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경산시는 상하수도 요금 관련 업무를 보다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전용 홈페이지를 마련해 4월 1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이 홈페이지를 통해 시민들은 상하수도 요금 조회와 납부, 자동이체 신청(계좌·카드), 전자고지 신청(카카오톡·문자메시지), 수용가 명의변경 및 이사 정산 등 다양한 기능을 24시간 인터넷과 모바일로 이용할 수 있다. 경산시는 사용자 친화적인 화면을 적용해 연령에 관계없이 누구나 쉽게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기존에는 요금 확인을 위해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을 받아야 했으나, 온라인 전환으로 시간과 비용 부담이 줄었다. 또한 상하수도 요금 체납 예방과 행정 효율성 제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도형 경산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이번 상하수도 요금 전용 홈페이지 개설로 시민들이 더 쉽고 편리하게 요금을 확인하고 납부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경산시는 27일 경산시청 대회의실에서 공습을 대비한 민방위 훈련을 진행했다. 이도형 경산시 부시장이 권한대행으로서 훈련을 주관했다. 이번 훈련은 민방위 대응 체계의 실효성을 점검하고, 실제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조치가 가능하도록 준비됐다. 사전에 읍·면·동과 협력하여 민방위 시설을 점검했으며, 전 국민을 대상으로 비상시 행동 요령을 알리는 홍보와 민방위대원의 역할 안내 등 준비 작업이 이루어졌다. 훈련 당일에는 경산시청 소속 직장민방위대원들이 비상시 행동 요령 영상을 시청한 뒤, 민방위 전문 강사로부터 조직 구성, 임무, 안전 디딤돌 앱 사용법, 민방위 운영 전반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 이도형 부시장은 "민방위 대응 태세 점검과 미비점 개선을 위해 이번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경산시의회는 3월 25일부터 6일간 진행된 제268회 임시회를 3월 30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종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들이 발의한 '경산시 여성농업인 육성 및 지원 조례안', '경산시의회 의원연구단체 구성 및 운영 전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한 조례안 12건과, 전기차 충돌안전 부품 기술센터 관련 공유재산 사용료 감면 동의안 등 일반안건 6건이 심의되어 모두 원안대로 의결됐다. 또한 '경산시 청렴정책 및 부패방지에 관한 조례안', '경산시 국가보훈대상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경산시 체육시설 관리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3건의 조례안은 수정된 내용으로 통과됐다. 안문길 의장은 임시회 종료 후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조례안 및 일반안건 심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동료 의원님들과 협조해 주신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의결된 안건들이 시민 복지 향상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경북 경산시 동부동에 위치한 경북권역 재활병원이 보건복지부가 선정한 제3기 회복기 재활의료기관 명단에 올랐다. 이번에 지정된 의료기관은 전국적으로 71곳이며, 지정 기간은 2026년 3월 1일부터 2029년 2월 28일까지다. 경북권역 재활병원은 급성기 치료를 마친 환자들에게 집중적인 재활치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지정 심사는 병상 수, 전문 의료진, 재활 장비, 환자 구성 등 여러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뤄졌다. 경북권역 재활병원은 물리치료, 작업치료, 언어치료 등 다양한 재활 프로그램과 로봇 보행훈련 등 첨단 장비를 갖추고 있으며, 뇌손상이나 척수손상, 중풍 등 중증 환자 치료에 특화된 공공병원이다. 경북권역 재활병원 관계자는 “이번 지정을 계기로 지역 환자들에게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회복기 재활 서비스를 제공하고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복귀 지원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경산시 관계자는 “회복기 재활 의료기관 지정으로 경북권역 내 집중 재활치료 여건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역 환자들이 안정적으로 기능을 회복하고 사회에 복귀할 수 있는 의료서비스 기반이 마련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경산시는 26일 사동초등학교 인근에서 경상북도 옥외 광고 협회 경산시지부와 함께 초등학교 주변의 불법 광고물 정비를 진행했다. 이날 정비는 초등학교 보호구역과 주요 통학로를 중심으로 실시됐으며, 현수막, 벽보, 전단 등 무단으로 설치된 광고물이 집중적으로 철거됐다. 적발된 불법 광고물은 현장에서 곧바로 수거 및 폐기 조치가 이뤄졌고,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도 함께 진행됐다. 경산시 건축과 소속 직원들과 옥외 광고 협회 회원들은 광고물 철거 작업뿐 아니라 올바른 광고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와 계도 활동도 병행했다. 경산시 관계자는 "개학기를 맞아 초등학교 주변 통학로의 안전 확보와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정비 활동을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불법 광고물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단속을 통해 불법 광고물 근절과 건전한 광고 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경산시는 해빙기를 앞두고 지반이 약화된 급경사지와 산사태 위험 지역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도형 경산시 부시장이 주관한 이번 현장 점검에는 관련 부서와 민간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점검 대상은 관내 주요 급경사지와 산사태 우려 지역으로, 사면의 균열이나 붕괴 위험, 배수시설 관리 상태, 낙석 방지시설의 이상 유무 등이 집중적으로 확인됐다. 특히 겨울철 반복된 동결과 해빙으로 지반이 약해진 구역에 대해 세밀한 점검이 이뤄졌으며, 위험 요인이 발견된 곳에는 신속한 보수와 보강 조치가 이루어졌다. 이도형 부시장은 "해빙기에는 작은 균열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사전 점검과 예방 조치를 철저히 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경산시립박물관이 27일 박물관 강당에서 제20기 박물관대학 개강식을 열고 정식 운영을 시작했다. 이날 행사에는 170여 명의 수강생과 내빈이 참석했다. 개강식은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오리엔테이션, 전시관람 등의 순서로 이어졌다. 박물관대학은 경산시립박물관의 대표적인 시민 문화교육프로그램으로, 올해 20회를 맞았다. 시민들이 경산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문화 향유의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기수는 모집 기간이 짧았음에도 조기 마감됐으며, 대기 신청이 이어질 정도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강좌는 4월 3일부터 6월 12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12주간 진행된다. 9회의 강의와 1회의 문화유적 답사로 구성되며, 고고학, 미술사학, 역사학, 인문학 등 다양한 분야를 다룬다. 주요 강의에는 이태호 명지대학교 석좌교수의 '겸재 정선의 진경산수화', 윤성용 전 국립중앙박물관장의 '박물관, 문명을 담는 공간', 신병주 건국대학교 교수의 '조선왕실 기록문화의 꽃, 의궤' 등이 포함됐다. 이외에도 신라 금관, 인류 진화, 한국 고전 등 다양한 주제가 준비됐다. 경산시립박물관은 이번 프로그램이 시민들이 문화유
[신경북뉴스] 경산시가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발맞춰 돌봄 통합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노인, 장애인, 질병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이 기존 거주지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 요양,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경산시는 법 시행 전부터 조례를 마련하고, 전담 인력과 통합지원협의체를 구성하는 등 체계 마련에 힘써왔다. 지역 내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수행기관 선정 및 협약, 관계기관 간담회, 전담 인력 직무교육, 전달체계 점검 등 다양한 준비 과정을 거쳤다. 또한, 대상자 발굴과 시범 운영을 통해 현장 적용성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보완해왔다. 지원 대상은 65세 이상 어르신과 65세 미만 중 심한 장애를 가진 시민 등 복합적 돌봄이 필요한 이들로, 가사·식사·이동 지원, 방문 목욕, 주거 안전 개선 등 다양한 서비스가 개인별 욕구에 맞춰 연계 제공된다. 돌봄통합지원서비스 신청은 각 행정복지센터 내 돌봄 통합 창구에서 가능하며, 초기 상담을 통해 맞춤형 서비스가 연계된다. 이도형 경산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통합돌봄사업은 시민이 살던 곳에서 존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핵심 정
[신경북뉴스] 경산시가 경상북도가 실시한 ‘2025년 계약 원가심사 운영평가’에서 5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로 인해 기관 표창과 함께 유공자 개인 표창도 받았다. 경상북도는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계약 원가심사 실적, 전문성, 적정성 등을 평가했다. 경산시는 공사, 용역, 물품 등 287건의 사업을 심사했으며, 약 55억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경산시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건설공사 현장에서 현장 맞춤형 심사를 진행해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높이고, 안전사고 예방과 시민 불편 최소화에도 주력했다. 또한 행정력 낭비와 시행착오를 사전에 차단해 공사 안전성을 강화했다. 5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경산시는 그간 쌓은 계약심사 경험을 바탕으로 직원 교육과 업무연찬을 지속해 왔다. 경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축적된 심사 기법과 전문성을 더욱 강화하고, 예산 낭비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여 시민의 소중한 세금이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신뢰받는 행정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경산시가 치매 예방과 관리사업의 효율성 제고 및 지역사회 내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경산시 치매안심센터 운영협의체' 회의를 25일 개최했다. 이 운영협의체는 경산시보건소장이 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치매 분야 전문가, 관련 기관 관계자, 환자 가족 등이 참여해 치매 예방과 관리사업의 운영 방향, 정책 심의 및 자문을 담당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 치매안심센터의 주요 사업 추진 결과가 공유됐으며, 2026년 치매 예방과 관리사업의 추진 방향, 그리고 지역 내 관련 기관 간 협력과 자원 연계 활성화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안병숙 경산시보건소장은 "지역사회 유관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치매 예방과 관리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