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영주시보건소가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치아 건강 증진을 위한 구강보건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 기관은 3월 12일부터 11월 30일까지 보건소 내 구강보건센터에서 '튼이건이 만들기'라는 이름의 어린이 맞춤형 구강보건사업을 진행한다. '튼이건이'는 튼튼한 이와 건강한 이를 의미하는 단어를 합친 명칭으로, 어린이 치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내 9개 어린이집에 다니는 150여 명의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한다. 참가 아동들은 구강건강 교육, 동영상 시청, 1대1 잇솔질 지도, 분기별 구강검진, 불소도포, 치과진료 및 예방처치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7세 미취학 아동을 중심으로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을 형성하고, 정기적인 관리를 통해 영구치 건강을 유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영주시보건소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양치질 등 구강건강 관리에 흥미를 갖고 올바른 생활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의성군이 의성읍 중앙길(의성초등학교에서 의성농협하나로마트 구간)에 간판개선사업을 진행한다. 이 사업은 행정안전부의 2026년 간판개선사업 공모에 선정된 것으로, 총 4억7,300만원(국비 2억6,000만원, 군비 2억1,300만원)이 투입된다. 사업 구간은 상가가 밀집해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이다. 의성군은 노후 간판과 건물 외관을 정비해 거리 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와 도시 경관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3월부터 디자인 개발과 실시설계 용역이 시작됐으며, 주민 의견 수렴과 전문가 컨설팅을 거쳐 지역 특색을 살린 간판 디자인이 마련된다. 간판 제작과 설치는 연말까지 마무리될 예정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간판개선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역 상인과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의성군이 신평면 용봉리와 안평면 금곡2리 일대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을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지방시대위원회 공모를 통해 2026년 신규 사업지구로 선정된 용봉리와 금곡2리를 대상으로 한다. 의성군은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시작으로 2029년까지 국비를 포함한 총 46억 원을 투입한다. 사업은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에 걸쳐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빈집 정비, 슬레이트 지붕개량, 노후 주택 수리 등 주거환경 개선과 함께, 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시설 확충, 담장 및 마을안길 정비, 배수로 개선, 재래식 화장실 정비 등 생활 인프라 확충이 포함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사업은 주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고, 기본적인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생활여건이 열악한 마을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공모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주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의성군이 도동어울림센터에서 '2026년 의성 마을TV 기자단 양성교육'을 3월 10일부터 3월 26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총 6회에 걸쳐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사전 신청을 마친 의성군 내 마을주민 10명을 대상으로 한다. 주민들이 직접 마을 소식과 공동체 활동을 기록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미디어 활용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교육 과정은 스마트폰을 이용한 사진 및 영상 촬영과 편집 실습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세부적으로는 스마트폰 카메라의 기본 설정, 촬영 기법, 빛을 활용한 사진 촬영, 영상 촬영의 기초와 5초 촬영법, 영상 편집 앱 사용법, 자막과 배경음악 삽입, 영상 저장 및 공유 방법 등이 포함된다. 마지막 교육에서는 참가자들이 직접 만든 영상을 함께 감상하는 시사회와 수료식이 마련된다. 의성군 마을TV 기자단은 앞으로 마을 행사, 공동체 활동, 지역 현안 등을 영상 콘텐츠로 제작해 주민 간 소통을 확대하는 역할을 맡는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마을의 이야기를 가장 잘 아는 사람은 결국 주민"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스스로 마을의 기록자가 되어 지역 이야기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마을 미디어
[신경북뉴스] 의성군이 의성국민체육센터의 시설물 유지보수 공사를 3월에 마쳤다. 이번 보수 작업은 3월 1일부터 8일까지 약 일주일간 진행됐으며, 군비 7천만 원이 투입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전열교환기 덕트와 기계실 판형 열교환기 교체, 남녀 샤워실 보수, 남녀 탈의실 천정 벽지 교체 등이 포함됐다. 군은 시설의 위생과 안전을 강화하고, 이용객의 쾌적한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었다. 의성국민체육센터는 개관 후 10년이 지나면서 시설 노후화로 인한 불편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월평균 7,000여 명이 찾는 지역 생활체육의 중심지로, 정기적인 시설 개선의 필요성이 강조돼 왔다. 이번 공사로 노후 기계설비가 교체되어 공기 순환 효율이 높아지고 에너지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 또한 샤워실과 탈의실 환경 개선을 통해 위생과 쾌적성도 향상됐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의성국민체육센터는 군민 건강 증진의 중심 시설인 만큼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체육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개선을 통해 군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체육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의성군이 소상공인들의 출산에 따른 경영 공백을 줄이기 위해 '소상공인 아이보듬 지원사업'을 앞당겨 시행한다. 이 지원사업은 소상공인 본인이나 배우자가 출산할 경우, 경영을 대신할 인력을 고용하면 6개월 동안 매달 최대 200만 원의 인건비를 지원하는 것이 골자다. 지원을 받으려면 2026년에 출산했거나 출산 예정인 소상공인이어야 하며, 신청 시점에 거주지와 사업장 모두 의성군에 위치해야 한다. 또한 출산일 기준 1년 전부터 영업을 계속하고, 직전 연도 매출이 1,200만 원 이상이어야 한다. 신청은 출산 후 3개월 이내에 경상북도 모이소 앱을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사업 관련 문의는 경상북도경제진흥원 소상공인지원팀에서 안내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소상공인 아이보듬 지원을 통해 우리 군이 직면한 저출생 문제를 완화하고, 출산으로 인한 경영 공백이 폐업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 군이 할 수 있는 모든 행정적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신경북뉴스] 의성군인재육성재단이 지난 7일 청소년문화의집 공연장에서 2026학년도 의성향토인재양성원 개강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지난해 11월 선발시험을 통과한 중·고등부 학생들과 학부모, 강사진 등 140여 명이 참석했다. 의성향토인재양성원은 올해로 20년째 운영되고 있으며, 지금까지 2,031명의 수강생을 배출했다. 양성원은 체계적인 학습 프로그램과 전문 강사진의 강의, 학생별 진학 상담 등을 제공하며 매년 우수한 진학 실적을 기록해왔다. 개강식에서는 운영계획과 강사진 소개, 오리엔테이션이 차례로 진행됐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학교 수업과 양성원의 심화학습, 맞춤형 컨설팅, 면접 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며, "의성의 미래를 이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의성군인재육성재단은 향토인재양성원 운영 외에도 장학사업과 교육 지원 프로그램 등 다양한 지역 인재 육성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신경북뉴스] 결혼 관련 서비스 비용이 2,100만 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젊은 세대의 경제적 부담이 커지고 있다. 한국소비자원은 2026년 5~12월 결혼 서비스 평균 비용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 증가한 2,100만 원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이 비용에는 예식장 대관, 장식, 식대, 스튜디오·드레스·메이크업 패키지 등이 포함된다. 이 같은 비용 상승에 대응해 구미시는 결혼 준비부터 신혼 초기 정착, 주거 안정까지 지원하는 다양한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지난해 구미역 영스퀘어 1층에 웨딩테마라운지를 마련한 구미시는 올해 1월 24일부터 스몰웨딩상담소 운영을 시작했다. 이 공간은 이벤트홀과 스튜디오를 갖추고 있으며, 공공예식장이나 행사장으로 시간당 1만 원에 이용할 수 있다. 예비 신혼부부를 위한 '작지만 특별한 결혼식 지원 사업'도 진행 중이다. 하객 100인 이하 소규모 예식을 계획하는 부부에게 예식 관련 부대 비용으로 최대 300만 원을 지원하며, 6월까지 신청을 받아 총 8쌍을 선정한다. 신혼부부의 초기 정착을 돕기 위한 지원도 마련됐다. '청년근로자 결혼장려금 지원' 사업을 통해 2025년 이후 혼인신고를 한 구미 거주·근로 청년 40
[신경북뉴스] 구미시가 경북 지역에서 처음으로 사회복지기관 종사자 1천여 명에게 종합건강검진을 제공한다. 구미시는 지난 10일 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구미강동병원, 강남병원, 바른유병원, 삼성연합의원 등 4개 지역 의료기관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병원은 40만~45만 원 상당의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협약가로 제공하며, 구미시는 1인당 20만 원의 비용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자는 별도의 부담 없이 검진을 받을 수 있다. 올해 사업 예산은 1억8천여만 원이다. 지원 대상은 사회복지시설, 법인, 단체에서 주 40시간 이상 근무하고 1년 이상 재직한 종사자 중 국민건강보험법상 일반건강검진 대상자에 해당하는 이들이다. 이 정책은 복지 현장의 인력 이탈을 줄이고 장기 근속을 유도하는 실질적 처우개선 방안으로 마련됐다. 종사자의 건강권 보장을 통해 서비스 질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하는 복지 수준을 향상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종사자의 건강은 지역 복지의 토대"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종사자가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구미시는 2023년부터 복지포인트, 상해보험료
[신경북뉴스] 구미보건소는 30~40대 성인을 대상으로 3월 10일부터 12월 11일까지 '3040 다이어트 줄넘기 교실'을 1년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직장과 가정생활로 인해 운동 시간이 부족한 30~40대의 비만 예방과 건강 증진을 목표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시작 전과 종료 후 체성분 검사를 통해 체중, 체지방률, 근육량, 기초대사량 등 주요 건강 지표의 변화를 측정받는다. 참여자들은 프로그램 시작 시 체성분 검사를 통해 개인별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이를 바탕으로 맞춤형 운동 목표를 세운다. 1년 동안 정기적인 줄넘기 운동과 건강 상담이 병행되며, 체중 관리와 체력 향상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이 제공된다. 수업은 매주 화요일, 목요일, 금요일에 인의동 소재 체육관에서 진행된다. 줄넘기는 짧은 시간에 많은 칼로리를 소모할 수 있는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으로, 체지방 감소와 심폐지구력 향상에 효과적이다. 별도의 장비나 넓은 공간이 필요하지 않아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기간의 체중 감량이 아닌, 꾸준한 운동 습관 형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정기적인 운동 지도와 함께 영양 관리, 생활습관 개선 상담이 함께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