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경주시 청년연합회 (대표 하종태)에서 2025년 12월 16일 경주시청을 방문하여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경주시청년연합회는 약 1천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단체로, 2016년부터 기부와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많은 나눔을 실천해왔다. 이번 성금 기부는 희망나눔 연합회 회원들이 모두가 뜻을 모아 마련한 한 것이다. 아울러 하종태 경주시청년연합회 회장은 본인이 운영하는 가람전력 명의로 성금 100만 원을 추가 기탁하며 나눔에 동참했다. 하종태 회장은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청년연합회 회원 여러분의 자발적인 참여와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기탁해 주신 성금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경주지역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신경북뉴스] 경주시청년연합회(회장 : 하종태)는 2025년 12월 16일 아동청소년과를 방문하여 100만원의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후원은 겨울철 난방비와 생계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 아동 가정을 돕기 위한 이웃사랑 실천 활동의 일환으로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 5가구에 가구당 20만원씩 전달될 예정이다. 하종태 회장은 “추운 겨울 아이들이 따뜻하게 보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청년들이 뜻을 모았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연선 아동청소년과장은 “지역 청년들의 따뜻한 관심과 후원이 아동에게 큰 힘이 될 것이며, 아동의 생활 안정과 건강한 성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경주시청년연합회는 약 1천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기부와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이웃사랑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경주교육지원청는 12월 16일 오후 2시 황룡원 화랑홀에서 공·사립 유치원 교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유치원 생활기록부 및 유아나이스 학년말 교무업무 연수’를 개최했다. 유치원 생활기록부 연수는 2025학년도부터 개정된 유치원생활기록부 작성 및 관리지침을 유치원 현장에서 활용하도록 지원하고 교원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서이다. 현곡초병설유치원 임명숙부장이 연수에 참여한 교원들에게 '유치원생활기록부 작성 및 관리지침'(교육부 고시 제2025-8호, 2025.2.19., 일부개정)을 토대로 조항별 기재요령, 작성 시 유의사항, 각종 예시 등을 안내했다. 또한 질의 응답시간을 통해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주교육지원청 황영애 교육장은 인사말에서 “유치원생활기록부는 준영구로 보존해야 하는 공공기록물이므로, 유치원에서는 2025 유치원생활기록부 작성 및 관리지침에 근거하여 생활기록부를 작성하고 활용하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오늘 연수가 선생님들의 실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모든 유아가 행복하게 배우는 따뜻한 교육현장이 되기를 바랍니다.” 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경주시는 16일 선도동 주민자치센터 준공식을 열고, 주민 중심의 자치‧소통 공간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 주민자치센터 건립은 2020년도 ‘시민과의 대화’에서 제기된 주민 건의사항을 반영해 추진된 사업으로, 기존의 협소한 공간을 대체하고 주민자치 활동 확대와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선도동행정복지센터 오른편에 신축한 주민자치센터는 총사업비 34억 원이 투입돼 연면적 907㎡,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됐다. 센터 내부에는 주민자치 활동과 여가·복지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사무실 1개, 강의실 4개, 대강의실 1개 등이 갖춰졌다. 준공식은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발표회를 식전행사로 시작해, 제막식, 추진경과 보고, 시루떡 커팅 순으로 진행됐으며, 그간의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새로운 출발을 기념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경상북도의회·경주시의회 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센터 개소를 함께 축하했다. 김대의 선도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자치센터 신축으로 안정적인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해졌다”며, “
[신경북뉴스] 포항시청소년재단 포항시청소년수련관은 지난 13일 해빛청소년봉사단과 포스코 해양환경지킴이봉사단이 함께 영일대 일원에서 해변 정화 활동과 ‘해양쓰레기 버리지 않기’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과 기업 봉사단이 연계해 추진한 환경 보호 실천 프로그램으로, 해변과 산책로 주변에 방치된 플라스틱, 유리병, 캔, 폐어구 등 각종 해양쓰레기를 집중 수거하며 쾌적한 해안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아울러 현장을 찾은 시민을 대상으로 해양쓰레기 저감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특히 두 봉사단은 지난 11월 기후·환경 변화에 대한 공동 교육을 함께 수강하며 환경 문제에 대한 이해를 넓혀 왔으며, 이번 영일대 정화 활동은 교육에서 배운 내용을 현장 실천으로 확장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 김규일 포항시청소년수련관장은“청소년들이 환경 교육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 현장에서 실천하며 지역 환경보호의 가치를 체감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환경 실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포스코 해양환경지킴이봉사단
[신경북뉴스] 포항시청소년재단 북구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13일 ‘청소년이 바라보는 세상, AI 영상 공모전’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청소년이 일상과 사회를 바라보는 시선을 인공지능(AI) 기술과 결합해 영상 콘텐츠로 표현하도록 기획됐다. AI 기술을 단순 활용하는 수준을 넘어, 청소년 스스로 주제를 설정하고 문제를 인식한 뒤 창의적 방식으로 해결 과정을 구현하는 경험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아울러 생성형 AI 활용 과정에서 필요한 윤리적 인식과 책임 있는 기술 사용에 대한 고민도 함께 다뤘다. 공모전은 예선과 본선 심사를 거쳐 진행됐으며, 청소년들이 직접 제작한 AI 영상 작품을 발표하는 방식으로 심사가 이뤄졌다. 심사 결과 대상 1팀, 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 장려상 2팀 등 총 6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공모전 대상 수상자는 “AI 도구로 영상을 제작하며 기술의 올바른 사용 방식에 대해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다”며 “창의적 표현을 배울 수 있는 의미 있는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제민 포항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공모전은 청소
[신경북뉴스] 포항시 북구보건소는 공동주택 내 간접흡연으로부터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포항펜타시티 한신더휴 4단지 아파트를 포항시 제8호 금연아파트로 지정했다고 16일 밝혔다. 해당 공동주택은 세대주의 절반 이상이 금연구역 지정에 동의함에 따라, 복도·계단·엘리베이터·지하주차장 등 총 4개 공간이 금연구역으로 지정됐다. 이에 따라 공동주택 금연구역에서 흡연할 경우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5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지난 10월 금연구역 지정 후 한 달간 주민 홍보를 중심으로 계도기간을 운영했으며, 12월 1일부터는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에 대해 과태료 5만원을 부과하고 있다. 북구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금연아파트 지정은 아파트 내 금연 문화를 확산시켜 깨끗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간접흡연으로부터 주민 건강을 보호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금연 환경 조성과 건강도시 실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포항시 남·북구보건소는 겨울철을 맞아 구토와 설사를 유발하는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며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전국 병원급 의료기관 210개소를 대상으로 한 장관감염증 표본감시 결과,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수는 최근 지속적인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11월 5주차 기준 환자 수는 127명으로, 전주(101명) 대비 증가했으며 지난해 같은 기간(2024년 48주, 80명)과 비교하면 58.8% 늘어난 수치다. 특히 전체 환자 중 0~6세 영유아가 차지하는 비중이 29.9%로 높게 나타났다. 노로바이러스는 국내에서 매년 11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주로 발생하며, 개인위생 관리가 어렵고 집단생활이 잦은 영유아를 중심으로 발생하는 특성을 보인다. 바이러스 유전자형이 다양하고 감염 후 면역 유지 기간이 최대 18개월로 짧아 과거 감염 이력이 있더라도 재감염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주요 감염경로는 노로바이러스에 오염된 물이나 음식물(특히 어패류) 섭취이며, 감염자와의 접촉 또는 환자 분비물로 인한 비말 전파도
[신경북뉴스] 포항시는 포항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 추진한 ‘2025년 기획사업 포항시 함께모아 행복금고 매칭금 지원사업’에 학산종합사회복지관이 선정됨에 따라, 겨울철 난방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학산종합사회복지관은 창포종합사회복지관, 포항종합사회복지관과 연합해 지역 내 사회적고립가구를 대상으로 겨울난방용품인 전기카페트를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지원은 복지관 관계자들이 총 63가구를 직접 방문해 물품 전달 과 함께 대상자의 생활 실태를 확인하고 안부 확인과 건강 상태 점검을 병행한다. 겨울철 한파로 인한 안전사고와 건강 악화를 예방하고, 사회적 고립으로 돌봄의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가구에 대한 정서적 지지와 보호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본 사업은 지역 내 민·관 협력 기반의 복지 안전망을 강화하고, 사회적고립가구의 일상 회복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으며, 향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연계로 고립 예방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형 학산종합사회복지관장은 “이번 난방용품 지원은 겨울철 사회적고립가구의
[신경북뉴스] 포항시는 저출산 극복과 다자녀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포항시 폐기물관리 조례’를 일부 개정해 다자녀 가구에 대한 쓰레기 종량제 봉투 무료 지원을 확대한다. 이번 조례 개정(2025. 12. 10. 공포)의 핵심은 종량제 봉투 수수료 감면 대상을 기존 ‘10세 미만 자녀 3명 이상 가구’에서 ‘10세 미만 자녀 2명 이상 가구’로 확대하는 것이다. 이는 ‘포항시 인구정책 기본 조례’의 취지를 반영해 실질적인 양육 지원을 강화하고, 저출산 문제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개정 조례에 따르면 종량제 봉투 무료 지원 대상은 지급연도 1월 1일 기준 10세 미만 자녀가 2명 이상인 다자녀 가구로, 세대주 포함 4명까지 지급할 수 있으며 1명당 월 40리터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2025년 주민등록 기준 포항시 내 10세 미만 자녀 2명 이상 가구는 총 5,990세대로, 연간 57만 5천여 매의 종량제 봉투가 지원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가구당 실질적인 생활비 절감 효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다자녀 가구에 대한 종량제 봉투 수수료 감면 규정은 행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