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재)달성문화재단(이사장 최재훈)에서 운영 중인 참꽃갤러리에서 정성숙 작가의 초대전 ‘결’을 다가오는 9월 8일부터 26일까지 개최한다. 오랜 시간 ‘결’을 화두로 존재의 내면을 탐구해 온 정성숙 작가의 작품은 반복적인 붓질과 색의 중첩으로 형성된 층위를 통해 화면 전반에 고유한 질감을 만들어 낸다. 겹겹이 쌓인 색채는 시간의 흐름과 축적된 경험을 환기하고 화면 위에 드러난 결은 감정과 기억, 사유가 얽힌 흐름을 시각적으로 전달한다. 이를 통해 관람자는 단순히 그림을 보는 차원을 넘어 작품 속에 응축된 시간성과 정서적 흔적을 체감할 수 있다. 이번 전시에서 정 작가는 유연함과 강인함이 교차하는 결을 통해 삶과 존재의 양면성을 담아낸 30여 점의 회화 작품을 선보인다. 오랜 세월 쌓아온 사유와 감정을 함축된 시각적 언어로 형상화하여 관람자가 자신만의 기억을 차분히 마주하고 되새기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전시는 달성군청 2층 참꽃갤러리에서 개최되며 주말·공휴일을 제외한 오전 9시에서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최재훈 이사장은 “정성숙 작가의 작품은 시간과 경험이 남긴 흔적을 결
[신경북뉴스] 달성군은 오는 9월 9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화원 농협달성유통센터 대강당에서 ‘2025 달성군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구직자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람회에는 샤니, 평화산업, 대주기계 등 지역의 우수 기업 15곳이 참가한다. 이들 기업은 관리직, 영업직, 비서, 개발, 재무, 생산직 등 다양한 직종에서 현장 면접을 통해 즉시 채용을 진행할 예정이다. 채용 규모는 약 100명으로, 구직자와 기업이 직접 만나는 실질적인 고용의 장이 될 전망이다. 달성군은 올해 취업박람회를 권역별로 순회 개최하고 있다. 지난 6월 현풍읍에서 첫 박람회를 연 데 이어, 이번에는 화원읍에서 두 번째 행사를 진행한다. 오는 11월에는 다사읍에서 세 번째 박람회가 예정돼 있다. 군 관계자는 “주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참여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채용 외에도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된다. 현장에서 ▷취업 정보 제공 ▷진로 상담 ▷지역 기업 홍보 ▷
[신경북뉴스] 전국 17개 시·도에서 모인 파크골프 동호인 516명이 참가한 ‘2025 달성군-MBN 전국파크골프대회’가 8월 30일부터 9월 1일까지 3일간 대구 달성군 논공위천파크골프장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달성군체육회와 MBN이 공동 주최·주관하고, 달성군과 대구시파크골프협회가 후원했다. 대회 첫날인 30일에는 식전 공연으로 가수 신성, 김용필, 설하윤, 박규리 등이 무대에 올라 흥을 돋우며 분위기를 띄웠다. 이어 진행된 개회식에는 추경호 국회의원, 최재훈 달성군수, 김은영 달성군의회 의장, 김성제 달성군체육회장 등이 참석해 대회 개최를 축하하고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경기는 일반부, 가족부, 관내부 등 3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100명의 심판 및 운영요원이 참여해 경기의 공정성과 원활한 운영을 도왔다. 특히 가족부 경기는 세대 간 유대감을 다지는 시간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대회에서는 총 2,800만 원 상당의 상금과 함께 아젤리아호텔 숙박권, 홀인원 특별상 등 다양한 부상이 마련됐다. 각 부문 1위부터 10위까지 입상자에게 시상이 주어졌으며, 이번 대회에서는 일반부 1위에 박용
[신경북뉴스] 광주광역시의회 이귀순 의원(더불어민주당·광산구4)은 9월 1일 열린 제336회 임시회 행정자치위원회 질의 과정에서, 최근 광주광역시 산하기관 대표이사 선임 과정과 관련해 공직자윤리법 위반 가능성과 알박기 의혹을 강하게 지적했다. 이귀순 의원은 “강기정 시장은 SNS와 시청 현수막을 통해 ‘광주는 이미 공공기관장 알박기 방지 조례를 시행 중’이라고 주장하지만, 실제로는 광주 산하 공사·공단·출연 등 기관 29곳 가운데 임기일치제 적용을 받는 기관은 단 10곳에 불과하다”며, “시민 눈높이에서는 여전히 알박기 인사가 진행되는 것으로 보일 수밖에 없다”고 비판했다. 특히 이 의원은, 자치행정국 소속 서기관이 재직 중에 출연기관인 (사)광주광역시도시재생공동체센터 대표이사 공모에 응모하고, 명예퇴직 신청부터 대표이사 선임 진행 과정 전반을 지적하며, “사실상 퇴직 이전부터 자리가 보장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될 수밖에 없다”고 꼬집었다. 또한 “공직자윤리법 제17조는 퇴직 공무원이 소속 부서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기관에 3년간 취업하지 못하도록 하고 있다.”며, “해당 기관은 자치행정국 출연기관이므로 명
[신경북뉴스] 달성군은 오는 9월 1일 화원읍 비슬로 506길14(달성중학교 복합시설, 달성이룸캠프 4층)에 ‘기업+일자리지원센터’를 개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에 문을 여는 기업+일자리지원센터는 기존 일자리센터가 구직자 중심의 상담과 알선에 그쳤던 한계를 극복하고, 기업 애로사항 통합 상담 및 지원, 맞춤형 취업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기업 지원과 일자리 지원을 한 곳에서 제공하는 원스톱 지원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센터에는 센터장을 포함해 6명의 직업상담사가 상주하여 기업과 구직자 모두를 대상으로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기업관련 전문 상담을 통해 기업 경영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각종 기업지원 사업 안내와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기업 경쟁력 강화를 지원한다. 또한, 기업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채용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 산업구조에 부합하는 종합적인 기업·일자리 지원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원스톱 지원 로드맵을 구성하여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며, 효과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지역 고용 컨트롤타워 역할도
[신경북뉴스] 대구 달성군은 청년들이 자유롭게 모여 소통하고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복합공간인 ‘달성청년마당’을 개소하고, 다양한 청년 지원 활동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달성청년마당’은 연면적 101.25㎡ 규모로 달성이룸캠프 4층에 마련됐다. 내부는 ▲스터디 존(Study Zone) ▲이노베이션 존(Innovation Zone) ▲크리에이티브 존(Creative Zone)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청년들이 자기계발과 문화·여가 활동, 네트워킹을 한 공간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퍼스널 컬러 진단과 같은 원데이 클래스, 다양한 주제를 다루는 청년 소통 공감 토크콘서트, 취업과 진로 준비에 도움을 주는 취업준비 강좌 등 청년 맞춤형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달성군은 지역 청년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활발한 교류와 협력을 촉진할 계획이다. 이번 개관은 단순히 공간 제공을 넘어, 달성청년혁신센터의 기존 창업 중심 프로그램을 문화․생활․커뮤니티 기반 청년 활동과 연계하는 종합 지원체계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달성군은 이를 통해 지역 청년들에게 학습·창업·문화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거
[신경북뉴스] (재)달성교육재단은 지난 8월 30일, 31일 양일간 재단 내 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을 준비하는 수험생과 학부모들을 위한 맞춤형 특별상담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에는 2026학년도 대입을 준비하는 수험생과 학부모 150여 명이 참여했으며, 입시 지도 경험이 풍부한 전문 교사 10여 명이 상담위원으로 나섰다. 이들은 개별 학생의 성적, 적성, 희망 진로 등을 바탕으로 1:1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며, 실질적인 입시 전략을 제시했다. 상담위원들은 대입 전문 분석 프로그램을 활용해 각 학생에 맞춘 수시모집 대비 최적화 전략을 제공했다. 특히, 농어촌 특별전형 등 학생 개개인의 특성을 고려한 구체적인 컨설팅이 이루어져,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자아냈다. 상담에 참석한 한 고등학교 3학년생은 “막연했던 지원전략이 이번 상담을 통해 구체적으로 잡혔다”며 “성적과 전형별 특징에 맞춘 조언을 듣고 나니 앞으로 준비해야 할 것이 훨씬 명확해졌다”고 말했다. 한 학부모는 “전문가들이 직접 자료를 분석해 주니 아이에게 꼭 맞는 입시 전략을 세울 수 있었다”며 “지방에서 이
[신경북뉴스] 달성군 드림스타트가 여름 시즌을 맞아 8월 30일,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과 가족 50여 명을 대상으로 대구 달서구 소재의 테마파크에서 ‘아쿠아 드림 월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과 그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구성됐다. 놀이기구 체험, 자연과의 교감을 느낄 수 있는 생태동물원 주주팜 방문, 물놀이 등 여름철 특성에 맞춘 구성으로 참가자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특히,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아동들에게는 즐거움과 함께 정서적 안정감을 주기 위한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준비됐다. 이날 드림스타트 가족들은 현장에서 제공된 티켓을 수령한 후 자유롭게 시설을 이용하며, 바닥분수와 물총놀이 등 물놀이 체험에 참여했다. 그중에서도 댄스 음악과 함께 물 대포가 분사되는 ‘아쿠아 비트’ 체험은 큰 인기를 끌며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동의 모는 “아이와 함께 신나게 뛰어놀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잊고, 마음껏 웃을 수 있었던 시간이 너무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드림스타트 사업은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신경북뉴스] (재)달성문화재단 달성문화도시센터(이사장 최재훈)가 오는 8월 30일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강창교 하부 공간 일원에서 ‘팡팡 다사로운 문화 축제’를 개최한다. 이 축제는 달성군 다사·하빈 권역의 문화활동가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주민 참여형 행사로, 문화도시 지정 첫해인 2023년부터 매년 이어져 올해로 3회를 맞는다. 축제는 플리마켓 부스를 제외하고 전면 무료로 운영된다. 올해 행사는 체험 방식에 변화를 줬다. 기존 부스 참여 방식에서 벗어나, 참가자들은 체험 키트를 수령한 뒤 돗자리존에 앉아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자유롭게 체험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체험 완료 시에는 스탬프가 주어지며, 이를 통해 굿즈 추첨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행사장 곳곳에는 감성을 자극하는 포토존과 빔프로젝터 영상존이 마련되며, 지역 주민과 상인이 함께하는 20여 개의 플리마켓 부스도 열려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공연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기타, 에어로폰, 오카리나, 민요, 성악 등 지역 예술가들의 무대는 물론, 랜덤플레이댄스, 벌룬쇼 등 아이와 어른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신경북뉴스] 달성교육재단(이사장 최재훈)이 주관한 ‘2025 초·중등 영어 여름방학캠프’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난 28일 달성군청 군민소통관에서 열린 수료식에는 참가 학생과 학부모, 관계자들이 참석해 캠프의 성과를 함께 나눴다. 이날 행사에서는 학생들의 활동 영상이 상영됐고, 대표 학생들의 소감 발표가 이어졌다. 해외 낯선 환경에서 3주간 생활하며 영어는 물론 자립심을 기른 학생들의 성장 모습에 박수가 쏟아졌다. 이번 영어캠프는 초등·중등 과정으로 나눠 각각 말레이시아와 캐나다 현지에서 진행됐다. 초등 영어캠프는 지난 7월 27일부터 3주간 말레이시아 조호르바루에 위치한 래플즈 어메리칸 스쿨(Raffles American School)에서 열렸다. 참가 학생들은 다양한 국적의 또래들과 함께 국제학교 방식의 몰입형 영어 수업과 예체능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가족과 떨어져 처음 맞이한 해외 생활은 학생들이 스스로 적응하며 자립심을 키우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중학생 캠프는 7월 20일부터 3주간 캐나다 밴쿠버의 리젠트 크리스천 아카데미(Regent Christian Academy)에서 진행됐다.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