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대구달성교육지원청은 11월 21일 달성행복관에서 관내 초·중·고 Wee클래스 및 Wee센터 상담업무 담당자 29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상담 전문성 향상과 학생 맞춤형 심리 지원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청소년 문제행동의 정신역동적 이해 및 실제’를 주제로 진행됐다. 경일대학교 통합상담관리센터 송위덕 교수가 강사로 나서 청소년 문제행동의 심리적 기제와 정신역동적 상담 접근법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학교 현장에서 직면하는 다양한 청소년 문제의 근본 원인을 파악하고, 이를 실제 상담에 적용할 수 있는 전문성을 기르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내용으로는 ▲청소년 문제행동의 심리적 배경, ▲문제 대처방식과 증상의 이해, ▲불안의 심리적 기제와 정신역동적 상담접근 등이다. 김현우 교육장은 “상담업무 담당자들이 학생들의 내면을 깊이 이해하고 전문적인 상담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며,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다양한 연수 프로그램도 지속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대구군위교육지원청은 11월 24일부터 12월 5일까지 관내 초·중학교 3곳 298명을 대상으로 ‘군위 드림헌터스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을 직접 체험하며 자신의 적성과 흥미에 맞는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학생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는 진로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체험 직업은 ▲로봇전문가, ▲게임개발기획자, ▲목공예사, ▲VR전문가, ▲특수분장사, ▲신소재디자이너, ▲반려동물지도사, ▲로봇공학자, ▲에너지환경공학자, ▲사물인터넷전문가, ▲파티쉐 등 미래 유망 분야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학생들은 각 학교 희망 교실에서 전문가와 함께 직업별 실습 활동을 진행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에는 ▲군위초, ▲부계초, ▲부계중 분교장 학생들이 본교 학생들과 함께 참여한다. 소규모학교 학생들에게 협력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학생 간 폭넓은 상호작용을 경험할 수 있는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김두열 교육장은 “지역 교육 자원을 활용한 맞춤형 진로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꿈을 탐색하고 설계하는 기회를
[신경북뉴스] 대구미래교육연구원은 ‘제56회 전국교육자료전’에서 대구가 1등급 국무총리상 1편을 비롯해, 2등급 1편, 3등급 1편 등 총 3편이 입상하는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24일 밝혔다. ‘교육자료전’은 우수 교육자료 발굴과 교원의 교육자료 개발 및 활용 능력 신장을 위해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가 주최하는 대회로, 대구 예선대회에서 입상한 총 14편 중 이번 전국대회에는 3편이 출품됐다.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대구칠성초등학교 임현진 교사는 “영어 문해력 수업에 대한 꾸준한 고민과 실천이 이렇게 좋은 결실로 이어져 기쁘다.”며, “앞으로도 영어 교육의 본질과 즐거움을 함께 담은 수업을 만들어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종협 원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학교 현장 교사들의 연구문화가 확산되고, 우수한 교육자료가 현장의 교실수업 개선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대구시교육청은 11월 24일과 11월 27일 오전 10시 두 차례에 걸쳐 행복관에서 학교(유치원) 운영위원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학교운영위원회는 학교 예산 심의, 교육과정 운영 자문, 학교 발전 계획 수립 등 학교 운영의 중요한 의사결정에 참여하는 기구로, 학부모와 교사, 지역사회 인사가 함께 학교 교육의 방향을 논의하고 지원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이번 연수는 대구 관내 각 학교 및 유치원당 운영위원 대표 1명씩 총 671명이 참석한다. 24일에는 유치원과 초등학교 운영위원을 대상으로, 27일에는 중·고등학교 및 특수학교, 각종학교 운영위원을 대상으로 학교급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연수가 진행된다. 연수는 대구미래교육역량에 대한 강은희 교육감의 강의와 학교운영위원의 역할에 대한 전문가 강의를 통해 각 학교의 실정과 특색에 맞는 창의적인 교육 기반의 토대를 다지고, 학교운영위원의 전문성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주요 연수 내용은 ▲학교운영위원의 역할 안내 및 공유, ▲학교운영위원회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사례 공유, ▲학교운영위원회 관련 건의 사항 수
[신경북뉴스] 대구시교육청은 11월 24일부터 12월 16일까지 대구 관내 고등학교 3학년 학생 1,19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성년예비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수능 시험을 마친 대구상원고 등 6개교 학생들에게 전통 성년례와 현대적 예절 교육을 제공한다. 수능 이후 졸업 전까지 공백기를 활용해 예비 사회인에게 필요한 책임감과 인성을 갖추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공통 체험활동으로 전통 복식을 입고 성년례의 관례·계례를 직접 체험한다. 선택 체험활동으로는 ▲좌우명 갖기, ▲승경도 놀이, ▲차 명상, ▲인사·언어·면접 예절 등 4개 프로그램 중 원하는 활동을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좌우명 갖기는 성년이 된 학생들이 자신의 가치관을 담은 문구를 만드는 활동이다. 승경도 놀이는 조선시대 양반 자제들이 과거 급제 과정을 체험하며 즐기던 전통 보드게임이다. 차명상은 차와 함께하는 명상 체험을, 인사·언어·면접 예절은 성인의 기본이 되는 에티켓을 익히는 프로그램이다. 강은희 교육감은 “수능 이후 공백기를 의미 있게 보낼 수 있는 성년례
[신경북뉴스] 대구시교육청은 11월 22일 구남중학교에서 15개 팀 71명의 중학생이 참여하는 ‘2025 중학생 경제 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학생의 성장 단계에 따른 실생활 중심 경제 문제 해결 역량 함양을 목적으로 한다. 단순 체험 활동을 넘어 지역 상권 회복이라는 실질적 사회문제를 학생의 시각에서 다루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프로젝트형 경제교육으로 구성됐다. ‘동성로 상권 살리기를 위한 창업 프로젝트’를 주제로, 학생들은 사전에 동성로 상권 분석을 위한 자료를 탐색하고 팀별 창업 아이디어 초안을 작성했다. 이후 상호 협의 및 검토 과정을 거쳐 이날 최종 창업 프로젝트를 완성하고 발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11월 1일(토) 고등학생 135명을 대상으로 운영한 ‘지속가능한 금융 상품 기획하기’ 고등학생 경제 캠프에 이은 중·고 연계 경제교육 시리즈의 두 번째 프로그램이다. 강은희 교육감은 “학생들이 일상 속 경제 문제를 탐구하고, 스스로 해결책을 제시하는 경험은 경제·금융 소양을 기르는 데 매우 효과적이다”라고 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문제와 연계한 실용적이고 실천적인
[신경북뉴스] 대구시교육청은 11월 22일과 29일 양일간 대구녹색학습원에서 경북 지역 40가족을 대상으로 ‘가족주말환경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5년 대구-경북교육청 교류 증진 사업의 하나로, 학생 60명과 학부모 80명이 참여해 환경 체험 활동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숲 해설가와 함께하는 겨울 숲 식물 관찰, ▲커피 찌꺼기를 활용한 업사이클링 화분 만들기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 가족들은 녹색환경탐구관, 자연관찰학습관, 곤충생태관 등 상설 전시관도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대구녹색학습원은 대구시교육청이 운영하는 환경교육 전문기관으로,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체험형 환경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교류를 통해 환경교육 인프라를 양 지역이 공유하며, 학생들에게 다양한 생태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대구·경북 교육청 간 체험 프로그램 교류는 올해 들어 본격화됐다. 지난 9월 20일 대구창의융합교육원에서 진행된 ‘가족주말창의교실’에는 경북 가족 60명이 참가했으며, 10월 18일 경북교육청 발명체험교육관의 ‘가족주말발명교실’에는 양 지역 가족 40팀이 함께했다. 강은
[신경북뉴스] 대구시교육청은 11월 22일 오후 2시 대구창의융합교육원에서 일반계 고등학생 300여 명이 참가하는 과학탐구 학술제 ‘깊이 있는 과학탐구로 이해한 삶’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신설된 이번 학술제는 학생들이 실생활 주변에서 문제를 발견하고 협업을 통해 결론을 도출하는 과학자의 삶을 직접 경험하며, 비슷한 진로를 꿈꾸는 학생들 간 소통과 공감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술제에는 대구 일반계 고등학교 24개교 80팀이 참가한다. 참가학생들은 올해 4월부터 11월까지 장기간 진행한 탐구 결과를 지역 유관기관 연계 과학탐구, DGIST 연계 과학탐구 활동, 과학중점학교 세 분야로 나누어 발표한다.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대구지역연합회 연계 활동에는 고등학생 30팀(123명)이 참여했으며, 경북대학교, 계명대학교, DGIST 소속 교수 18명이 팀당 5회 내외로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탐구 지도를 제공했다. DGIST 연계 활동에는 고등학생 12팀(46명)과 교수 12명이 참여하여, DGIST 연구실에서 팀별 7회 심화 탐구를 수행했다. 학생들은 첨단 연구 장비와 시설을 활용하며 전
[신경북뉴스] 대구시교육청은 11월 22일과 29일 양일간 대구녹색학습원에서 경북 지역 40가족을 대상으로 ‘가족주말환경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5년 대구-경북교육청 교류 증진 사업의 하나로, 학생 60명과 학부모 80명이 참여해 환경 체험 활동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숲 해설가와 함께하는 겨울 숲 식물 관찰, ▲커피 찌꺼기를 활용한 업사이클링 화분 만들기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 가족들은 녹색환경탐구관, 자연관찰학습관, 곤충생태관 등 상설 전시관도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대구녹색학습원은 대구시교육청이 운영하는 환경교육 전문기관으로,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체험형 환경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교류를 통해 환경교육 인프라를 양 지역이 공유하며, 학생들에게 다양한 생태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대구·경북 교육청 간 체험 프로그램 교류는 올해 들어 본격화됐다. 지난 9월 20일 대구창의융합교육원에서 진행된 ‘가족주말창의교실’에는 경북 가족 60명이 참가했으며, 10월 18일 경북교육청 발명체험교육관의 ‘가족주말발명교실’에
[신경북뉴스] 대구시교육청은 11월 22일 오후 2시 대구창의융합교육원에서 일반계 고등학생 300여 명이 참가하는 과학탐구 학술제 ‘깊이 있는 과학탐구로 이해한 삶’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신설된 이번 학술제는 학생들이 실생활 주변에서 문제를 발견하고 협업을 통해 결론을 도출하는 과학자의 삶을 직접 경험하며, 비슷한 진로를 꿈꾸는 학생들 간 소통과 공감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술제에는 대구 일반계 고등학교 24개교 80팀이 참가한다. 참가학생들은 올해 4월부터 11월까지 장기간 진행한 탐구 결과를 지역 유관기관 연계 과학탐구, DGIST 연계 과학탐구 활동, 과학중점학교 세 분야로 나누어 발표한다.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대구지역연합회 연계 활동에는 고등학생 30팀(123명)이 참여했으며, 경북대학교, 계명대학교, DGIST 소속 교수 18명이 팀당 5회 내외로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탐구 지도를 제공했다. DGIST 연계 활동에는 고등학생 12팀(46명)과 교수 12명이 참여하여, DGIST 연구실에서 팀별 7회 심화 탐구를 수행했다. 학생들은 첨단 연구 장비와 시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