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안동시는 1월 2일 시장실에서, 무료법률상담실 운영을 위해 민덕기 변호사와 안효근 세무사를 법률상담관으로 위촉했다. 법률상담관은 앞으로 2년간 안동시에 주소 또는 거소를 둔 주민이 일상생활 중 발생하는 각종 법률 또는 세무 분야에 대해 무료로 상담서비스를 제공한다. 민덕기 변호사는 제32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현재까지 33년간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경상북도의회 고문변호사, 한국전력공사 경북지역본부 지정변호사 등을 지낸 바 있다. 특히 안동시 고문변호사로 활동하면서 시의 주요 행정 사안과 법률자문을 수행한 경력을 보유하고 있어, 시 행정 전반에 대한 이해와 공공 법률업무 경험을 두루 갖춘 인물로 평가된다. 또한 안효근 세무사는 2000년 세무사 자격을 취득 후 이듬해부터 현재까지 25년간 세무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마을세무사, 안동시 지방세심의위원 등 세무 분야에서 다방면으로 활약하고 있다. 특히 조세, 세금 분쟁, 납세 절차 등 시민이 일상에서 자주 겪는 세무 관련 문의에 대해 보다 체계적인 상담이 이뤄질 것으로 보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법률상담관 위촉은 시민 누구나 법률
[신경북뉴스] 예천군은 일시적 자금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화를 위해 7일부터 ‘중소기업 운전자금(이차보전) 지원사업’ 신청·접수를 받는다. 이번 사업은 관내 중소기업이 필요한 운전자금을 대출받을 경우, 대출금리 일부를 지원(이차보전)하여 이자 부담을 완화하는 사업이다. 융자는 농협, 기업은행, 국민은행 등 13개 협력은행의 대출 심사를 거쳐 매출 규모에 따라 기업당 최대 3억원(우대 5억원)까지 지원될 예정이며, 상환 조건은 1년 거치 약정상환으로 군은 1년간 대출이자의 3%를 보전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관내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체로, 제조업, 건설업, 전기공사업, 정보통신공사업, 소방시설업 등 12개 업종과 사회적기업,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최근 3년 이내), 마을기업 등 경상북도 중점 육성 기업 등 7개 업종이 해당된다. 다만, 신청일 현재 대출받은 날로부터 1년이 경과하지 않은 업체, 휴‧폐업중인 업체, 재무구조 상태가 좋지 않아 융자‧상환 능력이 없는 업체, 세금을 체납 중인 업체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지역경제과 투자유치팀을 통해 가능하
[신경북뉴스] 예천군은 5일부터 25일까지 21일간 예천스타디움 및 육상교육훈련센터에서 대한육상연맹 국가대표후보·청소년·꿈나무 단거리 선수단 106명이 참여하는 동계합숙훈련이 진행된다고 밝혔다. 대한육상연맹이 주관하고 대한체육회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재정 후원하는 이번 전지훈련은 우수 지도자들의 체계적인 코칭과 세밀한 훈련프로그램을 통해 선수들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육상스타로 성장하는 토대를 쌓는 데 중점을 두고 실시된다. 특히 전지훈련기간 중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예정된 해외 우수 지도자 초빙 특강에서는 2024 파리올림픽 일본 국가대표팀 헤드코치를 역임한 야마자키 카즈히코 감독이 단거리 스타트와 가속력 향상을 위한 테크닉을 지도해, 선수들의 잠재력을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올바른 스포츠정신과 정서 함양을 위한 인성교육과 도핑 교육 프로그램을 병행해, 선수들이 자기통제와 인내, 배려심을 갖춘 건강한 스포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예천군은 한국트레이너협회와 협업을 통해 파견된 전문 재활치료 인력 5명을 전지훈련 기간 동안 상주시켜 선수들의 부상 예방과 훈련 컨디
[신경북뉴스] 예천군이 2025년의 군정 성과를 발판 삼아, 2026년을 지역의 도약을 본격화하는 해로 설정했다. 예천군은 2023년 ‘살기 좋은 도시’ 전국 군부 1위에 오른 데 이어, 2024년에는 지역발전지수가 153위에서 59위로 크게 상승했다. 2025년에는 서울대 건강문화사업단이 발표한 한국건강지수에서 정신건강 부문 전국 1위를 기록하며, 정주여건과 삶의 질 전반에서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냈다. 이러한 성과를 토대로 예천군은 2026년을 ‘성장하는 행복도시 예천’을 군정의 방향으로 삼고, 다섯 개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먼저, 기업과 일자리, 관광과 첨단농업을 연계한 ‘성장도시 예천’을 만들어 간다. 신도시의 KT 클라우드 데이터센터와 지식산업센터를 기반으로 도시첨단산업단지 분양을 진행하고, 보문면 제3농공단지 조성과 기업 유치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확대한다. 특히 신도시 지역에는 통합돌봄 클러스터와 주차타워 조성 등 정주·행정 인프라 구축을 포함한 총 26건의 사업이 중장기적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전체 사업비는 987억 원 규모에 이른다.
[신경북뉴스] 안동시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1월 2일 안동시 충혼탑에서 신년 참배 행사를 거행하며 희망찬 새해의 포문을 열었다. 이날 참배에는 권기창 안동시장을 비롯해 김경도 안동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시 간부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새해 안동시의 발전과 시민의 안녕을 기원했다. 신년 참배는 헌화와 분향, 묵념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으며, 국가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뜻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평화와 번영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고귀한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2026년은 시민의 화합과 신뢰를 동력 삼아 안동이 더 큰 도약을 이루는 원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예천군은 1일 제30대 예천군 부군수로 박창배 부군수가 취임했다고 밝혔다. 박창배 부군수는 군위군 출신으로 영남대학교 대학원에서 행정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경상북도 인사과 후생복지팀장과 대변인실 홍보기획팀장을 비롯해 사회복지과 복지정책팀장, 코로나대책생활치료센터 운영 및 소외계층지원 T/F팀장 등을 역임하며 인사·홍보·복지·재난 대응 등 행정 전반에 걸쳐 폭넓은 경험을 쌓아왔다. 이후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 사무처장과 경상북도 체육진흥과장을 맡아 조직 운영과 정책 조정 능력을 인정받았으며 특히, 2015년부터 2017년까지는 예천군 체육사업소장으로 근무하며 지역 체육 인프라 확충과 각종 공모사업 추진, 국·도비 확보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는 등 예천 발전을 위한 현장 중심 행정을 펼쳤다. 아울러 경북도에서 지역 체육 정책과 생활체육 활성화 분야에서 쌓아온 전문성은 군민의 건강 증진과 지역 활력 제고에 기여했다. 당시 보여준 열정과 행정 경험은 이번 부군수 취임으로 다시 이어지며 의미를 더하고 있다. 박창배 부군수는 취임사를 통해 “다시 예천에서 근무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
[신경북뉴스] 제35대 배용수 신임 안동시 부시장이 2026년 1월 1일 자로 취임했다. 배 부시장은 경북 안동 출신으로, 안동 경안고등학교와 성균관대학교 토목공학과를 졸업했으며 1998년 지방고시 토목사무관으로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경상북도 낙동강사업추진단장, 농촌개발과장, 균형개발과장, 치수방재과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으며, 고령군 부군수, 경상북도 도로철도공항과장, 구미시 부시장, 경상북도 건설도시국장 등을 역임했다. 특히 도로․철도․건설 분야의 핵심 보직을 두루 거치며 풍부한 행정 경험과 현장 중심의 정책 추진 역량을 갖춘 ‘도시건설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배 부시장은 취임 소감을 통해 “도시건설 분야의 풍부한 경험을 살려 안동의 지도를 새롭게 그리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구체적으로는 “이천과 문경을 잇는 중부내륙선을 안동까지 연장하여 수도권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대구경북신공항 시대를 대비해 의성과 안동 간 광역철도를 연결함으로써 안동이 세계를 향해 열린 문에 한층 더 가까워질 수 있도록 사통팔달의 교통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안동시는 새해를 맞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변화와 도시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안전․복지․산업․문화관광․정원․농업 분야를 중심으로 한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추진 과제를 발표했다. 안동시는 지난해 대형 산불을 겪은 만큼 피해 지역의 복구를 체계적으로 이어가고,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배수시설 정비와 하천 개선 등 재난 예방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깨끗한 물 공급과 상수도 서비스 개선을 지속하는 한편, 정신건강 지원 체계도 강화해 시민이 안심하고 건강하게 살 수 있는 생활 환경 조성에 나선다. 복지 분야에서는 출산․보육․교육․청년 정착으로 이어지는 생애주기별 지원을 촘촘히 연결하고, 공공산후조리원은 차질 없이 완공할 방침이다. 교육특구 사업은 성과 중심으로 내실을 다지고, 청년 주거․일자리 지원 확대와 어르신 통합돌봄 강화를 통해 모든 세대가 함께 체감하는 복지 기반을 확충할 계획이다. 산업․경제 분야에서는 국가첨단백신개발센터를 중심으로 연구개발 기반을 확충하고,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 조성에 속도를 더한다.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도 강화하고, 전
[신경북뉴스] 예천군은 2일 군청 대강당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갖고 새해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김학동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지난 몇 해 동안 코로나19와 집중호우 등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군민과 공직자가 함께 힘을 모아 위기를 극복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이뤄냈다”며, “그동안의 성장은 군민의 이해와 성원, 그리고 동료 공직자들의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강조했다. 예천군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군민 모두가 함께 성장하고 행복한 ‘성장하는 행복 예천’을 만들기 위해 다섯 가지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2026년 군정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먼저, 기업과 일자리 유치, 관광과 첨단농업을 통한 성장도시 조성에 집중한다. 신도시를 중심으로 한 첨단산업 기반 확충과 농공단지 조성, 원도심과 연계한 관광자원 개발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나설 방침이다. 아울러 돌봄·여가·건강을 아우르는 행복도시 조성을 위해 공공형 산후조리원 운영, 돌봄 서비스 강화, 생활체육 및 정신건강 관리 정책을 지속 추진하고, 군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여가와 휴식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신경북뉴스] 안동시 임동면 박시형 씨는 12월 31일 성금 300만 원을 ‘함께모아 행복금고’에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온기를 전했다. ‘함께모아 행복금고’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하는 연중 모금사업으로 관내 기업 및 단체, 개인 등의 후원을 받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지원한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관내 저소득층 및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한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박시형 씨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변 이웃을 살피며 나눔을 실천하고 싶다”고 전했다. 김현식 임동면장은 “지역을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박시형 씨께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