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영주문화관광재단과 한국예총영주지회가 영주시 대표축제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업무협약을 맺었다. 양 기관은 2월 27일 협약을 통해 지역 예술·문화·관광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축제 및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상호 교류와 협력을 약속했다. 또한 지역 예술문화 발전과 시민의 문화 향유권 확대, 그리고 기타 필요한 협력 사항에 대해서도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 김준년 영주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지역 예술인 단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영주시 대표축제가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진동 한국예총영주지회 회장은 "지역 예술인의 역량을 결집해 영주의 문화적 위상을 높이고,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축제를 만드는 데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영주시새마을회가 26일 영주시민회관에서 새마을의식함양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새마을지도자들의 역량을 높이고 근면, 자조, 협동의 새마을정신을 다시 상기하는 데 목적을 뒀다. 또한 변화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새마을운동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지도자의 역할과 책임을 공유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교육에는 새마을지도자와 내빈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읍면동 지도자 간 소통과 단합을 도모하며 새마을정신 실천 의지를 다졌다. 행사는 새마을운동 홍보영상 상영으로 시작해 내빈 축사와 특강이 이어졌다. 김철진 전 경북전문대학교 교수는 '새마을운동, 과거와 현재를 잇다'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한 지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도자로서의 책임을 다시 생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우찬우 영주시새마을회 회장직무대행은 "이번 교육을 통해 새마을정신을 되새기고 지도자 간 결속을 더욱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밝혔다. 영주시새마을회는 나눔, 배려, 연대의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환경살리기 사업과 국토대청결운동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신경북뉴스] 영주시여성단체협의회가 26일 선비촌 한과 체험장에서 결혼이민여성들과 함께 전통음식 만들기 행사를 열었다. 이 프로그램은 ‘2026 시민이 행복한 지역봉사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행사에는 영주시가족센터의 지원 아래 15명의 결혼이민여성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한과를 직접 만들며 서로의 문화를 나누고, 조별로 구성된 여성단체 회원들과 함께 조리 과정을 경험했다. 한과는 지역마다 재료와 반죽, 굽는 방법에 따라 다양한 맛과 식감을 지닌 전통음식으로, 제례나 명절에 자주 사용된다. 최근에는 세계 여러 나라의 전통 간식과 비교되며 주목받고 있다. 베트남 출신 보티캄빛 씨는 한과 만들기 체험에 대해 “한과 만들기가 신기하고 맛있었다. 우리나라는 날씨가 더워 이런 간식을 주로 겨울에 만들어 먹는데, 이곳에서 다양한 음식을 체험할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장종숙 영주시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은 “오늘 행사가 서로를 이해하고 하나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결혼이민여성들이 지역사회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발전과 화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신경북뉴스] 경상북도영주교육지원청은 신학기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2월 26일 장수초등학교, 영주여자중학교에서‘2026학년도 신학기 대비 학교안전 종합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신학기 시작 전 학교 현장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학생과 교직원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교육장을 점검단장으로 하여 분야별 업무 담당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단이 현장점검을 진행했다. 점검분야는 ▲학생안전, ▲시설안전, ▲산업안전 등 학교 안전 전반으로,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개학 전까지 조치가 이루어지도록 지도했으며, 중장기적인 조치가 필요한 경우에는 관련 부서와 협조를 통해 함께 개선해 나가도록 할 예정이다. 이용택 교육장은“신학기 전 사전점검을 통해 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모든 학생이 안전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현장 중심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봉화교육지원청은 2026년 2월 25일 14:00부터 봉화교육지원청 어울림실에서 관내 교원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질문중심 프로젝트 학습 운영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배움과 삶이 하나 되는 교육과정 ‧ 상상하고 도전하는 미래 교육’을 주제로 마련됐으며, 관내 초등학교 연구부장과 5‧6학년 담임교사, 희망 교사 등 약 20명이 참여했다. 학생 참여 중심 수업을 확대하고 교사의 수업 설계 역량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연수에서는 질문 중심 수업의 의미와 실제 적용 방법을 안내하고, 프로젝트 학습 및 연구학교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 특히 단순 강의형 연수를 넘어 교사들이 직접 질문 중심 프로젝트 학습을 설계하고 운영 계획을 구성해 보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어 높은 몰입도를 보였다. 교사들은 학생의 생활 경험과 지역 문제를 수업 주제로 연결하는 방법, 탐구 과정 설계, 결과 공유 방식 등을 함께 고민하며 활발한 협의를 이어갔다. 또한 다문화 공존 이해교육 자료를 안내하여 지역 사회의 특성과 현안을 수업 주제로 반영할 수 있도록 지원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26일 시청 강당에서 ‘2026년도 영주시 교통안전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하고, 초등학교 개학 시즌에 맞춰 지킴이 활동을 재개했다. 이번 발대식은 교통안전지킴이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지킴이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도로교통공단 전문 강사를 초빙해 안전교육을 실시하며 통학로 안전 활동의 실효성을 높였다. 교육은 어린이 행동 특성과 교통지도 요령, 근무 시 유의사항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앞서 시는 지난달 19일부터 지킴이를 모집해 총 59명이 지원, 32명을 선발했다. 선발된 지킴이는 교통안전지도사·아동안전지도사 자격증 소지자, 희망 학교 학부모, 자원봉사 활동 경력자 등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올해 지역 13개소 초등학교 등하굣길에 배치돼 △횡단보도 함께 건너기 △교통신호 및 규정속도 준수하기 △비보호 우회전 차량으로부터 아동 보호 △학교 인근 우범지역 순찰 등의 활동을 통해 어린이보호구역에서의 안전 보행로 확보와 교통안전 지도에 힘쓸 예정이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앞으로도 교통안전지킴이 사업을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지난 25일 영주어울림가족센터에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시행을 앞두고 관련부서·읍면동 실무자 대상으로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는 오는 3월 27일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대비해 보건·의료·요양·복지 분야별 담당자의 정책 이해도 제고과 실무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시청 통합돌봄TF팀과 보건소, 읍·면·동,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통합돌봄 관련 실무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통합돌봄 사업 추진 방향 △읍·면·동별 역할과 협력 방안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 및 서비스 연계 체계 △기관별 지원 서비스 공유 등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또한 실무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개선 과제를 함께 모색했다. 시는 이번 논의 내용을 바탕으로 통합돌봄 추진체계를 정비하고, 읍·면·동과 유관기관 간 협업을 강화해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까지 현장에서 작동하는 지원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이영진 노인장애인과장은 “이번 실무자 간담회를 통해 각 기관 담당자들의 업무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봄 신학기를 맞아 학교·유치원 급식의 식중독 예방을 위해 오는 3월 3일부터 20일까지 3주간 집단급식소 및 집단급식소 식품판매업소를 대상으로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개학 초기 급식 수요 증가로 인한 식중독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위생 취약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급식에 제공되는 식재료의 위생적 취급 여부를 철저히 확인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 대상은 집단급식소 23개소와 학교 식재료 공급업체 10개소 등 총 33개소이며, 식품관리팀 공무원 4명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4명으로 구성된 4개 반이 합동으로 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소비(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보관 여부 △부패·변질 우려 식품 취급 여부 △식재료 및 조리식품의 냉장·냉동 보관기준 준수 여부 △조리장 내 위생·청결 관리 상태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및 손 씻기 등 개인위생 관리 실태 △보존식 보관 의무 준수 여부 등이다. 특히 집단급식소 식품판매업소에 대해서는 식재료 운송 차량의 냉장·냉동 온도 기준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차량 운행기록을 확인해 유통 과정의 위생관리 상태를 집중 점검할 계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3월부터 봄맞이 가로수 전정작업을 실시한다. 가로수란 도시녹화와 경관조성, 녹음제공, 공해방지 등을 위하여 도로변에 식재하는 수목으로, 시는 가로수의 건강한 생육을 위해 시기별 전정과 보식, 병해충 방제 등 체계적인 관리를 지속하고 있다. 이번 전정작업은 영주역~서천교 구간 등 20개 구간에서 은행나무 등 5종 2,000여 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시는 전정을 통해 수형을 정비하고, 대형 차량 통행에 지장을 주는 가지나 건물과 접촉하는 가지 등을 정리해 보행·차량 통행 불편을 줄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여름철 태풍·호우 등 기상 악화 시 가지 낙하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을 사전에 낮춰 인명·재산 피해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나아가 정돈된 가로경관 조성을 통해 시민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쾌적한 거리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시는 작업 기간 중 원활한 차량 통행을 위해 현장 안전조치와 교통 안내를 병행하고, 작업 전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임정옥 공원관리과장은 “가로수는 도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불법 유동광고물로 인한 도시미관 훼손을 예방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3월부터 ‘2026년 불법 유동광고물 수거보상제’를 운영하며 불법 광고물 정비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불법 유동광고물 수거보상제는 모집을 통해 참여자로 선정된 시민이 생활권 주변에 무단 부착·살포된 불법 광고물을 수거·정비하고, 수거 실적을 확인한 뒤 보상금을 지급하는 참여형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3월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영주시 전역에서 추진된다. 수거 대상은 불법 벽보, 전단지, 명함형 전단지이며 현수막은 제외된다. 시는 참여자들의 활동을 바탕으로 생활권 곳곳의 불법 광고물을 신속히 정비해 도시환경을 개선하고, 깨끗하고 쾌적한 거리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해당 사업은 2017년부터 시행해 오고 있으며, 2025년에는 8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해 약 47만 건의 불법 광고물을 수거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도시과 권기혁 과장은 “깨끗하고 쾌적한 영주시를 만들기 위해 많은 시민분들이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는 27일까지 읍·면·동을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