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뉴스] 의성군이 의성국민체육센터의 시설물 유지보수 공사를 3월에 마쳤다.
이번 보수 작업은 3월 1일부터 8일까지 약 일주일간 진행됐으며, 군비 7천만 원이 투입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전열교환기 덕트와 기계실 판형 열교환기 교체, 남녀 샤워실 보수, 남녀 탈의실 천정 벽지 교체 등이 포함됐다. 군은 시설의 위생과 안전을 강화하고, 이용객의 쾌적한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었다.
의성국민체육센터는 개관 후 10년이 지나면서 시설 노후화로 인한 불편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월평균 7,000여 명이 찾는 지역 생활체육의 중심지로, 정기적인 시설 개선의 필요성이 강조돼 왔다. 이번 공사로 노후 기계설비가 교체되어 공기 순환 효율이 높아지고 에너지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 또한 샤워실과 탈의실 환경 개선을 통해 위생과 쾌적성도 향상됐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의성국민체육센터는 군민 건강 증진의 중심 시설인 만큼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체육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개선을 통해 군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체육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