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영덕교육지원청이 3월 6일 (구)강구초등학교직천분교장에서 관내 초·중학교와 자체 시설관리직원 8명이 참여한 가운데 '행복동행 시설관리지원단' 현장 지원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영덕교육지원청이 폐교된 강구초등학교직천분교장 부지를 생태학습체험장으로 새롭게 조성한 데 따라, 체험장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데 목적을 두고 실시됐다. 시설관리지원단은 신학기 체험장 분양을 앞두고 체험농장 환경을 쾌적하게 만들기 위해 힘을 모았다. 병곡중학교 김진호 팀장은 "신학기 체험장 분양을 대비해 환경 정비에 동참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매년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서민성 행정지원과장은 "시설관리지원단의 꾸준한 봉사와 지원으로 폐교시설이 쾌적하게 유지되고 있다"며, 생태학습체험장 관리에 솔선수범한 점에 감사를 표했다.
[신경북뉴스] 한국자유총연맹 영덕군지회가 주거 취약계층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지원은 영덕군 지품면에 거주하는 한 주민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해당 주민은 만성 통풍으로 거동이 어려운 상황에서 보일러 고장으로 전기장판에 의존해 생활해 왔다. 지회 회원들은 직접 해당 가정을 방문해 고장 난 보일러를 철거하고 새 보일러로 교체하는 작업을 실시했다. 이와 함께 추가적인 어려움이 없는지 살피며 안부도 확인했다. 이주형 사무국장은 "추위와 질병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는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뜻깊다"며, "전달된 온기가 주민의 건강 회복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영덕군이 영해 이웃사촌마을 확산사업의 추진을 알리고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영해면사무소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사업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해 활력을 잃어가는 지역에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젊은 층의 정착을 돕고, 지역의 가치를 새롭게 조명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설명회에서는 문화·예술 분야 자율공모, 지역 특화주 개발, 청년 창업, 해양관광, 디지털 목공예 등 다양한 사업 분야에 대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이 주민들에게 안내됐다. 주민들은 각 분야에 직접 참여하고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기회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 영덕군은 주민이 지역 자원을 발굴해 문화 콘텐츠를 기획하는 로컬 기획자 양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전통주 연구개발, 디지털 목공예 기술과 연계한 소상공인 지원 등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도 함께 소개했다. 또한 청년 창업가와 이전 기업을 위한 영해면 거점 지원체계 마련, 해양 레포츠 인력 양성, 관광 브랜드화 등 체류형 로컬 생태계 조성 방안도 설명회에서 다뤄졌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영해면의 풍부한 역사·문화·관광 자원에 주민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결합해 영해만의 독창적인 활력을 만들어 낼 것이라
[신경북뉴스] 영덕군보건소가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건강검진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안내와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올해 건강검진 대상자는 20세부터 64세까지의 의료급여 수급권자 중 짝수년에 태어난 이들로, 검진 비용은 전액 무료로 지원된다. 기본 검진 항목에는 진찰, 상담, 신체 계측, 흉부 방사선, 혈액 및 요검사가 포함된다. 여기에 성별과 연령에 따라 콜레스테롤, B형간염 항원·항체(40세), 골밀도(54세 여성), 정신건강(20·30·40·50·60세, 10년 주기), 생활습관 평가(40·50·60세) 등 맞춤형 검사가 추가된다. 검진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사전 예약 후 검진 전날 밤 9시 이후 금식하고, 신분증을 지참해 지정 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된다. 전국의 일반건강검진 지정 의료기관에서 검진이 가능하며, 영덕군 내에서는 영덕아산병원, 영남의원, 김수환내과 등이 지정돼 있다. 대상자 여부와 지정 의료기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누리집이나 콜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오동규 영덕군보건소장은 건강검진이 만성질환과 건강 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견해 치료와 관리로 이어질 수 있는 효과적인 예방책이라고 강조하며, "연말에는 수검자가 몰릴 수 있으니 가급적 연초에
[신경북뉴스] ㈜신우피앤씨 김종호 대표가 지난 3일 영덕군에 교육 발전을 위한 기금 250만 원을 전달했다. 김종호 대표는 영덕군을 방문해 지역 교육 환경 개선에 보탬이 되고자 기금을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된 금액은 영덕미래인재양성관 운영과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등 교육 지원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김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다가, 지역 교육 발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어 기탁하게 됐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영덕문화관광재단이 영덕대게축제 기간 동안 먹거리 환경의 청결과 신뢰성 확보를 위해 '맛보게 시민 모니터 봉사단'을 모집한다. 이 봉사단은 축제장 내에서 음식 가격 표시 준수, 바가지요금, 불공정 행위 여부를 점검하고, 환경 상태와 관광객 의견을 수렴하는 역할을 맡는다. 활동은 3월 26일부터 3월 29일까지 진행되며, 오전 또는 오후 반일 단위로 축제장 일대에서 운영된다. 선발된 인원에게는 세부 일정과 활동 내용이 개별적으로 안내된다. 주요 업무는 암행 점검을 통한 가격 표시 및 바가지요금 확인, 중량 속임수와 추가요금 등 불공정 행위 모니터링, 불법 노점상 여부 확인, 쓰레기 방치 및 환경 상태 점검, 화장실 청결 확인, 관광객 안내 및 의견 수렴 등이다. 지원 대상은 영덕대게축제와 지역 먹거리 환경 개선에 관심이 있고, 축제 기간 중 활동이 가능한 시민이다. SNS 활용과 사진 촬영이 가능한 지원자는 우대된다. 활동 시간에 따라 최저시급 기준의 활동비가 지급되며, 시민이 직접 축제 운영에 참여하는 경험도 제공된다. 신청은 3일부터 13일까지 네이버폼을 통해 가능하다. 재단은 지원자의 참여 가능 여부와 지원 동기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발하며,
[신경북뉴스] 영덕교육지원청이 3월 4일 중회의실에서 지역 교육공동체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2026 영덕미래교육지구 운영위원회 및 마을학교 사전 연수회’를 열었다. 영덕미래교육지구는 영덕군과 영덕교육지원청이 함께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로 3년째를 맞아 교육 자치 실현에 힘을 쏟고 있다. 이날 오전에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5개 마을학교 운영진을 대상으로 사전 연수가 진행됐다. 마을학교는 학교 밖에서 지역 자원을 활용해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오후에는 교육 전문가와 관계자들이 참여한 운영위원회가 이어졌다. 이 자리에서 새로 위촉된 위원들에게 위촉장이 전달됐으며, 지난해 사업 성과를 돌아보고 2026년도 사업 계획에 대한 심의가 이뤄졌다. 또한 지역 특성을 반영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성호 영덕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영덕미래교육지구가 3년차에 접어든 만큼, 교육청과 지역사회가 더욱 긴밀하게 소통하여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낼 때"라며, "교육이 지역을 살리는 핵심 동력이 될 수 있도록, 학생들이 마을을 배움터 삼아 꿈을 키우고 나아가 지역에 정주할 수 있는 건강한 교육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신경북뉴스] 영덕군산림조합이 조합원에게 5.12%의 출자배당을 지급하고, 조합원 환원사업의 일환으로 나무시장을 3월에 개장한다. 임산물유통센터(영덕읍 영덕로 119)에서 열리는 이번 나무시장은 지역 주민과 조합원들에게 다양한 품종의 우량 묘목과 임산물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경수, 유실수, 특용수(약용수), 표고버섯목, 잔디, 각종 씨앗, 산림 및 원예용 비료, 목재펠릿 등 여러 품목이 합리적인 가격에 직영 판매된다. 운영 시간은 3월 4일부터 3월 31일까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토요일과 일요일, 공휴일에도 문을 연다. 현장에는 전문 산림경영지도원이 상주해 묘목 선택 요령, 식재 시기와 방법, 식재 후 관리법 등 임업기술 상담을 제공한다. 양성학 영덕군산림조합장은 "좋은 묘목을 고르려면 잔뿌리가 많고 가지가 사방으로 균형 있게 뻗어 있으며, 눈이 큰 것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나무시장이 지역 주민들에게 우수한 묘목을 저렴하게 공급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나무와 임산물 구매를 원하는 주민은 영덕군산림조합 임산물유통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신경북뉴스] 영덕군보건소가 지난달 3일부터 26일까지 지역 내 저소득층, 다문화가정, 장애 학생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구강보건 교육을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보건소 치과실과 구강보건실에서 실시됐으며, 지역아동센터와 보육원 소속 학생 100여 명이 참여했다. 치과 공중보건의사와 치과위생사들은 학생 개개인에게 1:1 상담을 제공하며 구강질환 예방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시청각 자료를 활용해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배웠고, 구강 모형을 이용한 칫솔질 시범과 실습을 통해 올바른 양치 방법을 익혔다. 또한, 가정에서도 실천할 수 있도록 구강 관리법을 안내받았으며, 정기적인 치과 검진과 치료 절차에 대한 설명도 들었다. 서순옥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을 기르도록 함으로써 평생 치아 건강의 기틀을 마련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영덕군보건소가 지난해 3월 경북 지역 산불로 심리적 충격을 받은 주민들의 정서적 안정과 일상 복귀를 돕기 위해 11월까지 '마음회복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전통 장과 차 만들기, 한지공예, 반려 화분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포함한다. 참여자들은 이러한 활동을 통해 스스로 회복을 도모하고, 공동체 내에서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받는다. 또한, 재난을 겪은 주민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정서적 지지를 주고받으며 심리적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구성됐다. 오동규 영덕군보건소장은 재난 심리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재난 심리 관리는 일회성 지원이 아닌 지속적인 관심과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운동, 노래, 마음안심버스 운영, 찾아가는 심리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함으로써 피해자들이 삶의 평온을 되찾을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