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북뉴스] 김천시보건소는 지난 11월 20일 황금시장 일원에서 경상북도 금연지원센터와 연계하여 금연·절주 합동 캠페인을 벌였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사회 간접흡연으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고, 연말 음주 증가 시기에 맞춰 절주 인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시장 일대를 돌며 금연 구역 표지 설치 여부를 점검하고, 금연 구역 내 흡연 행위에 대한 계도 활동을 했다. 또한 시민들에게 금연·절주 관련 정보와 홍보물을 배부하고, 보건소 금연클리닉 이용 방법을 안내하면서 건강생활 실천을 적극 독려했다. 최근 흡연과 음주로 인한 사회·경제적 부담이 늘어나면서, 지역사회에서 건강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노력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김천시는 이번 캠페인이 지역사회 전반에 건강한 생활 문화를 확산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손중일 건강증진과장은 “연말·연시를 앞두고 흡연과 음주가 증가하는 시기인 만큼, 금연·절주 실천을 위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며 “시민 모두가 더 건강하고 안전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지역사회 건강 환경 조성에 최선을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지난 11월 21일 시청 3층 영상회의실에서 ‘여성안전실무협의체’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경찰서, 소방서, 안전재난과 등 관계기관과 민간단체 실무자 등 10여 명의 위원이 참석해 기관별 여성 안전 관련 추진사업을 공유하고, 시의 주요 현안과 향후 협력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천시는 여성 안전 및 복지 증진을 위해 안심거울설치, 스마트 안전귀가 시스템 구축, 마음든든 안전비상벨 설치, 누구나 안심거리 조성사업,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점검 등 다양한 여성안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김천경찰서는 범죄예방 통계를 활용해 도로철도과와 협력하여 기존 및 신규 도로에 cctv를 설치·관리하고 있으며, 김천소방서는 겨울철 화재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화재경보기 설치 등 유관기관 간 협력사업을 이어 오고 있다. 김천시는 이러한 기반을 바탕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안전한 일상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민·관·경이 함께 협력해 여성과 범죄 취약계층의 생활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하고, ‘지금 바로 안전 실천!, 안전문화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지난 11월 21일 금요일 녹색미래과학관에서 공무원을 대상으로 ‘규제개혁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창의적이고 효율적인 행정 혁신을 위한 공직자의 규제개혁 실천 의식을 강화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규제개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인사혁신처 적극행정 전문 강사로 활동 중인 신유희 강사를 초청해 규제개혁의 개념과 필요성, 지자체의 다양한 우수사례, 생활밀착형 규제혁신 모델을 소개하고, 규제개혁에서 필요한 창의성·전문성·적극성을 높일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공직자들이 업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규제 개선을 위해 갖춰야 할 시각과 자세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병하 청렴감사실장은 “규제혁신은 거창한 제도 개편이 아니라, 시민이 일상에서 느끼는 작은 불편을 해소하는 것에서 시작된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들이 더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자세로 시민 중심 행정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천시는 현장 규제의 적극적 발굴을 위해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를 상시 운영하고 있으며, 경상북도 규제개혁
[신경북뉴스] 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 Wee센터는 11월 20일 삼층집 베이킹 스튜디오에서 돋움·디딤 프로그램 활동 평가 및 간담회를 운영했다. 활동 평가 및 간담회에서는 돋움·디딤 프로그램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논의의 시간을 가지고 2025년 하반기 활동 평가 및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밖에도 삼층집베이킹스튜디오에서 평소에 체험해 보지 못하는 쌀 휘낭시에 만들기를 직접 경험해 보면서 힐링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했다. 김천교육지원청 모태화 교육장은 “Wee센터 돋움·디딤 프로그램 활동 평가 및 간담회를 통해 2026년 멘토 프로그램의 활동 방향 및 개선점을 모색하여 책무성을 강화하고, Wee센터 상담 프로그램의 내실화에 이바지하여 심리·정서적 위기에 놓인 학생들에게 질 높은 상담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 라고 했다.
[신경북뉴스] 한국수자원공사 김천부항댐지사와 김천의료원은 지난 20일 지례면 예지원에서 지역 주민 5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행복병원’을 운영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기초건강검진, X-ray 촬영, 간이 골밀도 검사, 혈액검사, 심전도 검사 등 다양한 진료를 현장에서 한 번에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김천시 치매안심센터,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외부 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건강검진은 물론 치매예방교육과 치매인지검사, 교통안전교육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여 주민들의 생활 전반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다. 이상길 한국수자원공사 김천부항댐지사 지사장은 “지역 주민들이 의료 사각지대 없이 질 높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찾아가는 행복병원’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 행복까지 챙길 수 있어 매우 의미 있었다.”라고 밝혔다. 강해수 지례면장은 “한국수자원공사 김천부항댐지사는 지역사회에 이웃사랑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왔다. 지역의 공기업과 공공의료기관이 힘을 모아 지역 주민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애쓰는 모습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시민 생활밀착형 2026년도 본예산을 1조 4,320억 원 규모로 편성해 11월 21일 김천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올해 대비 220억 원(1.56%) 증가한 규모로, 일반회계는 1조 2,870억 원, 특별회계는 1,450억 원으로 구성됐다. 물가 상승, 수출둔화, 미국의 관세 인상 등 경기 불안에 따른 지방재정의 민감도가 커지는 가운데서도, 시민 생활밀착형 예산에 주안점을 둔 편성으로 전체 예산 규모는 전년 대비 완만한 상승곡선을 그렸다. 시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시민 중심의 5가지 주요 분야(생활인프라, 생활인구, 생활안전, 생기부여, 생계지원) 핵심 사업들을 적극 편성했다. 먼저, ▲도시가스 미공급지역 지원 24.2억 원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조성 65.7억 원 ▲율곡동 국민체육센터 건립 61.3억 원 ▲강소형 스마트 도시 조성사업 80억 원 등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생활 인프라 구축에 적극 투자할 계획이다. 다음으로, 올해 지역 축제의 교과서라는 극찬을 받은 ‘김천 김밥축제’의 품격을 높이기 위한 예산 증액(5.3억 원 → 8.7억 원), ‘국제
[신경북뉴스] 김천시는 11월 18일 베트남 하노이 K-Market 본사에서 김천 신선농산물의 해외시장 개척과 글로벌 수출 확대를 위한 전략적 협력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K-Market과 수출협약을 체결하고, 동시에 김천 포도 판촉 행사를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수출 협약식에는 배낙호 김천시장, 고상구 K-Market 회장, 이승우 김천시의회 부의장, 김응숙 시의원, 최진호 새김천농협조합장, 김태훈 경북통상 해외영업본부장 등이 참석해 김천 농산물의 글로벌 도약을 위한 미래지향적 유통 협력체계 구축의 필요성에 뜻을 모았다. 수출협약을 체결한 K-Market은 2002년 설립 이후 연 매출 1,500억 원, 150여 개 지점을 보유한 베트남 대표 한인 식품유통기업으로, 베트남 내 마켓 한류를 선도해 오고 있다. 이번 협약은 김천시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농산물 해외 판로 다변화 전략의 중요한 전환점으로, K-Market의 전국 점포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김천 농산물의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수출 플랫폼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그 첫걸음으로 k-Market을 통해 김천 샤인머스켓이 베트남 항공 기내식으
[신경북뉴스] 김천시 시설관리공단은 유해화학물질 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김천시립추모공원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유해화학물질 누출사고 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시립추모공원 외부 암모니아 보관실에서 누출 사고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됐으며, △비상상황 긴급 전파 △화학사고 대응반의 초동 조치 △직원 및 이용객 대피 유도 △인명 구조 및 후송 등 실제 상황을 반영한 절차에 따라 실시됐다. 특히 방독마스크 착용 후 누출 밸브 차단, 살수장치 가동 등 현장 대응 과정까지 실제 상황과 유사하게 실시함으로써 직원들의 초기 대응능력과 시설 내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 공단은 시립추모공원의 작은 사고도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비상 대응훈련의 중요성이 매우 크기에 전 직원에게 유해화학물질 대응 매뉴얼 숙지와 안전의식 강화를 강조했다. 김재광 공단 이사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직원들의 화학사고 대응 능력이 한층 강화됐을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
[신경북뉴스] 김천시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하는 문화시설과 사회복지법인 한걸음어린이집, 사회복지법인 효동어린이집은 11월 19일 김천시립미술관에서 장애 아동 및 청소년의 문화예술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장애·비장애 아동 모두가 행복한 지역사회 문화예술 커뮤니티 구축을 목표로 하며, 전시·교육 프로그램 발굴 및 공동사업 추진을 통해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와 지역사회 공헌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김천시립미술관의 전시와 교육 인프라를 기반으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장애 아동과 가족들에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한층 더 넓힐 것으로 기대된다. 김재광 이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김천시립미술관이 지역 내 장애 아동·청소년들에게 보다 폭넓은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여 모두가 함께 누릴 수 있는 문화예술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전했다.
[신경북뉴스]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김천시립미술관은 분청기법의 질감과 회화적 감각을 결합해 ‘사이의 순간’을 탐구하는 박소은 작가의 초대전 '사이, 그리고 꽃'을 2025년 11월 18일부터 30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백색과 담청색의 분청 항아리를 중심으로, 꽃의 흔적과 유약의 번짐, 여백 깊은 표면을 통해 마음이 머무는 조용한 순간을 시각화한다. 작가는 점과 선, 작은 꽃의 형상이 스치는 듯 남아 있는 도자기 표면을 통해 ‘피고 지는 사이’의 감정을 담아내며, 관람객의 시선과 호흡에 따라 비로소 완성되는 사유의 공간을 제안한다. 김재광 이사장은 “박소은 작가의 작업은 흙과 빛, 여백이 어우러진 고요한 울림을 전달한다”며 “이번 전시가 시민들에게 따뜻한 사색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천시립미술관은 앞으로도 지역 예술문화의 다양성을 확장하는 기획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