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는 12월 2일~3일 양일간 울진군 성인 대상으로 한울에너지팜에서 ‘퍼스널컬러 · 골격진단’ 원데이 클래스 ‘에너지아뜰리에’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연중 참가자들의 피드백을 반영하여 호응도가 높은 컨텐츠가 선정됐고, 체형별 특징을 분석하여 나에게 가장 적합한 색상을 찾아주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총 40명의 울진 군민이 행사에 참여했고, 참가금 10,000원은 네이버 해피빈 재단 ‘기아대책’으로 기부되어 소중하게 쓰일 예정이다. 한 참가자는 “지난 수업에 신청했는데 선정되지 못해 아쉬웠지만 운 좋게 다시 참여할 기회를 얻어서 행복하다. 어린시절 다른 곳에서 처음 진단을 받았을 때와 다른 결과가 나와서 놀랬고, 시간의 흐름에 따라 나의 얼굴과 체형이 변하는 모습을 보니 신기했다. 앞으로도 컨설팅 받은 내용으로 아름다움을 추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세용 한울본부장은 “참여자들이 원했던 프로그램인 만큼 컨텐츠 질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 정말 흐뭇하다. 앞으로도 항상 울진 군민과 소통하며 재밌고 희소성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할 것”을
[신경북뉴스] 경북교육청이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 이후 교육 공동체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현직 고등학교 교사 30명으로 구성된 ‘고교학점제 연수 강사 인력풀’을 구축하고, 학년말 학교 단위 고교학점제 연수 운영을 적극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고교학점제 시행 이후 중학교와 고등학교 현장에서는 학생․학부모․교사 대상의 연수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경북교육청은 고교학점제에 대한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갖춘 현직 교사 중심의 강사 인력풀을 구성하여 실질적이고 신뢰도 높은 연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체계를 마련했다. 이번 인력풀은 고등학교 교육과정 부장과 진로․진학 상담부장 등 고교학점제 운영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교원들로 구성됐으며, 특히 학년말 중학교 학생․학부모 대상 고교학점제 안내 연수에서 지역별 현장 수요를 반영한 실질적 정보 제공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예정이다. 경북교육청은 연수 강사 인력풀을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실시한 뒤, 명단을 교육지원청과 도내 전 중․고등학교에 안내할 계획이며, 학교는 인근 지역 강사를 직접 위촉하여 학생․학부모 연수에 활용할 수 있다. 또한, 경북 도
[신경북뉴스] 경북교육청은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총파업(5일 예정)과 관련하여 학교 현장의 혼란과 교육활동의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력을 다해 대응하겠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파업은 지난달 20일 서울․인천․강원․세종․충북을 시작으로 21일 광주․전남․전북․제주, 이달 4일 경기․대전․충남에 이어 5일 경북․대구․부산․울산․경남 지역 교육공무직원들이 릴레이 파업에 돌입하게 된다. 경북교육청은 체계적이고 신속한 대응을 위해 상황실을 즉시 운영하고, 각 부서 의견을 반영하여 교육공무직원 파업 대응 매뉴얼을 마련해 도내 모든 학교에 안내했다. 대응 매뉴얼에는 △상황실 구성․운영 △단계별․기관별 대응 방안 △학교급식․늘봄(돌봄)․특수교육․유아교육 등 취약 분야 집중 대응 △신속한 보고 체계 구축 △복무 및 임금 처리 방법 등이 포함됐다. 파업 기간 동안 상황실은 도내 각급 학교의 급식과 늘봄(돌봄) 교실 등의 운영 현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필요한 경우 즉각 지원하여 교육활동의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특히, 급식소 근로자 파업 참여 규모에 따라 학교는 식단 축소․간
[신경북뉴스] 경북교육청은 4일부터 22일까지 학생들의 기초학력 부진 영역 파악을 통한 맞춤형 지원을 위해 초1학년~고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학년말 기초학력 향상도 검사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향상도 검사는 3월에 이전 학년 교육과정에 대해 실시한 기초학력 진단검사에 이어 현 학년 1~2학기 교육과정에 대한 전 학생들의 학년말 기초학력 향상도를 진단하기 위해 실시한다. 향상도 검사 결과에 따른 기초학력 부진 영역에 대한 분석을 통해 학년말과 겨울방학 동안 학생 개별 맞춤형 지도를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향상도 검사에서 초1~3학년은 3R’s(읽기, 쓰기, 셈하기) 영역에 대해 기초 학습 영역의 향상도를 검사한다. 초4~고2 학년은 기초학력 3차 향상도 검사와 연계하여 교과 학습 영역의 향상도를 검사하고, 초4~중 3학년에게는 향상도 C유형(당해년도 1~2학기 교육과정)을 배포하여 5개 교과(국어, 수학, 사회, 과학, 영어)에 대해, 고1~2학년은 3개 교과(국어, 영어, 수학)에 대해 교과 학습 향상도 검사를 시행한다. 고 2학년은 3월 진단검사를 통해
[신경북뉴스] 경상북도는 3일 경북도청 동부청사에서 ‘케이(K)-스틸 경북 혁신추진단’ 첫 회의를 개최하고, 철강산업 위기 극복 및 저탄소 구조 전환 지원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추진단 출범은 11월 27일 국회를 통과한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 및 탄소중립 전환을 위한 특별법(이하 케이(K)-스틸법’ 시행에 대응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마련됐다. 추진단은 경북도 에너지산업국장을 단장으로 경북도, 포항시, 경북연구원,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 포항소재산업진흥원(POMIA), 포항상공회의소 등 지역 철강 관련 산학연관 전문가 20여 명으로 구성됐다. 정책지원·기업지원·사업기획 등 3개 실무분과를 중심으로 특별법 시행령 대응부터 지역 철강산업 회생 지원까지 단계별 실행 계획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케이(K)-스틸법’ 제정 과정에서 미반영된 전기요금 감면 등 핵심 지원책을 향후 제정될 시행령 및 기본계획에 반영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전남 광양, 충남 당진 등 철강 거점 지자체와 상생협의체를 가동하여 공동 건의문을 채택하는 등 실질적인 지원 근거를 마련할 계획이다. 경북도는 포항 철강산단의 저탄소화를 앞당기기 위해 ‘저탄소 철강특
[신경북뉴스] 경상북도는 12월 1일부터 4일까지 3박 4일간 베트남 타이응우옌성과 박닌성을 공식 방문해 인도 지원·교육·산업·제도 등 4대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방문은 ‘2025 경주 APEC 정상회의’로 높아진 경북도의 국제적 위상을 아세안 지역과의 협력 확대로 연결하는 첫 현장 외교로 의미가 크다. 2일 이철우 도지사는 찐 쑤언 쯔엉 타이응우옌성 당 서기를 만나 지난 10월 발생한 태풍 피해 상황을 청취한 후 성금을 전달하며, “에이펙(APEC)을 성공적으로 치러낸 경북은 재난을 겪은 이웃을 돕고 국제적 연대를 강화하는 것도 중요한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쯔엉 당 서기는 “경상북도가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피해 주민들을 직접 찾아와 준 것만으로도 큰 위로가 된다”며 “이번 지원은 단순한 구호를 넘어 양 지역이 진정한 ‘형제 지방정부’임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행보”라며, “향후 재난 대응뿐 아니라 청년·교육·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 협력이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같은 날 오후, 이 도지사는 타이응우옌대학교를 방문해 1,000여 명의 학생들에게 경
[신경북뉴스] 경상북도는 3일, 구미 새마을운동테마공원 글로벌관에서 이웃사촌복지센터 종사자와 지역주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경상북도 이웃사촌복지센터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유공자 표창, 주민 소감발표, 시군별 성과 발표, 주민교류 프로그램, 주민 작품 전시 등으로 진행됐으며, 한 해 동안 각 지역복지 현장에서 주민이 중심이 되어 추진한 다양한 복지 활동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간 교류를 확대하여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웃사촌복지센터는 민선 7기 공약사업으로 시작하여 ‘서로 돕고 소외되는 주민없는 이웃사촌 복지공동체 구현’을 비전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도 및 6개 시군에서 센터가 설치되어 있으며, 약해진 이웃 간의 관계 회복과 주민 주도형 복지 체계 구축을 목표로 다양한 공동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주민이 주인공이 되는 시간’을 주제로 1·2부에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유공자 표창과 함께 청송군 주민의 따뜻한 소감 발표, 포항시 주민동아리의 하모니카 공연이 이어져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었다. 주민이 직접 경험한 현장의 이야
[신경북뉴스]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는 12월 2일 신한울3·4호기 주설비공사 건설 현장에서 일하던 근로자를 닥터헬기로 긴급 이송해 골든타임을 확보했다. 해당 근로자는 어지러움과 흉통을 호소해 울진군의료원에서 검사를 받았고, 심혈관질환 의심 소견에 따라 안동병원 응급 의료진이 탑승한 헬기로 이송되어 현재 회복 중에 있다. 이번 구조는 안동병원 닥터헬기 운영과 한울본부 건설 현장 응급 의료 대응 체계가 유기적으로 연계된 사례로, 신한울3·4호기 시공사인 현대건설 컨소시엄과 안동병원이 지난 5월 체결한 응급 이송 체계 업무협약(MOU)의 첫 번째 성과다. 또한 차량으로 1시간 30분 이상 소요되는 거리를 닥터헬기로 25분 만에 이동해 비상 상황에서의 생명 구조 가능성이 향상됐음을 증명했다. 이세용 본부장은 “주설비공사 건설 현장 근로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도록 작업 환경을 지속적으로 구축할 것이며, 앞으로도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필요한 지원과 서비스를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12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경상북도지사가 제출한 ‘2026년도 경상북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종합심사에 돌입했다. 경상북도 예산안은 총 14조 363억 원으로, 전년도 대비 7,745억 원 증가(5.8%)했으며, 도 예산안 심사 첫날인 2일은 기획조정실, 경제통상국, 문화관광체육국, 농축산유통국, 복지건강국 소관 예산안에 대해 심도 있는 심사를 이어갔다. 손희권 부위원장(포항)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이 명확한 철학·목표 없이 추진되고 있다며, 효과 분석 기준 마련과 주관 부서의 책임 있는 사업 구조 정립을 요구했다. 또한 저출생 정책평가센터 운영과 청소년 버스 무료화 추진 시 체계적 평가·노선개편·재정 연계를 강조하고, 장애인·농업·축산 관련 신규사업들에 대한 철저한 검증을 주문했다. 김대진 위원(안동)은 공동영농 지원사업의 형평성 강화와 소규모 농가·청년 농업인 참여 확대를 통한 지속가능한 농업 모델 구축을 강조했다. 또한 지방소멸 대응과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공공기관 2차 이전 전략 마련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김천 혁신도시·도청 신도시를 연계한 적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와 (재)독도평화재단은 3일 동부청사 강당에서 경상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 (재)독도평화재단 이병석 대표, 포항시장, TBC 대표이사, 수상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3회 독도평화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은 개회사, 축사, 수상자 심사 결과 보고, 역대 수상자 소개 영상 상영 후 시상 및 수상소감 발표순으로 이어졌다. 올해 독도평화대상 수상자는 ▴동도상에 울릉군 독도관리사무소 안전지도팀 ▴서도상에 영남대학교 독도연구소 ▴특별상에 일본인 작가 구보이 노리오(久保井規夫)씨가 받았다. 동도상을 수상한 울릉군 독도관리사무소 안전지도팀은 2005년 독도관리사무소 설치 이후 20년간 현장에서 독도 관리와 안전지도 업무를 수행하면서 독도 주민, 입도 탐방객의 안전을 지켜왔다. 풍랑과 맞서는 환경에 노출된 독도(서도)에 상주하며 근무하고 있는 점과 천연보호구역인 독도의 보존을 위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탐방객에게 독도가 대한민국 영토임을 몸소 알리며 묵묵히 임무를 수행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서도상을 수상한 영남대 독도연구소는 올해 설립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