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경산시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이 익숙한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 내 5개 분야 6개 수행기관과 위·수탁 계약을 맺고 통합 돌봄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13일 진행된 행사에는 통합 돌봄 서비스 수행기관의 대표와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 운영 교육과 함께 서비스 제공 기준, 기관별 역할, 사업 추진 방향 등이 안내됐다. 경산시의 통합 돌봄 서비스는 가사 지원, 식사 지원, 이동 지원, 방문목욕, 주거 안전 개선 등 다양한 지역 특화 서비스를 연계해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여러 기관이 협력해 돌봄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환경을 수시로 점검하고, 이상 징후가 발견되면 즉시 보고하는 체계를 갖췄다. 또한, 수행기관들은 통합 지원 회의에 참여해 사례를 공유하고, 서비스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논의하는 등 대상자 중심의 돌봄 체계 구축에 힘을 모은다. 이번 통합 돌봄 서비스에는 햇살열매 사회적협동조합과 효행노인복지센터 재가장기요양기관(가사 지원), 경북경산지역자활센터(식사 지원), 다온동행케어(이동 지원), 효행노인복지센터 재가장기요양기관(방문목욕), 씨앤씨건축(주거 안전 개선) 등 5개 분야의 기관이 참여한다. 서은주 어르
[신경북뉴스] 경산시 삼성현역사문화관이 전시와 연구를 목적으로 유물의 공개 구입 절차를 진행한다. 이번에 구입이 추진되는 유물은 원효, 설총, 일연 등 삼성현과 경산 지역의 역사와 관련된 모든 유형으로, 출처가 명확하고 전시가 가능한 것이어야 한다. 개인 소장가, 종중, 단체, 문화유산 매매업체, 법인 등은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삼성현역사문화관 사무실을 직접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을 통해 유물 매도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할 수 있다. 접수된 유물은 삼성현역사문화관 유물평가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구입 여부가 결정된다. 선정되지 않은 유물은 신청자에게 통보 후 반환된다. 유물 매도 신청서 등 관련 서식은 경산시청과 삼성현역사문화관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구체적인 문의는 삼성현역사문화관에서 안내한다.
[신경북뉴스] 성주군이 지역 내 작은도서관을 활용해 아동을 위한 돌봄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성주군은 '2026년 함께 키우는 작은도서관 돌봄사업'의 일환으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독서와 창의 체험이 결합된 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 프로그램은 성주어울림복합타운 작은도서관에서 진행되며, 2026년 4월부터 11월까지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다양한 독서문화 활동이 펼쳐진다. 그림책을 활용한 활동, 책놀이, 미술표현, 독서토론 등 여러 프로그램이 포함되며, 참가비는 없다. 참가 대상은 성주군 내 초등학생으로, 저학년(씨앗반)과 고학년(성장반)으로 나누어 각각 맞춤형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각 반은 10명 내외로 선착순 모집하며, 신청은 3월 13일부터 3월 25일까지 성주군 청사도서관에서 현장 접수로 받는다. 최종 선정된 참여자는 3월 30일 개별적으로 안내된다. 성주군 관계자는 "작은도서관을 중심으로 아이들이 책과 함께 성장하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 돌봄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경산소방서는 구급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력 부족을 보완하기 위해 기간제 119구급대원 대체인력 공개 모집을 진행한다. 경산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채용은 3명의 기간제 근로자를 대상으로 하며, 5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약 6개월 동안 경산소방서 관할 119안전센터에 배치되어 구급 현장 지원 및 관련 업무를 맡게 된다. 지원 자격은 1급 응급구조사 자격증이나 간호사 면허증 소지자에게 주어진다. 성별, 연령, 거주지에 제한은 없으며, 자격증(면허) 발급 신청 중인 경우라도 자격번호가 기재된 자격증명서 제출이 필요하다. 원서 접수는 3월 16일부터 19일까지 방문, 우편,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다. 서류 심사 후 3월 31일 면접시험이 실시되며, 최종 합격자는 4월 2일 경산소방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산소방서 관계자는 "구급대원 대체인력 채용을 통해 구급 공백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구급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채용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경산소방서 홈페이지 공고문이나 소방행정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경북뉴스] 경산시가 새 학기를 맞아 평산초등학교, 중앙초등학교, 옥곡초등학교 등에서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과 학교생활을 위한 '개학기 안전 캠페인'을 11일부터 13일까지 진행했다. 이 행사에는 경산시 안전 문화운동 추진협의회와 경산교육지원청 관계자 등 약 100명이 참여했다. 캠페인 참가자들은 등굣길에서 어린이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생활 속 안전 수칙을 안내하고, 안전 실천의 필요성을 알렸다. 경산시는 어린이들이 안전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어린이 횡단보도 교통안전, 황사·미세먼지 행동 요령을 담은 ‘경산시 안전 웹툰(무모는 안전해)’ 연습장을 배포했다. 이와 함께 안전 문구가 적힌 물티슈와 어린이놀이시설 안전 수칙 리플릿도 전달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개학기에는 어린이들의 이동이 많아지는 만큼 교통사고 등 안전사고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안전 문화 활동을 통해 어린이와 시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경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경산소방서는 경상북도에서 실시한 소방행정종합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경산소방서는 13일 경주 HICO에서 열린 2025년도 소방행정종합평가 시상식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 평가는 경상북도 내 소방관서를 대상으로 한 해 동안의 정책 추진 실적, 현장 대응 능력, 조직 운영 등 다양한 지표를 바탕으로 소방행정 전반을 평가하는 제도다. 경산소방서는 재난 대응 능력 강화, 시민 중심의 안전서비스 제공, 예방 위주의 안전 정책 추진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지역 특성을 반영한 안전대책 마련, 화재·구조·구급 대응력 향상, 시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 등으로 도민 안전에 기여한 점이 인정됐다. 한창완 경산소방서장은 "이번 성과는 직원들의 헌신과 시민들의 협조가 함께 이룬 결과"라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더욱 신뢰받는 소방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경산교육지원청이 지난 3월 8일 경북 예천에서 열린 제12회 예천 도효자배 전국 고교 10km 마라톤 대회 및 중학교 5km 대회에서 남중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는 경산중학교 학생 5명과 장산중학교 학생 1명이 참가했다. 단체전에서 1위를 기록하며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 개인전에서는 경산중학교 성채호 학생이 16분 04초로 1위에 올랐고, 박건도 학생이 16분 11초로 4위, 김선우 학생이 16분 29초로 8위에 이름을 올렸다. 여중부에서는 장산중학교 박주예 학생이 18분 53초로 완주하며 선전했다. 경산중학교 성채호 학생은 개인전 우승을 달성해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의 활약이 기대되는 선수로 주목받았다. 정수권 경산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대회의 우수한 성과를 거두는 데 노력한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고, 앞으로 육상선수들이 우수한 성적을 낼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성주군별고을장학회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사교육비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이 사업은 성주군에 거주하며 지역 내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1인당 월 10만원씩 연간 최대 40만원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학원, 교습소, 온라인 강의, 학습지 등에서 3월부터 11월까지 수강한 내역이 있으면, 7월 1일부터 12월 11일까지 장학회 또는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는 경우는 무허가·무등록 학원 수강, 지원 기간 중 관외 전출, 4개월분 수강료 일괄 결제, 신청 서류 미비 등이 있다. 신청서 양식과 세부 내용은 별고을장학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별고을장학회는 2024년부터 지방 인구 감소와 학령인구 감소에 대응해 해당 사업을 시작했으며, 올해는 지원 기간을 3월로 앞당겨 더 많은 학생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장학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부모님들의 교육비 부담 경감 및 저출생 위기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장학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성주군이 농어촌버스 노선에 전기저상버스 3대를 처음으로 도입했다. 이 조치는 지역 대중교통의 서비스 향상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것이다. 새로 배치된 전기저상버스는 최신형 모델로, 저상 구조를 적용해 휠체어나 유모차를 이용하는 승객과 고령자 등 교통약자의 승하차가 한층 수월해졌다. 또한 기존 디젤 차량에 비해 소음과 진동이 적어 실내 환경이 쾌적해지는 효과도 기대된다. 이번 사업에는 환경부와 국토교통부의 전기버스 보조금, 경상북도와 성주군의 예산이 함께 투입됐다. 총사업비는 약 6억7천만원이며, 차량 한 대당 가격은 약 3억8천만원이다. 성주군은 2021년부터 전국 최초로 지자체가 직접 운영하는 전기마을버스 '성주야 별을타'를 운행해 왔다. 전체 배차시간 조정에 따라 금수강산면 방면 막차는 19시 10분으로 30분 앞당겨진다. 성주군 관계자는 "전기저상버스 도입으로 교통 취약계층의 이동 편의가 높아졌다"며, 앞으로도 신규 차량 확대를 통해 교통복지 실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경산교육지원청이 3월 12일 학생교육지원관 201호에서 2026학년도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위촉식과 역량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에 위촉된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는 교원, 학부모, 경찰, 법률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로 구성됐다. 이 위원회는 학교폭력 관련 사안에 대해 공정성과 객관성을 바탕으로 심의하며, 피해학생 보호와 가해학생에 대한 선도 및 교육 조치에 관한 사항을 다루게 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학년도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 운영 계획과 소위원회 위임 안건이 심의·의결됐다. 또한 경산교육지원청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운영 규정 개정 사항에 대한 보고도 이루어졌다. 역량강화 연수에는 포항교육지원청 중등교육과 소속 김인경 장학사가 강사로 참여해 심의위원회의 역할 등에 대해 설명했다. 정수권 경산교육장은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는 학교폭력 사안에 대해 공정하고 객관적인 판단을 통해 학생들의 권리를 보호하고 학교 공동체의 신뢰를 지키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오늘 위촉된 위원 여러분의 전문성과 책임 있는 심의가 학생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드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q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