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청도군이 행정 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지역 주민들을 위해 '2026 상반기 찾아가는 현장민원실'을 마련한다.
이번 현장민원실은 3월 19일 매전면을 시작으로, 3월 24일 금천면, 3월 25일 이서면, 3월 30일 각북면, 3월 31일 운문면, 4월 1일 각남면, 4월 2일 풍각면에서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운영된다. 일부 지역은 현지 상황에 따라 운영 시간이 조정될 예정이다.
청도군청 6개 부서 14개 팀과 함께 한국국토정보공사, 대한법률구조공단, 장애인복지관 등 여러 기관이 참여해, 건축·토지·지적 민원, 기초생활보장, 장애인 복지, 국가암검진, 만성질환, 금연클리닉 등 건강 상담, 법률 및 세무 상담 등 다양한 분야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현장민원실은 단순한 민원처리를 넘어 주민 삶 속으로 직접 들어가는 행정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는 만큼 많은 주민들이 참여하셔서, 평소 궁금했던 부분들을 불편없이 해결하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