부됐다. 이와 함께 산불 취약 시기를 고려해 산불예방 홍보 캠페인도 함께 실시됐다. 고령군은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을 확대하고, 소각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으로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산불 예방에 집중하고 있다. 매년 3월마다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열어 군민들이 손쉽게 나무를 심고 가꿀 수 있도록 하고, 산림의 중요성과 저탄소 녹색성장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있다. 고령군산림조합은 2월 27일부터 4월 5일까지 운수면 월산삼거리에 나무전시·판매장을 운영하며, 유실수와 관상수 등 80종 12,000본을 전시·판매한다. 고령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산림의 공익적 가치에 대한 이해가 높아지고, 군민들이 자발적으로 숲 가꾸기에 참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고령군이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해 K-water 고령권지사와 협력하여 하천 정화에 나섰다. 이번 정화활동은 기후변화와 환경오염으로 인해 수자원 보전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상황에서, 군민의 식수원인 상수원을 보호하고 쾌적한 수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고령군, K-water 고령권지사, 케이워터기술(주) 등 약 40명이 참여했으며, 3월 19일 오전 2시간 동안 회천 상수원보호구역 일대에서 쓰레기 3톤을 수거했다. 고령군 측은 "이번 하천정화활동은 군민의 소중한 식수원을 보호하고 깨끗한 수환경을 유지하기 위한 실천의 일환"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속적인 정화활동과 체계적인 수질관리를 통해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청도군이 행정 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지역 주민들을 위해 '2026 상반기 찾아가는 현장민원실'을 마련한다. 이번 현장민원실은 3월 19일 매전면을 시작으로, 3월 24일 금천면, 3월 25일 이서면, 3월 30일 각북면, 3월 31일 운문면, 4월 1일 각남면, 4월 2일 풍각면에서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운영된다. 일부 지역은 현지 상황에 따라 운영 시간이 조정될 예정이다. 청도군청 6개 부서 14개 팀과 함께 한국국토정보공사, 대한법률구조공단, 장애인복지관 등 여러 기관이 참여해, 건축·토지·지적 민원, 기초생활보장, 장애인 복지, 국가암검진, 만성질환, 금연클리닉 등 건강 상담, 법률 및 세무 상담 등 다양한 분야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현장민원실은 단순한 민원처리를 넘어 주민 삶 속으로 직접 들어가는 행정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는 만큼 많은 주민들이 참여하셔서, 평소 궁금했던 부분들을 불편없이 해결하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칠곡군에서 진행 중인 성인문해교육이 국내외 교육 전문가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칠곡군교육문화회관에 따르면, 최근 이천시 성인문해강사들과 일본 문해교육 관계자들이 잇따라 칠곡군을 방문해 현장 운영 사례를 살펴보고 교류를 진행했다. 2월 10일에는 이천시에서 온 성인문해강사 20여 명과 관련 공무원들이 칠곡군을 찾아 성인문해교육 운영 방식을 공유하고 현장을 둘러봤다. 이어 3월 17일에는 일본의 도쿄도립대학교, 오사카산업대학교, 오사카교육대학교, 오사카공립대학교 소속 교수와 문해교육 활동가 등 6명이 칠곡군교육문화회관을 방문해 문해교육 운영 사례를 벤치마킹했다. 일본 방문단은 실제 수업이 이뤄지는 마을 문해교육 현장을 찾아 교육 과정을 직접 관찰했다. 왜관읍 삼청2리 마을회관의 장다리학당에서는 학습자들이 참여하는 수업을 참관하고, 학습자 및 문해강사들과 대화를 나누며 현장 중심의 교육 방식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칠곡군의 성인문해교육은 올해 20주년을 맞았으며, 마을 단위로 찾아가는 교육을 실시해왔다. 시집 발간, 할매 글꼴 제작, 할매 래퍼단 활동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문해교육 모델을 제시해왔다. 최근에는 디지털 환경 변화에
[신경북뉴스] 청도군이 3월 27일부터 28일까지 청도 유천문화마을에서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그땐&그랬지' 거리축제를 연다. 이번 행사는 하남지구의 활력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기획됐다. 축제에서는 한재 미나리, 신도·사촌 딸기 등 청도군의 농특산물과 연계한 관광 및 먹거리 행사가 마련된다. 축제 기간 동안 미나리, 딸기, 감말랭이 등 신선한 농특산물을 할인 판매하는 부스도 운영된다. 27일 오후 4시 개막식에서는 새마을3단체와 방문객이 함께 복고 의상을 입고 거리 퍼레이드를 펼친다. 이 밖에도 유천문화마을 거리 곳곳에서 청도 관광9경 사진을 찾아 SNS에 인증하면 추억의 뽑기판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청도관광9경 보물찾기' 이벤트가 진행된다. 유천극장에서는 전문 DJ와 복고 EDM 댄스팀이 참여하는 '추억의 고고장' 공연이 열려 7080 음악과 춤을 선보인다. 거리 곳곳에서는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적산가옥을 활용한 '유천 LP다원'에서는 LP판 음악 감상과 만화방 체험이 가능하며, 근대문화체험관에서는 달고나 만들기 체험이 마련된다. 또한, 동전 오락기와 전통놀이를 즐길 수 있는 추억의 문방구, 개화기 의상과 7080 교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