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포항시의회은 지난 31일, 국방부의 ‘준4군 체제로의 해병대 개편 방안’에 대해 포항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시의회는 “이번 국방부 개편 방안은 해병대의 도시인 포항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이번 개편을 통해 포항은 국가 안보 강화와 지역 발전을 동시에 이루게 될 것”이라며 기대를 표했다. 특히, “현재 해병대 제1사단, 교육훈련단, 여러 지원부대와 군수부대가 포항에 주둔해 있는 상황을 고려했을 때 해병대의 준4군체제로의 전환을 계기로 예산·인력·시설·연구개발 등의 확대된다면, 포항은 국가 전술기지는 물론 해병대의 수도이자 안보도시로 도약하게 될 것”이라며, “인구 유입, 군 관련 산업 육성, 해병대 문화 축제를 필두로 한 관광산업 활성화 등 다양한 측면에서 도시 발전의 새로운 축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시의회는 “우리 의회도 해병대 준4군 체제로의 개편이 포항의 새로운 기회이자 성장동력이 될 수 있도록 시민과 국방부·해병대와 긴밀히 소통·협력하는 등 후속조치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지원과 노력을 아
[신경북뉴스] 문경문화원은 1월 5일 문경실내체육관에서 기관·단체장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문경시 신년하례회’를 개최했다. 신년하례회는 매년 새해를 맞아 관내 기관·단체장이 한자리에 모여 문경시 발전과 시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행사로, 올해는 역동적인 에너지를 상징하는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문경시가 힘차게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하는 의미를 담아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홍보대사 위촉식을 시작으로 상견례, 신년사, 축하떡 커팅, 떡국 나눔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미스터트롯2 진(眞)’ 가수 안성훈 씨를 문경시 홍보대사로 위촉해 문경의 매력과 가치를 전국에 널리 알리는 데 협력하기로 했으며 위촉식 이후 축하공연이 이어져 참석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행사를 풍성하게 장식한 문화공연은 가은초 채지산 양이 식전 공연으로 막을 올렸으며, 시립청소년무용단과 시립합창단 공연이 펼쳐졌고 마지막으로 제3회 문경트롯가요제 인기상 수상자이자 2025년 전국노래자랑 연말 결산 우수상을 받은 장혜진 양이 무대에 올라 새해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신현국 문
[신경북뉴스] 경산시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고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6년 경산사랑(愛)카드를 10% 할인율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경산사랑(愛)카드는 지역 내에서만 사용 가능한 지역화폐로, 시민들의 소비를 자연스럽게 지역 상권으로 유도함으로써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선순환을 이끄는 역할을 하고 있다. 최근 고물가와 경기둔화로 소비 위축이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시민과 상인 모두에게 체감도가 높은 정책으로 평가받고 있다. 경산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약 1,355억 원 규모의 경산사랑(愛)카드를 발행하여 지역경제 안정에 기여해 왔으며, 2026년에도 할인 혜택을 유지해 시민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내 소비 기반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조현일 시장은 "경산사랑(愛)카드는 시민의 일상 소비가 곧 지역경제를 살리는 힘이 되도록 하는 정책"이라며, "할인제도 유지로 시민 혜택을 확대하는 동시에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산사랑(愛)카드는 모바일 앱(그리고 앱)을 통해 6일 오전 9시부
[신경북뉴스] 경산시는 지역 어르신들의 의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1일부터 65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보건기관 의과 진료비 급여 항목 본인부담금 면제 제도를 전면 시행한다고 밝혔다. 앞서 시는 2025년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제도 협의를 거쳐 ‘경산시보건소 등 진료비 및 수수료 징수 조례’를 개정함으로써, 약 5만 7천여 명(2025. 11. 기준 65세 이상 인구 57,716명)의 어르신들이 의료비 부담 완화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이번 조례 개정으로 경산시에 주민등록을 둔 65세 이상 어르신은 의약분업 지역(보건소, 하양·진량·압량·와촌·자인보건지소)은 진료비 본인부담금이, 예외 지역 보건지소(용성·남산·남천)와 10개 보건진료소는 진료비와 약제비 본인부담금이 모두 면제된다. 또한, 시는 기존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지원하던 인플루엔자 무료 접종을 지난해부터 60세 이상으로 확대함으로써, 건강한 노후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65세 이상 어르신 진료비 본인부담금 면제 제도는 작은 변화 같지만, 어르신들의 삶에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하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보건정책 추진과 건강증진
[신경북뉴스] 포항시 남구보건소는 새해를 맞아 금연을 결심한 시민들의 성공적인 실천을 돕기 위해 ‘금연 클리닉’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금연 클리닉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직장 생활 등으로 낮 시간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매주 화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는 야간 금연 클리닉을 예약제로 운영한다. 금연 클리닉을 방문하면 호기 일산화탄소 측정과 니코틴 의존도 검사를 통해 현재 흡연 상태를 확인한다. 이후 금연 전문 상담사가 6개월간 1대1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며, 대상자의 특성에 맞는 행동 강화 요법과 니코틴 보조제 활용법 등을 안내한다. 특히 6개월 금연 성공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하고, 희망자에 한해 통합건강관리실과 연계한 체성분 측정 및 비만·영양 상담을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또한 금연희망자 10인 이상 사업장 및 희망단체에 찾아가는 이동 금연 클리닉을 연중 운영해 보건소 금연클리닉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의 금연 실천을 돕는다. 보건소 관계자는 “금연은 개인의 의지만으로 어려운 만큼, 전문적인 상담과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끝까
[신경북뉴스] 포항시는 오는 31일까지 2026년 여성어업인 특화건강검진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작업 특성상 근골격계에 부담이 큰 나잠어업과 어선어업에 주로 종사하는 여성어업인의 직업 질환을 예방하고 건강 복지를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포항시에 거주하는 51세 이상 여성어업인으로, 어업경영체 등록을 마쳤거나 어업인 확인서를 발급받은 경우 신청할 수 있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전체 검진비 20만 원 중 90%인 18만 원을 시에서 지원받는다. 본인은 단 2만 원의 자부담만으로 ▲근골격계 질환 ▲골밀도 ▲근육량 ▲심혈관계 질환 ▲난청 검사 등 여성어업인에게 취약한 항목들에 대한 집중 검진을 받을 수 있으며, 작업 질환 예방 교육도 함께 제공된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시청 어촌활력과를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대상자로 확정된 후에는 특화건강검진 지정 기관인 포항의료원에 전화 또는 방문하여 예약 후 검진을 진행할 수 있다. 포항시 관계자는 “여성어업인 특화건강검진은 어업 현장에서 겪는 특수한 건강 문제를
[신경북뉴스] 포항시 평생학습원은 인생 100세 시대를 맞아 어르신 지도자 양성 특화 교육의 하나로 ‘2026년도 제13기 신중년 사관학교’ 신입생을 모집한다. 이번 기수의 모집 인원은 총 120명이다. 교육 과정은 공통 수업인 스트레칭과 함께 인문·건강·복지·재테크·의학·노후 관리 등 다양한 주제의 전문가 특강으로 구성된다. 특히 교육생의 취향에 따라 정규 과목과 단과 과목을 각각 선택해 수강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정규 과목은 라인댄스, 탁구, 스마트폰·인터넷, 생활음악, 기악, 국악 등 6개 과정이 운영되며, 단과 과목으로는 오카리나, 맨발 걷기, 오케스트라, 시니어 모델, 예술 공연, 트로트 교실, 탁구 교실, 난타 등 8개 과정이 마련됐다. 신청 자격은 포항시에 주소를 둔 만 60세 이상의 심신이 건강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신청 희망자는 오는 30일까지 포항시 평생학습원 을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선발 절차는 1차 서류 심사 합격자를 대상으로 면접을 실시해 최종 선발하며, 결과는 개인별 문자로 안내할 예정이다. 신입생 모집과 관련된
[신경북뉴스] 포항시는 5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후계농업경영인 지원사업’ 희망자 신청을 받는다. 후계농업경영인 지원사업은 농업․농촌의 발전을 이끌어나갈 유망한 예비농업인과 농업경영인을 발굴해 정예 농업 인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원 자격 및 요건은 사업 시행 연도 기준 18∼49세로 영농에 종사한 경력이 없거나 10년 미만, 거주지와 사업장이 소재한 시군 및 광역시에 신청할 수 있다. 다만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자금은 별도의 자금 배정 절차를 거쳐야 하며, 최종 지원 금액은 개인 신용 평가 등 대출 취급 기관의 심사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사전 상담을 권장한다. 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선정되면 세대 당 최대 5억 원(연리 1.5%, 5년 거치 20년 원금 균등분할 상환)의 융자금을 대출받을 수 있으며, 농지구입·시설설치·기타 자금 등 영농 기반 마련에 활용 가능하다. 사업신청을 희망하는 예비농업인과 농업경영인은 차세대 농림사업정보시스템(농업e지)에 접속 후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등록해야 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농업e지 콜센터 또는 포항시 농업정책과로 문의하면
[신경북뉴스] 포항시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저출생 위기 극복과 민생 안정을 위해 주거, 결혼, 기초생활보장 등 전 분야에 걸친 복지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 이번 개편안은 다자녀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신혼 부부 등 새로운 출발을 실질적으로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다자녀 가정을 위한 주거 지원 정책이다. 시는 이달부터 ‘다자녀가정 이사비 지원’ 사업을 신규 추진한다. 2024년 이후 출생 자녀를 포함해 2자녀 이상 가구가 포항시로 전입할 경우 이사비, 중개보수비, 입주청소비 등 실비를 최대 40만원까지 현금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3자녀 이상 다자녀 가구의 내 집 마련 부담을 줄이기 위한 ‘큰집 마련 지원’ 사업도 첫선을 보인다. 부부 합산 연 소득 1억 3,000만원 이하인 1주택 가구를 대상으로 주택 구입 대출 이자를 연 최대 480만원까지 현금 지원한다. 지원 기간은 기본 2년이며, 기간 내 자녀를 출산할 경우 최대 6년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청년들의 결혼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작은 결혼식 지원’은 규모와 혜택을 모두 키웠다. 지원 대상은 기존 9쌍에서 12쌍으로 늘렸고, 예식 부대비용 지원 한도
[신경북뉴스] 의흥면 청년회는 지난 5일, 군위군 의흥면에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부하며 지역 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하는 청년회의 뜻깊은 나눔에서 비롯됐으며, 청년회는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한다"는 바람을 전했다. 유상호 의흥면장은 “지역 사회에 항상 관심을 갖고 봉사하는 의흥면 청년회 회원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청년회의 지속적인 나눔 활동이 우리 지역 사회에 큰 귀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의흥면 청년회의 이번 기부는 지역 사회 나눔의 가치를 확산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