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이 2026년을 목표로 부패 없는 청렴한 공직사회를 만들기 위한 실천 다짐 행사를 개최했다.
김천교육지원청은 지난 3월 3일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3월 새달맞이식'과 함께 청렴 실천 다짐식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고위직부터 신규 임용 공무원까지 다양한 직급의 직원들이 참석해, 부패 근절과 투명한 행정 실현에 대한 의지를 함께 밝혔다.
행사는 대표 직원 2명이 청렴 결의문을 낭독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결의문에는 법령 준수, 공정한 직무 수행, 금품·향응 수수 금지, 권한 남용 및 갑질 근절, 외부 부당 간섭 배격 등 공직자가 지켜야 할 원칙이 담겼다. 80여 명의 참석자들은 모두 기립해 결의문에 동참하며 청렴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뜻을 다졌다.
이번 다짐식은 상호 존중과 소통을 강조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반영해, 단순한 행사에 그치지 않고 청렴 문화 확산에 중점을 뒀다. 김천교육지원청은 이 결의를 바탕으로 관내 학교와 유관 기관에도 청렴 정책을 전파하고, 학부모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변화를 추진하고 있다.
모태화 교육장은 "청렴은 공직자가 갖추어야 할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강력한 경쟁력"이라며, "모든 직무를 수행함에 있어 원칙과 질서를 엄격히 준수하고, 공정성을 저해하는 어떠한 관행이나 행위도 단호히 거부해야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