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김천시문화예술회관이 3월 26일 오전 10시 30분, 시립율곡도서관 율곡홀에서 시립국악단의 제40회 정기연주회를 연다. 이번 공연은 지역 내 학생들을 초청해 청소년들이 교과서에서 접했던 궁중음악과 민속음악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김선옥이 해설과 사회를 맡아 전통음악에 대한 이해를 돕고, 학생들이 보다 쉽게 감상할 수 있도록 진행한다. 연주회는 조선 왕실의 예악 정신을 담은 정악합주로 시작한다. 이어 궁중무용인 궁중정재가 무대에 오르며, 채한숙이 춘앵전을 통해 절제된 아름다움을 선보인다. 김세미와 장희정이 출연하는 검무는 힘있고 절도 있는 동작으로 관객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박주영의 가곡 무대와 판소리 공연도 준비되어 있어 전통 성악의 매력을 전달한다. 마지막 순서로 시립국악단 타악팀이 삼도설장구와 사물놀이를 연주해 국악 리듬의 에너지를 학생들에게 전할 예정이다. 공연은 약 70분간 진행되며, 취학아동 이상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티켓 예매는 3월 12일 오후 2시부터 티켓링크 누리집과 앱에서 가능하며, 1인당 2매까지 신청할 수 있다. 예매 티켓은 공연 당일 오전 9시 30분부터 현장에서 배부하며, 공연 시작 10분 전까지
[신경북뉴스] 한국자유총연맹 율곡동위원회가 율곡초등학교에서 학생들에게 태극기 키링을 나눠주며 애국심을 북돋았다. 위원회는 새 학기를 시작하는 학생들을 격려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행사 당일, 회원들은 아침 일찍 학교 정문에서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직접 만든 태극기 키링을 하나씩 전달했다. 학생들은 키링을 가방에 달며 기뻐했고, 현장에 있던 학부모와 교직원들도 지역사회의 관심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순영 율곡동장은 "새 학기를 맞는 학생들을 위해 의미 있는 자리를 마련해준 율곡동 자유총연맹에 감사한다"며, "아이들이 일상에서 태극기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사회의 따뜻함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수연 율곡동 자유총연맹 회장은 "학생들이 태극기를 통해 대한민국의 소중함을 느끼고 자긍심을 갖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한국자유총연맹 율곡동위원회는 앞으로도 환경정화 활동과 안보의식 고취 캠페인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신경북뉴스] 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이 2월 27일 정월대보름을 기념해 윷놀이대회를 열고 지역주민 96명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복지관 강당에서 진행됐으며,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사전에 신청해 팀을 이루고 윷놀이 경기에 참여했다. 행사는 남장사 수진 스님의 축원과 격려 인사로 시작됐다. 수진 스님은 "정월대보름의 둥근 달처럼 주민 여러분의 한 해가 밝고 평안하길 바란다"고 말해 참가자들의 박수를 받았다. 이어 윷놀이 경기가 본격적으로 펼쳐졌고, 주민들은 전략을 세우며 서로 응원하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신상2리 희로애락 흥 풍물단팀의 공연이 분위기를 돋웠고, 준비된 다과와 음료가 제공됐다. 참가자들은 승패를 떠나 이웃과 정을 나누며 행사를 즐겼다. 한 주민은 "오랜만에 이웃들과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이웃 간 정을 다시 느낄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광호 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정월대보름은 한 해의 건강과 풍요를 기원하며 이웃과 정을 나누는 소중한 날이다. 이번 ‘윷이야 모야’ 행사가 주민 여러분께 따뜻한 추억으로 남고, 서로를 더욱 가까이 이해하는
[신경북뉴스] 상주시농업기술센터가 2월 27일부터 3월 5일까지 롯데백화점 본점 지하 식품관에서 표고버섯을 활용한 '백두달 표고국수 밀키트'를 알리는 팝업행사를 진행했다. 이 행사는 소비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 서울국제식품산업전(푸드위크)에 참가해 롯데백화점 바이어와 상담을 진행한 결과, 대형 유통채널 입점으로 이어졌다. 이를 통해 지역 농산물의 상품성과 시장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백두달표고' 브랜드는 2021년 농업기술보급시범사업의 유기농 외식창업 지원사업을 계기로 '청년농부의 표고칼국수' 창업에 성공한 뒤, 표고버섯 건면국수와 간편 조리형 밀키트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브랜드를 확장했다. 2024년에는 소비트렌드에 맞춘 패키지 가공상품 개발사업을 통해 프리미엄 밀키트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했다. 이를 통해 집에서도 전문점 수준의 맛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제품 완성도를 높였다.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농산물종합가공지원실에서 표고국수의 핵심 재료인 표고분말을 직접 생산해 품질 안정성을 확보하고 있다. 또한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차별화된 가공제품 개발에도 지속적으로 주력하고 있다. 서정현 미래농업과장은
[신경북뉴스] 한국외식업중앙회 상주시지부가 2월 27일 마리앙스웨딩컨벤션에서 정기총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한국외식업중앙회 회원, 지역 외식업 종사자, 지역 인사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 추진 성과가 공유됐고, 2026년도 사업계획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경기침체와 물가상승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지역 외식산업을 지켜온 영업주들을 격려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회원 간의 결속과 화합을 다지는 취지로 행사가 진행됐다. 상주시장 감사패와 각종 표창은 지역 외식문화 개선과 위생 수준 향상에 기여한 모범회원에게 전달됐다. 또한 회원자녀 13명에게 장학금이 수여됐다. 이건희 상주시 보건소장은 "시민들에게 위생적이고 맛있는 음식을 제공하기 위해 힘쓰는 영업주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모범적인 실천과 헌신이 상주시 외식업의 신뢰도를 높이고 지역 이미지를 향상시키는 밑거름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상주시는 2월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9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심의회를 열었다. 이 회의에서는 2023년부터 2026년까지 추진되는 제5기 연차별 시행계획의 결과에 대한 심의와 의결이 진행됐다. 이어 2026년도 상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사업계획이 보고됐다. 대표협의체 위원은 사회보장 관련 기관, 시설, 단체의 대표자와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합회장 등 17명, 그리고 당연직 공무원 등 총 22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 시행, 평가에 참여하며, 민간과 공공의 협력 기반을 조성하고 지역사회보장 증진을 위한 주요 사안을 심의·자문한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공동위원장 자격으로 "지역사회보장 증진을 위해 참여해주신 위원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민관협력을 더욱 강화하여 상주시 복지의 구심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상주시 드림스타트가 지난 27일 졸업을 앞둔 아동과 그 가족 26명을 대상으로 경주 지역에서 당일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드림스타트 프로그램을 마무리하는 아동들의 성장 과정을 격려하고,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아동들에게는 특별한 추억을, 보호자들에게는 자녀의 성장 과정을 되돌아볼 기회를 제공했다. 체험학습은 경주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아동들은 교과서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로 접하며 문화적 감수성을 높이고, 가족 간 유대감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상주시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 체험학습은 졸업을 앞둔 아동들이 자신의 성장 과정을 되돌아보고 미래를 그려볼 수 있도록 돕는 '성장 마무리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안윤정 아이여성행복과장은 "이번 경주 체험학습이 드림스타트를 졸업하는 아이들에게 따뜻한 기억으로 남아 새로운 출발의 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상주시는 3월 9일부터 약 일주일 동안 시외버스터미널에서 북문 사거리까지 도로포장 정비공사를 진행한다. 이번 공사는 도심 내 교통량이 많은 구간의 노후화된 노면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기존 아스팔트를 제거하고 새로 포장하는 방식으로 포트홀 등 도로 손상 문제를 해소하고, 차량 운행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인다고 밝혔다. 상주시 관계자는 "이번 도로 정비는 시민들의 안전한 이동 여건과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며, "공사 기간 교통 체증 등으로 불편하시겠지만, 모두의 안전을 위한 불가피한 조치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넓은 이해와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상주시는 공사 구간을 지나는 운전자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요청했다.
[신경북뉴스] 상주시청년새마을연대가 2일 상주시 전통시장 일대에서 정월대보름을 맞아 지역 주민들에게 부럼세트 2,000여 개를 나누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정월대보름의 전통을 이어가고, 한 해의 건강과 평안을 기원하는 의미에서 마련됐다. 부럼세트는 볶은 땅콩, 호두, 밤, 캐슈넛, 아몬드 등으로 구성되어 전통시장을 방문한 시민들에게 직접 전달됐다. 핵가족화와 고령화로 명절의 의미가 약해지는 가운데, 상주시청년새마을연대는 어르신과 주민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고 세대 간 소통을 도모하는 생활 밀착형 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 단체는 만 45세 이하 상주시 청년들로 구성되어 지역사회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종호 상주시청년새마을연대 회장은 "앞으로도 전통 세시풍속이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공익적 역할을 실천하고, 청년 단체로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확대해 시민 참여형 공동체 문화 확산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청년들이 앞장서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시민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모습이 매우 뜻깊다"며, "이번 행사가 전통시장에 활력을 더하고 세대 간 소통을 넓히는 뜻깊은 계기가 됐기를 바라며, 앞
[신경북뉴스] 상주시새마을회가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북천둔치주차장 일대에서 고철 수거 경진대회를 열어 약 800톤의 고철을 모았다. 이 행사는 가정과 사업장에 방치된 고철을 모아 산업 자원으로 재활용하고, 시민들에게 자원 절약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새마을지도자들은 900여 대의 차량을 동원했으며, 유류비와 인건비 등 비용을 받지 않고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하천과 논밭 등에 버려져 있던 폐농기구와 철 구조물 등도 지도자와 주민들이 함께 수거했다. 이 과정에서 지역 환경 개선과 미관 회복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경진대회로 마련된 기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등 사회 환원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이정희 상주시새마을회장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탄소중립과 자원순환, 지역경제 활성화에 의미 있는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새마을회와 지도자, 시민들의 헌신과 참여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근검·절약·협동의 가치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환경 조성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