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영주시는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3월부터 봄맞이 가로수 전정작업을 실시한다. 가로수란 도시녹화와 경관조성, 녹음제공, 공해방지 등을 위하여 도로변에 식재하는 수목으로, 시는 가로수의 건강한 생육을 위해 시기별 전정과 보식, 병해충 방제 등 체계적인 관리를 지속하고 있다. 이번 전정작업은 영주역~서천교 구간 등 20개 구간에서 은행나무 등 5종 2,000여 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시는 전정을 통해 수형을 정비하고, 대형 차량 통행에 지장을 주는 가지나 건물과 접촉하는 가지 등을 정리해 보행·차량 통행 불편을 줄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여름철 태풍·호우 등 기상 악화 시 가지 낙하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을 사전에 낮춰 인명·재산 피해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나아가 정돈된 가로경관 조성을 통해 시민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쾌적한 거리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시는 작업 기간 중 원활한 차량 통행을 위해 현장 안전조치와 교통 안내를 병행하고, 작업 전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임정옥 공원관리과장은 “가로수는 도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불법 유동광고물로 인한 도시미관 훼손을 예방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3월부터 ‘2026년 불법 유동광고물 수거보상제’를 운영하며 불법 광고물 정비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불법 유동광고물 수거보상제는 모집을 통해 참여자로 선정된 시민이 생활권 주변에 무단 부착·살포된 불법 광고물을 수거·정비하고, 수거 실적을 확인한 뒤 보상금을 지급하는 참여형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3월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영주시 전역에서 추진된다. 수거 대상은 불법 벽보, 전단지, 명함형 전단지이며 현수막은 제외된다. 시는 참여자들의 활동을 바탕으로 생활권 곳곳의 불법 광고물을 신속히 정비해 도시환경을 개선하고, 깨끗하고 쾌적한 거리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해당 사업은 2017년부터 시행해 오고 있으며, 2025년에는 8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해 약 47만 건의 불법 광고물을 수거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도시과 권기혁 과장은 “깨끗하고 쾌적한 영주시를 만들기 위해 많은 시민분들이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는 27일까지 읍·면·동을 통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영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여성농업인 자질향상 프로그램인 ‘도자기 만들기’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여성농업인의 전문성 향상과 농촌사회 활력 증진을 위해 추진됐으며, (사)한국여성농업인 영주시연합회(회장 박순연) 회원 80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도자기에 대한 이해와 제작 과정에 대한 이론 수업과 함께 다양한 기법을 활용한 생활 도자기 제작 실습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흙을 직접 빚어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하며 창의성을 높이고, 일상에서 벗어나 정서적 안정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참여 회원들은 “직접 도자기를 만들어보는 색다른 경험을 통해 성취감을 느낄 수 있었다”,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희수 영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여성농업인은 농업·농촌 발전의 중요한 주체”라며 “앞으로도 여성농업인의 잠재 역량을 높이고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한국여성농업인 영주시연합회는 농촌사회 여성리더로서 지역 농업 발전과 농촌 공동체
[신경북뉴스] 영주시는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조기폐차, 배출가스 저감장치(DPF) 부착, 노후 건설기계 엔진교체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3월 3일부터 27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올해는 총 13억 7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498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세부 지원 규모는 △조기폐차(5등급) 317대 △조기폐차(4등급) 117대 △조기폐차 건설기계 20대 △매연저감장치(DPF) 부착 10대 △건설기계 엔진교체 34대다. 대상자는 접수 마감 후 관련 지침에 따른 우선순위 기준에 따라 선정하며, 4월 마지막 주에 결과를 개별 통지한다. 조기폐차 지원금은 차종·연식·중량 등에 따라 산정되며, 2026년 조기폐차 보조금 지침에 따른 상한액 범위 내에서 지급된다. 매연저감장치 부착은 설치비의 90%(자부담 10%)를 지원하고, 건설기계 엔진교체는 전액을 지원한다. 신청은 자동차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mecar.or.kr)을 통해 가능하며,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 대상의 세부 조건과 제출 서류는 영주시
[신경북뉴스] 보건소는 고령화로 인해 길어진 중년기 이후의 삶을 건강하게 준비하고, 갱년기 증상으로 어려움을 겪는 대상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중년 마음 쓰담쓰담 힐링 프로그램(수다방)’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2월 24일부터 3월 24일까지 총 5회에 걸쳐 보건소 3층 보건교육실에서 진행되며, 45세부터 69세 사이의 남녀 20명을 대상으로 한다. 주요 내용은 중년층의 건강 수명을 늘리기 위한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 교육 및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측정 등의 사전·사후 검사를 포함한다. 또한, 호르몬 변화로 인한 감정 기복을 다스리기 위해 정신건강 교육, 아로마테라피(감정향수 만들기), 음악치료 및 미술치료 등 다채로운 심리 회복 프로그램이 병행된다. 특히, 찾아가는 산부인과와 연계한 여성 건강검진 서비스를 제공하여 다양한 기관과의 협조를 통한 입체적인 건강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군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대상자들이 갱년기 증상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심리적 안정과 스트레스 해소를 얻어 건강한 노년을 맞이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건강관리과장은 “이번 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신경북뉴스] 봉화군은 봉성면 창평리 임대형 스마트팜단지에 입주해 토마토와 딸기를 재배하고 있는 21명의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16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맞춤형 현장 컨설팅 지원을 하고 있다. 현장 컨설팅 지원은 1월부터 12월까지 연중 운영되며, 스마트팜 전문 컨설턴트를 초빙하여 스마트팜 농업 현장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자문을 받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또한, 현장 컨설팅은 임대형 스마트팜 토마토와 딸기동에서 각 16회 총 32회에 걸쳐 운영되며, ICT 복합환경제어 시스템을 활용하여 고품질 토마토와 딸기의 안정적인 생산과 수익 최적화 모델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군은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속 가능한 스마트농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3년간 임대기간 동안 맞춤형 기술지원과 컨설팅을 지원하여 초기 시행착오을 줄이는데 주력하고, 임대 종료 후 창업형 스마트팜 운영이 가능한 수준의 농업 비즈니스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장영숙 농업기술과장은“올해 추진하는 현장 컨설팅 지원을 통해 임대형 스마트팜단지에 입주한 청년농업인이 스마트팜 운영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성공적인 정착이 되도록
[신경북뉴스] 봉화군은 25일 군청 별관 2층 중회의실에서 봉화 부군수 주재로 최근 대형·초고속 산불 발생 가능성에 대비하여 물야면 개단리에서 발생한 산불이 강풍을 타고 춘양면 서벽리와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방향으로 확산되는 상황을 가정한 주민대피 유관기관 합동 토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기후변화로 인한 건조일수 증가와 돌풍성 바람 등으로 산불의 대형화·장기화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실제 상황에 준하는 가상 시나리오를 설정하여 기관별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협업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상 상황에서는 물야면 개단리 야산에서 입산자 실화로 추정되는 산불이 발생한 뒤, 순간 최대풍속 15m/s 이상의 강풍을 타고 능선을 따라 급속히 확산되는 것으로 설정했다. 특히 산불이 춘양면 서벽리 주거밀집 지역과 국가 주요 산림자원 보호시설인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인근까지 접근하는 위기 단계로 상정해 주민대피 명령 발령, 교통통제, 취약계층 이송, 대피소 운영 등 단계별 대응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이날 토의에는 봉화군 안전재난과, 문화관광과, 보건소, 10개 읍면을 비롯해 봉화소방서, 봉화경찰서,
[신경북뉴스] 봉화군은 2026년 2월 25일 봉화군청 군수실에서 퇴원 환자의 원활한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관내 병원과 ‘퇴원 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봉화해성병원·봉화군공립요양병원과 협력해 퇴원 후 돌봄 공백이 우려되는 재가 노인에게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대상자 중심으로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군은 이번 협약을 발판 삼아 앞으로도 지역 내 의료기관과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퇴원환자 보건의료, 돌봄, 일상생활 지원, 주거 지원 등을 포함한 ‘봉화군 의료요양 돌봄통합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봉화군 관계자는 “퇴원 이후의 삶까지 책임지는 의료서비스 실현을 위해 지역사회와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군민이 익숙한 생활 터전에서 안심하고 지낼 수 있는 연속적 돌봄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경북뉴스] 예천군노인복지관은 25일 오전 10시, 예천군노인복지관 전정에서 지역 어르신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월대보름맞이 윷놀이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우리 고유의 명절인 정월대보름을 맞아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고, 지역 어르신 간의 화합과 소통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윷놀이 대항전뿐만 아니라, 소원지 작성, 부럼 깨기, 네일아트 체험, AI사진 인화 등 다양한 체험 부스가 함께 운영되어 참석자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서재호 관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어르신들과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올해도 모든 어르신들께서 건강하시고 소망하시는 일들이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학동 군수는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는 환경과 어르신을 공경하고 따뜻하게 보살피는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예천군은 예천군노인복지관을 통해 노인상담, 사회교육 프로그램, 경로식당 운영, 재가노인 식사배달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추진하고 있으며, 어르신들의 삶의
[신경북뉴스] 예천군은 25일 오전 10시 예천군 복합커뮤니티센터 2층 쿠킹룸에서 청소년 정서 안정을 위한 원데이 마음돌봄 프로그램 ‘내 마음 케이크 한 조각’을 운영했다.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프로그램은 음식 재료를 활용한 푸드아트테라피 활동을 통해 청소년의 정서·감정 표현 및 조절 능력을 키우고 건강한 자기표현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가 학생들은 케이크 기본 재료에 대한 이해 교육을 받은 후, 딸기 케이크 만들기 체험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다양한 색감의 재료를 활용해 각자의 개성과 감정을 담은 케이크를 만들며 자연스럽게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고, 또래 친구들과 소통하고 협력하며 완성한 작품을 통해 성취감과 자신감을 느끼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내가 직접 케이크를 만들고 꾸미면서 평소에 쌓였던 스트레스가 풀리는 것 같았고, 완성된 케이크를 보니 뿌듯했다”며, “친구들과 함께 이야기하며 만들어서 더 재미있었고, 다음에도 이런 활동이 있으면 또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윤선희 주민행복과장은 “푸드아트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