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경상북도영주교육지원청과 영주가흥초등학교 교직원들이 3월 3일 영주가흥초등학교 정문에서 새학년 새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지도했다. 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새학기를 안전하고 쾌적하게 시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영주교육지원청 관계자들과 학교 교직원들은 등교 시간에 학생들을 맞이하며 인사를 건네고, 등굣길 안전을 직접 지도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심리적으로 안정을 느끼고 학교생활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용택 교육장은 "새학년, 새학기를 시작하는 학생들이 설렘과 기대 속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가 2월 27일 영주교육지원청 통합교육지원센터 대강당에서 임시회를 열었다. 이번 회의에는 22개 시·군 지역협의회장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지난해 4월 출범한 협의회의 1년간 활동을 되돌아보고, 각 지역의 교육 현안과 학교운영위원회 운영에 관한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협의회는 영주 지역에서 모범을 보인 초·중·고등학생 10명을 선정해 장학금을 수여하며 학생들의 미래를 응원했다. 김종민 연합회장은 경상북도 학교운영위원회가 경북교육 발전을 위해 각급학교, 교육지원청, 경상북도교육청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용택 교육장은 2026년 임시회가 영주에서 열리게 된 것에 의미를 두며, 시·군 지역협의회장 간의 정보 교류와 협조를 통해 경북교육 발전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은 3월 3일 의성초등학교에서 새 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등교 환경 조성을 위한 '아침 등교맞이'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박진구 교육장과 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은 현장을 찾아 학생들에게 인사를 전하며 심리적 안정과 학교생활 적응을 지원했다. 동시에 학기 초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학교 현장의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교육지원청은 통학로의 안전 확보를 위해 학교 주변 차량 흐름, 보행 동선, 횡단보도 및 신호 체계, 보호자 차량 승하차 구역의 혼잡도 등 다양한 요소를 세밀하게 살폈다. 또한 통학로 내 위험 요인과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학교 측과 함께 확인했다. 학교 관계자들과의 현장 협의를 통해 학생 생활지도 방향, 안전교육 운영 계획, 등하교 지도 체계 등 실무적 지원 방안도 논의하며, 학교와 교육지원청 간 협력 체계를 강화했다. 박진구 교육장은 "아이들의 등굣길은 하루의 시작이자 배움으로 향하는 첫 문턱으로, 문턱이 안전하고 따뜻할 때 아마음 놓고 교실로 들어가고, 배움은 비로소 자랄 자리를 얻는다. 우리가 오늘 건네는 인사 한마디와 길 위의 작은 점검은 단순한 절차가 아니라, ‘너는 소중하다’는 사회의 약속"이라고
[신경북뉴스] 영주교육지원청이 3월 3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청렴실천 다짐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교육장을 포함한 모든 직원이 참석해 청렴실천 서약서를 함께 낭독하고 서명했다. 참석자들은 법과 원칙을 지키고, 반부패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행사에서는 공정성과 투명성을 바탕으로 업무를 수행하고, 사익 추구를 배제하며, 청탁금지법과 공무원 행동강령을 준수하겠다는 구체적인 실천 항목이 강조됐다. 또한 부적절한 금품이나 향응 수수를 근절하겠다는 다짐도 이어졌다. 이용택 교육장은 "청렴은 공직자의 가장 기본적인 덕목이며, 실천을 통해 완성되는 가치"라며 "교육장부터 솔선수범하여 일상 속 청렴을 실천하고, 신뢰받는 교육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영덕교육지원청이 2026학년도 신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해 영덕야성초와 영덕중고등학교를 방문했다. 이번 현장 방문에서는 학교 안전관리 강화, 안전한 등하교 환경 조성, 급식 위생 확보, 늘봄·돌봄 프로그램의 안정적 운영, 기초학력 지도, 학교 현장 지원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영덕교육지원청은 3월 4째주까지 관내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시설 안전, 통학로, 급식 위생, 학교폭력 예방교육 준비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등교 시간에는 영덕야성초에서 신학기 학생맞이 교통캠페인이 진행됐으며, 영덕중고등학교 입학식에서는 영덕교육지원청 교육장이 신입생들에게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했다. 현장에서는 업무 담당자가 학교의 의견을 듣고, 즉각적으로 필요한 지원 조치를 시행했다. 영덕교육지원청 이성호 교육장은 "신학기는 학생과 학부모 모두에게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단 한 명의 학생도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한 지원망을 구축하여 안전하고 따뜻한 교육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영천교육지원청이 2026년 3월 3일 오전 9시 30분, 4층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소통·공감의 날 행사를 열었다. 행사는 3월 1일자로 전입한 직원들의 인사로 시작됐다. 이어 행정지원담당이 기록물관리 업무를 안내하고, 각 부서의 전달 사항과 교직원 대상 정보보호 및 정보공개 교육 등 새 학년도에 필요한 주요 업무가 공유됐다. 신봉자 교육장은 직접 '2026 영천교육계획'을 설명하며, 올해 영천교육의 비전과 중점 추진 과제, 현장 지원 강화 방안에 대해 강조했다. 참석한 직원들은 영천교육의 목표와 실천 과제를 함께 확인하며 새 학년을 맞이하는 각오를 다졌다. 행사 후에는 '2026 영천교육계획'이 담긴 기념 부채를 들고 전 직원이 단체 사진을 촬영했다. 직원들은 부채에 적힌 영천교육의 비전 문구를 펼쳐 보이며 ‘모두의 성장을 지원하는 별빛 영천교육’ 실천 의지를 나타냈다. 영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소통·공감의 날은 단순한 업무 전달을 넘어 영천교육의 방향을 공유하고,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실천을 다짐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 교육행정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이 2026년을 목표로 부패 없는 청렴한 공직사회를 만들기 위한 실천 다짐 행사를 개최했다. 김천교육지원청은 지난 3월 3일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3월 새달맞이식'과 함께 청렴 실천 다짐식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고위직부터 신규 임용 공무원까지 다양한 직급의 직원들이 참석해, 부패 근절과 투명한 행정 실현에 대한 의지를 함께 밝혔다. 행사는 대표 직원 2명이 청렴 결의문을 낭독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결의문에는 법령 준수, 공정한 직무 수행, 금품·향응 수수 금지, 권한 남용 및 갑질 근절, 외부 부당 간섭 배격 등 공직자가 지켜야 할 원칙이 담겼다. 80여 명의 참석자들은 모두 기립해 결의문에 동참하며 청렴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뜻을 다졌다. 이번 다짐식은 상호 존중과 소통을 강조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반영해, 단순한 행사에 그치지 않고 청렴 문화 확산에 중점을 뒀다. 김천교육지원청은 이 결의를 바탕으로 관내 학교와 유관 기관에도 청렴 정책을 전파하고, 학부모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변화를 추진하고 있다. 모태화 교육장은 "청렴은 공직자가 갖추어야 할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강력한 경쟁력"이라
[신경북뉴스] 경상북도교육청이 26일 포항 경상북도교육청문화원에서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2026년 제1회 청렴 실천 민관 거버넌스 정기회를 열었다. 청렴 실천 민관 거버넌스는 2011년부터 공공과 민간이 함께 지역사회 반부패 공감대 형성과 청렴 정책 추진 방안을 논의해 온 협의체로, 올해로 16년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 협의체는 경북교육청 감사관, 포항YMCA, (사)안전지킴이운동본부,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녹색어머니연합회, 경상북도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 등 6개 기관·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청렴 교육, 캠페인, 홍보 활동 등 다양한 민관 협력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해 경북교육의 신뢰도와 청렴도 제고에 기여해 왔다. 이번 정기회에서는 각 단체 대표들이 모여 2025년 협력사업 추진 실적을 점검하고, 2026년 운영 계획과 중점 추진 과제를 논의했다. 특히 청렴도 향상과 체감형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거버넌스의 역할 강화, 신규 시책 발굴 방안에 대해 심층적으로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청렴 캠페인, 노사 청렴 교육, 청렴 걷기대회 등 민관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교육공동체가 직접 참여하는 실천 중심 프로그램을 강화하는 데 뜻을 모았다. 또한 현장
[신경북뉴스] 경북교육청이 26일 본청 행복지원동 연화관에서 2026년 공간재구조화 사업 대상 학교 관계자, 교육지원청 담당자, 사전 기획가, 현장지원단 등 약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워크숍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모두의 행복한 삶을 담은 PRIDE-경북 미래학교 조성'을 주제로, 미래사회 변화와 교육과정 개편에 대응하는 경북형 미래학교의 조성 방향을 공유하고 사업 추진의 내실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서는 한국교육시설안전원 전문가가 공간재구조화 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는 강의를 진행했다. 이어 미래학교추진단 각 부서 담당자가 2026년 사업 운영의 주요 사항을 안내하고, 경북형 공간재구조화 사업의 전반적인 내용을 업무 매뉴얼을 중심으로 설명했다. 이후 사업 대상 학교별로 맞춤형 분임 컨설팅이 이어졌다. 특히 학교별 시설 현황과 교육과정 운영 특성을 반영한 실질적 컨설팅이 이루어졌으며, 학교 구성원이 주도하는 사용자 중심 공간 설계와 각 학교의 특색을 살린 미래학교 구현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한 사업담당자는 "공간재구조화 사업의 방향과 절차를 명확히 이해할 수 있었고, 학교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도움을 받는 뜻깊은
[신경북뉴스] 경북교육청이 26일 경주 더케이호텔경주 거문고홀에서 퇴직 교원 245명을 대상으로 훈포장과 표창을 수여하는 전수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오랜 기간 교육 현장에 헌신한 교원들의 공로를 기리고, 명예로운 퇴임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상자는 황조근정훈장 42명, 홍조근정훈장 81명, 녹조근정훈장 35명, 옥조근정훈장 47명, 근정포장 21명, 대통령 표창 6명, 국무총리 표창 3명, 장관 표창 10명 등 총 245명이다. 이 중 89명이 전수식에 직접 참석했다. 전수식에는 수상자와 가족, 지인, 교육청 관계자 등 330여 명이 함께했으며, 경북교육청 장애인 예술단 ‘온울림 앙상블’과 중등음악교과연구회 남성중창 및 기악중주가 축하 공연을 선보였다. 퇴직 교원들은 동료와 가족의 축하를 받으며 훈포장을 수여받았고, 교직 생활의 보람과 추억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이날 "평생을 아이들의 성장과 미래를 위해 헌신해 오신 선생님들의 노고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오늘의 경북교육은 현장을 지켜주신 여러분의 땀과 열정 위에 세워진 결실인 만큼, 퇴임 이후의 새로운 삶도 더욱 빛나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