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영덕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조직운영 우수 자치단체 표창’에서 재배치 ‘사례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되어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게 됐다고 31일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자치단체의 조직혁신과 효율적 인력운영을 유도하기 위해 매년 조직운영 우수사례를 발굴·평가하고 있으며, 올해는 재배치 목표 달성 여부와 조직진단 기반의 우수사례 등을 종합해 표창 대상 기관을 선정했다. ‘재배치 사례 우수’ 부문은 지방자치단체가 자체 조직진단을 토대로 적재적소 인력 재배치를 추진한 과정과 성과를 평가하는 분야로, 올해는 전국에서 단 7개 자치단체만이 선정됐다. 특히 경상북도에서는 영덕군이 유일하게 사례 우수 자치단체로 이름을 올려 의미를 더했다. 영덕군은 부서별 기능 변화와 정책 수요를 면밀히 분석해 인력 불균형을 개선하고, 재배치 목표치(1%) 이상 충실히 달성했다. 또한 조직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재난·안전, 민원 서비스 등 현장 수요가 높은 분야에 인력을 선제적으로 보강해 행정 효율성과 군민 체감도를 함께 높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영덕군 이종석 자치행정
[신경북뉴스] 영덕군은 26년 1월 1일자로, 영덕군 신임 부군수로 황인수 부군수가 공식 부임했다고 밝혔다. 황인수 신임 부군수는 영덕 병곡 출신으로, 1989년 영덕군에서 공직에 입문한 이후 경상북도 감사관실, 새마을봉사과, 투자유치실, 사회적경제 과장, 경제정책노동과장, 외국인공동체과장 등을 역임하며 풍부한 행정 경험과 현장 중심의 업무 추진력을 두루 갖춘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행정·경제 분야에서 탁월한 역량을 발휘해 왔으며, 조직 운영과 소통 능력이 뛰어나 군정 전반의 안정적인 운영과 주요 현안 해결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황인수 신임 부군수는 “군민과 소통하며 현장을 중심으로 한 실효성 있는 행정을 펼치고, 군수님을 잘 보좌해 군정 주요 과제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현임 문성준 부군수는 1년 6개월의 영덕부군수직을 마치고 경북도청 해양수산국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신경북뉴스] 재단법인 영덕문화관광재단은 겨울방학을 맞아 2026년 1월부터 2월까지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겨울예술놀이터'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겨울예술놀이터'는 아동·청소년들이 놀이처럼 예술을 경험하고 몸과 마음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도록 기획된 겨울방학 특집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무용, 오케스트라, 발레 등 다양한 예술 장르를 배우고 익히는 문화예술교육의 첫 경험을 시작으로 ‘꿈의예술단’까지 지속적인 참여가 이어질 수 있도록 구성됐다. 꿈의무용단, 꿈의오케스트라, 어린이발레단으로 나뉘어 운영되는 '겨울예술놀이터'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추진하는‘꿈의예술단’사업의 취지를 잇는 프로그램으로 영덕 자체 예산으로 진행된다. ‘꿈의예술단’은 1회성 단기 체험교육을 넘어 아동·청소년들이 예술 활동을 통해 자기 표현력과 협업 능력을 기르고 나아가 예술감수성을 갖춘 전인적 인격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문화예술교육 사업이다. 영덕문화관광재단은 지역 여건에 맞는 예술단 운영을 통해 흔히 문화예술의 사각지대로 알려진 지역의 어린이들이 양질의 예술교육을 지속적으로 받고 그
[신경북뉴스] 영해고등학교는 2025년 12월 26일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동문 선배 전문 직업인과 함께하는 진로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진로 멘토링은 법조인, 행정 공무원, 보건의료(재활과학), 경찰공무원, 유아교육 전문가, 방송작가, 만화·웹툰 작가, 해양과학 분야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 중인 동문 선배 직업인들이 참여하여 학생들에게 폭넓은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했다. 각 분야별 강연과 질의응답, 소통 중심의 멘토링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탐색하고 구체적인 진로 설계에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선배 직업인들의 경험과 조언을 통해 희망 직업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진로 선택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갖게 됐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선후배 간의 소통 속에서 자신의 진로를 점검하고 향후 방향을 모색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홍상규 교장은 “이번 진로 멘토링이 학생들이 진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스스로 진로를 탐색하는 역량을 기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후배들을 위
[신경북뉴스] 창수초등학교는 2025년 12월 23일, 크리스마스를 기념하는 특별한 마술공연이 열려 학생들과 교직원 모두에게 잊지 못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번 공연은 다채로운 마술 쇼로 진행됐다. 화려한 불쇼로 시작해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비둘기 마술, 신비로운 양탄자 마술까지 이어졌다. 특히 학생들의 큰 환호를 받은 카드 마술과 끈 마술은 직접 학생들과 소통하며 다채로운 웃음과 감탄을 자아냈다. 마술쇼가 절정에 다다랐을 때, 산타할아버지가 등장했다. 등장만으로도 아이들의 얼굴에 미소를 띠게 했으며, 풍선을 이용해 다양한 모양의 선물을 만들어 나누어 주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아이들에게 상상력과 즐거움을 불어넣는 시간이었다. 학생들은 공연 내내 환호와 박수로 열정적으로 참여했으며, 공연이 끝난 후에도 친구들과 함께 무대에서 본 마술과 받은 풍선에 대해 이야기하며 웃음을 나누었다. 김경현 교장은 “아이들이 즐겁고 행복한 크리스마스 추억을 만들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즐거운 학교생활
[신경북뉴스] 창수초등학교는 12월 24일 크리스마스이브를 맞아 ‘따뜻함 나눔의 날’ 행사를 열고, 창수면 신기1리 마을회관 2곳과 인천1리·인천2리 마을회관에서 지역 어르신들과 따뜻한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농촌 지역의 고령화 속에서 마을을 지켜온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학생들이 전통문화와 예절을 직접 배우며 공동체 의식과 배려의 가치를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학생들의 장기 자랑 공연을 시작으로, 어르신께 안마를 해드리는 봉사활동과 윷놀이·딱지놀이 등 전통 놀이를 함께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어르신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마을회관에는 웃음과 온기가 가득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준비 단계부터 공연 연습과 활동 계획에 직접 참여하며, 나눔의 의미를 스스로 고민하고 실천하는 교육의 장으로 운영됐다. 학생들은 어르신을 공경하는 태도와 예절을 몸으로 익히며, 세대 간 이해와 존중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워 나갔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회장 박OO은 “어르신들께서 웃으시는 모습을 보니 준비한 보람을 느꼈다.”라며
[신경북뉴스] 영덕군가족센터는 지역 내 만 18세 미만 다문화가족 자녀를 대상으로 진행된 「2025년 이중언어 온라인 학습권 지원사업'을 종료했다. 이중언어 온라인학습권 사업은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가정에서 편리하게 모국어를 학습할 수 있도록 온라인 기반 학습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학습 접근성과 지속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 이 사업은 2025년 1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됐으며, 모든 수업이 온라인으로 운영되어 참여 학생들이 개인의 학습 일정과 수준에 맞춰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를 통해 학습 중단 없이 꾸준히 모국어 학습이 가능해졌으며,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 향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참여 학생들에게는 1인당 50만 원 상당의 온라인 학습권이 지원됐고, 해당 학습권은 지정된 전문 온라인 교육기관과 연계해 제공됐다. 이를 통해 다문화가족 자녀들은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이중언어 학습 기회를 누릴 수 있었다. 이번 사업의 운영 결과, 참여 학생들은 모국어에 대한 이해도와
[신경북뉴스] 영덕군 병곡면에서 활동하는 고래불풍물패가 연말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떡국떡 30묶음과 달걀 30판을 병곡면에 기탁했다. 고래불풍물패는 지역 행사 공연과 봉사활동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으며, 이번에 기탁한 물품은 관내 경로당 30개소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병곡면은 관내 사회단체들과 협력해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인 복지 지원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신경북뉴스] 안동시와 영덕군을 잇는 국도 34호선 도로 21.9km 구간의 개량 사업이 마무리돼 오는 31일 오전 11시에 본격 개통된다. 국도 34호선 도로 개량 사업은 2012년 제3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에 반영돼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이 2015년 기본설계와 실시설계를 마쳐 2017년 공사에 들어갔다. 이어 2024년 영덕구간 9.3km의 주요 구조물인 황장, 신안 터널 2개소와 교량 4개소(신안리 2개소, 눌곡리 1개소, 신양리 1개소)가 1차 시공을 마무리했으며, 이후 황장터널 안전시설 대피로 조성, 교량구간 배수로 설치 등의 부대공사가 이뤄졌다. 이번 공사는 총 9년의 기간 동안 2,198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으며, 안동~영덕 간 국도 이용 시 10분이 단축되고 영덕 구간은 5분여의 시간이 단축된다. 영덕군은 이번 사업이 기존 34번 국도 가운데 황장재 등 위험한 급경사나 급곡각이 정비됨으로써 교통사고를 방지하고 도로의 안정성을 높인 것으로 평가한다. 특히, 지품면이나 달산면 등 관내 내륙지역과 경북 북부 지역의 교통이 개선됨으로써 물류의 흐름과 관광객들의 접근성이 한층
[신경북뉴스] 영해중·고등학교는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날 아침 등굣길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년 말 학생들의 한 해를 돌아보고, 감사와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며 따뜻한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됐다. 음악회는 오전 8시부터 8시 30분까지 중앙 현관에서 진행됐으며, 학생들의 피아노 연주와 교사의 색소폰 연주가 어우러져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특히 마지막에는 학생과 교사가 함께하는 합동 무대로 모두가 하나 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에게는 사탕 선물과 메시지 카드가 제공되어, 음악과 함께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또한 학교에 설치된 크리스마스트리 앞에서 포토존이 운영되어 학생들이 친구들과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했다. 홍상규 교장은 “이번 음악회는 학생과 교사가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의 장으로, 한 해 동안의 노고를 격려하고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