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영덕군가족센터가 1인 가구를 위한 맞춤형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센터는 여성, 남성, 다문화 등 다양한 유형의 1인 가구가 심리적 안정을 찾고 자기 돌봄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여러 체험과 교육을 준비했다.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생활 방식과 관심사를 반영해 구성됐다. 이미지 컨설팅(퍼스널 컬러) 과정은 2인 1조로 3팀, 총 6명을 모집해 각 팀별로 개별 시간에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퍼스널 컬러 진단과 스타일 컨설팅을 통해 자신에게 어울리는 색상과 이미지를 찾는 시간을 갖는다. 반려견 행동 교육은 반려견을 키우는 1인 가구를 대상으로 5월 16일부터 6월 13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운영된다. 이어 6월 17일과 24일 수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는 반려견 수제 간식 만들기 체험이 진행된다. 건강한 식습관을 위한 요리 프로그램은 7월 1일부터 29일까지 매주 수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총 5회에 걸쳐 열린다. AI 활용 마스터 자격증 취득 과정은 9월 2일부터 11월 11일까지 매주 수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10회로 구성된다. 각 프로그램별 모집 인원은 이미지 컨설팅 6명, 요리·반려견 교육·AI 자격증
[신경북뉴스] 영덕군이 신규 원자력발전소 유치와 관련해 사흘간 진행한 순회 주민설명회를 지품면에서 마치며 일정을 종료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군의 정책 방향이 공유됐으며, 지품면의 여러 단체와 주민들이 참석해 원전 유치에 따른 경제적 이익과 안전 대책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설명회가 끝난 뒤 지품면 이장협의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대한노인회 지품분회 회원 등은 결의 대회를 열고, 주민들이 직접 준비한 현수막을 들고 유치 구호를 외치며 지역 발전에 대한 의지를 표명했다. 설명회에 참여한 주민들은 원전 유치가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하며, 영덕의 미래를 위해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신경북뉴스] 영덕군이 3월 정기분 환경개선부담금으로 지역 내 경유차 2,267건에 대해 부과 조치를 실시했다. 환경개선부담금은 대기오염 저감과 쾌적한 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오염물질 배출자에게 일부 처리 비용을 부담시키는 제도다. 이 부담금은 매년 3월과 9월 두 차례에 걸쳐 부과된다. 이번 부과 대상은 2025년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운행된 경유 차량이며, 차량의 실제 소유 기간을 기준으로 부담금이 산정된다. 자동차의 매매나 폐차 등 소유권 변경이 있을 경우, 변경일을 기준으로 실제 소유한 기간에 대해서만 부담금이 부과된다. 납부는 금융기관 방문, 고지서에 안내된 가상 계좌, 위택스, 금융결제원 인터넷 지로 등 다양한 방법으로 가능하다. 납부 기한을 넘길 경우 3%의 가산금이 추가되고, 재산 압류 등 불이익이 따를 수 있다. 영덕군 환경위생과는 자세한 안내와 문의를 위해 연락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영덕군이 산불로 인한 의료기관의 위기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13일 영덕아산병원에서 관계기관과 함께 도상훈련을 실시했다. 최근 산불이 빠르게 확산되고 예측이 어려운 양상을 보임에 따라, 산림 인접 의료기관의 환자와 직원 보호를 위한 기관 간 협력과 정보 공유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번 훈련에는 영덕군보건소, 영덕소방서, 영덕아산병원 관계자 10명이 참여했다. 인근 지역에서 발생한 산불이 병원으로 확산되는 상황을 가정해 각 기관의 역할과 대응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훈련에서는 기관 간 상황 공유, 비상 연락망 점검, 환자 대피 안내, 대피 수단 및 병상 확보, 전원 조치 등 단계별 대응 절차가 다뤄졌다. 영덕군보건소와 영덕아산병원은 훈련에 앞서 대피 계획서와 환자 대피카드를 사전에 마련했으며, 이 자료를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공유하고 있다. 오동규 영덕군보건소장은 "산과 가까운 의료기관은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환자와 종사자들의 안전을 확보함으로써 위급한 상황에서도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영덕군이 3월 신학기를 맞아 지역 내 학교와 유치원 급식의 위생과 안전 확보를 위해 식중독 예방을 위한 현장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영덕군은 영덕교육지원청 등과 함께 합동 점검반을 꾸려, 지난 10일과 12일 이틀 동안 관내 집단급식소와 식재료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위생 상태와 식재료 안전성 확보를 위한 수거 검사 등을 진행했다. 최근 5년간 학교 식중독 발생이 3월에 가장 많았던 점을 고려해 점검이 이뤄졌다. 첫날에는 초등학교 급식소에서 조리식품 3건을 수거해 정밀 검사를 의뢰했으며,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는 노로바이러스 환경 검사가 진행됐다. 또한, 완구, 수도꼭지, 문손잡이 등 아이들이 자주 접촉하는 환경에서 6건의 검체를 채취해 조리식품과 함께 경상북도보건환경연구원에 오염 여부 검사를 요청했다. 둘째 날에는 초등학교 급식소의 조리 시설과 기구의 청결, 식재료의 소비기한 및 보관 온도, 조리 종사자의 개인위생 준수 여부를 점검했다. 주요 식재료 공급업체를 방문해 배송 차량의 온도 유지와 운송 과정의 위생 기준 준수 여부 등 유통 단계의 안전성도 확인했다. 김신규 환경위생과장은 "신학기에는 식중독 집단 발생의 위험이 커지기 때문에 학교나
[신경북뉴스] 군위군이 식품 제조 및 즉석판매 제조가공업소를 대상으로 자가품질검사비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은 식품의 위생과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실시되는 자가품질검사 비용이 영세 업소에 부담이 되는 점을 고려해 마련됐다. 군위군은 업소의 자율적 위생관리 강화를 위해 검사비 지원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군위군 내 식품제조가공업소와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다. 지원을 원하는 업소는 4월 3일까지 군위군청 민원봉사과 위생팀에 신청할 수 있다. 신청에 필요한 서류와 구체적인 안내는 군위군청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 가능하다. 군위군 관계자는 "자가품질검사비 지원을 통해 영세 식품업소의 부담을 덜고, 식품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식품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식품안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군위군은 이외에도 식품위생업소 지도·점검, 유통식품 수거검사, 식중독 예방 홍보 등 다양한 식품안전관리 정책을 통해 군민 건강 보호와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주력하고 있다.
[신경북뉴스] 예천국제스마트폰영화제가 서울 충무로에 위치한 서울영화센터에서 특별 상영회를 개최해 성황리에 마쳤다. 이 행사는 3월 14일 오후 2시에 진행됐으며, 티켓은 예매 시작 3일 만에 모두 소진됐다. 상영회 현장에서는 화이트데이를 기념해 사탕이 제공됐고, 예천 특산물인 참기름을 활용한 홍보 이벤트도 마련돼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올해로 8회를 맞은 예천국제스마트폰영화제(YISFF)는 스마트폰으로 제작된 영화만을 선별해 상영하는 지역 영화제로, 국내외 참가자 수가 매년 증가하고 있다. 이번 특별 상영회는 서울영화센터에서 지역 영화제가 개최된 첫 사례로, 직접 제작한 작품과 역대 수상작이 함께 상영됐다. 상영회에는 양윤호, 장철수, 봉만대, 임찬익, 이우철 감독과 이현진, 김민상, 손종학, 최덕문, 문재영 배우 등 영화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또한 초청작 감독과 배우들도 자리를 함께 했으며, 이태리 감독이 진행하는 관객과의 대화(GV)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상영된 단편은 총 8편으로, 봉만대 감독의 '삼강'(주연 이현진, 민트), 임찬익 감독의 '알마티'(주연 이주승, 리 나탈리아), 그리고 배기원 감독의 '하루', 최원성 감독의 '공공의 눈', 아르차나
[신경북뉴스] 예천문화관광재단이 예천읍 원도심의 문화적 재생을 위해 '동네가 예술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원도심 내 비어 있는 점포와 유휴 공간을 예술가 및 창작자들의 창작 활동 공간으로 전환해, 지역에 새로운 문화적 활력을 불어넣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예천문화관광재단은 이를 위해 원도심의 공간을 조사하고, 각 공간이 담고 있는 이야기와 기억을 발굴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이 과정에서 수집된 기록들은 앞으로 원도심에 입주할 예술인과 창작자들이 예천만의 고유한 자원을 창작의 소재로 활용할 수 있도록 기초 자료로 제공될 예정이다. 아울러, 원도심의 기억과 이야기를 기록하는 아카이빙 프로그램인 '기억현상소'도 마련됐다. '기억현상소'는 3월 17일부터 20일까지 예천읍 군청길 39에 위치한 카페 지금, 만나에서 운영된다. 이곳에서는 예천의 과거를 기억하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원도심의 추억과 이야기를 기록하게 된다. 참여자들에게는 작가가 그린 '기억 초상화'와 즉석 사진 인화 서비스가 제공되며, 행사 기간 동안 모아진 기록물은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전시되어 주민들이 서로의 추억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예천문화관광재단 관계자
[신경북뉴스] 경상북도가 도심 내 녹지 공간 확충을 위해 올해 297억 원을 투입해 도시숲 조성 사업을 진행한다. 경상북도는 14개 시군에 걸쳐 총 29개소, 26만 5천㎡ 규모의 도시숲을 조성할 계획으로, 미세먼지 저감과 열섬현상 완화, 탄소흡수 등 기후위기 대응과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유형의 도시숲 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도심 유휴부지와 생활권 공간을 활용한 지자체 도시숲(42억 원), 탄소흡수와 열섬현상 완화를 위한 기후대응 도시숲(146억 원), 외곽 산림의 신선한 공기를 도심으로 유입하는 도시바람길 숲(100억 원),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한 자녀안심 그린숲(9억 원) 등이 포함된다. 올해부터는 도시숲의 질적 향상을 위해 사후 관리 체계 구축에도 중점을 두고 있다. 경상북도는 8억 5,200만 원을 들여 도내 566개 도시숲의 생태적 건강성과 기능성을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관리지표 측정·평가 사업을 처음 도입한다. 또한 도시녹지 관리원 36명을 신규 채용해 시설물 점검과 식생 관리 등 유지·관리에 나선다. 최순고 경상북도 산림자원국장은 “도시숲은 기후위기 대응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핵심 녹색 기반시설”이라며
[신경북뉴스] 경상북도가 지역서점 활성화를 위해 '지역 서점 책값 돌려주기' 사업을 3월 중순부터 시작한다. 이 사업은 경북도민이 참여서점에서 책을 구입한 뒤, 12주 이내에 영수증과 함께 해당 도서를 서점이나 시군 지정 장소에 반납하면 구매 금액에 해당하는 지역상품권이나 도서교환권으로 환급받는 방식이다. 환급 대상은 만 14세 이상 도민이며, 1인당 한 달에 최대 3권까지 참여할 수 있다. 참고서, 교과서, 잡지 등 일부 품목은 제외된다. 반납된 도서는 지역 내 작은도서관 등에 기증되어, 책을 구매하고 읽은 뒤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순환 구조를 만든다. 올해는 안동, 상주, 의성, 울진 4개 시군에서 우선적으로 시행된다. 전년 대비 환급 금액이 상향되는 등 혜택이 확대되었으며, 경상북도는 온·오프라인 홍보를 통해 도민 참여를 독려하고, 지역서점과 도서관 등 생활문화공간과의 연계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세부 운영 내용은 각 시군 홈페이지에서 안내된다. 박찬우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지역서점은 단순한 판매 공간이 아니라, 동네에서 가까운 문화 쉼터이자 책을 고르는 즐거움이 시작되는 곳"이라며 "많은 도민이 이번 사업에 참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